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월드 천군단비 5000만원을 낸 분의 영수증을 봤더니 (재)선불교, (재)한문화 역사공원, (재)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 세곳에 쪼개져서 씌여져 있었습니다..
2. 자미원 2천만원짜리 깨달음의 수련을 한분은 기부금 용지는 아예 백지로 사인을 받았고 이후 기부금의 출처는 선불교와 모악산 천일암 두곳으로 나가 있었습니다.
이승헌의 기부금 장사는 비전으로 제시된 건물을 짓거나 땅을 사는데 사용되어 지고 있었습니다.
그동안에 기부금을 받아 지어진 건물과 그 용도가 무엇인지 한번 검토해보겠습니다.
1. 천안에 위치한 이승헌의 본거지 전체 지도입니다. 흑성산 자락을 훼손하면서 많이도 확장을 했습니다.
이곳에 들어선 건물 집기들이 다 기부금으로 만들어진 현장입니다.
국학원,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 사이버 대학교, 영빈관 건물이 올라갔고 나머지는 아직입니다.
1, 국학원 --146억원을 들여 지었다고 건물입니다. 이승헌의 동생 한세계 건설이 건물을 지었고 비리도 많았다고 하는 건물입니다.
이승헌 박물관이라고 불리는게 맞습니다. 지하에는 이승헌의 사이비 교주 대역사가 전시되어 있고 저 커튼 쳐져 있는 곳은 천부성이 있던 자리로 이승헌 개인 집무실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2.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구 평화대학원대학교)--성남전자 성재 변동호에게 기부금 왕창 받고 기부금을 받아 지은건물입니다. 건물안에 성재관이라고 이름 붙여져 있습니다. 고액의 기부자들이 현판에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승헌이 총장으로 있고 총장 집무실도 잘 꾸며져 있습니다.
3. 뇌활용지식융합센터--2008년도에 세계수준의 뇌연구 기관을 짓겠다고 기부금 거두더니 아직까지 건물은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기부금 받은 돈은 어디로 갔을까요?
2008년 11월 7일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연면적 1,700평 규모의 건물로 조성될 전망이다.
내부 시설로는 국내 유일의 뇌전문도서관과 국제세미나실, 대강당, 뇌파측정실 등 뇌연구에 필요한 제반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4. 한민족기념관 -- 한민족 기념관 짓는다고 천군단비 받아서 기부금으로 처리하더니 아직까지 공사중이랍니다.
기부금 받으면서 내놓은 브러셔에는 한민족기념관은 지난 2010년 1월 공사를 올해 10월 완공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41155
최근 기사 보니 돈이 모자라 기부금 모금을 더 한다고 나오는데 천군단비 5000만원 1200명을 모집한 그 기부금들은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2017년 완공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http://magospirit.org/intro/facility.asp
건물은 없는데 사이트까지 만들어 놨습니다. 이승헌의 애비를 거주하게 하려고 영빈관 지어 놓고 정작 본관은 지을 돈이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5. 한민족 역사공원
한민족 역사공원 기공식 장면입니다. 기부금 받아서 땅파고 흙을 일궈도 지금까지 한것은 동상들 세우는것과 천손교 다리, 통천문 만들고 거대한 단군입상 만든게 다네요. 기부금 낸분중 한분이 여기서 정신차리고 나온 분이 있습니다.
6. 글로벌사이버 대학 --이승헌이 총장으로 있는 곳입니다. 3층 지어서 1,2층은 대학교로 쓰고 3층 전체는 이승헌을 위한 집무실과 숙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옆 2곳의 방에 여자 비서들까지 동거를 하면서 수발을 받으면서 말입니다. 이승헌의 취미생활로 옆에 골프장까지 갖추고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부금 받아서 이승헌의 개인전용주택을 지었다고 이해를 해도 되겠습니다.
7.영빈관-- 이승헌의 애비 숙소로 사용하면서 여기도 한민족 기념관이라고 합니다.
http://magospirit.org/intro/facility.asp
한민족 기념관 주요시설
8.제주 연수원--이때 기부금을 걷는다고 난리를 치던 때입니다. 지도자들은 매달 조화성금 말고도 특별 기부금 받았고
수련비들은 제주 연수원짓는다고 옵션으로 붙어 다녔습니다.
기사---
㈜뇌호흡교육은 9만1천557㎡의 부지에 올해부터 2011년까지 4년간 617억원을 들여 연수원과 호텔 150실을 비롯해 수영장, 승마장, 사격장, 미니골프연습장 등을 시설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금은 땅만 밀어 놨고 잡초만 무성합니다. 기부금이 모자라 지연이 된다고 하기에는 이승헌은
근처 가까운곳에 관사까지 두고 신선놀음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지금까지 모은 기부금들은 어디로 전횡되어 사용되고 있는것일까요?
종교단체의 반발로 싸움을 되었으나 사업승인 받았다고 했습니다.
9. 마고캐슬(새도나 벨락 꼭대기에 있는 집)
이승헌이 세도나에 있을때 벨락 꼭대기에 있는 그림같은 집이 욕심이 났습니다.
그당시 지도자들에게서 특별 기부금을 받고 비알 면담하는 회원들에게서 성금을 받고 40억원정도를 모아서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승헌이 마고성이라고 이름붙이고 공지영을 데리고 들어가 혼자 독식하고 있습니다.
10. 캐나다 HSP 랜치
백두산 명상여행중에 중국 공안들에게 체포당하고 백두산 명상여행이 차질을 빚자 비자도 자유로운 캐나다를 선택합니다.
인간이 살수 없는 기온의 버려진 땅을 부동산 브로커에게 속아서 산곳입니다.
이 당시 지도자들은 월급에서 강제로 100만원 이상을 기부금으로 받았습니다.(이 기부금 환불은 퇴직 지도자들이 그동안 많이 환불 받았습니다)
어디를 가나 이승헌의 관사나 집무실은 마련이 됩니다. 여기에 금발 머리 여성을 데리고 와 놀던 곳이기도 합니다.
이승헌은 돈 한푼 안내고 기부금 거두어 건물 짓고 명의는 비영리법인이나 이승헌과 가족 명의로 바꿔치면서 부동산을 불리는 수법이 미국에 부동산이 많은 이유입니다. 비영리법인이라고 해도 이승헌과 아들들 외에는 권리 행사 할수 없습니다.
기공식까지 하고 예정년도에 아직 완공되지 않는 건물이 많고 그동안 그 건물 짓는다고 기부금을 계속 거두고 있고 언제 완공될지도 모르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돈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출처가 의심스러워 정리해봤습니다.
단월드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주식보유자중에 개인말고 비영리 법인이 세곳이 있습니다.
국학신문사, 한민족 역사공원, 한문화학원(대학교)
단월드는 주식회사라 기부금을 받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머리써서 비영리법인을 만들어 받지만 사실상 단월드에서 받고 있지요.
그외에 기부금 출처는 종교법인 선불교와 모악산 천일암 이렇습니다.
그리고 선불교와 천일암에서는 또 한문화학원(대학교) 과 국학원,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 다시 기부금을 냅니다.
회원들에게 받은 기부금들은 이승헌이 만든 단체들에서 돈을 돌리고 돌려 이승헌의 수중에 도착하게 하는 구조로 보입니다.
제주호텔 짓고 하는게 사실은 해외에서 명상여행단 몰고 오면서 돈벌이좀 해볼라고 했는데 미국 일본 단센터가 안되잔아요 한국명상여행단 모집해도 수가 안돼요 한국서 단월드 골수 회원들 미국 데려가면 세도나와 뉴욕의 호텔 숙박하고 매출올리는데 혈안이 되잔아요 그것도 잘안되니 국내관광객에 싸게 패키지로 홍보하면서 일반 관광객 유지하고 있고요 이승헌이 접었다는것은 돈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사이비가 재미있긴 재미있는갑네요 . 사실 제대로 된 종교는 사람을 겸허하게 만들고 노력한만큼의 결실을 가르쳐서 좀 평범한데 비해 유사종교단체는 허파에 바람을 집어 넣어서 사람들에게 환상을 즐기게 해주죠.. 그럴듯하게 사람들 현혹하는 것도 재주입니다. 가끔 환상속에 빠져 살던 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에이 뽕쟁이들 ...
센터에서 벌어들이는 수입보다 각종 기부금 거둬들이는 수입이 더 많을걸요? 주식회사는 기부금 받을수 없어 잔머리 굴린게 법인
국학원 선불교 한문화학원 한민족역사문화공원 국학신문사 모악산 천일암 선도문화연구원
담배세 인상으로 모두가 금연한댄다 2000원 인상 세금 7시간 그년에게 주기싫다는 민심이 있듯이 단월드 기부금의 최종 출처는 이승헌 이자가 최종 수령자이다 이미 이승헌에게 건너간 돈들이라 환불해달라고 해도 안된다고 영수증 처리됐다고 하지만 단윌드의 얽히고 설킨 불법 기부금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면 환불 당연히 해줘야 한다 누가 사이비 교주에게 내 피같은 돈 바친줄 알았겠는가?
이승헌 집단의 비영리 단체로 등록하여 호화사택등을 지어서 사적인 용도로 임의로 사용하는 행위가 적법한가?
백지형태나 특정하지 않은 기부금을 차후에 개인동의 없이 임의로 분산하는 행위는 적법한가?
세뇌 테크닉을 통한 기부유도 방법이 적법한가?
비정상 적인 재산 대비 기부금액이 기형적인 기부자들의 기부패턴이 적법한가?
이런 법의 엄중하고 적극적인 적용을 통해 기부의 탈을 쓴 악질적인 사이비 집단의 착취와 갈취 수단이 아닌지 국가적인 차원에서 검토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