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선불교에서 대법회에 참석한 후 사이비종교 필을 확~~받고 
그 후로 발길 끊은 사람입니다..

첨부터 다 좀 이상하긴 했지만 편치 않은 마음으로 지켜 보고 있었는데

이번 법회가 치유 법회였는데

불광신표인가 이름은 확실히 잘 모르겟는데 양손에 들고 기를 받는 의식을 치르더라구요...

근데 의식이 점차 고조되자 사람들이 하나 둘..몸을 흔들어대고...머리를 흔드는 사람도 있고..

나중엔 울고 불고 대성통곡을 하고 그러더라구요...

사실 좀 많이 겁이 나긴 했는데...일부러 태연한척 하고 있었네요...

그걸 보니 이건 아니구나 확 와 닿더라구요...

그로인해 제가 발길을 끊은건 천만다행인거 같은데

진짜 궁금하더라구요...

사람들이 왜 그런 반응을 보이는건지...

진짜로 뭔가 뇌를 통해 진동이 오고....필을 받는건지..

의식이 다 끝나자....말하더라구요....

'모두들 2마리 용을 보셨지요? 전 적룡...청룡 ....다 봤는데...제가 봤으면 모두들 본겁니다...'
^^:;

혹시 아는분 계시면 속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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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3 01:40:28

여전하구만... 그냥 건전한 생활, 항상 평상심을 가지고 욕심 안 내는 삶의 자세가 최고의 보약인듯,, 원래 무당들이 영적인 사기를 치기에는 좋죠, 혹세무민입니다.  그냥 주말에 산에 가서 맑은 공기 들이키고, 즐거운 취미 생활 하나 가지세요..  저런데 집착하는 것도 마음이 허약하기 때문인거 같이 요즘은 생각나네요..    일본의 최고 검객 미야모토 무사시가 일전을 앞두고 신불의 힘에 의지해 승리를 기원할려다가  어리석고 약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더욱 정진해 이겼다는 이야기를 얼마전에 들었습니다.   뭔가 현실적인 문제의 도피처로 저런 데를 찾는 사람이 많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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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3 01:49:06

이승헌이 이 놈도 초창기엔 내 몸이 법당이요 성당이니 종교는 절대 하지 말라고 떠들어 놓고 요즘 하는 거 보면 수억원 내면 천도재 지내주고,  어려운 경제에 가정파탄이 올 정도로  돈을 요구하는거 보면 저 단체가 진정 추구하는 것이 뭔지 실로 의심이 갑니다. 원래 단학이라는 것을 만들때 본인들이 기성 종교처럼 되지 않고 수련비도 받지 않는 대중적인 한문화운동을 하겠노라고 천명을 했는데, 지금 저들이 하고 있는게 대순진리외나 영생교 같은 단체랑 틀린게 뭡니까? 


 차라리 규모는 적더라도 국선도 같은 단체가 훨씬 운영면에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지 않겠습니까?  병든 한국 사회를 정신적으로 치유는 커녕 거기에 철저히 영합하고 대기업같은 기득권이 하는 나쁜 짓을 그대로 모방하는 작태를 보이지 않습니까?  이승헌이 몸매 보세요,, 그게 무슨 수행자입니까?   지금 저 단체는 신흥종교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종교가 아니라고 교묘히 눈속임만 할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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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3 15:54:22
사이비무당

단월드 회원일때 정규수련 끝나고 천부경 외우며 103배 절수련 한적이 있는데 원장이

"앞에 스승님 모습을 스크린으로 띄우고 자신과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을 맞추세요" 라는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이상한 멘트하며 접신행위 하는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었죠

단월드도 이승헌 무당과 접신하며 정신나간 짓을 하는 사이비 신흥종교 맞더군요

댓글
2015.11.13 23:42:20
물은물

https://www.youtube.com/watch?v=s7gzSsqMgCk

이거 60년대 유행하던 라즈니쉬 영상 입니다. 이승헌 집단에서 하는 행동들과 비교해 보시라고.

이런 집단광기를 유도하는 원리는 의외로 간단 합니다. 많은 사이비 단체들이 이런 경로로 사람들 세뇌 시킵니다.

문제는 이런 집단광기로 이성이 사라지면 이성이 없는 행동으로 옮겨 집니다.

기독교에서 통성기도, 클럽에서 미친듯이 추는 춤, 무당의 접신 등 이런 미개한 영적 컨트롤에 놀아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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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4 07:53:42
0009

저는 개인적으로 수정봉인가  뭔가로 이마에 대고 흡사 만화의 합체 의식도아니고 우스워서 그거 보고 빵터졌습니다. 그런데 정말  예전에  하던거 그대로  여전한가봐요? 초등생들 호기심에 순수함으로 한번쯤 해보는건 아이들이라 괜찬겟지만 다큰 성인들이 뭐하는건지~기내림에  미쳐 날뛰는 광기들이...무섭습니다 정말 암튼 이런 전반적 의식에 관한 통찰에 대한 정리는 물은물님이  정리를  잘 해주시니 참고하세요  

댓글
2015.11.14 10:50:55
물은물

이게 참 쉽고도 어려운건데요. 이승헌표 수련의 모든 과정이 이런 허접수련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한발자국만 깊게 들어가면 실체가 드러 나는데 말이죠. 수정봉 이런짓 할때 이거 출처가 어디인가요? 이런 간단하고 기본적인 질문 하나만 물어보면 사이비의 마수에서 빠져나오는 실마리가 되는데 그게 왜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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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1:51:36
지나가다

답답한 마음에 들려 지나가다 한 글자 적습니니다

문득 대한민국이 원망?스럽네요

국가에서는 왜 이런 사이비를 방조?해서 저를 포함한 여러 피해자를 만드는지

이곳 운영자분들이나 예전 신동아기사분들도 참 대단하십니다

예전 그것이 알고싶다 터지고 할복하셨던 분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문득 궁금하네요

얼마전 댓글에 공백 4년을 어떻게하나요?라고 물으신분이 계셨는데

전 단에서 6년 나와서 사기당해 +2년 도합 8년에 기타 다해서 10년이 지났네요

귀신은 모하는지 나라는 모하는지 ㅋㅋ 헛웃음만 나옵니다

현직 지도자들이나 활동가들은 한발씩 물러나서 객관적으로 볼수있다면 좋겠습니다

단이 사회와 국가에 얼마나 공헌을했는지 자신과 가족 이웃에 도움이 되었는지

정말로 SUN이 이루어졌는지 무엇보다 자금의 흐름과 투명도

삼성그룹 인사팀 친구말을 빌리면 자금의 흐름과 투명도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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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2:01:49
지나가다

저도 나오게 된 계기는 현실을 객관적으로 봤을때입니니다

그 속에 있으면 다 그렇게 되나봅니다

예전에 지도자되서 원장으로 발령난후 바로 그만두는 분들을 보고 이해를 못했는데

조금더 자유롭고 외부와 접촉으로 한발작 물러나서 보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치면 아무 말도 안들어오고 참 신기하죠 

저도 나올땐  뉴단이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뭏은물님하고 관계자분들에게 매우 감사합니다 대단하세요

단의 이상은 완벽합니다 홍익인간 이화세계 ㅋㅋㅋ 최고의 가치이자 당위성이죠

이를 뒷받치는 수련효과도 ㅋㅋㅋㅋ 근데 세상은 별로 바뀐게 없네요 썬도 안됐고......이때 알아봤어야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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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2:10:36
지나가다

그냥 누군가 이 글을 보고 저처럼되지 않기를

대부분 마음이 약허거나 정의롭고 순수한 영혼들이죠

부디 시험에 들지 말고 악의 구렁텅이로 빠지지말고 빨리 나오고

그리고 오랜 투쟁을 하시는 분들은 힘을 내시길 기원합니다

휴 매일 징징거리다 처음으로 좋은 말을 썼네요 그 안에 있는 분들도

밖에 계신 분들도 부디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한번더 말씀드리면 휴가나 여행을 통해 꼭 한번 벗어나서 객관적으로 돌아보세요

그래도 지구는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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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8:16:23
하이

비슷한 시기네요 뉴단도 그립고  동료들도 그립고

시간차가 있지만 그럭저럭 자리잡고 편안하게들 삽니다 

어제  마포쪽에서 핑크색 옷입고  길거리 나와서 전단지 나눠주고  러브핸즈 하고 있더군요

사이비새끼들 말했는데  허걱 놀래면서 뒷걸음  치더군요

개인이 조심하기는  곳곳이 덫이기때문에 피해자들은  나올수 밖에 없겠죠

뉴단이 희망을 쥤듯이 안티사이비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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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 10:01:58
동감

비단 단월드의 문제가 아니라 살아보니 이 나라 자체의 문제 같네요. 우린 단지 단월드란 사슬에 걸린 것 뿐이고, 다단계에 걸려서 트라우마를 안고 대인기피하는 친구랑 같이 일한 적도 있었고, 용역업체의 횡포에 반 병신된 사람도 여럿 봤습니다.  역 주변에 보면 순대진리회,개독교,, 지하철 안에서 가끔 맛이 간 듯한 사람들의 할렐루야 소리,, 방송은 맨날 갑질, 헬조선 타령... 세월호 침몰후 혼란,,

 

군대에서 잘못 되어도 푼돈 밖에 못 받고, 각종 부조리와 착취가 존재하는 나라..

 

그래서 한때 벌면 떠나고 벌면 떠나면서 외국에서 새로운 시작을 꿈꿨던 적도 있습니다. 이 나라가 너무 질려서요,

 

그런데 , 부모님도 계시고 해서 그것도 쉽지 않더군요,

 

단월드 후유증 극복과 사회화에 대해 저는 여행과 다양한 종교 수행단체에 대한 이해를 권유하고 싶습니다.

 

지난번엔 인도 힌두교 사원들을 쭉 돌고 일본의 유명한 신사와 천리교본부가 있는 천리시를 여행을 하면서

 

이런 저런 것들을 보면서 단월드 속에 갇혀 있던 종교관이 크게 바뀌는 게 느껴지더군요,

 

결국 단월드라는 건 저런 종교나 신앙행위들을 이승헌식으로 파쿠리(표절)한 것에 불과하다. 고요.,

 

여하튼 이런 과정들을 거치면서 단월드니 이승헌이니 이런 단어를 들어도 더 이상 별다른 이미지나 느낌이 없더군요,

 

10여년이 넘는 기간동안 물이 빠진 거겠죠. 요즘은 이 것저것 치우고 그냥 하루 땀흘리는 노동을 좀 하는데,

 

마음은 제일 편합니다. 내가 땀흘려 번 돈으로 \밥 한 끼 사먹고 따뜻한 방에서 누워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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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6 11:19:36
18

단월드씨팔 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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