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고 가방끈 짧은 놈이 이도저도 안되고 결국 학교지어 총장 해먹고있으면서 세계적인 뇌교육자로 가고있죠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세계적인, 글로벌, 국제 안붙이면 서운한가봅니다
유병언의 직함은 금수원 구원파 신도들에게 회장님이라고 부르더군요 땅을 시들이고 회사를 차리면서 신도들 지발적 헌금으로 했고 자신들의 재산이라고 철썩같이 믿고있고 유병언사후 그 재산들 날라갈까 노심초사하고 있더군요 이미 명의가 유병언일가가 가지고 있는상황에서 재산권행사는 무용지물이 되지요
이승헌은 처음부터 기부금으로 받았고 건물짓고 땅사들이면서 기부금거둬들이고 개인착복하는짓을 벌이면서 천문학적인 개인재산으로 발전시켰죠 그래서 두아들놈은 횡제처럼 살고있고요 한민족문화역사공원 도 천군단 조직만들어서 금액 기부금으로거둔것이고 동상몇개만드는게 몇백억이나 필요하겠어요? 돈빼내는데는 사기꾼기질이 이승헌을 따라올자가 없지요 천안 지산리 건물물은 다기부금으로 지었지 이승헌이 돈한푼 안냈다는게 웃기는일이네요 비알님 스승님 회장님 총장님 단월드에서 군림하고있는 이자는 돈을 뒤어짤수 있을때마다 계속할것이네요
유병언 사진"작품"이 이 세상을 구원하는 선지자의 영감과 기운이 응축된 예술작품으로 세뇌되어 한국인 최초로 세계최고의 루부르 박물관과 베르사유 궁전에 초청전시될 정도로 예술의 나라 프랑스에서 더 알아주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라니까요? 이런 수준의 마인드로 수백만원 주고 사진달력 구입하는 마인드와
천금각 삼족오와 거북이 5백만원 천만원 주고 사고 발로 쓴 서예를 신필이라고 사는 마인드 수준은 동일합니다.
컬트 전문가들이 사이비에서 빠져나오게 하는 테크닉 중에 제일 효과적인 방법이 상황을 객관화 시켜서 다른 컬트집단도 똑같은 방법으로 등쳐먹고 속이고 세뇌한다는 것을 보여주면 자연히 속았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생기는 바람에...
국내에 큰 사건들이 터지면서 곪았던 고름들이 짜여지고 짜여지는듯하네요 고통이 따르더라도 짜내야죠
구원파나 단월드나 증산도나 대순진리회나 통일교나 곳곳에 티눈처럼 뿌리내려 사회를 좀먹고 이리저리 불편하게 만들기에
뿌리를 완전히 뽑아내야합니다.
제일 없어보이는게 남들한테 이것저것 타이틀 붙여가며 환심사는게 제일 없어보입니다.
얼마나 자신없으면... 얼마나 자존감이 없으면 그런 유치한 타이틀로 마음을 뺐으려하는지...
현직지도자들 안에서는 어깨에 힘바짝주고 지들보다 나이많은사람들한테 영적으로 높다 하대할지모르지만 막상 나와보면 한 5년간은 자다가 이불걷어차며 후회하는게 다반사입니다. 그나마 그렇게 이불이라도 걷어차는 인간은 새로운 삶을 준비하려하지만 야비한 자들은 버릇 못고칩니다. 평생을 단월드 땟국물 못빼고 이리저리 냄새풍기며 살아가지요...
여기들어오는 전단지 및 현단지분들... 각성은 용기에서 비롯됩니다. 자신의 틀이 얼마만큼 두터워졌는지... 얼마나 비현실적인 패턴으로 살아가는지 잘 바라보세요... 현실에 눈을 뜨려면 꼭쥐고있던 가치관을 부정해야합니다. 한 3년간은 비현실적인 용어들을 가급적 사용하지 않길바랍니다. 그래야 습관에서 벗어납니다.
부디 현실에 눈을 뜨고 올바른 인간사를 체험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