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법계인 대선사 명칭을 무단으로 사칭하던 이승헌이 슬그머니 '박사'에서 또 '총장'으로 바꾸더니
그기다 만월하고, 또 이혼 다섯번한 닐 월시는 여자 하나 붙혀줘서 엿장수 맘데로 대선사 칭호를 수여하고.
불교의 종파인 선불교를 무단으로 사칭하던 선불교가 슬그머니 '선교'라고 이름을 바꿨네요.
이유야 짐작이 갑니다만.
미국서도 단요가 브랜드 망쳐서 바이앤 브래인으로 리브랜딩 해서 눈속임 중입니다만.
참 이집단 수준데로 논다고
정자의 꿈 유투브 공개하면서 '생명정자' 컨셉으로 나가다가 지들이 생각해도 아닌거 같으니까 생명전자로 급하게 방향전환 하더니
선교도 발음 잘못하면 이승헌표 혈 열어주고 성통공완 홍익인간의 지름길이 되네요.
오금도 천금각으로 바꾸고, 80년도에 뉴에이지 서클에서 유행하던 ESP (Extra Sensory Perception), 그기서 발전한 개념인 90년대 유행하던 HSP (Heightened Sensory Perception) 약자를 Happy Smile Peace 라고 뜯어맞춰서 혼란을 야기하고.
드라마 '주몽' 컨셉과 용어, 세트를 싸구려 버전으로 벤치마킹 해서 민족종교라고 우겨서 울겨 먹다가 아무래도 벽에 부딪힌듯.
아무리 꿰어 맞춰도 정통성도 확보하지 못하고, 교리도 유치한 수준이고, 행사나 종교의식 수준보면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나저나 선불교에서 선교로 개명한 배경에 대해 아시는분 있으면 꼬리글 한번 달아 주세요.
아래 글의 댓글로 썼지만, 현재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종교피해자 발언 모으는 중이니까 선교에 고액의 천도제비 받쳤거나 가정파괴를 경험하신 분들 적극적으로 연락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사이비가 가장 두려워하는게 방송타는 거랍니다.
불과 한달 전에 선불교를 '선교' 라 개명 '신시' 라는 까페도 개업하고, 동시에 국학원에도 '황칠가' 까페 개업에 '단식원' 추가로 지은 꼬락서니가 승헌놈이 돈벌이 수단으로 충성자금 갖다 바치게끔 대가리 굴리고 일을 벌인 거네요.. 세금문제 피하려는 수작도 당연히 부렸겠죠.. 이놈이야말로 조세회피 조사대상 일순위라 방송에서 낱낱이 파헤쳐야 합니다..
민족종교 선교입니다.
단체명으로는 재단법인 仙敎입니다.
2010년 선불교가 仙敎로 서비스표 등록신청을 했더군요. 다섯가지류에 한글과 한자 두가지로 해서 총 열가지 상표를 출원했는데, 쓰레기봉투에 생리대, 안마시술소, 캬바레, 댄스교습소 등등에 仙敎상표를 붙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허청 상표검색에 선불교로 검색하시면 자료가 있습니다.)
몇년간 저희와 상표권으로 분쟁을 하다가 모두 거절결정되거나 취하하였는데, 그중 41류 와 업무표장을 특허청결정에 불목하여 재심신청하였는데, 41류는 기각되고, 불우이웃돕기, 홍익인간운동 등을 한다고 업무표장이 등록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불우이웃등에 그 표장을 사용하여야 할 것인데, 느닷없이 선교로 개칭을 하였더군요. 저희단체가 교세가 작으니 밟아버려도 된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사회적물의를 일으키는 단체와 우리를 혼동하는 것이 가장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상식적으로 선교 상표는 선불교에 의해 등록된 업무표장의 용도가 등록의도와 차이가 있고, 이전 분쟁에서 취하된 전례로 무단사용 소송을 걸면 님 단체가 유리한 입장으로 보이는데요. 좋은결과 있으시기를 응원 합니다.
참 선불교 상표등록 한거만 봐도 사이비 냄새가 팔팔 나네요.
http://kdtj.kipris.or.kr/kdtj/searchLogina.do?method=loginTM
선불교 등록이 이승헌이 이름으로 되어 있어서 흔적을 지우려는 의도로 보이고, 불교 종파와 똑같은 이름이 부담도 되겠지요. 미국에서 사이비짓으로 알려지기 시작하자 단요가를 바디 앤 브래인으로 개명하고 정체를 숨겨 보려는 사이비 다운 발상을 그대로 연장해서 한국서도 사이비 이미지가 각인된 선불교를 이런저런 이유로 선교로 바꾼것이 아닌가 짐작 합니다.
진리라는 걸 너무 쉽게 잡을려는 건 어리석은 것이다. 몇번 좋은 느낌 받고 옆에서 누가 적극적으로 관심 가져주고 그래서 거기에 온 마음과 인생을 주고 여기가 정답이야,,,, 그런 어설픈 사람들이 많기에 옴진리교도 선교나부랭이도 존재를 하는 거야,
자기 그 일천한 느낌과 그 안 사람들의 신뢰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니 가출도 하고, 성 상납도 하고, 거짓말도 밥 먹듯이 하는 것이여,
진리라는 건 스승이라는 게 그렇게 쉬울거 같으면 인류의 여러 문제가 발생도 안했다. 교주든 신도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했고 거듭하면서 뭔가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지..
속이 찬 사람이 되자,, 그 사람이 단군이다..
선교 ., 성교 헐 이네요
부처님 대신에 단군상 모시고 부처님오신날 ,, 단군왕검 오신날 불교식으로 따라하더니 왜 불교를 뺏을까요? ㅎㅎ
모자른것들만 남았는지 요즘은 하는짓마다 머저리네요
예전에 누가 그랬는데 가화만사성교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