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이 하는 사업마다 흐지부지 망하는 이유는 가방끈이 짧고 뇌가 나빠서 모든 사업구상을 전략(strategy)이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무식하면 사업마인드라도 있는 애들 말도 들어야 되는데 무식한거 티나고 불안 하니까 그냥 미련하게 독불장군식으로 밀고 나가죠. 전형적인 쏘시오패스 증상 입니다. 하기야 사업마인드 있을정도로 머리에 든게 있으면 감잡고 일찌감치 나왔겠죠. 

마고상이 좋은예죠. 멀리 내다보는 비젼을 가지고 호환이 되는 보편적인 이미지로 택했어야 사이비 장사가 쉬워지는데 미국서는 노랑머리에 파란눈, 한국서는 파마머리에 여래상 벤치마킹한 동양인 얼굴 이런식으로 정체성 없이 코앞에 것만보고 장사를 하니 뒷처리 하고 불끄느라 될 리가 없지요. 미국에서 노랑머리에 파란눈으로 마고상 세우고 짝퉁 디즈니 캬렉터 같은 단군상 귀엽게 만들면 이질감이 적어 더 쉽게 먹힐거라는 발상부터 머저리 같은 발상 이었습니다.

황칠카페? 지금이 정보가 보편화되어 초딩들도 사상체질을 아는 시대인데 이런 단방으로 돈을 벌것이라는 무식한 생각을 한건지 헛웃음만 나옵니다. 딱 정충단 수준으로 돈벌려는 날강도 같은 발상이지요. 천금각도 품질유지하고 적당히 해먹었으면 황금알을 낳는 금거북이었습니다.  배꼽힐링기 이것도 경쟁력 있는 안마기를 개발할려면 function 에 대해 더 고민했어야 합니다. 반짝 써보고 율려봉처럼 쓰레기 취급 당할겁니다. 국학원 환빠 대조선 컨셉? 이런것도 사학적 근거에 발맞춰서 정도껏 해야 기본적인 설득력이 확보 됩니다. 민족 3대경전? 이건뭐 제무덤을 파고 드러 누운거지요. 일지 CEO들 다 어떻게 됐나요? 돈번 CEO 한명이라도 있나요?

이런식으로 계속 망해도 고가수련하고, 이혼해서 위자료를 국혼부활을 위해 기부하는 미친년들이 있는거 보면 민족의 정신수준이 원시 샤머니즘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무속문화 수준입니다. 이걸 또 인류최고의 고급종교라고 미화 하지요. 상식이 있는 사람은 그저 웃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