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못감
2016.11.20 08:41

내부에 지인이 있지만. 가끔 통화해서 자세한건 잘모릅니다

경영안좋다고 급여깍는다고 협박하고. 뉴질랜드명상비 강매등 불안하고 스트레스받아서 도저히 못있겠다고 하소연하더군요

얼마전엔 운영진 우종무씨가 위암이 재발되 사망했다더군요   원인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보더군요

운영진들이 경영을 엉망으로 해서 최근에 지은 벤자민건물이  부실공사되어 비가 새서 난리도 아니었고. 황칠카페에 돈을 

엄청 쳐들인 상황이라고....본사에 근무하면서  눈으로 보이는 모든게 다 엉망진창이라 빨리 나와야하니, 밖에 일자리  좀 알아봐달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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