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85
국민을 보호하는 선봉장이 되어야 하는 경찰청장이 사이비 종교 이승헌 집단에 빠져서 공사를 구분 못하고 이승헌한테 과잉충성 하다가 결국 체했네요. 주요 메스컴에서 다뤄지고 있는데 그냥 넘어가기 힘들것 같습니다. 참 다행이네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1081449441&code=940100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DCD=A00703&newsid=01804006609237720
경찰청에서 진상조사 까지 나섰으니 조만간 준엄한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2015.01.14 10:58:26
권기선 기사가 단월드를 배제하고 욕설 막말 기사만 나와서 우려했는데 단월드 관련기사가 같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6916930&ctg=1213
권기선이 이자가 비겁한것이 경찰관 직무연수를 천안의 국학원으로 보내다가 직원들의 반발로 무산된 사건을
변명이라고 하는것 보니 검색해서 국학원 찾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각종 수련으로 뻔질 나게 국학원 드나들던 사람이 말입니다. 저 사과에 진정성이 안보이는게 사이비에 빠진 골수들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부산경찰청에서 뿐 아니고 전 근무지에서도 같은 일을 당한 사람들의 증언들이 쏟아진다는 사실입니다.
오늘은 전직 경찰관 모임 무궁화클럽 회원들이 서울 경찰청에서 해임촉구하는 시위도 있었습니다.
물은물님 1번 동영상은 나라가 블럭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유튜브 주소 주시면 나라제한 풀고 각자가 볼수가 있습니다. 주소 링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