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가 그동안 사기쳐온 납거북이 관련 "SBS 그것이 알고싶다 단월드 방송" 캡쳐본을 인터넷상에서 삭제를 시킬려고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다가 딱 걸렸습니다. 단월드 이승헌의 가공할 사기작품을 말입니다.
납거북이 사건개요: 단월드는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이 터지자 자신들은 피해자라고 납품 하청업체 아울림을 재빠르게 고발하면서
피해자 행세를 했습니다. 그리고 단월드 빠꼼이 유정현 검사에게 사건을 배당하고 아울림대표를 징역에 처하는 발빠른 대응으로
사건을 덮고자 하면서 지금도 아울림대표 구속 판결문을 공개하면서 치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2005년까지 지구상에 없는 신물질 10차원의 기가 들었다는 천부성에 가져와 이승헌의 도력으로 천금각에 봉인하여영적 치유 능력이 있다는 천금각을 판매하다가 걸리자 사업을 접고 잠시 주춤하다가 오금이라는 물건을 만들어 단월드 회원들에게 팔다가 이번에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걸렸습니다. 금거북이 성분 분석을 한결과는 놀랍게도 금은 한개도 없고 인체에 유해한 납이 가득 들었다는 충격적인 결과였습니다. 단월드의 사기술이 공중파를 타고 세상에 알려진 계기가 되었었죠.
그당시 검찰에 고발되어 수사되어지다가 단월드 막강 로비로 무마하였다는 썰도 들었습니다.
이 희대의 사기극을 벌인 이승헌이가 법망을 피해간 이유는 단월드와 썬물산(2008년에 HSP라이프로 상호 변경)이 별개의 단체이고 단월드와는 관련없어 빠져나갔다고 하는 대한민국의 참담한 현실입니다.
그당시 환불을 강력하게 거부하고 교환으로 일관하면서 발뺌하면서 강력하게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환불을 하면서 무마를 하던 사건이었습니다.
단월드 법무팀이 친절하게 아울림 대표 구속 판결문을 올려준 마당에 이승헌의 사기행각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썬물산의 주요 판매상품들은 대부분이 이승헌이 기를 넣었다는 기제품들이 대부분입니다. 천부경 액자 단군상,마고액자
이승헌이 휘호 셀수 없이 기제품은 다양합니다.
천금각 판매를 중단한 2005년즈음에는 매출이 뚝떨어진것 보이시죠.
2009년을 기점으로 395억을 팔아 치웠습니다. 단월드가 이 시점에 단월드 회원들에게 한국 미국에서 오금을 얼마 열을 올리면서 팔았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이승헌이 여기서 멈출 인간이 아닙니다. 천금각을 판매중지는 했지만 뒤거래로 천금각 관리사들을 방판으로 돌리고
단월드 내에서는 은밀하게 팔고 있었습니다.
천금각을 오금으로 바꿔 다시 시작한게 2006년부터 단월드 지도자 우승명 조정우에게
지시합니다. 아울림에게서 납품을 받은 시기는 판결문에 2008년부터 2010년까지라고 되어 있습니다.
오금제품을 팔면서 매출이 뛰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위 표는 썬물산 대차대조표 8년간을 정리한것입니다. 맨 오른쪽의 수수료는 이승헌이 로열티 명목으로 가져가는 지급수수료를 말하고 그동안 이승헌이 가져간 돈을 말합니다. 그전 기간을 제외하고 오금을 팔고 폭리를 취한 돈을 이승헌이 3년간 271억을 가져갔다는 증거입니다.
단월드와 이승헌이 얼마나 부도덕하고 범죄자인지 오금 원가를 보겠습니다.
피스 삼족오 1611개 오금 거북이 1512개를 납품하고 1억 3천만원 받았다고 적혀있습니다.
자 그러면 아울림에게 납품받은 작은 삼족오 큰 삼족오 거북이는 얼마에 팔았을까요?
작은 삼족오 500만원, 큰 삼족오 1000만원, 납거북이 500만원에 팔았습니다.
그럼 아울림에서 3123개를 1억 3천에 납품한 납품 원가는 나눠보겠습니다.
1개당 42000원 꼴이 나옵니다. 오금 1개 납품 단가 42000원이 나옵니다.
4만원짜리를 5백만원 1000만원에 사기쳐 팔아 먹었다면 누가 더 도둑놈이고 누가 구속이 되어야 할까요?
단월드와 이승헌이 이 천하에 사기꾼들은 4만원짜리를 5백만원 1000만원에 팔아대면서 이승헌이 고스란히 271억을 고스란히 가져가고 자신들은 피해자라고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림 제작 > 오금 > HSP 라이프 > 단월드 > 단월드 회원 이렇게 판매한 것이죠.
하청업체에 사기를 당해 단월드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하는 짓은 불한당보다도 더 멍청한 대답입니다.
현대자동차가 제니시스를 팔면서 현대 자동차로 이름을 달고 하자시 리콜을 하면서 AS를 해주듯이 어디서 하청을 받았든
단월드 회원들은 단월드에서 판것을 산것이고 하청업자는 누군지 모릅니다.
최 후 판매책이 그 책임을 다 지는것입니다. 그동안에 돈 긁어 모으는 재미에 빠져 앞뒤 안가리고 팔다가 대번에 공중파에 고발당하니 이승헌은 꼬리자르고 단월드도 HSP 라이프와 상관없다고 발뺌하는 짓은 사이비 단체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아울림 대표도 범죄행위로 구속을 시켰다면 이 모든 판매대금을 가로챈 단월드 총수 이승헌이도
이 모든 돈을 토해내야 하고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천하의 사기꾼 단월드와 이승헌을 고발하는 바입니다.
주석) 지 급수수료가 뭐에 쓰인것인지 주석을 따라갔더니..그럼 그렇지. "미국의 BR Consulting Inc.와 상표 및 노하우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관련 매출 또는 산업재산권 사용에 따라 일정액의 라이센스료를 지급하고 있습니다."라고 쓰여 있군요
미국의 BR Consulting Inc--이승헌이와 두 아들 이정한 이정원 이름으로 된 개인회사입니다.
아울림 오금 판결문은 첨부파일에 올려뒀습니다.
이런 후진 법집행은 시정 되어야 합니다.
원가의 100배가 넘는 가격의 폭리를 취해서 271억을 거저먹은 사이비 사기꾼은 쏙 빠지고, 영세업자만 피박을 썼네요.
이 사건의 이슈는 귀금속은 하나도 없는 금칠한 싸구려 천금각을 팔아서 100배가 넘는 폭리를 취한 사기사건 입니다.
납성분 이전에 천금각에 귀금속 성분이 없는 싸구려 성분이라는 성분조사결과는 2005년부터 안티싸이트에 공개 되었습니다. 그것을 계속 알면서도 지속적으로 폭리를 취한 당사자와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단체가 피해자로 둔갑하는 이런 어이없는 후진 법집행은 꼭 바로잡아 지겠지요. 민주국가에서 절대로 일어 나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난 겁니다.
헐 놀랍네요
이것을 어디에 제보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사기 부당폭리 기망 탈세 엮을을라면 다 해당되네요
수사망을 이승헌이는 간사하게 빠져나가고 오히려 아울림 대표를 감옥에 가게 한 반전도 역시 이승헌 답네요
금감원 자료는 항시있고 아울림품단가 명확히 나와있고 이건 하늘이 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단월드 법무팀 이자들은 무슨 생각으로 감춰도 모자란 이판결문을 내돌렸을까요 면피할려다가 오히려 재앙을 맞네요
이승헌이가 천금각 수입에 재미들려 화를자초한 꼴입니다 사기로 숩게 번 돈은 언젠가는 댓가를 치르게 돼있습니다
무슨놈의 회사가 400억 매출에 영업 이익 48억이라니 그것도 원가 8프로 땅집고 헤엄치는 장사를 하고서 말입니다 이러고도 국세청 그냥 넘어간거면 비호세력이 있는겁니다
공증파 3 사 뉴스데스크나 이번에 독립언론 뉴스타파 이곳은 어떨까요 ytn 류희림 이랑 단월드 문제로 소송한 기자님 거기있던대요
중요한 불법 잡아낸 점감사드리고 기자들 제보해봐겠어요
지금단월드에서 손쓰기에는 늦었다 이 이승헌이 똥그멍 핥는 놈들아
그러네요. 이승헌을 대신해 엄한 사람 또 한사람 감옥에 보냈군요.
정현길 저분 영세 주물업체 사장이고 나이도 고령인 분인것 같은데 혼자 독박을 썼군요.
이승헌이는 정충단, 천금각으로 시작했으니 오금으로 망해야지 맞는것 같습니다.
금도 아닌것을 금이라 속여서 사기판매한 죄
기를 넣었다고 속여 단월드에 빠진 회원들 속여 기망한죄
공정가격위반하고 납품단가 4만원을 1000만원으로 뻥튀기한 죄
앉은자리에서 손도 안대고 코푸는격으로 로열티로 지급수수료 챙겨가는 이승헌의 손쉬운 장사법
이승헌이 다 가져가 놓고 이승헌과 단월드는 HSP라이프와 관련없다고 발뺌하는 수작질
썬물산 대표가 박애자로 나오네요. 그전에는 서남미 너야장이고 박애자는 이전에는 단월드 대표 였던 석화장입니다.
그리고 놀라운게 2012년 매출을 보니 현재까지 계속 오금을 팔고 있다는 말인데 이거 시사 보도에서 다시한번 가야 할것 같으네요.
이승헌이 언제까지 이런짓을 계속할지 주목되는 글이네요.
전에 어딘가 있었는데 천금각 원가는 8000원인가 하지 않았어요?
세상 참 쉽게 사네 이승헌이 이놈은 8000원을 몇십 몇백으로 뻥튀기 하고 4만원을 몇백,천으로 뻥튀기 하는게 나이살 먹고 나서 간댕이가 점점 부어올라 커지는것 같습니다. 이승헌이 이놈도 이제는 토해낼때가 되지않았나요
쉽게 먹을때는 세상이 파라다이스로 보였겠지 그에 따른 책임은 죽을때까지 어디 피해가나보자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했는데 욕심이 과욕이 화를 자초하는것 같네요
헉 무섭네요 9시 뉴스에 나와야 하는 이슈네요 단월드에 빨대꽂고 쪽쪽 빨아먹고 있군요 대형사건에는 언제나 총대맬 희생자 한사람이 필요하듯이 아울림대표에게 돈주고 몇년만 살다오라 좋은변호사 써서 형량최소로 해주겠다 거액을 주고 은밀한 거래 아을림대표가 조용히 넘어간게 수상해요 그리고 단월드나 이승헌이 혐의없이 빠져나간게 더욱 이상합니다 3년동안 760억대 사기사건을 두고 검찰 경찰이 방관만 했다는것이 말입니다 이건 심각하게 추진해야하는 사건 같습니다
우 승명이나 조정우는 단월드 지도자였으니 대신 감옥갔다오라고 했다면 말이 됩니다만 단월드 지도자도 아닌 하청업체 대표에게 이승헌 대신해서 감옥갔다 오라고 해도 가능한 얘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또 모르죠 거액의 돈이 오간 상황이라면 돈에 눈이 멀어 그럴수도 있는것은 관계자가 아닌 이상은 진실을 모릅니다.
난 또 이 대목에서 아울림 대표가 4만원에 가져간 피스 삼족오와 금거북이가 단월드에서 5백만원 1000만원에 팔린 사실을 알았을까요? 재판에서도 그 대목이 한줄도 안나온것 보면 모르는것 같습니다. 하청업체야 납품하면 끝이겠고 그 다음은 단월드에서 관할 사항이 되는것이니까요? 판매처는 단월드였음에도 하청업체에 떠넘기고 빠져나간 단월드와 이승헌이 미꾸라지 종족같습니다.
금은 단 1그램도 없으면서 금거북이라고 하면서 현혹하고 이미 완성본 받은후에 단월드가 무슨재주로 기를 봉합해 특수한 치료의 기운이 나오는 힐링 물건이라고 광고하면서 판매한 죄는 단월드가 판매처이기 때문에 법적인 사기죄는 피해 갈수 없는 대목입니다.
고 려청자 가치가 치솟을때 왜놈들이 큰 그릇이 더 비쌀것이고 생각하고 한국의 옹기 항아리를 싹쓰리 해갔다는 일화가 문득 생각이 납니다. 이 단월드 사기꾼놈들을 용서하지 못하겠는 이유가 피스 삼족오 큰거 작은거 다 납품단가는 42000원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는 큰거라고 1000만원에 팔고 작은 삼족오는 500만원에 파는 차별을 두었다는 점입니다.
판단능력이 상실한 단월드 회원들 기만술이 쩌는 대목입니다.
단월드 이승헌에 빠진 회원들이 그야말로 봉이라는 말입니다.
썬물산 금감원 공시자료보다가 또하나 웃긴게 말입니다.
만월이 선불교에서 돈을 많이 벌어다 주나 봅니다. 단월드에도 저리로 50억원 빌려주고 있고
썬물산에서도 선불교에서 50억원 차입을 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단월드 고액수련비도 조각내서 기부금으로 불법 전용하는 짓도 고발되어야 하는 대목입니다.
학교나 국학원 선불교에 기부금 처리하고 그돈을 단월드나 썬물산에서 다시 저리로 빌리는 짓은 이게 무슨 회계인가요?
시공간님이 방송후에 쓴글도 같이 붙입니다. 그당시 이글을 읽을때 아울림 납품단가가 얼마이고 단월드가 얼마나 폭리를 취하는지 궁금했던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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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공간입니다.
바로 전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천금각 관련 회사는 단월드, HSP 라이프, 오금, 아울림 이렇게 4개의 회사입니다.
아 울림 제작 > 오금 > HSP 라이프 > 단월드 > 회원 이렇게 판매한 것이죠. 그런데, 누가 금은 대신 납을 넣도록 했느냐에 대한 싸움은 무의미합니다. 왜냐면 조폭오야가 들어갈 것을 막내가 빵에 대신 들어가는 거야 상식아닌 상식이니까요.
전 그보다는 천금각의 수익을 누가 가져갔느냐가 이 책임의 소재에 상당한 추정을 돕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천금각의 수익을 가져간 사람이 처음부터 이를 기획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면, 이 4개 회사의 재무제표를 뒤져보면 되는데요,
오 늘은 HSP 라이프편을 말씀드립니다.지금 나오는 내용은 모두 dart.fss.or.kr 기업공시 시스템에 나온자료를 기술한 것이기에 모두 팩트입니다. 납거북이와 납목걸이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고발된 시점은 2009년 10월경입니다.
따라서, 제가 참조한 것은 HSP 라이프 2010년 4월에 나온 2009년 감사보고서입니다.
1. HSP 라이프 매출액 : 39,503,112,645원 (395억)
2. HSP 라이프 매출원가 : 3,592,589,860원 (35억)
3. HSP 라이프 매출총이익 : 29,153,246,031원 (291억)위에서 보시다시피 매출원가는 매출액에 비해 9.1%에 불과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궁금한 점이 하나 생깁니다.제가 100만원짜리 천금각을 하나 샀다고 가정하면 HSP 라이프가 (주)오금에게 9만1천원을 지급했다는 말이 됩니다.
(주) 오금은 아울림에게 얼마를 주었을까요? 설마 HSP 라이프가 (주)오금에게 주었듯이 9.1%를 준 건 아니겠지요? 만약 (주)오금이 아울림에게 9.1%를 주었다면 그 금액은 8,281원입니다. 정말 그럴리는 없겠지만 100만원짜리 천금각 제품의 원가가 8000원대라뇨. 어떻게 아울림이 사기를 친거죠? 번돈도 거의 없는데?? 한가지 재무제표의 다른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HSP 라이프 매출총이익 : 29,153,246,031원 (291억)
2. HSP 라이프 판매비와 관리비 : 24,306,039,333원 (243억)
3. HSP 라이프 영업이익 : 4,847,206,698원 (48억)
헉.. 매출총이익이 291억이 넘는데 영업이익은 48억에 불과하다니..^^;;
이런경우는 판매비와 관리비가 너무 높아서 생기는 현상이겠죠. 그런데, 왜 이렇게 판매비와 관리비가 높을까 살펴보니..
지급수수료가 13,876,755,765원 (138억) 이나 들었군요.
이 지급수수료가 뭐에 쓰인것인지 주석을 따라갔더니..그럼 그렇지. "미국의 BR Consulting Inc.와 상표 및 노하우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관련 매출 또는 산업재산권 사용에 따라 일정액의 라이센스료를 지급하고 있습니다."라고 쓰여 있군요. ㅠ뭐 그리 복잡하게 말씀하시는지..이승헌 한테 138억을 보냈다는 거잖아. 우째 이런일이. 총매출이 395억에 오금에게 보낸돈이 36억이 안되는데, 이승헌이 한테 보낸돈이 138억..다시 정리해 봅시다. 우리가 100만원짜리 천금각을 샀으면, HSP 라이프는 9만 1천원을 (주)오금에 주었고, 이승헌 에게 35만원을 보내고 나니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영업이익을 12만원 밖에 못벌었다는 얘기네...쩝.. 블랙코미디가 따로 없네. 오야 챙겨주느라 HSP라이프 지가 먹는 돈이 더 적구랴.
. 다시 정리해 봅시다. 우리가 100만원짜리 천금각을 샀으면, HSP 라이프는 9만 1천원을 (주)오금에 주었고, 이승헌 에게 35만원을 보내고 나니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영업이익을 12만원 밖에 못벌었다는 얘기네...쩝.. 블랙코미디가 따로 없네. 오야 챙겨주느라 HSP라이프 지가 먹는 돈이 더 적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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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금은 단월드의 주력상품 (주)천금각(주)비전얼스의 새로운 간판이며 새브랜드로 형식상 최종실무진은 썬물산 이고 이 물류유통조직은 실적목표 달성을 위해 내부조직 전부에 물류유통공급량을 늘리는 것을 우선으로 하죠.
어차피 업체유지비 생산원가비 재투자비용 등등을 남기고 다 상부조직으로 올려보낼테니까요.
(주)오금과 아울림은 직접 거래한 적이 없고 발주를 내린적도 없을 것입니다. 아울림을 고소한 곳은 (주)오금의 명의를 가진 (주)썬물산입니다. 진짜 피해자양성은 직접 다하고 작은 영소업체를 대상으로 외부언론에 본질을 흐리며 위기탈출을 위한 연출하려고 진짜든 가짜든 사기쇼를 한것입니다.
hsp몰을 운영하는 (주)hsplife 대표로 있는 석화장 박애자는 단월드 단센터의 지역장도 하고 대표이사인가 운영이사도 역임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천금가의 새로운 브랜드 오금상품과 한토륨 기상품은 단월드집단의 대표사기상품입니다.
토종다단계보다 더한 전직원 전회원대상 본격으로 영업사원화하는 통합운영의 기본을 헤쳐모여 만들어갑니다.
<참고>
머시기 라이프에 일하는 직원들은 일정월급만 주어지고 매출목표달성시 직위유지와 그 명예를 수여받을 뿐
모든 현금 자금은 위로 올라가 일지일가의 자금과 비자금 ,국내외 부동산과 수익사업처 확장에
흘러갈 뿐입니다. 단월드 국내외에 있는 KBRC- KOREA BR CONSULTING 코퍼레이티드. 일지재단은
일지일가의 권력화아래 문어발 수익사업과 한세계건설이라는 말로 기부금거두는 쇼를 계속 벌려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돈되는 사업인줄은 알았지만 어마어마 하군요 환불해주고 영업손실났어도 이승헌 로열티는 지급되고 그런데도 이승헌이 책임이없다하면 무법자인 넘입니다 진작부터 감옥에 격리시켰어야 하는 넘이었어요
천 모산유기영농조합 소속 조정우 정사와 신선고을 이재범대표 (주)썬물산 화타장이 실무진으로 paper company 또는 위장 사업체로 만든 것이다. 핵심은 오금제품은 단월드그룹내에서 조정사와 화타의 협작으로 직접 초기단계를 만들고 조형만 외부업체에 맡기고 발주 디자인 검수와 유통은 썬물산(hsp life)이 주도하던 단월드 수익사업의 최대수익 아이템이다.
초기작품에서 반지나 팔찌를 착용하면 피부가 검어지고 치약으로 오금을 닦아야만 했다. 그게 다 납성분중금속성분인데 탁기가 나와서 그러니 좋게 생각하라고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불만사항을 처리했다.
이 승헌이 몇년전에 인터뷰에서 그랬죠. 미국서 어떻게 먹고 사냐니까 노젓는 배 타고 가이드 해 주고, 사업 컨설팅 해 주며 먹고산다. 사업 컨설팅이 뭐냐? 사업체를 딱 보면 비젼이 있는 될 사업인가 가망이 없는 사업인가 딱 알려주는거로 컨설팅 한다 ㅎㅎㅎ.
사 기꾼이 따로 없습니다 될사업인가 딱알아보는것이 사기짓 밖에 더 있나요 일확천금노리듯이 한큐에 돈을 거머쥐는 방법 이승헌이 쭉해오던 방법으로 해온거지요 정충단도 남자들 정력이 변강쇠된다고 하면 돈을 가마니로 쓸어어담을줄 알았는데 감옥행이었죠 지금도 이승헌이 좀비들은 이승헌이 번돈을 조직을위해서 쓰고 있다고믿고있어요 그리고 어려울때 사재털어 구원해주는 걸로알아요 그래서 지금단월드 어려울때 아들보내 단월드 지키게하고 있다고요
작년매출 168억도 놀랍워요 이직도 이승헌이 기 들었다는 물건 많거나 오금 매출 된다는 말이네요 단월드 쇼핑몰 매출도 썬물산 집계인지 아시는분? 168억 매출 품목 그것이 알고싶다
100배 이상의 엄청난 폭리
금도아닌것을 오금이라 불리고 금 들었냐고 하면 금보다 더귀한것이다 뻥치더니 납덩어리
몇개만 실수로 납이고 나머진 괜찬다고 뻔뻔스런 사기행위 계속하는 후안무치 단월드
이승헌이 저러고도 형사고소 안당한게 신기합니다 총대맬 선두가 없어서인가 700 억이상을 팔아제꼈다면 단월드 빠순이들은 다 샀단 말이고 집에는 한두개씩은 다 있다는 말인데도 말입니다
(주)썬물산의 자체생산제품의 가공장중에 하나라고 볼수 있는 단월드 계열사 (주)...영농조합들은 시골에서 귀농영농의 외부연출이지만 내부조직구조상 역할은 베이스캠프처럼 중요하지만 매년 실매출이 당장 크게 보이지 않아 매출이 썬물산매출로 잡히기도 하지만 농지확장 부동산 투자등으로 드러나지 않은? 단월드조직의 미래투자자금이 흘러가는 통로일수도 있습니다.
위장으로 농지를 소유하고 농사짓고 주변토지를 사모으고 있다가 시기를 봐서뚝딱 무슨 기념관 같은거 만들면서 단월드세력확장을 하는 수법은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한민족기념관이 순수 한민족기념관일까여?
국학원 건물에 단월드 단센터 본사와 운영본부가 자리를 틀고 있는데 또다른 에서는 일지를 중심으로 뇌교육종교통합단체들의
통합본부가 들어앉는 수도 있습니다. 살아있는 사이비교주 , 세계대상 사기꾼 인물의 기념관 건립을 보면 어떨까요?
내 말이요 보퉁은 저런 황담한 판결문 나오면 기자들도 재밌어 하는데 일언반구 없는게 참으로 이상스럽네요 오금 판결하면서 판사놈은 단월드가 100 배 폭리 취한거 당연히 숨겨서 정황만 가지고 했을거라 봅니다 제정신가진 판사면 저런 판결을 내릴리 없죠 질질끄는 단월드 소송에 비해 간결하고 조속히 끝난 사사건도 미스테리입니다 유정현 이놈과 단월드의 협잡으로 봅니다 이쯤해서 단월드 농락으로 독박쓴 아울림대표만 등장해 사건을 재조명하고 탄원서 써고십시다
br학습지 매출 전에는 단월드 매출로잡았다가 썬물산으로 통합했고 2012년 매출에 학습지 매출 잡혀서 여전한듯합니다 무슨놈의 운영을 합체했다가 분리했다가 로봇 조립하듯이 한답니까
이승헌이 사이비 교주새키 많이도 헤쳐먹었네 단군상도 그렇고 도금해서 금처럼번쩍쩍거리게 하는것도 사람들 현혹하게하는것중 하나지요 가짜들이 금인척 번쩍거리면서 사람들 유혹하죠 그런데 알맹이는 납으로 채웠으니 더 엽기죠
오 금이 사기물건들이 다양하고 아울림 하청업체에서 삼족오와 납거북만 납품했단 말이네요 그러면 목걸이나 반지등은 다른 하청업체 또있다는 말이고 이승헌이 사기친 금액은 더 많아지는 계산이되는것입니다 천금각부터 100배 사기 폭리를 취하느게 다반사이고 삼족오 거북이 말고도 수사를 해야합니다 목걸이 팔찌등은 납품단가 8천원도 안되고 치유의 기 넣었다는 사기짓으로 지금도 뻘짓하고 있으니 압수수색하고 털어야합니다
모바일은 덧글 안되네요
주수도님 글에 덧글붙입니다
조정우가 가동한 오금원석석을 하청업체에 보낸다다는 대목에서 그림이 그려지는데데요
처음부터 조정우가 오금원석의 무게를 늘릴심산으로 납을 넣은게 맞군요
기포를 줄인다고 하청업체에서 납을 넣엇다고 아울림 대표 구속했지만 납이 소량이 아니고 67프로인가 되니 만이 안되지요
주 오금을 따로 회사를 낸 이유는 뭔가요?
여러가지 큰 흐름상 (주)오금의 존재 자체는 중요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주)썬물산의 서남미대표이사, 이갑성 전대표이사 우승명제작기획팀부장.디자인영업팀이 기획디자인해서 (주)오금이라는 내부업체브랜드를 만들고 조직외부 일반 금속공예제조업체에 발주한 것이고 결과적으로 일반금속물취급 제조업체가 정상적 납품가로 주문받은대로 단월드 물류유통조직에 직접 납품한 것입니다.
판결문에서도 나오지만 일반 제조업체가 썬물산 사무실에서 직접 상품제작 설명들었다고 합니다.
(주)오금이 발주를 일반업체에 주는 것이 아니고 썬물산이 외부 금속 장신구 제조업들에게 직접 발주를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금이나 매출수익이나 어짜피 일지문중의 돈주머니꾸러미인데..
이주머니에 넣거나 저주머니에 넣거나 다 중앙조직으로 흘러가는 것이기에 의미가 없습니다.
오금제품 a/s경우도 모두 썬물산이 총괄했다고 합니다.
100만원짜리 오금한토륨매트 고장나도 썬물산 a/s팀에 연결하듯이
언론에 (주)오금이 오금원석을 가공할 직원과 정식생산시스템을 갖춘 공장이
어디에 있는지 아십니까? 보신적이 있습니까?
있다고 언론에 내보인적도 없습니다. 있었다면 오금제품 늘어놓은 사무실 인터뷰 장면말고도
주문받은 오금상품을 생산을 위한 견적만큼의 오금원석 재료금속 발주 거래처와 그 거래내역,
생산공장제조업장 합금작업 모습 , 강도높은 3d의 현장에서 일하는 금속가공 직원들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
(주)오금이라는 제조업체 간판은 유통전문인 (주)썬물산에서 외부 일반 제조업체에 발주시 필요한 절차일뿐입니다.
사업자등록을 위한 작업이고 (주)천금산 천금각의 브랜드 뉴입니다.
단센터에서 입는 도복이나 수련지도자 단복, 행사동원시 필요한 단체티 제작을 (주)썬물산이 총괄주도합니다.
그러나 (주)썬물산이름으로 일반업체나 공장에 거래하지 않고 생활한복(주)달맞이라는 업체명과 브랜드를 만들어놓고
기획디자인하고 조직 내외부 영업을 합니다.
(주)오금이라는 존재이유 목적은 1차적으로 '오금'이라는 상표를 확보했다는 것입니다.
2차적으로 사업상 그리고 사기로 걸렸을때 꼬리떼기수법으로 처음에는 외부에 (주)오금을 일반업체로
위장해서 단월드 썬물산과 관련이 없는 업체로 내세울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주)오금은 (주)단월드이며 (주)썬물산의 뉴브랜드 간판입니다.
(주)오금이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일반제조업체에 사기로 고소를 했다는 것은 단월드조직이 일반업체에
꼬리떼기식 누명을 씌운고 책임을 회피하려했다는 것 밖에 안됩니다.
(주)오금이 (주)썬물산에 협력한 (주)천모산영농조합의 가공제조업체 현장책임자의 명의인것이 밝혀지지 않아다면
(주)썬물산이 (주)오금을 고소하며 또 다른 사기고소사건을 연출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사업자등록증과 사무실 번호와 언론에서 오금제품 늘어놓은 작은 사무실하나만 보여주고 말고
본격적인 오금원석 제작가능한 공장시스템도 없고 제조할 기술자직원도 더 없다고 볼때
천금각 제품 제작노하우를 알던 기술자가 없는 가운데 천금각에 오금이라는 새상품기획제작프로젝트에
협력한 상황일뿐이라고 보아 (주)오금의 존재나 그 명의자가 이 사건의 000적인 판단에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오금의 명의자로 있던 조정우는 3대성지이며 내부직원(지도자)교육장이며 전체직원 연수원이며
회원들 특별수련장인 영동천화원내 가공장을 가지고 있는 (주)천모산영농의 제조가공 책임자일것이며
조정우 식품가공팀 공장장이 속한 조직의 천모산영농의 대표이사는 영동 천화원 원장이며
단월드 단센터 마스터트레이너 교육팀장이라고 들었습니다.
조종우의 가공장이 위치한 천화원 일대가 기본적으로 일지를 중심으로 성지화시키며 토지영역을 넓혀가는
단월드 전체조직안에서 상황에 맞게 맞물려 활동하는 것입니다.
맨처음 일이 터졌을 때 단월드와 상관없는 제조업체 (주)오금을 내세울때 빵터졌습니다.
(주)오금 이라는 이름에서부터 상고사 역사의 전설적인 맥락속에서 스토리텔링적인 단어들을
차용하는 것에 전문인 단월드적인 냄새가 나는데...오금이라는 말, 검은금이라는 이 오금상품을
단월드 집단에 관련되지 연계되지 않은 사람이 대책없이 고가에 상품 품질증명서도 없이 혹해서
혹시나해서 도금 중금속덩어리를사겠는가합니다.
단월드의 물류유통조직안에서 만들어진 사업자명을 내밀고 사기오금제품을 기획제작유통하여 고가의 판매마진
을 다가져갔다고 하는데...
단월드 책임부분에서 상관이 없다는 주장에 맞으려면 외부일반 업체 정형길이 이조직과
무관한 일반사업자이고 단월드 물류조직이 단순유통마진을 바라는 구색상품처럼 오금상품들이 정형길이
자체제작한 고유아이템이라면 주문제작한 상품과 같이 그렇게 싸게 생산단가에 납품했을까합니다.
여하튼. 단월드의 오금상품은 미완의 불량중금속 덩어리입니다. 호박에 줄긋는 다고 수박이 아닌것처럼 도금한다고 순수구리와 합금된 순정의 귀금속 진짜 검은금 오금이 되지 않습니다.
정형길이 납품했다고 하기전의 오금제품들은 조정우가 가공에 더 관여했던지 다른 외부업체이던지 완전
퍼런물이 피부를 흉하게하고 중금속에 노출되게하고 광이 금방 사라져버렸다고 들었습니다.
아울림말고 다른 외부업체에서 삼족오 거북이 말고 자잘한 귀금속 장식물을 또 납품받는 곳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형길은 주문한 대로 제작하여 납품하다가 장사치로서 상품에 흠이 안생기게 하라는 주문제작요구를 만족하기위해
눈에 잘 안띄는 성분변화를 조절하다가 트집거리를 잡혔을 뿐 사기고소당할 만큼 큰 잘못 한것은 없다고 봅니다.
단월드조직안에서 일하는 실무담당자들은 자기들이 대사기집단인것을 모르고 일을
저지르고 잇고 임원진들과 중앙조직은 조직유지와 비자금형성에 목적이 있습니다.
이상인간 한세계 민족통일 인류평화 국학평화봉사의 마인드가 있는 이타적 집단이라면
애초에 기획자체가 문제가 있던 주문 성분구성비율대로 주는 디자인대루 물품을 가공해주는
영소제조업체를 어찌 고소할 수 있습니까?
완성도 떨어지는 것을 만드는 것만 아니라 단월드내 모든집단구성원을 구매회원 겸
다단계.방판영업사원으로 몰아붙여 불량제품을 밀어내는 것은 칭찬받아 마땅한 일일까합니다.
단월드집단의 폐해를 집어주면 '안티'라고 몰아부치며 단월드 안티들이 기독교단체에 속해있다느니,
나중에는 더 나아가 단월드안티는 기독교단체가 배후다라고까지 몰아붙여
잘못을 다시 파묻는 일을 굵직하게 번복하며 본질을 피해가듯
주요수익사업의 방판.다단계 자체기획상품제작건을 위한 단순한 작업만 반복할 영세주문업체에게
단월드피해자들의 시선을 돌려놓고 사건본질을 피해가는 것은 몰염치하다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주)오금은 (주)단월드의 주요수익아이템이며 (주)썬물산의 뉴브랜드 간판입니다.
종교교육장사치사기꾼의 교주의본질을 알았다면 헛된 맹세나 동기와의 비젼공유,멀모르고 앞장섰고
사람을 끌어들인 죄책감.영적인 사제관계의 신의적 서약 이런것은 내려놓고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것에 간과하는 것이 더 큰 잘못에 동참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
실제피해자들이 전화나 내용증명만 보내고 언론앞에서 법원앞에서 입다물고 있는 동안 단월드 중앙조직이
다 역할분담하고 언론플레이하면서 위기모면하면서 눈가리고 아웅하듯 유야무야 넘어가는 전적이 많습니다.
큰 수익을 챙기는 주력제품 기획제작의 최종결정권과 실적달성률 성과와 그 명예와 공로를 가져가는 임원들인
(주)썬물산 대표이사 너야장 서남미 (주)썬물산 화타장 우승명이 1차책임이나 도의적 양심을
가져가야할 것입니다.
각 조직의 주변인물들은 실무를 했을 뿐 일반직원들은 기계적으로 목표를 향해
움직일 뿐입니다.
천금각 건강관리사,천금각 기체험실 운영자,ht트레이너,비전얼스 오금 한토륨침대 등 고가물품 방판판매 영업사원
썬물산 전국영업사원, 컨셜턴트로 다단계이익을 챙기는 판매영업에 나선 수련회원들, 한물간 교제들고 방판나선
뇌호흡교사영업망 관련자들.선불교 오금관련상품사업관련자들도 사기폭리사업에 동참한 세뇌속에서 깨어나지 않는
실수익 분배자들이니 이들도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단센터 수련장에서 심성수련에서 세뇌되기시작한 신입회원에게 원장이나 사범이 녹음기처럼 하는 말
"이제는 평생수련하면 병도 안걸리니 보험든샘치고 평생수련회원되라"고 회비 몇백씩 갈취해갓지요.
평생수련할 수 있는 회원비를 내고도 수련안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 단계에 이미 사기전략을 더 넓혀갑니다.
영업에 동참하라는 말에 속아넘어가지마셔야합니다. "수련도하고 돈도 벌수 있고"...이말에 회원은 이미 사기물품을
본인이 사고 주변에도 권하고 그러면서 자의반 타의반 사기전략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단월드 중앙조직에서 매출목표를 세우고 성과를 종용하는 시스템과 그 일지와 일지일가와 고위 장급들 인물들이
책임은 지지않고 매출만 거두어가서 온갖 부실업체의 부패비리를 저지르는 것을 경제계.언론 정치계,비호세력들의 로비로
눈감아주는 이세태를 안타까워 할 뿐입니다.
ㅋ 비알컨설팅 결국엔 이승헌이 사기술이지 이중삼중으로 유령회사 만들어 연막치면서 몸통이 드러나지 않게하려는 처절한 몸부림 저런짓할놈이 이승헌 말고는 누가 하겠어요 다만 증거와 증인이 더나와 고발하는수 밖에 없는데 ㅇ그게 관건이지요
주수도님 아는거 더있으면 연락한번할까요 검찰고발 준비중인데 같이했으면 합니다
화 타장은 지금도 선불교 이사로 있고 선불교에서 일하지 않아요 ? 오긍도 선불교에서 팔면 매출은 선불교로 잡힐까요 만월도 신표팔아먹느라 혈안이 되고 오금까지 엥겼음 단월드 선불교 신도들 또라이 되는것 식은죽 먹기네요
우승명 이자가 이런 사기물건 제작하고 유포시킨 장본인입니다. 스승에서 잘보이고 딸랑거리는 체질이라 수단 방법 안가리고 일 쳐요
이승헌이나 우승명이나 이런 사기꾼들이 이런 가짜 물건 만들어서 한탕하고서 입으로는 평화를 외치고다녀요.
이승헌 책도 씨발 지랄하는 언행 불일치 표리부동의 예제지만 우승명 이자도 똘아이 같은 짓 있습죠
이정도면 광신도 더하기 또라이같은 자이고 자신이 납을 가득넣고 물건 팔아도 기가 나온다고 하면 된다고 스스로 믿고 과잉충성하는놈입니다. 이런 더러운 놈들이 평화를 외친다는게 이런놈들과 같은 시대에 산다는게 수치라고 느껴지는 날이네요
몸과 마음의 평화를 이루는 원리와 방법
우리 민족의 천제의례에 나타난 평화사상 - 21세기 평화공동체형성을 위한 토대 마련을 중심으로 | 우승명((주)SUN물산 생산개발팀장)
맞
아요 좀이상해요 댓글올리고 지우기를 반복하고 단월드 사이트 캡쳐해서 올리는 위험한짓도 하고요 그냥 링크정도 해도 것
같은대요 관리자이 제재를 해야야할듯 싶네요 며질간 스팸댓글 동원된것만봐도 뭔가 이상해요
한줄 요약---
1억3천만원 편취한 아울림대표는 구속되고 4만원짜리 500만원 1000만원에 팔고 폭리를 취하고 271억을 가져간 이승헌은 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