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news.donga.com/rel/3/all/20140506/63269263/1#

[단독]유병언 계열사 130개… 허위 컨설팅비 400억

기사입력 2014-05-06 03:00:00 기사수정 2014-05-06 09: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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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숨겨진 계열사 무더기 확인… 사진값 300억 등 1000억 빼돌려 
兪, 사장단회의로 경영 전반 관여


세월호의 선사 청해진해운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유 전 회장 일가의 관계 회사가 무려 130여 개에 이르며 이들 관계사로부터 허위 컨설팅 비용으로 400억 원 이상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당초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은 30여 개 계열사가 하지도 않은 컨설팅을 한 것처럼 꾸며 유 전 회장 일가로 보낸 돈이 200억 원 정도 되는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압수수색 등으로 확보한 물증을 통해 숨겨진 계열사 및 관계사가 무더기로 드러났고 허위 컨설팅 금액도 2배 이상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돈은 유 전 회장과 장남 및 차남이 각각 개인사업자로 등록돼 있는 페이퍼컴퍼니로 빠져나갔고 두 딸에게도 수십억 원이 흘러간 것으로 조사됐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관계사는 ‘다정한 친구들’ ‘하니파워’ ‘사이소’ ‘에이하나’ 등 수십 개에 이른다. 이 회사들의 경영진에는 유 전 회장 일가와 세모, 천해지 등 핵심 계열사 이사나 감사로 등재된 사람 상당수가 이름을 올려놓았다. 검찰은 유 전 회장 일가가 유명무실한 계열사 및 관계사를 마구잡이로 설립해 축재에 활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또 유 전 회장의 ‘아해’ 사진작품을 관계사에 고가에 팔아 남긴 돈이 300억 원 이상 되는 것으로 파악했다. 지금까지 수사로 드러난 허위 컨설팅 비용과 사진 고가 매각 대금, 개인 자문료와 상표권 사용료 등을 합치면 1000억 원에 가까운 돈을 유 전 회장 일가가 빼돌린 것으로 검찰은 추산하고 있다.

검찰은 유 전 회장이 ‘높낮이 모임’이라는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통해 계열사 경영 전반에 깊숙이 관여했다는 증거도 확보했다. 모임 이름은 유 전 회장이 직접 지었으며 2007년 지주회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가 설립되기 직전까지 운영된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또 최근 귀국한 유 전 회장의 맏사위 정택수 문진미디어 대표(48)도 회사 운영에 깊이 관여했다고 보고 조만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문진미디어 3대 주주인 정 씨는 지난달 28일 유 전 회장의 차남인 혁기 씨(42)의 뒤를 이어 대표이사에 올랐다. 미국에 있으면서 검찰의 소환통보에 응하지 않던 혁기 씨는 최근 정식으로 변호인을 선임했다.

최우열 dnsp@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 인천=장관석 기자
채현식 채널A기자 si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댓글
2014.05.06 12:50:15
물은물

이승헌이 페이퍼 컴퍼니 BR컨설팅으로 가져가는 로열티와 컨설팅 수법과 동일합니다.

하루빨리 수사가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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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06:48:49
pasture

 사회 일반 상식으로는 절 몇 번하고 천도를 시킨준다고 돈 몇백을 받는 것 자체를 사기 치는 걸로 생각하는데, 몇천을 넘어 몇억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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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 01:50:04
후후

이승헌을 유병언과 사이비 두마리라고  했더니  단월비 좀비들 발끈하면서 이승헌의 위대함 나열하네요   빙신인증도 가지가지인게    전지도자들 월급보다 많은돈을  이승헌이 컨설팅비 로열티 상품권 사용료로  가져가고 있는게 현실인데  그건 못보고 있네요   유병언이  조차 제대로 수사할지 모르겠어요   미국정부에서도 통일교 문선명을 손댈려다가 돈이 너무 많아 포기했다는 얘기듣고  경악했었는데 유병언이가   문선명과 돈의 액수로는 비슷하지않으까  그런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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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 02:59:58
이제 우리는

사고 후 15시간 지난 세월호 안 동영상 - "엄마 진짜 미안해, 엉엉"

 

원문보기 :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16021&section=sc1&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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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0 02:09:34
비젼사업

이승헌이  은퇴한다고  항상쇼하면서  장생사업과 비젼사업에 전념하겠다 하곤하지요    비전사업하다고  계열사별로    컨설팅비 삥뜯고 사는 자  그이름이 사이비교주 이승헌이라는 새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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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05:54:32
하급

유병언은 교주의 회장권한으로  자신이 찍은  사진을 신도들에게 고가에  팔거나  컨설팅비 거둬들이는짓을 했고 이보다 더 치졸한 일지 이승헌 이자는   천지기운타령하면서 기운넣었다고 구라를  치면서 물건 팔고     일지휘호 자신이 쓰지않고 대필하면서 대놓고  사기짓하는  사이비교주중에서  더티한급이네요    천부성에서 가져온 특수물질을 자신이 친히 가져왔다고  천금각 구라멘트는 지금봐도 압권이네요 성분분석했더니  인체에 치명적인 납만 가득들어 있있어   피부 발적이나  색깔변하고   부식되면 몸의 탁한 기운 나오느라 생기는 명현현상이다고 구라치는 잡것들은 역시 한수 아래네요   유병언을 못잡을거라는 루머가 산재한 지금  박의 선거자금이나 정치권 ㅅ돈줄이 유병언이다는 씰이   나옵니다 핵폭탄급이라   이런 사이비교주놈 잡기는 글러먹은것 같네요 

댓글
2014.05.14 00:39:51
xman

물은물님 혹시 유병언과 이승헌의 같은 수법의 사이비교주 계열사 운영에 관해 기사 스크랩한것 있는지요?

필요한분이 있다고 해서 지금부터 해보고 있습니다. 스크랩한것 있으면 공유해주십시요. 

댓글
2014.05.21 10:05:15
물은물

제가 이 꼬리글을 좀 늦게 읽었습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05387

삭제 수정 댓글
2014.08.08 06:37:06
업보

문선명 죽고 유병언 객사하고  이제 사이비 대왕은 이승헌만 남았나요  이새키도 면상보니 오래살긴 글렀더만  돈다발 싸가지고 갈것 아니고  고만좀해라임마   니업보 아들들이 고대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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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0 03:36:59
기도

사이비 두마리 중 한마리 뒤졌고 ㅋ 

한마리만 남았네 

커밍순 

빨리 죽기를 부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린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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