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페디아에 따르면 델리의 기둥은 기원전 415년에 지어진것으로 아소카왕의 기둥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데, 사실은 아소카왕 사후 700년에 지어졌다고한다. 이름만 들어도 대충 알겠지만 진화론을 따라도 그 당시 인간은 일단 미생물이 아니었다. 최초의 인류로 구분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만 해도 500만년에서 50만년 전부터 있었는데, 이는 진화론이 거짓이다라는 주장에 반대된다. 더해 현대기술로 만들 수 없다고 했는데 그에 대한 사실 판단은 다음 자료에 있다.
인도의 철광석에는 다른 지역보다 유독 인이 풍부하게 포함되어있으며, 철제 기술을 통해 무언가를 만들때에도 미미센나라는 식물을 함께 넣었는데 이 식물은 인이 많이 포함되어있어 인 화합물을 통해 오래 녹슬지 않는 철을 만들 수 있게 된다. 더해 인도 공과 대학 바라스브라마니암 박사에 따르면 철 농도 99.97%만 된다고 하여도 50년 안에 녹슬어 없어지는데, 이게 여태껏 남아있는 것은 그 안의 혼합물일 가능성이 몹시 크며, 그 혼합물은 인 화합물이다. 특히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튼튼한 인 화합물은 iron hydrogen phosphate hydrate ( FePO4-H3PO4-4H2O ) 이니 수분이 들어간 식물을 통해 튼튼한 내구도를 만들었을 가능성은 농후하다.
우리는 이 원리를 알고 있으며 나노기술과 화학을 이쪽 방향으로 연구한다면 만들수도 있다. 단지 더욱 녹슬지 않고 유용한 스테인리스 금속을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에게 그러한 지혜와 발견이 없었음은 사실이나 그들의 과학기술이 우리보다 뛰어났다고 할 수는 없으며, 이것을 사전문화만의 증거로 대기에는 모자라다고 본다.
그리고 산스크리트어가 써있는데 법륜공에서 말하는 지구가 번복되기 전 사전문화랑은 거리가 먼것 같네요.
조작으로 밝혀진 이카의 돌을 사전 문화의 근거로 대고 있던데, 아직도 신뢰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위키페디아에 따르면 델리의 기둥은 기원전 415년에 지어진것으로 아소카왕의 기둥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데, 사실은 아소카왕 사후 700년에 지어졌다고한다. 이름만 들어도 대충 알겠지만 진화론을 따라도 그 당시 인간은 일단 미생물이 아니었다. 최초의 인류로 구분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만 해도 500만년에서 50만년 전부터 있었는데, 이는 진화론이 거짓이다라는 주장에 반대된다. 더해 현대기술로 만들 수 없다고 했는데 그에 대한 사실 판단은 다음 자료에 있다.
인도의 철광석에는 다른 지역보다 유독 인이 풍부하게 포함되어있으며, 철제 기술을 통해 무언가를 만들때에도 미미센나라는 식물을 함께 넣었는데 이 식물은 인이 많이 포함되어있어 인 화합물을 통해 오래 녹슬지 않는 철을 만들 수 있게 된다. 더해 인도 공과 대학 바라스브라마니암 박사에 따르면 철 농도 99.97%만 된다고 하여도 50년 안에 녹슬어 없어지는데, 이게 여태껏 남아있는 것은 그 안의 혼합물일 가능성이 몹시 크며, 그 혼합물은 인 화합물이다. 특히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튼튼한 인 화합물은 iron hydrogen phosphate hydrate ( FePO4-H3PO4-4H2O ) 이니 수분이 들어간 식물을 통해 튼튼한 내구도를 만들었을 가능성은 농후하다.
우리는 이 원리를 알고 있으며 나노기술과 화학을 이쪽 방향으로 연구한다면 만들수도 있다. 단지 더욱 녹슬지 않고 유용한 스테인리스 금속을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에게 그러한 지혜와 발견이 없었음은 사실이나 그들의 과학기술이 우리보다 뛰어났다고 할 수는 없으며, 이것을 사전문화만의 증거로 대기에는 모자라다고 본다.
그리고 산스크리트어가 써있는데 법륜공에서 말하는 지구가 번복되기 전 사전문화랑은 거리가 먼것 같네요.
조작으로 밝혀진 이카의 돌을 사전 문화의 근거로 대고 있던데, 아직도 신뢰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