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헉!
2016.11.19 22:16

지인이 10월 15일 국학원 12주년 행사에 가봤는데 이승헌과 양승조(더불어민주당) 박찬우(새누리당) 박상돈(전새누리당) 국회의원들과 지난해 옷 벗은 권기선 (전부산경찰청장) 참석해서 마이크 잡고 한마디씩 지껄였는데 그중에 양승조의원이 "이승헌 총장님은 국학원을 짓고 나라가 못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은 이승헌 총장님에게 큰 빚을 지고 있는 거다" 이 말을 듣고 이승헌 단상에 올라와 "양승조의원 제일 마음에 든다"며 꼴값 떨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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