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7.01.22 14:37

우종무가 그렇군요.. 차동훈은 공황장애라 요양중이라니 불현듯 오래전 그의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광신 기독교인처럼 맹목적으로 스승님, 하느님, 사랑 이런 단어 써가면서 신흥종교의 간부답게 엄청 쪼아대던 모습. 이 사람은 단학을 종교적으로 받아들이고 있구나하는걸 느꼈습니다. 하나둘 맛이 가기 시작하는 군요,,, 이승헌이도 이제  갈 때가 몇년 안 남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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