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호
2021.11.16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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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병호

*학력-반포고등학교 중퇴,한양사이버대 호텔외식경영학과 졸업

*직업-호텔리어


이 새끼의 어메이징한 인생을 설명해주겠음.


<모두 동일 인물>

*꼰대 집안에서 태어남.부모(둘다 초등학교 교사)가 자식을 4명 낳았음.(애비애비년이 70살 꼰대 사상이라 애미년이 씹질 존나해서 애새끼들 존나많이까댔음ㅋㅋ)


*가족들끼리 밥먹는데,부모말에 누나가 대답하는데 끼어들어 자신이 의견을 말하면..부모가 제지하면서 '어디서 누나가 말하는데 말대꾸냐'라며 말자르고 타이름(집안 씹꼰대력 보소..ㄷㄷ)


*개독교 집안에서 태어남(그 유명한 개독교 집안 ㅅㅂ 개독교 특징? 뻔뻔하고 내로남불에 예수말은 더럽게 안들음.)


*좌우명 : 행복은 쟁취하는게 아니야,행복은 느끼는거야.(엿까 병신아ㅋㅋ중2병 티내냐)


*서초구 반포동 토박이인데,거지집안임.4인가족이 전세금 4~5억들고 반포동 낡은아파트 전세살이 전전(부모 모두 초등학교 교사.반포에서 4~5억들고 4인가족이 어떻게사냐.ㄷㄷ버틴것도 대단하다.)


*인문계 고교 자퇴후 알바 전전하며 오토바이 구매 후 양아치들이랑 어울리며 여자따먹고 다니다,폐기능 이상으로 군대 마지노선 나이에 공익끌려옴.(역시..앰생은 떡잎부터 남다르노..)


*'맏형' 역할 톡톡하게 누리며,시도때도 없이 '여긴 사회생활 안한 애들이 너무 많아~'한탄.


*공익담당공무원이 다른공익들 괴롭히면 '원래 공무원이 그래~사회생활 안해서 니들이 몰라서 그런거야~ 그냥 참아~'라며 일 안커지게 무마함.정작 공익담당공무원 자신을 제대로 갈구자 면전앞에 썅욕하면서 맞싸우고,밤새도록 법령찾아내서 다른기관의 민원담당공무원 데려와서 시도때도없이 공익들 모아서 회의하며 민원담당공무원에게 공익담당공무원 정신병자니 탄핵시켜달라고 하소연함.담당공무원한테 갈굼당한 공익들 지목하며 '얘도 당했고 얘도 당했다.빨리 탄핵시켜달라!'하소연.결국 담당공무원 탄핵을 실패하자,'공익담당공무원은 정신병자니까 사람취급 하지 말라'고 시도때도없이 떠들고다님.(개독교 특징 내로남불보소ㄷㄷ..)


*공익중에 가장 말썽피우고 형들이랑 썅욕하고 싸우고 근무자들 사이에서 인간쓰레기 취급 받는 녀석있는데,걔랑 잘 맞아서 붙어다님.걔가 근무자들 사이에서 욕들으면 '쟤보다 더 쓰레기 많아~쟤는 약과야~'라면서 감싸돌음.


*공익하면서 사이버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공부함.


*소해하면서 근무지 부조리 폭로한사람을 정신병자 프레임 씌워서 무마시킴.(사회생활 안 한 어린녀석이 어디서 나대?)(꼰대 집안인거 티내노..)


*그 근무자가 다른 근무자한테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하자(고소하라고 바람넣어주고 고소방법 도와줌),같이 합의금 뜯어내는법 공유하고 엄청 비아냥거렸음.('고소당했네?ㅋㅋ꼬시다ㅋㅋ돈 잘쓸께~ㅋㅋ너 왜이렇게 나대니?ㅋㅋ') 걔랑 합의금 1/n해서,걔는 여친이랑 성북구에 월셋방 들어가고 여행다니고,본인은 룸살롱에서 양주 퍼 마시면서 술집여자들이랑 놂.(혹시 폭로한 공익이 자신을 뒷조사해서 보복할까봐 흥신소로 뒷조사 의뢰상담도 받아놈.돈입금했는지는 모르겠음.)(나름 사회생활 물 들었다고 철저하게 뜯어내고 대비하는거 보소ㅋㅋ)


*유흥비,겉치레로 돈 다 떨어지자 자신의 내용은 다시 고소함(그 근무자 폭로한 내용중에 자신이 거론된 부분을,모욕죄/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고소) 경찰진술엔 '흥신소 의뢰?그런적 없어요.기억이 안나요.쟤는 저보고 병신이라고 했어요.'만 반복진술.(끝까지 뻔뻔하게 나오시겠다?..)


*다시 합의금 뜯어내서 용돈벌이 두둑하게 하고 깡통외제차(애비가 남긴 유산4억으로 구매) 유지비로 충당함.(본인 직업인 3D박봉 호텔리어의 월급이 250만이 채 안됨)(애비 뒤지자마자 유산4억받고 바로 외제차 지르는 클래스..조만간 70살늙은애미년 죽으면 강남에 집 사겠노ㄷㄷ)


*본인이 일하는 호텔의 예식장에서 여친(남친애비인 시애비가 남긴 4억으로 구매한 외제차에 눈돌아가서 바로 가랑이 부터 벌린 씹골빈년ㄷㄷ)이랑 결혼식 올림.


*인터넷에 자신의 쓰레기짓 폭로하는 글들이 올라오자,경찰에 신고+걔 부모님한테 연락+주변지인(같이 근무했던 공익들)들에게 도움요청해서 쟤내들 글 못쓰게 막아달라고 호소함.(마지막까지 손해보기 싫어서 발버둥치는 클라스 오진다..이런거 감내 가능하니까 그렇게 비아냥대면서 고소해서 합의금으로 돈뜯어낸거 아니였어? 은근히 멘탈 약하네?ㅋㅋ)


*지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거나 대통령인줄 아나봄. '나이많음+사회에서 알바 많이 해봄' <<이거 믿고 나대는 인간임.개웃김.ㅋㅋ


*이 글이 인터넷에 돌고돌아 또 이새끼가 읽게되면 바로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글 내려달라고 지랄하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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