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요가 사기 맞아요. 거기서 저도 꼬임에 넘어가서 몇천 날리고 회장이란여자한테 쌍욕 먹고 겨우 빠져나오고 그렇게 다빼먹고 천도제 같은것도 다지내고 회장과 대표는 부부로 거기 있는 선생들은 순진하게 열심히 하는데도 깨달음 을 위해서 3000배 하라고 벌도 받고 회원들을 위한다고 하면서도 회원등록이나 비싼프로그램 상담 후 등록안하고 갈땐 기운 빼앗아 간다면서 저 사람은 앞으로 잘안풀릴거라면서... 욕하고 이제 거기 있는 직원들도 거이 가식이되어가고 있어요~Z요가에 등록 하면 사랑이라고....요가 학원을 사칭한 돈벌이 수단의 사기 집단입니다. 저도 VIP 회원권 그외에도 제가 어리석어 엄청 비싼 프로그램을 등록했지만 모들걸 횟수로 하면서 다 하지도 못함. 평생회원권을 등록하고도 회장이 눈을 부라리고 앞으로 오지도 말라며 협박하고 욕을해서 꿈에서도 억울하고 분해서 화가 치밉니다. 피같은 돈....거기서는 돈에 다라가지말라고 회원들에게 그러면서 정작 회장부터 모든선생들이 돈!돈!돈! 등록!등록! 신입!신입!신입!그 생각뿐입니다. 거기서는 직원들만의 단톡이 따로있고 11개의 센터 끼리 서로 경쟁할수있도록' 00센터 000회원 얼마등록했습니다,회장님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라고 바로보고하고 회장과 대표가 칭찬해주며 다른데서는 그걸 보고자기네도 돈받으려고 애쓰고~ 그럼보고때문에 선생들은 핸드폰을 끼고 사는정도입니다. 막내들은 요가센터에서 몇시간자고 다시 일하고 수련한다고 하겠죠.......Z요가는 너희들꺼라고....그런 개소리.... Z요가가 하도 말이 많아서인지 김00대표 대신 00혁 대표로 변경해놓았고 그사람은 10억이상을 투자해서 대표로 앉은 바지대표입니다. 그위에서 조종하고있지요~
각 센터마다 센터장과 팀원이 있는데 팀원이 센터장의 종이되어 모든걸 다 하고 외부인과도 접촉을 못하게 합니다. 한달 수익목표를 몇천까지 정해놓고 그게 달성되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회장과 대표는 주말마다 회의랍 치고 교육시킵니다. 회원이 안오면 너의 무의식에서 그런것이라며 엄청 혼내고 회장은 완전 신의이상존재이고 대표도 욕심1도없는 신의존재로 존칭되며 대우합니다. 회의 할땐 회장이 영혼을 깨운다며 스탭을 때리기도 하고 욕도하고 여자지만 성적으로 수치스럽기도 하고 월 매출이 나오지 않을땐 스텝들한테 니네 가족이라도 데려와 등록시키라며 협박까지 하는 인간적이지 않은 사기꾼같은 곳입니다.
회장 아들이 제주도로 학교를 다니며 초호와스럽게 살고 있으며 아들을 뭐 대통령시켜서 사회를 바꾼다나 뭐이런 병신같은 말들을 합니다. 그곳은 철처히 비밀리에 운영이 되며 모든 스텝들은 회장과 대표를 신적인 존재고 우리나라 최고의 우수기업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알려지지 않는것입니다. 회원들에게 기부금을 받아 기부를 1000만원식 어린에 재단에 하는데 그또한 스텝들 쉬지 않고 일해서 받아서 본인들 입지에만 좋게 포장하는 쑈입니다. 회장은 너그러운 얼굴과 미소를 띄고 있지만 그 뒤에는 완전 깡패 같은 욕과 폭행을 자연스럽게 하는 년입니다. 모든직원이 그앞에서 오줌도 지릴정도로......정말 좋은 운동인 요가를 사칭하여 그 깊은 내막의 비싼 프로그램 등록 으로 착한 사람들의 등꼴을 빼먹고 많은 오래된 회원들도 대출\까지 하고 카드 빛 때문에 힘들어 하는사람들도 많은 곳입니다.
Z 요가는 정말 한국사회에서 사라져야하며 회장의 사기행각을 대한민국 국민이 알아야합니다. 선행을 베풀고 영적인 공간이고 영혼을 깨운다는 깨달음을 한다는 이유로 돈을 버는 그런 곳입니다. 상담받으러 들어갈때 조심하세요~ 그들은 돈빼먹는 흡혈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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