이양란 님을 비롯한 眞 善 忍 을 닦는다는 법륜공 수련자들께.
眞 만 가지고 간단하게 말좀 합시다.
(주.여기 있었던 직유적인 표현은 회수 합니다) 적절치 못한 은유적인 표현을 잠시 멈추시고 당당하고 확실하게 다음 질문에 답을 해 줄수 있나요?
님들은 이홍지가 지극히 높은곳에서 내려온 유일신이자 절대자 인것을 믿습니까?
님들은 거대한 법륜이 지구를 향해 박치기 하기위해 다가오고 있는것을 믿습니까?
님들은 초상적인 경험을 하십니까? 아니면 그냥 딴 수련자가 그렇다고 하니까 믿습니까?
님들은 법륜공측과 이홍지의 모든 정보를 여과없이 온전하고 완전한 진실로 받아 들입니까?
님들은 이홍지의 수련자 개인에 대한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간섭과 개입을 믿습니까? (법륜을 넣는다든지, 방안에 어두울때 빛으로 밝혀 주는 자상한 간섭, 등등)
님들이 법륜공을 수련하는 목적은 무엇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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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균환 욕을 하고, 말을 함부로 하면서 무슨 사이비를 논하겠다는 것인지요? 누구도 이홍지 선생이 절대자라고 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님이 이 사이트 관리자이신지요? 사이비를 논하겠다는 분들이 왜 이렇게 과격하고 흥분하는지요? 님들의 태도는 정말 이세상에서 사이비라고 하는 단체의 사람 보다 [2004/01/03]
박 균환 나을 것이 없는 것 같네요. 적어도 사이비를 논하려면 이성을 가지고, 냉철하게 정말 사이비를 가려내는 충정을 가지고 해야 하지 않나요? 지금 저는 계속 수련체험을 한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점이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말하였습니다. 이를 전제로 하여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2004/01/03]
박 균환 이 사이트의 목적이 진정 사이비를 가려내려는 것이라면 정말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부도덕한 곳을 가려 내고 검증된 곳을 알려주는 정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코 어떤 종교나 수련이 좋다든가 맞지 않다든가 하는 식으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04/01/03]
박 균환 이 세상의 종교나 수련을 어떻게 여기에 온 님들이 다 알 수 있으며, 판단할 수 있나요? 그렇게 쉽게 판단 할 수 있는 것이면 아마 님들이 아니더라도 존재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여기서 할 수 있는 정도는 어느 단체나 종교의 도덕성 정도를 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4/01/03]
박 균환 그 정도를 넘어서는 것은 여기서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이나 정부에서도 이러한 문제에는 간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사이트의 운영자나 주인께서도 이점을 분명하게 해야 이 사이트가 건전하게 발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004/01/03]
박 균환 여기에서 질문한 글들은 토론을 하자고 하는 것이 아니고, 비난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때까지 많은 분들이 이분들과 토론을 하였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최소한 상식과 예의를 가지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믿으면 어떻고, 안믿으면 어쩔 건가요? 믿으면 사이비고, 안믿으면 사이비가 아닌 것이 되나요? [2004/01/03]
박 균환 어떤 것을 가지고 말해야 하는 건지 최소한의 분별력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나요? 여기에 오셔서 보는 분들도 이런 것을 분별해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사이트이 주요 논객 중의 한 분인 것 같은데, 이러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04/01/03]
물 은물 제가 유일하게 쓴 직유적인 표현 쥐새끼 쥐파먹은것 같은... 표현은 회수 하겠습니다. 님들도 계속되는 은유적인 표현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은 제가 회수 했으니 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2004/01/04]
물 은물 이 싸이트에서 할수있는 정도의 한계는 걱정하지 마시고, 촛점에서 벗어나지 말고, 위의 질문에 대한 집중적인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저는 이싸이트 관리자나 운영진이 아니며, 특별 회원도 아니며, 일반회원 입니다. [2004/01/04]
남 영우 여기 질문처럼, 주제에 대한 질문부터 시작이 되어야(질문이 정확하거나 괜찮다는 의미와는 별개로) 순서가 맞는 것인데, 이제 돌아오는 군요. 하지만, 질문 이전에 원래 사이트 운영자나 혹은 회원간에 내부토의가 먼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앞으로 올릴 글이 그에 관련된 제안을 다룰 것입니다. [2004/01/04]
스 파이더맨 글쎄요..... 제 의견은 조금 다릅니다. 어차피 법륜공 리홍즈 씨에 대한 홍보는 안티사이비 카페 회원들과 내부토의를 거쳐 올라온 게 아니었거든요. 그냥 마음놓고 법륜공 수련자분들께서 올려주신 것이었지요. 따라서, 그에 대한 사실 제시나 비판 역시 마음놓고 개방적으로 다루어질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2004/01/04]
스 파이더맨 열린 공간에서 다루어지는 걸 자꾸만 피하시고 어딘가 안 보이는 곳으로 끌고 가시려고 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사실은 사실일 뿐, 그 사실(이미 세상에 공식적으로 공개된 자료들)에 대해서 논하자는데, 무슨 내부토의라는 걸까요? 수련자분들께서는 운영자나 회원들께 허락받고 리홍즈 씨 홍보하셨나요? [2004/01/04]
뜰앞의 잣나무 글을 읽어보면 법륜공 수련자들은 횡설수설하는군요. 기본적으로 논리적인 토론을 할 능력이 전혀 없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질문을 할때 모르면 모른다고 인정하세요. 괜히 트집잡지 마시구요. [2004/01/05]
물 은물 남영우님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주제에 대한 질문은 지금 나온게 아니고, 처음부터 제기되어 온것을 법륜공 측에서 계속 회피하니까 알아듣기 쉽게 정리해 드린것 뿐입니다. 이때까지 횡설수설 하신 이유가 이런 기본적인 입장조차 정리가 안돼서 인가요? [2004/01/05]
뜰 앞의 잣나무 솔직히 적어도 토론이 시작된 시점인 2,3주전 게시판 글도 읽어보지 않고 토론에 참여한다는게 얼마나 무성의하고 이미 글을 올린 사람들을 지치게 하는건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의 성의조차 보여주지 않고서 자신이 이해를 못한다고 큰소리를 치는 남영우님. 과연 법륜공의 진선인을 배운결과가 그것밖에 [2004/01/05]
뜰앞의 잣나무 않되나요?
님들은 이홍지가 지극히 높은곳에서 내려온 유일신이자 절대자 인것을 믿습니까?
-사부님의 현 육신은 사람이 맞습니다. 다만 사부님께서는 개인적인 일에 대해 언급하기 싫어하시고 자신은 법을 전하러 온 사람임만 강조하십니다. 어떤 수련자는 그렇게 보지 않고, 어떤 수련자는 사부님을 높이 보기도 하는데 모두 파룬궁에 대한 자신의 인식일 뿐이지요. 수련하지 않는 님이 우리 사부님을 어떻게 보는가 하는것 처럼요.
님들은 거대한 법륜이 지구를 향해 박치기 하기위해 다가오고 있는것을 믿습니까?
-어디서 들은 말인지 모르겠으나 수련서에는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님들은 초상적인 경험을 하십니까? 아니면 그냥 딴 수련자가 그렇다고 하니까 믿습니까?
-저는 비과학적인 것을 안믿던 사람인데 수련 후 깜짝 놀라고 신기한 경험을 많이 했다는 정도만 알려드립니다.
대부분 수련자가 그런 경험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수련을 할 원동력도 사람에 따라 약해질 수 있겠죠.
물론 그런 경험 없는 분도 법리에 대한 믿음으로 잘 수련하고 있는 분이 많습니다.
님들은 법륜공측과 이홍지의 모든 정보를 여과없이 온전하고 완전한 진실로 받아 들입니까?
- 진실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수련하지 않겠지요.님처럼 말입니다.
님들은 이홍지의 수련자 개인에 대한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간섭과 개입을 믿습니까? (법륜을 넣는다든지, 방안에 어두울때 빛으로 밝혀 주는 자상한 간섭, 등등)
-저는 수련 후 바로 파룬과 천목을 느꼈습니다. 제 딸도 시켜보니 바로 느끼더군요. 가르치거나 책에서 본적도 없는데도요. 님도 마음을 내려놓고 해보면 느끼실 것입니다.
님들이 법륜공을 수련하는 목적은 무엇 입니까?
-역사상 모두 불가 승려와 도교인들, 그리고 기독교, 요기 등등이 왜 속세에 대한 집착과 심지어 목숨까지 버리고 수행을 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현대인들이 이미 그 가치와 목적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