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물
2017.03.15 13:56

1.아리조나주 27명 전단지 집단소송은 원고패소로 판결이 난 것이 아니라 상호 소송진행 불가 동의 mutual agreement to stop 로 종결 되었습니다. 전단지 측 변호사가 영세한 조건변호사 였는데 이승헌측 법무법인의 자료폭격을 감당하지 못한 이유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싸이트 써치하면 나옵니다.

2. 똑같은 변호인이 메사추세츠주에서 성폭행 부분만 다시 진행 했지만 캘리포니아 소속 변호사의 거리상 문제와 조건변호사의 한계로 같은 이유로 재판을 포기 했습니다.

3. 사람마다 다릅니다. 보통 3-5천 만원정도 뽑히는데 완전 호구로 낚였을 경우 더 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이혼을 유도하여 마지막으로 위자료 까지 크게 한번 뽑힌후에 지도자가 되든지 거지가 되든지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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