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an
2014.12.03 05:47

이승헌은 돈 한푼 안내고 기부금 거두어 건물 짓고 명의는 비영리법인이나 이승헌과 가족 명의로 바꿔치면서 부동산을 불리는 수법이 미국에 부동산이 많은 이유입니다. 비영리법인이라고 해도 이승헌과 아들들 외에는 권리 행사 할수 없습니다.

기공식까지 하고 예정년도에 아직 완공되지 않는 건물이 많고 그동안 그 건물 짓는다고 기부금을 계속 거두고 있고 언제 완공될지도 모르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돈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출처가 의심스러워 정리해봤습니다. 


단월드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주식보유자중에 개인말고 비영리 법인이 세곳이 있습니다. 

국학신문사, 한민족 역사공원, 한문화학원(대학교) 

단월드는 주식회사라 기부금을 받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머리써서 비영리법인을 만들어 받지만 사실상 단월드에서 받고 있지요.

그외에 기부금 출처는 종교법인 선불교와 모악산 천일암 이렇습니다. 

그리고 선불교와 천일암에서는 또 한문화학원(대학교) 과 국학원,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 다시 기부금을 냅니다. 

회원들에게 받은 기부금들은 이승헌이 만든 단체들에서 돈을 돌리고 돌려 이승헌의 수중에 도착하게 하는 구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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