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학선원의 실체(경험담 펌글)

저도 단월드 평생회원으로 9개월정도를 수련했었습니다.

근데 처음 3개월은 천국이요,다음3개월은 긴가민가요,다음3개월은 정신적 압박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들은 수준이 높아지면 세상에 봉사해야 하는것이며 그러기위해선 단학의일을 해야한다는것을 은연중에 강조했습니다.

그렇게해서 그들의 일을하고자 하면 제일 밑바닥부터 들어가는데 자기위치를 높이고자하면 지원에 많은 사람을 끌고오거나 지원설립을위해 더많은 기부를 한사람이 더 높은 계급을 얻게 됩니다. 그들은 의식수준에따라 등급이 높아진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다르더군요.

그래서 일반회원을 평생회원으로 바꾸려고 기를쓰고 노력하며 센터에 새로운 회원을 끌어들이려고 무진애를 씁니다. 그렇게해야 자신의 실적이 높아지거든요. 이건 완전한 피라밋구조입니다. 이 피라밋의 정점에 단한사람,이승헌씨가 있습니다.

대선사라 불리며 그를 현재지구에서 유일한 깨달은자라고 숭배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강천장에 한번갔다가 그 숭배의 정도를 보곤 완전히 질려 버렸죠. 그후로 단학출입을 끊은것입니다. 분명 수련은 건강에 좋습니다.그러나 일인숭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며 그사람의 신격화는 도를 넘었습니다.

그는 에너지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자기아래에 둠으로써 자신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곳에 평등한 관계나 동등한 대우는 없더군요. 수직적 관리체계와 일인신성시를위한 일꾼들만이 있었습니다. 한마리의 여왕벌을위한 수많은 일개미들이 있었습니다.

첫가입이후 심성수련이 지나고 좀 시간이 지나면 그때부터 지속적으로 추가특별수련을 받으라고하고 지속적으로 강천,교육등을 가라고 합니다. 물론 평생회비를 냈어도 그런건 다 유료이구요.

중요한건 돈만이 아니라 바로 에너지입니다.
기수련단체인데 정작 기를 윗분들에게 갖다 바쳐야하는 구조인 것입니다.
그래서 높은지위의 간부일수록 더많은걸 단학을위해 기부하라는 얘기를 하는것입니다.
이건 마치 말세얘기만없는 말세교와 같고 종말얘기만없는 증산도와 같습니다.

증산도가 강증산의 이름을 뒤에엎고 그 수하들이 온갖 위세를 떠는 사이비종교이듯, 본래 강증산은 평생 천지공사만하며 밥한그릇도 자신을 신성시해서 받치게하지않고 스스로 동하여 나누는것만을 먹은사람인데(그건 증산도의 도전에도 나옵니다.) 근데 증산의 제자로 일컫는 그 수장은 김정일 저리가라 할정도의 자기신성시와 강증산높이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단학은 말세만 빼고나면 증산도의 현재상태와 비슷합니다.
증산도는 말세,종말을 들먹이며 신도를 공포로 다스리는데 단학은 그런건 없지만 대신 수준을 들먹입니다. 정신수준이 낮아서 이해를 못한다느니,수준이 높아지면 자연히 단학을위해 봉사하게 된다느니,이만큼 받았으면 되돌려주는것이 양심적이라느니,,,등등

게다가 신격화정도는 증산도를 수백배 초월하죠.
증산도는 현재의 안씨종정이 대빵인데 그사람은 증산을 높이고 그위세를 자신이 대신 사용하는격인데 단학은 이승헌 자신을 높이고 그 도구로 계속 자기아래에 사람을 집어 넣는것입니다. 다른사람의 머리를 짓밟고 자신을 높이는 격이죠. 마치 조선시대에 양반들이 일반백성과 노비들의 노동력을 착취하여 자신을 높이듯이 그렇게 말이죠.

단학에서 특별수련을 돈안내고 자원봉사로 가는것을 진행으로 간다고 말합니다.
저도 딱한번 그 진행으로 가본후 다시는 안갑니다. 그길가니 내가 군대 제대한지도 몇년짼데 군대얼차려를 몇시간을 받았습니다. 그렇게해야 정신무장이되고 더 성심껏 봉사할수 있다나요? 평화와 사랑을 전파한다고 하는 사람들의 태도는 그런 몰래교육에선 완전히 그 얼굴이 바뀌었습니다.
전 그런 강압적이고 수직적이며 명령적인 체계를 너무 싫어하는데 정말이지 군대보다 더 경직된 수직명령체계가 단학의 계급입니다.

그리고 그렇게하고나면 슬슬 지도자 가입을 권유받습니다.
물론 그것도 아무나 되는게 아니고 네 수준이 높아야 가능한것이다라고 하면서요.
즉,일반회원보다 너희들이 더 수준높고 너희보다 지도자인 자신들이 더 수준높고 자신들보다 이승헌씨가 더 수준높으므로 결국 이승헌이가 최고로수준높은 존재이다,,라는걸 무의식중에 각인시키는 것입니다.

그들이 이승헌을 대하는 태도는 충격이었습니다.
허리를 90도이상 굽히며 스승님이라 부르는 그 모습은 정말 교주였습니다. 솔직히 무섭더군요. 전 평생회비 350만원할때 가입했는데 아깝지는 않습니다. 그정도내고 인생공부 했다고 생각하면 되니깐요. 그러나 그곳에 빠져드는 많은 단청들(단학청년들)이 안타까워 보입니다. 한달에 몇만원받으며 단학의 일을 해주는 그모습이 안쓰럽고 그보다 더 안타까운건 그들스스로 자신들이 좋은일한다고 느끼는데 실상은 단한사람을 높이기위한 인간벽돌이란걸 전혀 모른체 그렇게 이용당한다는 것입니다.

피라밋의 아랫벽돌로 만들 더많은 인간들을 지금도 단학은 원하고 있습니다.
목적은 오직하나죠. 자신을 높이기위해 자기아래에 사람을 까는것입니다.
인류가 어둠의 과거를 청산하고 급격한 성장을 보이기 시작한것이 노예제도가 없어지고 수직적 체계가 수평적 인관관계로 바뀌기 시작한 시점부터입니다.

평등은 인류최고의 가치인것입니다.
그런 평등이 평화와 인류를 위한다는 단월드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귀하고 모두다 신성의 표현일진데 어찌 사람위에 사람이 있고 사람아래 사람이 있습니까?

신과나눈 이야기를 읽어보십시요.
정말좋은 책인데요, 그책의 저자가 닐도날드윌쉬인데 그사람은 멋도 모르고 이승헌을 만나고나서 단학을 추천하는 내용을 책의 말미에 넣었습니다.
근데 실은 어떤지 아세요?

단학내부에선 간부들은 압니다. 이승헌이가 자기임의대로 윌쉬 이사람을 자기아래에 자기제자로 넣은것입니다. 물론 윌쉬는 그걸 전혀 모르죠.그것도 모르고 단학을 추천하는글을 자기책뒤에 썼습니다. 그책을보고 감명받아서 멋도모르고 단학을 찾는사람도 많습니다.
즉,윌쉬의 힘을 자신이 빼앗아서 쓰는것이죠.
윌쉬의 인기와 능력을 자신을위해 쓰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승헌은 자기와 인연되는 존재들의 힘을 자기아래에 깔아둠으로써 자신을 끊없이 팽창시키고 있습니다. 그 댓가로 밑에 깔린사람들은 몇배의 노력을하여 그를 먹여살리고 있는것이구요.

단학의 팽창속도가 무서운것은 암웨이같은 피라밋회사들의 팽창속도가 무서웠던것과 같습니다.사람밑에 사람을 두는것이지요.

현대판 계급제도와 노비제도입니다.

인류최고의 가치는 평등,자유,사랑입니다.
이 세 가치를 가슴속에 세긴다면 사이비에 빠질리는 없겠지요.
단학을 비판하기전에 그런단체가 구도세상의 중심세력이 되어갈수밖에없는 현실사회를 더 비판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붓다가 살아생전에 하신 얘기중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네 머리위에 또다른 머리를 얹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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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23:34:00
보금자리

수준을 들먹거린다는 말이 젤 와 닿네요.

 저도 그 곳에 3년인가 머물다 나온 사람 중의 한 사람으로서

 허구헌날 기독교 욕하는데 기독교에서 지나치게 타종교를 배척하고 자신들의 종교가 최고우위에 있는 것처럼

 하는 부분이나 단월드에서 말하는 의식수준 어쩌고 하는거나 저는 동일하다고 봅니다.

 

의식이 낮아서, 의식 수준이 안되서 더 큰 선택을 못한다는 그들의 말들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사회에서 또는 인격적으로 훌륭한 분들 중 단월드가 뭐하는 곳인지 모르고 사는 사람들은 의식수준이 현저하게 낮아서

 단월드를 모르는 건가요.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참 웃기는 소리죠.

 

사람의 심리 중 우월감을 이용하여 너는 의식 수준이 높다 저 사람들은 의식이 안되기 때문에 그런거다..

 있는 동안에도 내내 긴가민가했지만, 나오고 나서는 많이 보입니다.

 

과연 그런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서 돈을 버는 짓을 과연 그 단체가 멈출 수 있을까요.

 

사람을 살린다는 명목하에..

 

정상과 비정상의 기준도 다 스스로 정하는 거지만,

제 기준에 그 곳은 비정상적인 곳입니다.

 

그 곳을 나와 안티사이비라는 까페를 알게 되었고, 하긴 그 전에도 알았었지만, 어디든 잘나가는 곳 모두다 안티 있다는 말에 그럴듯

속아 넘어가서 그저...그런가보다 했던 곳이었는데 저는 이 곳 까페의 글들을 보며 마음을 잡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종교도 수련단체도 명상단체도 제가 처음 접한 곳이 단월드 였기 때문에 그것이 전부 맞다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누구나..

 

어느 자리에 어디에 있든간에 자신이 깨어나고자 얻고자 한다면 길은 열린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 곳에서 마음을 다잡았던 것 처럼.. 또 어느 누군가도 여기서 그렇게 마음을 잡아가셨으면 합니다.

정말 심지 굳게요.

 

진리는..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늘 자신 곁에 있습니다. 어디서 돈내고 구하는 것이 아니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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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04:39:56
11

도서관에 가보니 선도체험기-김태영 씨 신간 나왔더군요, 100권이 넘게 시리즈가 이어지던데, 이제는 아예 이승헌과 단월드라는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고 재판 이야기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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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5 02:07:34
드리머

제가 Oregon에서 닐도날드 월시를 자주는 아니지만 만나보고 그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눈여겨 보았던 사람으로

한마디 합니다. 그 인간도 이승ㅎ 못지 않은 쓰레기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 프롤로그인가요 거기서 마지막 다섯번째 이혼을 하고 만난 낸시에게 고마움을 표했죠.

다섯번 이혼과 아홉명의 자식이 죄는 아니죠. 하지만 낸시를 버리고 한국인 박영ㅎ 를 거의 노예처럼

부려 먹으면서도 결혼은 안해주는 그 인간은 말종입니다.

월급 3천불 주면서 맛사지 좀 해봐라면서 그 이상으로 뽑아먹은 사람이 닐 도날드 월시 입니다.

저도 그의 실체를 알기전에는 책을 보며 꽤나 감동했더랬습니다.


또 이승ㅎ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사기술을 배워 자기 프로그램에 쓰려고 안 떠나고 있는 거죠.

이승ㅎ 도 닐도날드월시의 책판매부수와 영향력을 아니까 선사자리 내 주고 관계를 끊지는

않는 거죠.


중요한 건 두 사기꾼이 서로 필요로 한다는 겁니다.


정말 역겹다는 말 말고는 달리 표현이 안되는 두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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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5 05:53:18
어이

이승헌 옆에서  붙어먹는 인간들  다 돈때문이고 득이되는 관계기 때문이라는것 진즉에 들어 알고 있네요 이승헌같은 인간하고 조인할려면 상대방도 동급으로 타락해야지 가능해보인단 말이죠

엘고어 한국데리고 오는데 체재비 빼고 200만불 주고 데려와놓고 허세로한탕하죠 악인은 악인을 알아본다고 끼리끼리 놀고 끝이 좋지 않다는것은 명쾌한 결론입니다

댓글
2015.07.27 10:07:57
물은물

닐 왈시에 대해서 말하자면 신나이 같은 모임에서 미화하는 특별한 인간이 아닙니다. 창조력 바닥나자 이승헌이 하고 똑같이 남의 스토리 자기 이야기인것 처럼 표절하다가 딱 걸리고 
http://artsbeat.blogs.nytimes.com/2009/01/06/conversations-with-god-author-accused-of-plagiarism/?_r=0

멘토니 뭐니 하면서 Humanity Team 만들어 신과 대화 하는거 도와 준다는 명목으로 면담이나 대화 하는것으로 돈 받아 챙기고, 
http://www.ripoffreport.com/r/Neale-Donald-Walsch/internet/Neale-Donald-Walsch-Humanitys-Team-have-used-the-concept-of-God-and-helping-the-world-to-662948

Group of 1000 이라는 희안한 추종자 그룹 만들어서 한달에 한번 그룹통화하는 댓가로 버는돈 10% 바치는 그룹이 있습니다. 잘 나갈때는 이 그룹에서만 연간 5백만불 벌어들이던 쏠쏠한 황금알이었죠. 인기가 시들해진 지금 상태는 잘 모르겠습니다.
http://afterlife-knowledge.com/cgi-bin/yabb/YaBB.cgi?num=1325109244

이승헌이 짠과 같은 비밀 웹싸이트도 있습니다. thegroupof1000.com 입니다.

윗 댓글에 어떤분이 코멘트 달았지만 이승헌이가 파견해준 한국인 박영희를 내세워 이승헌이 처럼 세도나 스타일 리트릿 사업도 했고, 내부에서 알만한 사람은 닐과 박영희 관계를 알겁니다.
http://www.cwg.org/lyp/index.html 지금은 폐쇄된 http://www.masteryounghee.com/ 이라는 웹 싸이트도 있었습니다 :)

관계 초기에는 이승헌과 둘이서 유료 web cast 시도 했다가 망한적도 있지요.


결혼 한두번은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다고 쳐도 다섯번에 자식 아홉이면 이건 상식적으로 인간취급 해 줄 여지가 없습니다. 이승헌류의 인간이지요. 유유상종 입니다.


지금은 휴면 상태지만 신나이에서 정신세계가 어떻고 수련법이 어떻고 탁상공론글 올라 오는거 가끔 보면 이사람들이 진짜 몰라서 그런데서 노는지 의아할 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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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5 05:42:09
어이

네 머리위에 또다른 머리를 얹지마라

살면서 가장 가슴에 새기고 있는 말입니다

깨달음을 판다는곳에서 가장 기본도 안된 모습으로 

처신하니 가루가 되게 까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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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05:21:04
ㅇㅇ

구구절절 다 맞는말들만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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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00:57:02
징하다

이승헌조직 제자 수 많이 줄었어도 어리버리한 바보들은 여전히 이승헌 농간에  놀아나고 조종 당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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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05:23:27
자포자기

사이비스승 이승헌 조직에 남아있는 제자들 묶어 놓은것 아닌데도 못 빠져 나오는건 지속적인 세뇌 폭력 학대에 시달리고 당하면서 학습된 극도로 무기력한 상태니 도망치거나 뛰쳐 나오지도 못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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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00:31:03
자칭 지도자

제정신 가진 사람들이 이승헌이 직접 참석하는 지도자 모임이라는 것 구경한번 하면 기절초풍할 텐데요.


사이트 초입에 게시된 영상물(예비지도자 교육 도중 진행하는 자아선언?인가 하는 수련일 텐데요)과 같은 모습을 천여명의 사람들이 일시에 쏟아내는 광경을 한번 그려보세요.

이승헌이 앞에 있으면 더 열성적으로 괴성과 탄성을 고래고래 토해내는데, 정말 끔찍합니다.


바닥을 치는 사람들, 앉은 자리에서 펄쩍 펄쩍뛰는 사람들, 자신의 가슴을 치는 사람들. 온 몸을 스스로 쥐어뜯는 사람들...

입으로는 수도 없이 "스승님 제 잘못입니다". "스승님 제가 하겠습니다" 이러다가 나중에는

 "스승니 이 임~~~ 스승 니 이 임"하면서 숨이 헐떡헐떡 넘어가며 통곡하는 순서로 변하죠.


집단 광기의 현장. 정말 무서운 사람들이 모인 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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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20:16:09

이승헌이 " 내 몸은 내가 아니라 내것이다 " 라고 세뇌 시킨다더니 자기몸 자기것 이라고 함부로 자해, 학대 하는 광경이 정말 끔찍하고 무섭네요.  이 사람들도 퇴직한 지도자들 자살한 경우처럼 함부로 목숨 끊는 최악의 사태 많이 발생할까 우려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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