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단월드 회원이고

교회 다니며

청소년지도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월드 수련을 통해 체력이 좋아진거 같은데요

제가 청소년지도교육에 관심이 많은데 뇌교육 연구회 쪽으로 알게 되었는데 이것도 국학원과 연계되더라구요

그럼 단월드는 뇌교육관련인가요 아니면 선불교라는 종교 관련인가요..

뇌교육연구회는 교육 관련 연구회의 일종으로 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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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04:33:15
이승헌과 3000제자

뇌교육=뇌과학이아닙니다. 뇌교육은=단월드입니다. 그리고 국학과 뇌교육은 하나입니땅~ㅎ

뇌교육=선불교=국학원

뇌교육연구회=수련지도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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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02:47:09
에고

기왕에 여기 오셨으니, 공지글 정도라도 정독하심이....

이 질문글에 대한 해답으로 충분할 듯 합니다.

그 누구의 인생이라도 인생은 소중합니다.

돈도 소중합니다.

젊음도 소중합니다.

기회도소중합니다.

거론하신 단체들과의 연을 정리하지 못한다면 돈, 젊음, 기회, 여성이라면 재수없으면 육체,

결국 님의 인생 자체를 탕진하게 될 것입니다.

신중한 선택도 필요없고, 단칼에 연을 끊는 것이 님의 인생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뭐가 그리도 정리하는데 아쉬움이 많으신지요?

님의 태도를 보니, 단월드 쪽으로 기어이 가고는 싶어,

이리저리 재보면서 무엇인가 가도 괜찮다는 근거를 찾으려고 하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뭐 글 몇 개 가지고 그리 성급하게 단정하는가 하고 기분 나쁘신지요?

불은 굳이 손가락을 넣어 화상을 입어보고 나서 뜨거운 것인지 알 필요 없이,

이미 데어본 사람들이 뜨겁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면 현명하게 알아차리는 지혜도 지금의 님에게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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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21:08:13
아자아자

네.. 기억하겠습니다.. 사랑.. 관심.. 그런 것에 목말랐는데.. 그것이 원인인 것 같습니다..

병원치료로는 힘든 몸도 단학 다니면서는 좀 나아졌고 일반 모임에 가면 소외되기도 하고..

암튼.. 죄송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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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3:22:13
가짜사랑

단월드에서의 사랑이나 관심은 100% 가짜입니다.

오로지 님의 에너지( 돈이든 젊음이든 노동력이든...)를 착취하기 위해 메뉴얼에 따라 움직이는 것 뿐입니다.

교회 다니신다는데 교회안에서도 나름의 관심과 사랑을 베풀지 않던가요?

(아 물론 저는 개인적으로 단월드나 교회나 오십보 백보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어쨌거나 거기 조금만 더 오래 계시고, 관찰력이 조금만 뛰어나면,

간쓸개 다 빼줄 것처럼 행동하던 원장 따위들이

더 이상 빼먹을 것이 없다고 느끼는 회원들에게 얼마나 매몰차게 대하는지 목격하실 수 있을 겁니다.
부디 진실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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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00:15:06
아자아자

.. 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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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03:32:23

장황한 환불글에  썼다 지웠다 반복하다가 전직들 불러모으고

이메일에  전화에 마무리가 되었나 싶었는데 다시 이글이라니

뽱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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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21:03:03
아자아자

죄송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마음은 외롭고.. 자꾸 공허해서..

삭제 수정 댓글
2016.03.29 23:23:30
가짜사랑

저도 사실 이 분 월드 쪽 프락치인가?

하는 생각 잠시는 했었는데... 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16.03.30 00:16:44
아자아자

아닙니다.. 신입으로 들어간지 4개월도 안되었고.. 남친도 없고.. 교회에서도 나이는 많고.. 친구도 별로 없고.. 그러다보니.. 이게 뭔가 좀.. 미심쩍으면서도.. 그랬었어요.. 그래서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온겁니다..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16.03.30 17:44:57
후회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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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20:21:24
이승헌과 3000제자

단월드를 다니지않고 뇌교육을 하는방법은많습니다

뇌교육학과에서 공부하셔도되고 뇌교육 교사한번 지원해보세요 자격증도 따시고 ㅇㅇ^^

댓글
2016.03.30 21:26:54
물은물

참 이사람 횡설수설 어이없는 말을 하시네요. 님이나 어서 단월드와 젠요가 접고 반듯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지금 단월드에 낚여서 힘들어 하는 사람한테 뇌교육학과 뇌교육 교사 지원에 "자격증" 따라는 말이 제정신으로 하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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