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단월드가 잘나간다고 쓴 댓글이 있어 한번 정리를 해봤습니다.
이승헌이 거느린 홍익 공동체는 그간 양적인 확대를 하면서 세를 키우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단월드부터 시작하여 국학원을 짓고 역사교육을 자처하면서 주식회사와 종교단체의 영리성을 희석시키는 간교한 방법으로 생존하고 있습니다. 일개 사이비교주에게 달아줄 명함이 필요한 이승헌에게 학교법인의 총장자리는 사이비교주를 저명한 교육자로 이미지 쇄신을 시키는 방패막이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이승헌이 거느린 방대한 조직을 대충 한번 보겠습니다.
한국
단월드--주식회사
국학원- 재단법인
뇌교육대학원대학교, 글로벌 사이버 대학교--학교법인
천화원, 제주 테마파크, 모악산 콩사랑--영농조합
선불교 --종교법인
천일암, 자미원, 단식원-종교단체와 분리하는척하며 점집과 수련원
브레인트레이닝센터, 뇌과학연구원--유령 뇌연구단체와 집중수련코스
비알한의원, 비알집중력의원--한의원과 병원
그밖에 셀수도 없이 많은 NGO 단체를 만들도 이름바꾸고 조직의 수를 키워갔다
미국
세도나 마고가든외에 이승헌과 아들이 사장으로 있는 수많은 정체모를 회사들
뉴욕의 아너스헤븐 호텔
뉴저지의 휘트니스센터
이승헌 심정숙 이름으로 된 수많은 저택들
캐나다
버려진 땅에 HSP 랜치를 사들이고 명상여행단을 끌고 다님
일본
이세연수원 사들이고 명상여행단 끌고 다니다 쓰나미 오고 후쿠시마 원전터지고 나서 죽을 쑴
조직도 커지고 단월드 지도자 수도 많아지고 매출의 압박은 갈수록 치열해집니다.
한번 커진 조직이 일으키는 매출은 규모가 커지고 이 단월드를 빙자한 수많은 단체에 빨려들어간 회원들이 지출한 비용은
고스란히 가정경제 파괴와 함께 가정파탄이라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현상황에서 이 단체의 급성장의 속도를 점검해보겠씁니다.
금감원에서는 못구하는 1999년도 자료부터 나와 있는 기업분석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2004년 2005년 기점으로 꼭지점을 찍다가 천금각 사기짓이 들통나고 단월드 피해자들이 많아지면서 단월드 안티군단이 대거 양성됩니다. 이때부터 매출은 꺽이기 시작합니다.
2010년 한상진기자의 단월드 대해부 특종보도가 나가고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타고서 단월드의 사이비짓이 사람들에게 놀라움으로 경종을 주었습니다. 현재 매출은 1999년 이전 시점과 맞먹는 수준으로 추락을 했습니다.
저 많은 매출을 보면서 단월드에 빠져 피해를 본 수많은 피해자들이 줄지어서 보입니다.
신문기사와 단월드 홍보 블러그 하나 보시겠습니다.
스포츠 조선에 낸 기사 제목만 잘랐습니다.
곧죽어도 한국에 단월드 센터 360개와 10개국에 1000개의 센터가 있어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잘 나가고 있다고 해댑니다.
단월드 홈페이지 열어보겠습니다.
이승헌은 맥도날드보다 많은 36000개를 만들겠다고 떠들다가 3600개 센터를 목표다고 몰아부치다 360개라도 목표달성하라고 채근을 합니다. 그러다가 센터수를 더 이상 늘지 않자 중지장 차동훈이 이놈이 프랜차이즈를 일본에서 360개를 팔아먹는데 성공하지 한국에서도 일지CEO 라는 프랜차이즈 보급을 합니다. 핵심회원들과 지도자들에게 1500만원 가격으로 1200개나 팔아먹었습니다. 그중에 가진돈 다 털어서 1억원이 넘는 돈을 들여 단월드 가맹점을 차리고 오픔한 센터가 85개나 됩니다.
급격한 센터수 감소를 획기적으로 막은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대신에 프랜차이즈 점포를 낸 회원들은 가정파탄이 나고 수십명이 죽어나간 셈입니다.
수년간 단월드 지도자 세뇌에 무장된 지도자들과는 다르게 운영과 경영이 어리숙한 사람들이 회원들에게 몇천만원 몇억원을 지러대는 화력은 부족한것과 단월드의 사이비기질에 손발이 잘 안맞았죠.
대부분이 쫄딱 망함으로 정리되게 됩니다. 85개 프랜차이즈 점포는 지금은 거의 망했다고 봐야죠. 한달 유지비도 안되는곳이 태반입니다. 본사의 매출 압박이 프랜차이즈 점주들까지 파고드는데 단월드 사이비단체를 아는 사람들은 길게 단월드 수련을 못하는 냉엄한 현실에서 좌절합니다.
현재 센터수 정리해봤는데 한번 보시죠.
한국의 유지도 못하면서 근근이 남아 있는 센터수 50개이고 올해안으로 문닫아야할 센터수가 70%는 닫을것입니다.
일본도 프랜차이즈라서 가뜩이나 경기도 않좋고 단월드가 한국 미국에서 사이비 컬트라는 소문도 다 퍼졌고 무엇보다
돈을 빨린 회원들이 많아지면서 상황은 악화되고 있습니다.
집단 소송이 시작되는 시점에 150개 되던 센터수가 116개로 줄었습니다.
미국은 유명 텔레비젼 보도와 CNN에서 대서특필되면서 이승헌이 여제자 강간소식까지 보도되고 나서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옵니다. 잘나가던 뉴저지가 주저 않았고 프랜차이즈로 팔아먹으면서 근근이 버티고 있습니다.
이승헌의 근간이 되는 애리조나주 센터수도 망했죠. 되지도 않는 마고상 세웠다고 주민들에게 뭇매를 맞으면서 강제철거와 벌금을 물어야 하면서 컬트 교주 이승헌은 더 유명해졌습니다.
미국도 지도자수 부족과 골수 힐러들 꼬셔서 프랜차이즈로 팔아 먹은게 반이나 됩니다. 미국 지도자들에게 프랜차이즈 가맹비를 만불에 팔아먹으면서 숫자를 채웠습니다. 땡전한푼없는 미국 지도자들은 연락도 안하는 집에 돈 보내달라고 할 시점이 필수로 사야 하는 지도자들에게 프랜차이즈를 팔아 먹었습니다. 지도자 그만두고 나가서 프랜차이즈 차리라고 꼬드겼습니다.
프랜차이즈로 팔려나간 센터는 문닫는게 더 빠릅니다. 그러면 단요가 본사에서 무상으로 다시 받는짓도 하고 힐러들만 거지가 되는것입니다.
캐나다는 16갸 센터수 전멸이었다가 평생회원비 받아 먹고 소송에 직면하자 명목상 한개 유지하고 있고 영국은 잘나가던 시절 8개까지 유지되다가 최근에는 5개가 겨우겨우 유지되고 있습니다.
나머지 독일이나 러시아 홍콩은 구색으로 1개 열어놨다고 보시면 됩니다.
10개국에서 1000개 센터가 한류를 보급하고 단요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뻥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이런 과장 광고 오보를 쓰고 있는것은 단월드 지도자들도 사실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단월드의 양적 팽창은 이미 주저앉았고 올해 한국의 센터수가 얼마나 문을 닫을지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남아 있는 이승헌이 거느린 조직에 순진한 사람들이 얼마나 더 피해를 당해야 하나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세상은 넓고 사기칠 사람은 널렸다고 사이비들이 좋아하는 명언입니다. 아무리 인터넷 정보 매체가 발달이 되어도 본인이 심각성을 느끼고 찾아보지 않고서는 단월드 홍보물에 밀려 찾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모르고 갔더라도 한달 주는 수련비로 간단하게 수련만 하시고 선불교 천일암에 큰돈 내는 실수는 범하지 않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큰돈을 주고 영적 성장과 깨달음을 준다고 현혹하지만 그럴때는 가만히 현혹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눈을 바라보십시요. 그들이 깨달음을 얻는 성인군자처럼 보이는지요.
이승헌의 마수에 걸려들어 젊은 청춘을 시간 낭비하고 있는 사이비단체의 좀비들입니다.
올 한해도 단월드 같은 사이비단체에 걸려들지 않게 조심 또 조심하십시요.
외관이 큰곳이긴 한것 한거 같어요 리쿠르트 구인광고에 종업원 3000명명의 대기업이라고 소개해놨더군요 규모에 상관없이 센터 한곳에서 피해자들을 발생시키는 짓은 사이 조직에서는 망하기직전깢 계속 될듯 싶네요 저는 단월드 종업원들의 직원 대우에 대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 전직원을 비정규직 계약직으노 전환해놨다고 합니다 그나마 쥐꼬리만한 월급도 원천봉봉쇄하는짓을 한거니까요 대기업 단월드 다니면서 통장잔고 제로라는거 진짜 대기업 직원과 비교했을때 비교불가네요 외적으로수만 부풀려서 대기업 운운하지만 정작 지도자들은 난민 수준이고한해 저렇게 올리는 매출은 이승헌이 지급수수료로 가져가는 돈의 규모가 전체직원들 월급을 상회합네요 이승헌 1인기업이라고 봐야해요 이런 사이비조직이 잘나간다는것은 교주만 잘번다는거네요
직원 3000명인 세계적인 명상기업에서 복지혜택을 원천봉쇄해서 착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직원을 비정규직 계약직으로 돌리는 행위는 일반 기업에서 해도 욕먹습니다.
그냥 영세기업도 아니고 이화세계의 표본이 되어야할 명상기업에서, 그것도 홍익인간의 꿈을 믿고 가진거 다 바치고 가족과 친근한 환경에서 격리된 사람들 한테 할짓이 절대 아니죠.
복지 원천봉쇄 해서 착복하고.
비싼 수련비나 천도제 등의 써비스료를 기부 형태로 불법 징수해서 탈세와 동시에 환불 어렵게 잔머리 쓰고.
이런식으로 해 먹으니 배탈이 안날리가 없지요.
이런 술수에 속는 사람만 불쌍 합니다.
2004년 2005년 매출이 는 이유를 유추해보니 마스터힐러 2000만원이 등장하던때 같어요 한달 수련비 10만원 내외하던 돈과 비교해볼때 억소리나는 고가의 수련비였네요 단월드 주요 수련비였던 평새회원 수련비 350만원과 비교하면 이승헌이 짜낸 수련중에 일대 혁신이었네요 말장난으로 일주일 남짓 수련시키고 2000만원 받아챙기는 단월드의 간큰 사기의 현장인데 관계당국이 이런 수련비를 제재를 안한다는게 더 큰일인것 같네요 공정거래 위반이나 터무니없는 가격횡포가 분명 문제가 돼야하는데 말이예요
내돈 만원이라도 지출을 할때는 그에 맞는 물건이 오거나 만족한 효과가 따라와야하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고급 정신상품 마스터힐러의 가치는 이승헌이 싸게 해줘서 2000만원으로 할인한거다고 주절절대던 그원장도 알아보니 그만뒀더이다 살면서 그분도 사회가 그렇게 만만한곳이 아니다고 알게 되겠지요 갈수록 떨어지는 매출을 마련하고자 도통군자 12000명에게 1박2일 수련으로 300만원 받아챙긴것도 사기히트작이라고 봐요 이승헌이 지팡이하나주고 도통군자임을 임명한다다고 했죠
삶이 달라진다던 마스터힐러 졸업자들과 도통인가를 받은단월드 도통 군자들은 그많은돈을 내고 얻은게 뭘까요 그만두거나 선불교나 천일암쪽으로 몆번 돌리다가 쎄게 돈 빨리고 시간차를 두고 그민둔 사람들이 현주소라고 봐요 선불교에서 만월이 돈다발을 내리는 기도를 아무리 해줘도 돈다발 받는 자는 이승헌이 외에는 없다고 봅니다 수련지체가 돈돈돈 거리면서 돈에 대해 초연하라고 가르치면서 왼손으로는 카드주세요를 외치는 사이비 소굴이네요 단월드에서 성장을 했다는 말은 이성적사고의 마비가 오는 순간인것 같아요 자아벌견이 아니라 자아상실의 결과인데 이런걸 피같은 내돈내고 파괴당한다면 참으로 가혹한 업보라고는 생각이 드네요 단월드는 이사회의 암적존재이고 피해당하지 않는 현명함이 필요한 시기네요
비알집중력의원 전열정 이처자도 참 딱한인생 경북쪽의 카대대의대다니다 단월드에 빠져 미국에서 지도자생활하다 돌연 한국와 병원 원장이라니 의대졸업은 했나? 의사고시는 봤고문의 과정도 전무한 여자가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 버리고 이승헌이 내린 이름갖고 있는것으로 보아 한참을 빠졌네요 어린이 틱장애나 adhd
전문 의로 행세하네요 진료과목은 정신건강 의학과와 내과로 나오는데 과연 면허는 있는지 이승헌의 사기삘이 조직안에는 미치니 심히 걱정이고 터무니없는 의료비 청구도 걱정되네요
1993년도 300억과 2012년 300억은 화폐가치가 다릅니다 1999년도는 월회비 푼푼이 모은것이고 2012년은 2000만원 등 고가의 수련비로 집계된거면 이건 비교사안이 못됩니다
그리고 단월드 시절과 학습지 시장 hsp라이프 회삿것 분리된것도 따로있고 ,..
그런데 이승헌이 매출을 지도자들에게 갈굴만한게 800억 찍던때를 생각하며 배아파 할것입니다
성장세가 격감된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그러서 단월드 시장이 한계가 되니 선불교 시장에 올인하는 이유로 보입니다
이승ㅅ선 말이 생가나는 시점입니다 1억짜리 수려상품을 하나 만들어야겧는데 단월드 시장으로는 안되니 만월 니가한번 해봐라 1억짜리 신명의례 천도제가 나오게되는 배경입니다
저 위의 '지나가는자' 님을 위한 글.
여기 사이비판별법에 딴월드를 한번 대입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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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판별법=
1. 돈과 색을 많이 밝히면 사이비 1순위다(돈과 여성의 몸에 관한 추문이 있는 곳은 사이비다).
2. 사이비는 짬뽕이다. 남의 법을 카피하여 이거저거 섞어 지것처럼 만든다.
3. 자칭 타칭의 스승 노릇 하는 자가 있는 곳은 사이비다.
4. 도,깨달음,사후세계,영적세계,우주적 영성메세지(채널링),하늘세계,신의 세계, 선계 그런 따위가 현실세계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곳은 사이비다.
5. 세상의 종말, 혹은 세상의 재편을 들먹이면서, 그러한 때에 자신들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선전하는 곳은 사이비다.
6. 좀비들을 양산하는 곳도 사이비다.
- 자신의 영혼을 쉽게 타인(스승 놀이 하는 자)에게 맡겨버리는 무리들이 바로 좀비들이다.
- 그 스승이라는 작자가 하는 짓은 뭐든지 깊은 뜻이 있다고 믿어버리는 무리들이 바로 좀비들이다.
- 자신이 믿는 종교적 신념은 틀렸을 리가 없다고 확신하는 무지몽매한 족속들이 좀비들이다.
7. 자신이 깨달았다고 말하면, 곧 가짜라는 뜻이다.
8. 초 과학적 어떤 현상을 보여주거나 믿게 해서 돈을 요구하는 것은 다 사이비이다.
9. 종교교주가 마술을 써서 사람들을 속이고, 그 마술장난에 교주는 신격화되고, 그 교주에 의해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곳이 사이비이다.
10. 함부로 미래에 대한 예언을 해대는 곳이 사이비이다.
- 대체로 그런 예언은 틀리기 마련인데, 빗나간 예언에 대해 되지도 않는 변명으로 포장하는 곳이 사이비이다.
- 그런데 웃기게도 신자들이 포장된 변명까지도 그대로 믿고 오히려 추종하는 마음이 깊어지는 곳이 사이비이다.
11. 두려움을 조장하는 곳은 모두 사이비다.
종교의 탈을 썼거나 도단체의 탈을 썼거나를 막론하고, 어떤 식의 논리로 포장되었던지 궁극적으로 두려움을 자극하여 자신의 단체나 교리나 스승(교주)을 믿게 하는 곳은 모두 사이비다.
12. 과거의 시시콜콜한 잘못을 고백하게 하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을 담보로 잡아버리는 곳도 모두 사이비다.
13. 신봉하던 단체와 교리와 스승(교주)을 떠나는 것을 두고 "배신(배반, 배역, 반역)이다, 사기(邪氣)에 물들었다, 악신에 넘어갔다, 진화의 길에서 멀어졌다"는 식으로 평가하고, 단체를 떠난 사람의 인생은 황폐화된다거나 영혼의 구제가 불가능해진다거나 심지어 병이나 사고로 급사하게 된다고 말하거나 믿게 만드는 곳은 확실하게 사이비다.
14. 선민사상(진리가 우리 민족만을 통해 내려온다거나,우주를 창조한 태초의 영이 우리나라 사람의 몸으로 현신한 적이 있다는 등등)에 기초한 교리는 사이비다.
15. 기제품(기상품)을 판매하는 곳은 사이비다.
오뉴월에 날뛰는 메뚜기떼 같다고 봅니다 한탕하고 고가수련비로 한탕하고 그자리를 쑥대밭을 만들고 홀연히 떠나는 메뚜기들.
단월드 랜차이즈 가맹점 팔아먹으면서 1000만원 만불불로 팔아치우면서 일지 ceo 수련이라고 이름붙여 가맹점낼것도 아닌데 교육비 500만원 받아챙기고 교육끝내고 한탕하는 간큰 놈들 이런 사기짓을 수련비라고 붙여 1200개를 팔아먹고 한탕했다고요?
이놈들은 다음에는 또 뭘 만들어서 몇백, 몇천 수련비를 받아 챙길까요? 한탕하고 나면 다른 수련 만들어서 금액올올려서 또 한탕할 준비를 하잔아요 요즘은 무슨 수련으로 한탕하고 있나요?
일전에는 시카고 지역에서 장소도 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프렌차이즈 사기쳐서 팔아 먹다가 불법인거 걸려서 전액 환불해 준적 있습니다. 그 일 있고나서 미국서는 프렌차이즈 뜸 하지요.
천일암에 수련하라고 보내놓고 이미 돈들은 기부금으로 처리됐다고 환불불가라고 해서 단월드에 내용증명보냈더니 왜천일암 돈을 ㅇ단월드에서 달라고 하느냐 천일암은 단월드와아무상관이 없는 곳이다고 연락왔대요 미친놈들이 따로 없네요
1파파님 1500만원중 500만원 교육비 그리고 천만원 프랜차이즈피 그렇게 약관에 있지 않나요? 가맹점 개설전이면 환불해달라고 하면 될것 같은대요 교육은 다 몰아넣고 받았으니 끝났다고 할것이고 천만원은 가능할것 같은대요 약관에 기간 설정해놨는지 살펴보세요 ㅇ 님같은 분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사례도 올려주시면 좋고요 사례가 많아지면 심사청구 한답니다
1파파님 지금 문제가 1500만원 전부냐 500만원 교육비 제하고가 논란이 되는거죠? 교육은 전부다 받아서 제하고 1000만원 환불한 사람은 봤습니다
가장 최근에 바뀐 약관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몰라서인데
환불 회원 예상해서 초기 교육비를 100만원 책정했다가 3백 5백으로 올 린것이고 돌려주지 않을려고 꼼수 쓰는것이죠
그리고 기간 설정 말하는건데 가맹점은 3년 이내로 해야한다 뭐 그런 족쇄로 환불 못하게 안전장치가 바뀌는데 이 기간이 단축되면 이 마저도 환불액 없으면 소비자 우롱으로 불공정 거래로 신고가 되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언론사 소비자 불만제보나 소비자보호원 상담도 해보세요 전적으로 소비자에게 불리한 계약은 구제 방법이 있습니다
프렌차이즈로 전환한건 간당간당 망할위기의 센터 어리버리한 회원들 작업해서 마지막으로 프렌차이즈값 받고 떠넘긴겁니다.
바치는 돈 계산해 보면 남는거 없이 거의 무료봉사하는 지도자들 돌려막기로 근근히 유지는 하는데 이런 기형적인 운영구조로 유지되기 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