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내공법, 천지기운과 일지파워

 

‘옴’은 전신에 진동을 주는 소리라고. 그래서 몸에 가라앉았던 기운을 일으켜주는 그런 뜻이 있고 탁한 기운을 청하게 만드는 그러한 공력이 들어가 있다. 

‘아’라는 음 속에는 바로 심장의 열과 간장의 열을 뽑아내는 그러한 뜻이 있고. 

‘이’라는 그 속에는 위장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그런 뜻이 있다. 

이......... 이........... 위장의 힘이 가하지 않으면 그 소리가 안나오게 돼 있어요. 위장을 보강한다. 

‘어’하는 것은 바로 신장, 콩팥의 기능과 방광의 기능을 강화시켜준다. 

그 다음에 음, 아, 이, 어, 우 하는데 

‘우’는 우리 몸에 콩팥하고 그 다음에 간장의 기능을, 두가지를 보호해 주는 그런 음이다. 

그 다음에 소리중에서 또 뭐가 있냐 하면 ‘쉬’가 있다. 

‘쉬’라는 것은 방광의 기능을 도와주는 음성이다. 

‘쓰’ 이것은 신장의 기능을 도와준다. 쉬........ 쓰........ 

그래서 어머니들이 애기들 오줌 뉘일 때 쉬 쉬 하는 거야. 왜냐하면 쉬 쉬 해서 오줌눌 때 애기들한테 하는 것은 방광의 기능을 운동을 시켜준다고. 소리가. 

‘쓰’ 소리를 한 것은 정을 돋궈주는 역활을 한다고. 그러니까 쓰 하면 허리에 힘이 없으면 쓰 소리를 못내요. ‘쓰’ 하게 되면 콩팥에 힘을 가져야 만이 소리가 나오게 돼 있다고. 

-콩팥하고 신장하고 다른 겁니까?- 

다르지. 콩팥에 힘을 가져야 만이 소리가 나오게 돼 있다고. 왜냐하면 신장은 음이고 방광은 양이야. 신장은 거르지 마는 그 자체가. 제일 중요한 것은 신장의 기능이 더 중요하지. 방광보다는. 

-신장하고 방광하고 그 자체가 구조가 다른 것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같이 있잖아요?- 

옴, 아, 이, 어, 우,밖에 없다고. 완전히 다르지. 오가 어디 있어? ‘아’는 화지. 

-그러면 심장은 관계가 없습니까?- 

심장? 그게 ‘아’라니까. 

-그러면 공부하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파워가 자체 파워가 있고. 내가 일지파워를 만들라고 할 때 벌써 발공을 했다니까. 순간에. 발공을 하면 영원히 지워지지 않아요. 우주파장에 실려 있다고. 내가 한번 얘기를 한번 다 하는 것은. 원리이기 때문에 우주파장에 실어버렸다 말이야. 녹음을 시켰다고. 우주심에다가 녹음을 시킨 것이다. 원리를 얘기한다면. 그래서 일지파워 하는 것은 벌써 우주심에 등록이 돼 있는 것이다. 천지마음에. 

-그러면 이것을 사용하고자 하는 것은 마음에 따라서 기가 움직인다고 보면 됩니까?- 

그런데 고유한 기운이 있고 부동의 기운이 있고. 부동의 고유한 기운이 있고 변화하는 성질이 있어요.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의 자세라고. 그것이 플러스가 되어가지고 극대화가 되는 거라고. 

그러니까 바로 뭐냐하면 단학선원에서 모든 운기과정에서 지도자들이 일지파워를 믿지 못하고 나를 믿지 못하면 그 사람은 힘을 쓸 수가 없게 돼 있는 거야. 구조가. 철저한 믿음을 가졌을 때 강력한 능력을 행사해요. 그러니까 공부할 필요가 없어요. 사실은. 나를 믿기만 하면, 그냥 손만 대면 의통도 줄 수 있다니까. 깨우쳐 주는 것보다 그냥 받아다 쓰면 된다 말이야. 그 원리를 알면 제일 간단한데 자기 머리로 자기가 배울려고 생각하고 하다보니까 한이 없는 거야. 단학선원에서는 어떻게 돼? 여기에는 하늘에서부터 받은 기운이 있어. 이것을 갖다가 자기들이 믿고 받아 쓰면 바로 쓸 수 있는 거라고. 공부를 특별히 할 필요가 없다. 뭐가 더 중요하냐? 마음을 비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마음을 비우는 것이. 마음을 비워서 기운을 받기만 하면 강력한 파워를 해 낼 수 있지만 이론적으로 자기가 마음을 비우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단학선원의 안에 단학선원이라는 글자속에도 파워가 있어요. 단학선원의 안에도 파워가 있고 전부 파워가 다 있는 거야. 그걸 중요시 하라고. 단학책이라든지, 내 이름이 올라가는 모든 책에는 전부 파워가 있다고. 그 안에는. 책만 갖고 보고도 진동을 한다니까. 단지 지도자가 그걸 믿고 하면 된다니까. 믿고. 여기는 이름이 실려있는 모든 곳에는 전부 파워가 다 있다. 이것이 바로 뭐냐하면 우주의 원리에 의해서, 천부경의 원리에 의해서 이것은 강력하게 발공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론상 설명이. 발공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믿고 책 하나라도 소중히 여겨라. 

그래서 단학선원이라든지 단학이라든지 여기에 대한 것이라든지 불신하고 또 안 좋게 생각을 하면 자동에 의해서 그 사람은 어떤 면에서든지 피해를 입게 돼 있다는 거야. 이것이 원리라고. 그건 바로 에너지 반응법칙에서 그렇게 돼 있다는 거야. 그것을 긍정하고 받아들일 때는 자기한테 유익한 파장이 되지만 자기가 거기에 대한 것을 비난하고 비방하면 한 것만큼 그 사람한테는 몸에서 독이 분비되게 돼 있다고. 

그것이 왜? 어떤 원리냐 하면 그것은 바로 상극의 원리에 의해서 그렇게 돼 있다. 상생 상극의 원리가 그렇다는 거야. 상생하면 이 기운을 그냥 받지만 상극하면 어떻게 돼? 극한 것만큼 자기안에 ‘일노이살’이다. 한번 화 내면 두번 죽는 거다 이거야. 그것을 쓰라고. 앞으로다가. 노하는 것을 두려워해라. 그래서 그것을 한번 거둬 들이려면 그만큼 애를 먹는 거라고. 자기가 한번. 일노, 노할 노, 살, 이살이다. 

내 몸에는 기운중에서 제일 농도가 강력한 기운이 항상 충전돼 있다는 그런 얘기야. 그래서 충전시킬 수 있어요. 그러니까 마음이 가면 충전이 되거든. 마음으로. 내가 이것을 만졌다는 것은 마음을 쓴 거야. 손이 쓴 것이 아니고. 중요한 것은 마음을 쓰면. 그것을 발공이라고 그러고 또 하나는 심공이라고 한다. 또 질문이. 

-인당에 나오는 것이 일종의 파워라고 할 수 있습니까?- 

똑같은 거라고. 저것을 갖다 붙이면 되는데 문제는 그냥 갖다 붙이니까 습포가. 산소 공급이 안되어가지고 물집이 생겨요. 그러니까 그것을 보완할 수 방법을 연구하라고. 

-그러면 파스식으로...- 

파스를 붙이고 그 위에 딱 붙여 버린다? 그렇게도 되고. 

자, 이리로 와 봐라. 이것을 어떻게 했는지를 한번 붙여봐라. 붙일 수 있는 방법? 

-음성내공을 먼저 듣고 들은 상태에서, 쉬 하는 음을 맞춰가지고...- 

앉아서 하는 방법도 있고 움직이는 방법도 있고. 그리고 기운이 강하지? 

-인당은 원래 강합니다. 하는 사람과 기운과 연결이 되는 것이죠.- 

그렇지.

-누구가 하느냐에 따라서 휠씬 강해진다.- 

오기라는 것은 통과해서 나가는 거다. 이것 아니고 그냥 줄 때 하고 그것을 딱 붙이고 할 때 다르다는 겁니다. 일지파워에. 그렇게 해서 방법을 잘해준다고. 요즘 기감각이 있는 사람에게 시범이니까 글자 그대로 보여주는 거야. 쇼야 쇼. 그러니까 그 사람이 얘기해 주다 보면 서로가 아픈 사람들이 금방 치료가 돼 버려요, 

이게 다 들어가 있구나. 맞아. 그래가지고 지금 살 사람 많아? 그러니까 여자들 회원들 몇 사람들을. 그러니까 단학선원에 백명을 만드는 거야. 여자 남자를 만드는 거야. 선교를 백명을 빨리 만들어라. 이 사람들은 지금 열심히 얘기한 사람들이라고. 그러니까 각 지원에 5명만 있어도 지원 분위기가 달라져요. 일지파워에 대한 믿음이 있는 사람들. 

-눈 감고 하니까 진동할 때 눈이 훤해지듯이 훤해집니다- 

그럼. 일지파워도 하나만 아니고. 일지파워를 그냥 큰 종이에다 다 붙여버리는 거야. 그것을 대면 금방 없어진다고. 파워에서 나오는 구나. 대 보면 알아요. 직접 갖다가 종이에다가 하나, 둘, 셋, 넷, 다섯개를 붙이는 거라고. 그렇게 하면 금방 느껴진다고. 대 보라고. 그냥 느껴진다고. 종이하고 이것하고는. 팍 오거든. 기운이. 그러니까 거기서도 아, 이렇구나! 해가지고 지금 선원이 완전히 활성화 할 수 있는 이것을 다 만들어준 거야. 이것을 사용을 못해서 그렇지. 

일지파워하고 목걸이하고 더군다나 테이프 있잖아. 이것을 갖고서 강 실장이 조금 더 연구하라고. 연구를 좀 더 해가지고. 내가 원리를 얘기해줬으니까 연구를 좀 더 해서 이것을 어떻게 지원장들에게 회원들에게 확 느끼도록 해 주느냐? 해 줘야 되는 거야. 

쉬--------- 보통 “쓰”라는 것을 많이 쓴다고 원래가. 그 기를 의통을 한 사람들이 자기 기를 욕심으로 쓰지를 않고 진짜 한세계를 위해서 쓸 수 있는 의통자들이 많이 나와야 된다. 그런 마음을 바른 사람들이. 개혈을 아무나 시키지 말아라 이거야. 1차 2차 개혈하고는 3차 때는 다 돌려보낸다고. 안되는 사람들은. 단학선원이 정말로 홍익인간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해서 정성을 드려가지고 의통을 시켜주고. 이 사람들이 주위 사람들에게 막 변화를 주고 이럴 수 있는 능력을 주자 그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지도자들부터 의통을 먼저 시킬려고 그런다. 일을 정해가지고 지원장들 사범들 모두 다 개혈을 해줘야 되겠다. 그 날짜를 한번 잡으라고. 그래서 이번에 통신 대학 때 그것을 하자고. 지도자들 한명도 빠짐없이 다 나오라고 그래가지고 그때 한번 다 개혈을 쭉 다 시켜줄테니까. 그래가지고 3사람이 하면 다 될 거야. 나하고 양원장하고 벽운장하고 할테니까. 그래가지고 하고. 

그래서 지금 우리 지도자들은 3차 개혈에 바로 들어가면 된다. 1차 2차 필요없단 말이야. 다 되어 있으니까. 그래도 지금 안타까운 것이 내가 발공을 다 했기 때문에 도복을 입는 즉시 의통을 하게 돼 있어요. 지도자들은. 그런데 이놈들이 그것을 믿지를 못하는 거야. 제일 문제는. 그렇기 때문에 전국에 선원을 12개씩 내어가지고 석달짜리들 전부 다 옷을 입혔지. 그런데 믿음을 가진 애들은 잘해 나갔고 그런데 믿음이 없는 애는 두려워가지고 그랬던 거야. 대개 사람들이 어떻게 할려고 그러느냐 하면 자기가 터득을 해서 이것을 가르칠려고 그래요. 저희들이 언제 공부해서 터득을 할 거야? 오로지 믿을 ‘신’자 그 공덕 하나로 모든 게 다 이뤄진다. 그것을 알아야 될 거야. 

그래서 본인은 어떻게 알아야 되겠는가? 본인은 공덕이 없다. 오로지 받은 것 뿐이다. 하늘이 그래서 물어 봐요. 이번에 개혈을 해 준 한 사람이 자기가 자만심이 생기니까 두렵습니다 이거야. 이것을 하고 나가지고 자기 엄마 진동을 시켜가지고 그냥 6년 된 관절염이 없어졌다는 거야. 여자 하나가. “이것은 제 능력입니까? 스승님이 주신 겁니까?” 이게 도대체 왔다갔다 한다 이거야. 자기는 너무나 한 것이 없는데 그런 능력이 왔다 이거야. 개혈 한번 했는데. 그래서 이것을 내가 너한테 꾸어준 거다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죽을 때는 잘 쓰고 반납을 해라. 그리고 기를 줄 때 하루에 3명 이상 주기가 어렵다. 

-지도자들은 얼마나 줄 수 있습니까?- 

지도자들은 새롭게끔 능력을 더 주지. 일반인들은 3명 이상은 그리고 5분 이상은 하지를 말아라. 그런데 아예 손으로 주므르면 상관이 없다 이거야. 손으로 주므르는 거야 상관이 없는데 정말로 기를 주는 것은 어렵다. 그것은 사랑을 주는 거니까. 본인이 왜냐하면? 정말로 기를 쓰면 3명만 줘도 입에서 딱 비린내가 나요. 그렇게 힘든 거야. 기를 주면. 

그런데 이 기를 줬다가 자기가 써 가지고 자기한테 회수해야 되는데 회수하는 능력은 천부경의 원리에 있어요. 그런데 중국의 기공사가 10년이 되었는데 그것을 모르는 거야. 기를 주고 회수를 할 수 있으면 그것을 대 기공사라고 해. 기도 그냥 주면 기공사라고 그래요. 

-기를 주다 보면 신이 막 나서 하다 보면 이상하게 몸이 딱 쳐지고 기운을 하나도 못 써요. 다시 회복할 수 방법은 없을까요?- 

그래서 5분 해 줬으면 자기가 그 시간에 배만큼 축기를 해야 되는 거야. 앉아서 호흡을 하고. 그래서 그것을 축기를 해 주고. 잘 때 축기를 해라. 잘 때. 잠을 잘 때 축기를 해야 되는데 그것은 바로 뭐냐하면 잠들기 전에 자기가 기혈을, 운기단법이라고 그래요. 운기단법은 손에서 느껴가지고 여기서 들어와 가지고 반대편으로 내려와 가지고 한바퀴를 다 돌려요. 수승화강을. 수승화강의 법이라야지 산다는 거야. 원래가. 그래서 잠들기 전에 수숭화강을 외워 가면서 외어 가면서 잠에 들어가 버리면 밤새도록 그 날 하루에 쓴 기가 단전에 축기가 된다고. 딴 데 할 것이 아니고 지도자들은. 지도자들은 수승화강의 법을 사용해라. 수승화강의 법을 갖고. 

-수승화강을 염력으로 돌릴 수 있습니까?- 

그것을 어떻게 돌려? 

-마음속으로. 자기가 마음속으로 돌아 간다고 생각해도....- 

수승화강을 외울 때 의미를 생각하고 외우는 것이 상상하고 외우는 것이 염력이고. 수숭화강을 입으로만 하지를 말고. 수 승 화 강 을 염력과 이용을 해가지고 줄을 이어야지 줄이 효과가 있는 거지. 염력이 사용이 안되면 그것은 아무 효과가 없어요. 그러니까 수승화강이라든지 천지기운이라든지 모든 것은 거기에 발공이라고 그래요. 발공. 염력을. 전문 용어로 염력에 대해서 발공이라고 한다. 그렇게 발공 상태에서 운기를 해라. 운기인데 삼원조화신공도 운기도 오기조화신공도 운기고 수승화강도 운기라고. 그렇게 하므로 인해서 기를 회복한다. 그래서 상생과 상극의 원리가 있고 거기에 심기혈정의 원리가 있고. 그래서 이 법과 원리를 받아서 쓰는 사람은 바로 성통공완을 하게 될 것이고 영득쾌락하게 돼 있어요. 

그것을 얼마만큼 믿느냐에 따라서 믿음이 강한 것 만큼 그 사람은 능력자가 되고 실적을 올릴 수가 있다. 

-운기단법을 하고 그 다음에 침 주고 지압을 해 주고 그런 방법은요- 

그때는 천화원에서 조화액기탕을 쓰고 임맥을 풀어주고. 그러니까 약 쓰고 외부 활공을 하고. 세가지가 있지. 약 쓰는 방법. 외부에서 활공을 해 주는 방법. 활공을 해 주는 것은 임맥 풀어주는 방법이 있고. 그 다음에 운기를 해 주는 방법. 이런 것으로다가 풀어줄 수 있는 거야. 해가지고 쭉 처음부터 탁기 뽑아내는 방법. 탁기 뽑아내는 방법이 있고 지압 방법. 그 다음에 운기 방법, 지압 방법, 약 방법. 그 다음에 세가지 주력 방법, 수승화강을 계속 외우는 것. 발공을 해가지고 네 가지라고. 그러면 다 돼. 그것을 가지고. 그 다음에 조금 더 한다면 자갈을 갖다가 한다든지. 대나무 있잖아. 자기 손에 대는 것을 반을 딱 쪼개 가지고 대나무 발판을 하나 만들어 놓는 거야. 밟는 거야. 대나무를 한 서너개를 놓고서 그것을 밟아. 용천에 자극을 주면서 이게 내려가는 거야. 제일 좋은 것은 그것을 밟아가면서 수승화강을 이루면 효과가 아주 좋다고. 

-그런 것을 하면서 명문쪽에 침을 놓으면 어떻겠습니까?- 

침을 가급적이면 지도자들 안 놓는 게 좋다고. 자기가 알려주면 된다. 교육하면 되니까. 알려서 그 사람이 하도록 하면 되거든. 그런 것을 갖다가 대나무를 갖다고 이렇게 발을 치듯이 해서 밟아가면서. 

-대나무를 끼어가지고 안에 작대기를 좀 받혀서 때려주면 어때요- 

발바닥을 때려 주라고. 지도자들이 한 30대 씩 보내는 거라고. 그러면 굉장히 감사하지. 그것을 하면 지원장을 회원들이 얼마나 고마워 할 거야. 그런데 그것을 안하거든. 전에 가서 조금만 가늘한 것을 만든 것 있잖아. 죽비. 죽비로다가 머리, 백회 위쪽을 때려주고 이것을 가끔씩 때려주고. 발바닥을 한 30대 씩 때려주고. 30대에서 100대까지 때려라 이거야. 심한 사람은. 그게 사랑이거든. 백회를 쳐주고 그 다음에 쓸어주고. 조금 벌개지도록 때려주고 나니까 참 시원하다고 그래요. 그래서 힘 안 들이면서 그것을 사나이거든. 그것을 갖다가 여기를 때려줘야 만이 된다. 백회에다가. 백회를 먼저 쳐주고 이것을 쓸어주고 이것을 때려주고. 그래서 그것을 갖고서 여유가 있는 사람은 기의학원에 보내면 제일 좋고. 진짜 보니까 여유가 없다 이러면 그냥 붙여 줘라 이거야. 

-이것을 갖다가 자기가 해보고 자기가 그 자리에서 느껴요.- 

지원장들이 대개 뭐라고 그러면 너무 연구도 안해요. 방법은 얼마든지 연구를 하면 많이 있다고. 

-마비가 된 사람인데 지금은 회복단계에 있는 사람인데 이 사람의 치료방법은 용천쪽으로 말초 신경부위에 자극을 주니까 몸을 비틀면서 소리를 지르는데 그런데 그것이 그런 방법이 싹 떠 올라서 하고나니까. 다리가 괜찮다고 했어요. 지도자로 들어오든지 아니면 특별회원으로 가입을 해서 한달에 30만원을 주고서 할려고 해요. 당장에 효과가 오더라고요.- 

그것이 왜 그러냐 하면 신수가 마르게 되면 사람이 건조해지고 힘을 못 써요. 원래가. 용천하고 신장하고 바로 연결이 돼 있거든. 거기를 자극을 주면 신장에서 흥분이 돼 가지고 호르몬을 쭉 쭉 분비해 버리게 돼 있어요. 온 몸이 부드러워지고 윤택해지는 거야. 세상의 이치를 알면 그렇기 때문에 옛날 내가 안양에서 소문이 난 것이 향으로 병을 고쳤어요. 손으로. 내가 한의사가 아니니까 침을 쓰면 안되거든. 향으로다가 전부 고치는 거야. 향불을 피워가지고. 향불이 화 아니냐? 화. 그것을 갖다가 가까이 대면 뜨겁거든. 직접 대지를 않아. 용천같이. 빨리 대주면 그것 가지고 금방 얼굴 혈색이 돌아와. 향불을 갖고. 하나만 가지고. 그러고 뜨겁지. 혈 가까이 대면. 그러니까 누가 그것을 뭐라고 얘기를 다 해? 그러니까 경찰서장이 와가지고 자기 부인을 고쳐주고 나니까. 경찰서장을 보니까 이놈이 굉장히 거만스럽더라고. 그래가지고 향나무 몽둥이를 하나 만들어 와라 그랬지. 자기 몽둥이로다가 백회를 30대 씩 때렸어요. 경찰서장이 원래가 폭력이 아니냐고? 향나무 몽둥이로 떵 떵 소리가 나더라고 하여간. 이것을 맞고 나니까 사람이 아주 얌젼해져 버렸어요. 머리를 그것을 맞고 가는 거야. 머리통을. 그런데 믿으니까. 여기를 딱 때리니까 왜냐하면 진동이 회음까지 울리거든. 그러니까 갔다왔다 갔다왔다. 임독이 그냥. 이치를 딱 알면 전부 추려낼 수가 있는 거야. 그것이 다. 

-저는 신공 방법도 모르고 하니까 믿음 하나 가지고. 필요하니까 생각해 보면 금방 할 수 있거든요.- 

나오잖아. 이치가. 향도 하고 그렇게 하게 되고. 그리고 어떤 때는 칼을 갖다가. 무서운 방법이지만. 칼 있잖아. 시퍼런 칼! 영 병이 안 낫고 하는 사람들은 칼을 갖다가 배에다 대고서 자국이 나올 때까지 밀어버린다고. 네가 힘을 안 주면 창자가 터지니까 힘을 주라고 밀어버린다. 대개 게을러서 힘을 안 써요. 여자들이. 악! 하면서 기운을, 기를 일으켜 버리는 거야. 기운이 쫙 가라앉으면 이게 보이지를 않은 거야. 의욕도. 기를 살릴려고 하니까 본능에다가 두고서 하는 거야. 이치가. 큰 천부경의 원리를 알게 되면 개인의 병도 고칠 수가 있고 세상 병도 고칠 수도 있고 모든 게 한 눈에 다 보이는 거야. 

이치를 한번 알고 나면 세상의 모든 이치가 전부 다가 하나로 되어 있거든. 다 보이는 거야. 또 질문을 할 것 있으면 해. 정리를 오늘 해서 감사를 할 때만은 자유로이 쓰라고 그래가지고. 

-개혈에 대한 정확한 것을 알려주세요.- 

개혈은 개혈을 해주므로 인해서. 진동을 한 후에 꼭 개혈을 해야 된다. 진동을 하고 나서 개혈을 하지 않게 되면 기에 체는 수가 있고. 그 기를 운전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른다. 그래서 다시 얘기해서 개혈이라는 것은 바로 기의 눈과 귀를 열어주는 것과 같다는 얘기다. 진동하는 상태에서는 기에 대한 친화력이 없어요. 일방적으로 기에 대해서 자기가 당하는 입장이라고. 왜 이러는 지도 모르고 막 흔들어 대니까. 그래서 기에 대해서 눈과 귀를 열어야 주는 것이다. 기적인 세계에 대해서 개안을 시켜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운을 자기가. 

두번째는 개혈을 하므로 인해서 기에 대한 감각을 회복하고 기에 대한 세계에 대해서 눈과 귀를 열어주는 거다. 그리고 두번째는 그 기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 개혈을 하게 되면. 그리고 또 하나는 개혈을 해야 만이 365혈이 열리므로 인해서 기를 받을 수도 있고 보낼 수도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그러므로 인해서 탁한 기를 뽑아내 가지고 사기를 뽑아낼 수 있고 천지기운을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된다. 개혈을 해야지. 그래서 개혈을 하므로 인해서 제일 의통이 열릴 수가 있다. 의통이 열린다. 

그래서 왜 4차를 하느냐 하면 그 이유가 의식개혁을 위해서 개혈을 해줘야 된다는 거야. 3차 개혈을 해 줘서 기감각이 좋아진다고 그것을 내버려두게 되면, 그것을 어떻게 쓰느냐 하면서 기에 대한 감사를 몰라요. 그러면 기에 대해서 은혜를 모르게 되면 배은망덕하게 된다. 그러면 바로 그것이 스승에 대해서 배은망덕하게 되고 하늘에 대해서 배은망덕하게 되는 거야. 지도자에 대해서 배은망덕하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배은망덕하게 되면 단학을 모른 것만도 못하는 거야. 그러므로 인해서 죄를 짓게 되기 때문에 배은망덕한 그 마음이 어떻게 그런 사람이 성통을 하고 천화를 하겠느냐? 그래서 개혈 과정을 거친 연후에 운기단법이라든지 대맥이고 임독이고 이뤄져야 되지. 그것없이 하므로 인해서 주화입마를 입게 된다. 주화입마를 입지 않는 예방법이다. 개혈이 중요하지. 엄청나게 중요한 거예요. 개혈이. 

그리고 개혈이라는 자체가 중국 기공에도 없어요. 오로지 단학선원에 있는 방법이다. 국선도라든지 딴 데는 그 자체가 없어. 아예. 그러니까 개혈이라는 것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하늘의 기운을 전해줄 수가 있다는 거야. 지금 때는 어느 때냐? 급하기 때문에 깨닫도록 할려면 너무나 많이 세월이 걸리고 깨달을 만한 심성을 가진 자를 내가 못 봤어요. 그렇게 타락이 돼 있다고. 인간들이. 조금만 찬스만 주면 인간들이 이기적으로 바뀌고 되고 배은망덕해 진단 말이야. 주화입마에 빠졌기 때문에. 그래서 백명을 해도 한명을 구제할 수가 없겠더라. 내가 본 거야. 그래서 할수없이 개혈이라는 것을 통해서 그 사람의 성격을 바꿔주고 능력을 주므로 인해서 하늘의 법을 받을 수 있는 준비를 시켜 주자. 그리고 주화입마에 빠지면 하늘의 법이 아무리 있어도 받을 수가 없어. 그리고 하늘의 법을 받지 못한 자는 성통할 수도 없고 천화할 수도 없다 그런 얘기야. 

그래서 단학선원에는 도인체조, 단전호흡을 배우지만 천지기운은 배우는 게 아니고 받는 것이다. 그런데 받았는데 자기가 무슨 능력이 있어서 받는 게 아니다는 얘기야. 선택받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감사해야 된다는 그런 얘기야. 그리고 그러한 마음을 가진 자만이 앞으로 지도자가 되지 그런 마음이 없는 사람은 아예 기공을 배우러가든지 아예 기공사가 낫다고. 그래서 분명히 해서 우리가 선원이 안 커도 좋다고 그럽니다. 그런 믿음이 있는 사람이 모였을 때 이 단체가 커지고 세상의 어떤 일을 하지. 괜히 법사니 뭐니 하면서도 거기에 대한 것이 없이 그런 옷을 입고 선사라고 그런 옷을 입고 앉아 있으면 그것이 정말 죄를 짓는 일이고. 그런 것은 각자 찾아 내야 돼요. 자기 주위에 있는 사람중에서 그러한 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은 찾아내야 된다고. 그런 것을 감찰부를 통해서 보고를 해서 그런 사람들은 권고를 해서 떠나도록 해 줘야 된다. 왜? 여기서 불안하게 있지를 말아라는 얘기야. 조금이라도 내가 희생당한다는 생각을 갖는다든지, 내가 여기서 있으면서 손해 본다는 생각을 가지면 떠나라 이거야. 여기서는 전혀 아쉽지 않아. 

그러니까 단학선원에 있는 동안에 수승화강이 되어야 된다는 거야. 감사하는 가운데서 있어야 되지, 그것이 다 법이 되는 거지.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섞어내면 얼마 안가면 정화가 될 거라고. 내가 여기 있으면서 손해를 본다, 여기 있어서 피해를 입고 있다. 희생 당한다는 생각이 조금만 들면 언제든지 떠나라는 얘기야. 단학선원에서 사람을 이용해서는 안되지. 여기서는 큰 사랑을 베푸는 것이지 이용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한 마음부터, 이렇게 지원장부터 그런 생각을 쭉 갖게 되면 평생회원도 받게 된다. 단학선원의 대한 위상을 바로 정립을 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도록. 다 그렇게 못 만드니까 선교부터 만들어라 그런 얘기다. 그래서 한 선원에 5명 씩 올려 봐라. 그 사람이 12명을 또 만들어야 된다. 그러니까 심정이 아주 순수한 사람이 그런 사람을 또 12명을 만들어 봐라. 조직법이야. 

그러니까 그대로 진행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지원장들은 적극적으로 하도록 할 것이고 그렇게 해서. 

-분위기 되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것을 한번 내면 또 반발을 할 것이고- 

그러니까 반발을 하는 거와 안하는 거를 눈치 볼 것도 없고. 스승의 법이니까 나를 만날 필요도 없어. 사람이지만 사람이 아니다는 얘기야. 왜? 절대적인 기준이 없이는 이것을 못 끌고 나가거든. 앞으로 필요없는 사람을 안 만날려고 그래. 만날 자격이 되는 놈을 만나지. 그래서 이러 이러한 심정 수준을 가지고 있느냐? 물어보는 거예요. 오래 됐다고 되는 게 아니니까. 그리고 누구든지 믿음이 가면 믿고 믿음이 없으면 체조만 해라 이거야. 평생회원이라는 것은 법을 준다는 조건으로 하지를 않았어. 평생회원이 되는 수준이다. 그래서 도인체조 계속 가르쳐 줄테니까. 헬스클럽 같이. 그러면 정말로 법을 받을 차원이면 마음부터 바꿔라. 

어차피 묵은 사람이니까 그 사람들은 앞으로다가 평생회가 아니고 그런 데는 뭘로 하느냐? 장년 구인회를 조직해라. 구할 구자. 구인회다. 이것을 만들어가지고 평생회원 중에서 아주 새싹들. 

상류 조직은 지원장이 있고 지원장이 3명을 만들어라 이거지. 순수한 사람들. 법을 줄 수 있는 사람들. 

-자기 능력보다는 심정이 있고 그런 면에서도 재정적으로 끌고 나갈 수 있는 사람들- 

심정이 조금전에 3명이 더 넘을 경우 많다고. 그럼 한꺼번에 12명을 해라고 이거야. 돼 있는 것은 쭉 나가도록. 그래서 시작은 셋으로 시작하는 선원이 있고 새로 시작하는 데는 12로 시작하는 선원이 있을 거라고. 그 사람들에게는 뭔가가 분명한 기준이 있어야 되는데. 그래서 그동안 이것을 왜냐하면 지원장도 병 드는 놈이 있으면 완전히 지원장 밥을 만드는 판이거든. 그래서 그런 사람들 모아서 올려서 그 사람들에 대해서 교육을 시켜야 된다고. 법통이 뭐고. 이것을 내가 얘기하면 이상해. 교육원장이 시키고 해서. 그 사람들에게 분명히 언제든지 단학의 역사를 통해서 현재 지원장들은 이 정도는 각오해라. 바르면 반발할 필요가 없어요. 그런데 바르지 않으니까 저 놈들이 반발을 하는구나. 지원장들도 타락할 수 있는 사람이다는 것을 미리 못 박아줘야 된다고. 믿지 말아라. 그래서 밑에 있는 사람들의 이용 거리가 돼. 왜? 이용 거리가 나왔으니까 내가 자꾸 그러는 거야. 철저히 그래가지고 지원장들은 어떠냐? 자기들은 전달자들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라 이거야. 그 이상의 자리는 군림할 생각을 하지 말아라 이거야. 전달자로서 충실하면 자기는 천화하는 거야. 전달자 이상 가는 사람이 될려고 하면 안된다 그런 얘기야. 그래서 그것을 좀 어떻게 해? 야박하고 섭섭하게 들릴 지 모르나 그것은 법이야. 법. 그것을 분명히 세워줘야 만이 자기의 한계를 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분수를 모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거야. 

-자기가 능력이 있다고 그래가지고 그것을 해서 어떤 조직을 만들어서...- 

사조직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왜 빠지느냐 하면 법에 빠지지 않고 전부다가 인정에 빠지더라고. 지원장은 매일 만나고 이게 문제야, 판단의 기준을 인정에다가 기준을 두고 살지. 법을 중심삼지 않더라는 거야. 그 부분을 잘 교육을 해야 되는데 교육 가지고는 되지를 않더라고. 그게 문제야 사람이. 

-지원장들이 한달에 한번 정도는 VIP하고- 

그런 계획을 한번 짜 보라고. 그렇게 해서 우리가 하도 예전에 예가 있으니까 그런 일이 없도록. 

-이런 것을 하므로 인해서 스승님 품에서 안 떠나겠끔 연을 만들어서 한달에 한번 정도 만나가지고- 

-사업부 물품 판매량을 죽염이라든지 여러가지 책에 나온 것을 프린트 해가지고- 

조심하는게 심장 환자하고 신장 환자는 거의 부작용이 다 난다는 거야. 쓰지 말라고. 심장 환자하고 신장 환자들은. 그런 사람들은 혈압이 올라가 버린다고. 그러니까 인산이 왜 한계가 있느냐 하면 무식해요. 그 사람이. 약으로 해가지고 너무 과용을 할 경우는 신장 환자하고 심장 질환자, 고혈압 환자는 조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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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파워 보급 

 원리속에서 일사불란하게, 질서속에서 100만이 되어야지 이것이 이 민족을 살리고 이 인류를 살릴 수 있는 힘이 되고 파워가 되는 거야. 

 
원리가 없으면 타락하고 말거든. 다 타락하게 돼. 인간은 철학이 없으면. 그래서 한원리가 있는 거야. 원리대로 벌고 원리대로 쓸 것이다. 한의 원리대로 벌어들이고 한의 원리대로 쓸 것이다. 큰 원리, 이 세상을 구원할 원리가 내 머리속에 있고 이 원리를 지금 여러분이 펴고 있는 거야. 

그래서 내가 오죽 답답하면 순종탑을 세웠습니다. 뭐로 여러분들이 하늘의 뜻을 받들겠느냐. 하늘을 다 알았어? 새롭게 고민해도, 평생을 고민해도 머리로는 여러분이 깨닫지 못해. 여러분들은, 스승님은 깨달았는데 나는 왜 못 깨닫느냐 할지 모르지만 타고 나는 거야 그것도. 알았어? 여러분 타고 나야 되는 거야. 고민이란 게 하라고 해서 되는 줄 알아 그게? 어떻게 보면 병적이라고 봐요. 나같은 사람은. 고민을 하고 되는 것은 아니다. 나같은 사람이 불행한 사람이 한 사람 나오면 되지. 

아직도 머리에 압박감이 있어. 이건 왜? 이상인간 한 세계가 이뤄질 때까지 나는 손오공 머리 조이듯이 조이는 거야. 그러니까 계속 건설적인 것을 연구하면 안 아파요. 집중을 하면 안 아픈데 가만히 있으면 아파. 가만히 절대 못있어. 가만히. 뭔가를 연구해야 돼. 그래야 잊을 수 있어. 내 운명을 안다고. 나는 죽을 때까지 연구를 하고 개발하고 그래서 이 세상 와서 이상인간 한세계를 이루고 나서 가야겠구나. 

이제는 내가 우리나라보다 50배가 더 큰 미국으로 가면서 이것을 보급할 때에 여러분들이, 앞으로 5월까지 이제 내가 공식석상에 나타날 거예요. 여러분들이 맡아서 이걸 해줘야겠는데 정말로 여러분들이 ‘스승님,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희들을 믿으십시오.’ 이렇게 좀 얘기를 해 달라는 거야. ‘이제 우리를 한 번 믿어보십시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단학선원은 우리가 철저히 지킬 것이고, 한국의 단학선원 10배, 100배 발전시키겠습니다. 스승님. 이제 더 큰 데 세계적인 쪽으로 나가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드리겠습니다.’ 이 얘기 한마디 못하느냐는 거예요. 이젠 그런 얘기 할 때가 됐지 않느냐는 거예요. 언제까지 내가 국내에서 이렇게 하고 있어야 되겠느냐는 거예요. 이 조그만 나라에. 이제 미국갈 때에 여러분이, 딴 것 없어요. 말이래도, 빈 말이래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다 합니다. 이만큼 해 주셨지 않습니까? 이만큼 해 주셨는데 준비를,’ 일지파워까지 만들어 놓은 거예요. 여러분 장사하도록. 준비가 내년부터 해야 될 게 다 끝났어. 신이 되는 길, 신인합성인공배합법, 인체과학회 다 해놓은 아냐. 틀을 다 만들어 놓았다고. 이제 키우기만 하면 세계적인 심신수련장, 세계적인 기학연구원 이러한 게 탄생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조직이 되어지니까 여러분들이 해야 될 일이 뭐냐? ‘이제 이런 정도의 규모를 받았으니까 저희들이 5년안에는 360개 지원을 내겠습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이 해야 된다 이거야. 나는 그것을 바랍니다. 360개 지원을 내는 방법도 얘기해 줬어요. ‘360개 지원을 내겠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맡기십시오. 우리나라에 대한 것은 완벽하게 해 내겠습니다. 그리고 10년후에 100만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개인은 절대로 만들지 못할 거다. 개인이 지원에, 지역에만 빠져가지고는 절대로 못할 것이다. 절대 못할 거다. 안될 것이다. 100만이 아니라 1000만명이 되어도 의미가 없다. 태권도 같이 100만명이 된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 안된다는 거야. 원리속에서 일사불란하게, 질서속에서 100만이 되어야지 이것이 이 민족을 살리고 이 인류를 살릴 수 있는 힘이 되고 파워가 되는 거야. 여기 있는 여러분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이제 이만큼 해 주셨으니까 이제 360개 지원내고 100만의 한문화가족을 만들겠습니다.’ 그래야만 국내의 준비가 끝나고 세계적인 기반을 갖고 밀어붙여 볼 수 있는 거예요. 


저 빵 하나 만들어서 세계적으로다가 이름을 날리는데 왜 신인이 되는 노하우를, 지적 소유권을 갖고, 세상을 살리는 원리를 갖고 왜 세계화 안 되겠느냐 

 
이번에 미국에 가서 한가지 더 느낀 것이, 우리나라에도 들어왔지요. 맥도날드. 그게 무슨 빵입니까? 맥도날드 회사를 앞에 내가 딱 지나가면서 내가 떠오르는 확신 같은 게 있었어요. 확실하게 느낀 게 있어. 저 빵하나 만들어서 세계적으로다가 이름을 날리는데 왜 이런 신인이 되는 이런 노하우를, 지적 소유권을 갖고, 세상을 살리는 원리를 갖고 왜 세계화 안 되겠냐 그거야. 빵장사도 세계적으로 이름이 나는데 그래서 이 단학은 정말로 세계화할 수 있다. 

그래서 천지기운을 상품화하자고 원래가 전에 부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천지기운을 봉인한 게 있습니다. 여러분 봤어요? 일지파워, 일지파워입니다. 여기 옛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천도지상, 천부인에다가 영생의 기 천지기운을 ESP현상을 통해서 봉인한 거예요. 뭐와 같냐 하면 물도 공기도 포장을 해 팔지 않습니까? 병에다 넣고 상표를 붙이고 해야 이게 물건이 돼, 판매가 돼. 사람의 심리는 묘한 거야. 얼마나 어떻게 보면 서로가 어리석고 서로가 속이고 사는 거예요. 조금만 변형하면 다른 걸로 압니다. 사람은. 근본은 전혀 변함이 없어요. 여기 물 있으니까 그냥 물 떠 먹으시오 그러면 알았다고 감사하지만, 알았다 하고 별로 고마운 줄 몰라요. 근데 물을 바가지로 떠가지고 이렇게 주면 좀 다르죠? 고맙다고 한다. 거기다가 물을 이게 내가 설악산 어디서 떠온 물이라 그래서 병에다 넣어가지고 딱 주면 또 다르죠? 

이 세상의 모든 이치는 물리 화학으로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물리 화학으로 이루어졌다. 하나님도 물리 화학을 통하지 않고는 역사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역사도 물리화학을 통하지 않고는 역사할 수가 없는 것이다. 나는 그래서 하나님이 있다면 물리 화학적인 하나님를 인정하지만 물리 화학을 떠난 하나님은 나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입에서 먹은 음식도 똥이 되려면 화학적인 변화가 일어나야만이 되고 물리적인 변화가 와야지만이 여기서부터 밑에까지 이동할 수가 있는 겁니다. 이동. 물리라는 건 움직임과 운동 아냐? 운동. 아주 미세한 운동은 화학이고, 아주 미세한 변화는 화학이고 눈으로 확실히 보이는 건 물리고. 그래서 천지기운 받으시오 이러면 그건 별로야. 기 받으시오 그러면 별로 고마운 게 없어요. 근데 딱 마크에 딱 넣어가지고 기를. 그것도 무한정 쓰는 건 가치가 없습니다. 이건 또 문제가 있어요. 무한정 쓴다면 그 회사는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무한정 쓰게 된 것을, 그냥 공짜로 다 받은 것을 인간이 영점 영영영영영일 정도로 변화시켜서 그것을 인간은 상품으로 주고 받습니다. 원래 소가 있었지 사람이 만든 건 아니잖습니까? 코 뚫어가지고 키워가지고 조금 변형시켜서 서로가 내 것 네 것이다 약속해가지고 상품이란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천지기운이라는 걸 어떻게 상품화하고 이 상품화한 것을 어떻게 판매를 하는 것이 앞으로 제일 중요하겠다. 

 
천지기운을 용기에 담아야 되겠다. 어떤 용기여야 되겠는가 생각을 했어요. 천지기운 용기를 딱 만들어가지고 거기다가 기를 담았는데 이번에 가서 그것이 효과가 있는가 한번 실험해 봤어요. 이제는 중요한 게 뭐냐 하면 천지기운이라는 걸 어떻게 상품화하고 이 상품화한 것을 어떻게 판매를 하고 이게 앞으로 제일 중요하겠다. 

요즘 보게 되면 IBM에서 지적소유권이라든지, 권리를 몇 프로 인상한다고 얘기가 많은데 우리나라는 앞으로 천지기운만 팔아도 우리나라 사람들 먹고 사는 데는 걱정이 없다. 상품화를 잘해야 된다. 그래서 이번에 이것이 바로 영생의 기 일지 파워예요. 이것은 영생의 기를 설명하는 책자예요. 어때요? 먹음직해요? 요즘 빨간 색깔이 식욕을 돋군다고 해서. (웃음) 여기에 보게 되면 씰이 들어있어요. 이 안에. 이따 여러분들 보게 될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선원을 한 일주일만 안 나와도 어때요? 이상하지요? 사람은 그런 거라고. 일주일을 안나오면. 원래 하루에 한끼를 먹어도 사람은 삽니다. 항상 세끼를 먹어 버릇한 사람은 한때만 걸러도 큰일나는 걸로 압니다. 근데 단식수련을 해보면 일주일을 굶어도 아무렇지가 않거든. 



천지기운과 천지마음을 갖고 새로운 거래질서를 우리 스스로가 배우고 익히고 세상에 알려야 되겠다. 

 

오늘 내가 여러분들에게 얘기하는 것을 정리를 한다면 바로 하늘과 땅과 사람의 관계라는 전체를 우리가 알고 그 다음에는 하늘과 하나님과 우주와 지구와 이 민족과 한문화원과 그리고 우리 할아버지와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바르게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인 것만 알아서도 안되고 전체가 하나에요 원래가. 하나가 아닌 이치도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전체가 또 하나인 것도 알아야 되고 또 동서남북도 달라. 다른 것도 알아야 되고. 그 다음에 거기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관계도 알아야 되겠다. 

난 그래서 뭐가 정말로 중요한가. 견성이나 성통이나 이런 것은 쉽다. 그런 건 견성 성통시켜주는 것은 아주 쉬운데 뭐가 어렵냐 하면 새로운 거래 질서다. 거래질서. 내가 이 우주의 진리를 알고 나니까 이 지구가 이 우주가 모든 만물이 원리속에서 거래를 하고 있더라. 거래를 하더라. 거래를 한다는 겁니다. 거래 질서가 깨진 거예요. 부부지간에도 거래라고, 부자지간도 거래고 노사지간도 거래라. 그런데 거래의 신질서가 정말로 깨우친 사람이 정립해줘야 될 일이고 또 정말로 인류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은 거래질서를 바르게 세워주는 일을 해야 될 것이다. 아직도 거래질서가 제대로 안 돼있어요. 가치관의 혼란시대라고 하는데 바로 뭐냐. 가치관이라는 건 나름대로의 거래입니다. 가치, 가치관이라는 건 나름대로의 거래인데, 옛날의 거래관, 옛날의 가치관 갖고는 안된다. 그래서 새로운 그 가치관은 새로운 거래는 종교 문제 해결해줘야 되고 인종 문제 해결해야 되고 빈부격차 해결해줘야 되고 민족과 민족의 문제 해결해줘야 되고 공해문제 해결해줘야 되고 자동차 교통문제도 해결해야 돼요. 전부다 거래에 있다는 겁니다. 그것이 자동차안에 부속품이 몇개인지 난 잘 모르겠어요. 그런 건 자동차 전문가가 알 일이고 단지 그 신질서가 눈에 보이더라는 거예요. 새로운 거래의 원리가 보이더라. 근데 천재만이 그런 거래 원리를 보는 게 아니고 삶의 목적만, 존재가치만 확실히 알게 되면 거래 질서는 보이더라 그런 얘기예요. 핵심이 거기 있더라는 거예요. 핵심이 거기 있더라. 근데 문제는 삶의 목적이 전부 다른 거예요. 계층별로 다르고, 목적이 다르니까. 사람으서의 삶의 존재가치, 삶의 목적이 같아지만 풀리는 겁니다. 우선 그것부터 공통적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선에서 보면 그 때는 풀려나갑니다. 아직도 그게 정립이 안됐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르게 섰을 때 정말로 과학이 참다운 과학의 모습으로, 종교가 참다운 종교의 모습으로, 경제가 참다운 경제의 모습으로, 문화와 예술이 참다운 문화예술의 모습으로 정착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천지기운을 갖고 천지의 마음을 갖고 새로운 거래질서를 우리 스스로가 배우고 익히고 세상에 알려야 되겠다. 그런 원리를 아는 사람은 우선 심신이 건강한다, 근데 그런 거래질서는 혼자는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원리나 법칙을 아는 사람들끼리 공동체를 이루어야 된다. 

그래서 이제 단학이 우리나라에 이렇게 보급되는 데는 약 한 6년이 걸렸습니다. 세계화하는데는 내가 볼 때는 준비가 된다면 요이땡하면 3년이 안걸릴 것이다. 길게 잡아도 나는 오년이면 이루어진다고 나는 보는 겁니다.왜? 그만큼 매스컴이 발달돼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각자 개인수련은 꾸준히 해줘야 되겠지만 단학선원에 다섯번씩 나오는 것도 나는, 처음에 기를 터득할 때는 필요하지만 천지마음 알고 단학원리 알고 오는 사람은 그렇게 나와도 된다. 



씰을 활용을 해서 주위에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의 천지기운의 전파로 여러분들이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내가 얘기하다 보니까 시애틀에서 잠깐 한 얘기를 못한 것 같은데. 거기서 일지파워를 실험한 얘기를 잠깐 하겠어요. 시애틀에서는 원래가 공연강연회라는 프로그램은 없었습니다. 여기다가 일지파워 씰은 딱 붙이고 국선도를 한 7년 했다는 사람인데 진동을 잘 모른다고 해. 기를 모른다고 하는데 파워를 앞에다 딱 놓고 합장을 딱 하고 기운이 나오니까 기를 받으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한 3분쯤 지나서 5분쯤 지나니까 엄청난 진동을 막 해요. 그러니까 씰에서 나오는 파워를 보고 주위사람들이 놀래서 씰을 좀 달라고. 이 양반이 진동을 하고나서 본인이 오기 전만 하더라도 머리가 그렇게 아팠다는 거야. 그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그랬는데 이 씰을 통해서 기를 받는 후에 그러한 것이 깨끗이 없어졌다. 주위사람들이. 그 사람들의 지갑에다 붙여주고 쭉 얘기를 했어요. 

씰이라는 것을 통해서 이 수련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사람은 천지기운 속에서 살아야 되는데 항상 기운 속에 자기가 있으면서도 자기가 느끼지를 못한다. 그래서 어떤 전달 매체가 필요하겠다. 이래서 그 씰을 만든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씰을 활용을 해서 주위에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의 천지기운의 전파로 여러분들이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앞에 있는 여러분들은 씰을 또 안내책자를 통해서도 볼 수 있을 것이고 또 수련모습도 보고 직접 씰을 앞에 놓고 기운이 나오는 것도 한번 느껴보고. 그래서 결국 천지기운을 넓게 보급하기 위해서 만든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활용해서 여러분들이 성통공완하는데 많이 활용하기 바랍니다. . 


 
영생의 기 회원 백만명을 확보하려고 한다 

 
영생의 기 회원 백만명을 내가 확보하려고 한다. 육개월에 한번씩은 갈아 붙이고 다녀야 한다. 그래서 악령이 안침입하고 항상 조화로운 기운 속에서 산다. 십오 달라. 우리나라는 만원이니까. 좀 더 받아야 되겠지 그 쪽은. 봉이 김선달은 물을 팔았다고 하는데 나는 천지기운을 갖다 마크에 팍팍 찍어 가지고. 

그래서 우리나라는 정신만 보급해도 편히 먹고 살게 된다. 돈 걱정할 것 없다. 전 세계에다가 천지기운을 천지기운만 가지고도 전부 영생의 기 마크를 붙인 사람들을 어떻게 돼. 일년에 의무적으로 일주일씩 굶어라. 우리나라는 세계에 정말로 홍익하는 민족으로 되는 길은 간단하다. 우리 민족이 다 하루만 굶어서 굶는 것을 갖다 주면 세계적으로 감동하지. 굶고 갖다주는 거와 남아서 갖다 주는 것은 다르다고. 그 운동을 해야 돼. 하루 굶어라 이거야. 굶어도 안 죽으니까. 하루 굶고 나머지 쌀을 모아 가지고 굶어 죽는 데에 보내는 거야. 이 민족은 허리띠를 졸라 가면서 불쌍한 사람을  전통을 세워야 한다는 거야. 필라델피아는 당장 그렇게 하자는 거야. 

어떻게 해서 우리나라의 정신이 세계의 정신을 지도할 수 있는가. 이것을 이 운동을 느껴지도록. 그거 아주 좋은 아이디어다. 굳 아이디어다. 어때 한번 해 보겠어요? 여러분들 하루 굶어 가지고 한번 모아서 모금을 해 가지고, 우리 한 문화원 식구들은 하루 굶어 가지고 쌀을 갖다 모아서 굶는 나라에 붙여준다. 

그래서 우리가 개천절이 되기 전에 뭔가를 한번 우리가 할아버지한테 보여줘야 됩니다. 내가 여러분들에게 이러한 할아버지의 원리를 알려주고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진리를 알려주었는데 여러분들이 그걸 여러분 손에서 끝나선 안된다. 여러분이 확대 해야 돼. 여러분 하나가 열명으로 백명으로 천명으로 확대되어 나가야 한다. 그래서 자주 굶으면 안되니까 한달에 한번만 굶어라. 한달에 한번만. 요즘은 돈을 주고 굶는 판인데 한달에 한번씩만 굶어서. 한달에 하루 굶는 거야. 그 전통을 우리가 세워야 겠다. 굶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도 하고 정신통일도 하는 거야. 그러면 그 사람들은 육신을 살리고 우리는 단식하면서 수련하니까 영혼을 살리고 두가지 다 살리는 거예요. 여기 우리는 하루 우리 신성을 밝히고 또 그 쪽 사람은 육체를 살려 줘야지. 우선 육체가 죽는 판이니까. 



영생의 기 일지파워 세미나를 열어라 

 
조직만 만들어서 일 되는 것이 아니니까 제도가 만들어지면 제도가 실천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 쪽으로 하고 영생의 기 일지파워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세미나 같은 것도 해보고 장소도 하여간 특별 수련실을 활용하도록. 그런 쪽으로 해 봐라. 

사람에게 뭔가 반응도 물어보고 전화도 한번 하고. 그래가지고 그것을 통해서 어떤 일지파워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항상 같은 시간에 5분씩 눈을 감고 기를 받는 그런 운동을 벌이라고. 그러면 마음이 하나가 되거든. 영생의 기 일지파워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시간을 딱 정해서 그 시간에 하늘의 기운을 받고 그 기운을 받으면서 소원을 세가지를 비는 거야. 알았어? 그 시간에. 그러므로 인해서 소원이 이뤄진다. 그 때는 10분 정도 하는 것이, 5분에서 10분을 하는 게 평상시 5시간 하는 것보다 큰 파워를 낼 수가 있어요. 

천문이 열리는 시간이 있다 말이야. 천문이 열리는 시간이 있다. 그러니까 그 시간에는 모두가 천기를 받도록 하는데 천문이 하루에 두번 열려요. 그러니까 그 시간을 알려줄테니까. 천문이 열리는 시간을 알려줄테니까 그것을 각자별 그 시간에 내가 기를 받고 그때 소원을 빌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 거야. 그래서 시간으로 공간으로 하나 되도록 해줘야 된다. 의식이. 그러면 일지파워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똑같이 빌 것이라고. 그러니까 자기 자신이 이상인간이 되기 위해서 자기의 육체 건강과 가정의 평화,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단학선원의 발전을 통한 바로 민족통일과 인류평화, 이런쪽으로 우리가 기원을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러한 것을 간절히 세가지씩 기원한다. 그런데 아주 중요한 것은 한가지만 하면 힘이 한가지만 나오는 거야. 한가지. 세가지보다는. 한가지를 꼭 해야 되겠다면 한가지 쪽으로 소원을 갖고 세까지까지 갈 수 있다. 그래서 회원들이 언제 모임을 가질 때 수백명이 모일 수 있도록 세미나도 하고 그 사람들에게 영적인 진화를 하기 위한 그런 파워를 계속 메시지를 내가 보낼테니까. 그렇게 나하고 수신장치가 돼 있어야 된다. 수신장치가 되어 있지 않으면 주어도 받지를 못해요. 수신장치를 해 줘야 되는 것이 인체과학학회에서 해 줘야 된다 그 사람들에게. 수신장치를 해 줘야 된다. 그래야 받거든. 그러한 연대적인 것이 일어날 수 있도록.


360가정이 바로 천지기운을 알리기 위해서 가정에서 부터 시작하는 거야. 이웃에 한 가정이 12 가정을 만들어 내는 일을 해야 해. 

 큰 한세계는 지구촌 시대가 열리면서 이루어 질 것이다. 그러한 일을 하고자 많은 성인이 왔다 갔습니다. 많은 영웅도 왔다갔어요. 힘으로 해보려고 했습니다. 영국도 해 보려고 했고 일본도 그런 일을 해보려고 시도했습니다. 황하의 징기스칸도 힘으로 해보려고 했습니다. 나폴레옹도 그러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것이 인류최고의 소망일 겁니다. 지구촌을 연다는 것. 인류평화를 이룬다는 것. 모두가 다 큰 사상과 원리 속에서 다 같이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 보겠다는 것이 이것이 인간이 하늘을 알고서부터 인간이 인간인 것을 자각하고 나서 부터 이러한 꿈을 꾸어오기 시작하지 않았나 봅니다. 이제 이시대는 모든 종교와 사상과 과학과 문화가 모든 학문이 힘을 모아서 그러한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철학의 힘 가지고 되지 않고 종교의 힘만 가지고 되지 않습니다. 과학의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의학의 힘으로만 갖고도 되지 않습니다. 모든 힘들이 결집되었을 때 그 세계를 연다. 

나는 소원을 갖고 모악산에서 내려 왔습니다. 그러한 소원을 가지고 모악산에서 그 원력을 갖고 내려왔어요. 바로 단학선원은 세워졌고 여러분을 단학선원을 통해서 만났고 여러분을 통해 단학은 가정에 보급되고 사회에 보급되고 있습니다. 난 그래서 이 자리 이 곳은 앞으로 제2의 단학이 도약되는 계기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올해 해야 될 일은 360 가정이 탄생되는 해야 되겠다. 360 가정이 탄생해야겠다. 360가정은 가정을 가진 사람이 자기 집에다 조그만 단학선원을 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에다 일지파워를 크게 하나 걸고 천정에다 천지기운 발생기를 달아놓고 동서남북으로 일지파워를 붙여가지고 오디오라든지 녹음기를 통해서 음악을 듣고 앉아만 있으면 식구들이 전부다 기를 느끼고 정화가 이루어진다. 그래서 아빠는 원장 엄마는 부원장이 되고 그래서 항상 그 장치를 음악을 듣는 순간에 그 기능이 파워가 나오는 거야. 음악소리를 때려서 항상 30분씩 한시간씩. 그리고 옆에 사람도 불러서 옆에 사람도 와가지고 기를 느끼게 해주고 그것이 360가정에 탄생되어야 한다. 

나는 불가능하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360명, 어렵지 않지. 360 가정이 나와서 집에 붙이고 천지기운을 받는 거야. 360가정이 바로 천지기운을 알리기 위해서 가정에서 부터 시작하는 거야. 이웃에 한 가정이 12 가정을 만들어 내는 일을 해야 해. 올 2월달 안에 360 가정에 단학선원이 만들어질 때 우리 법사들은 가서 장치를 해주러 다녀야 한다. 그 집에 가서 맘껏 붙혀주고 셋팅을 해주고 오는 거야. 방만 한칸 있으면 된다. 집에 오디오만 있어도 좋은 오디오도 필요없어. 녹음기 하나만 있으면 돼. 그런 것이 되어야겠고 그러기 위해서는 기공사가 양성되어야 겠다. 가정에서. 

그래서 이번에 sbs에서 한 것 본사람 손들어 봐요. 많이들 봤네. 새해에는 기의 해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걸 통해서 서울사람들 훨씬 아마 여러분 주위에 기 공부하는 것을 아는 사람은 물어보는 사람 있을 거예요. 그것 보았냐, 그거 어떻게 생각하느냐, 아마 여러분들이 열번을 설명한 것 보다는 효과가 있지 않겠어요. 정말 이것이 진짜냐 아니냐 그렇게 관심있던 사람은 불을 확 붙여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 기회를 이용해서 다시한번 바람을 부는 거야. 근데 원래가 거기 나온 많은 단체는 종교단체는 선원이 하나밖에 없는 곳이다. 도장이. 적극적인 아마 공작이 있었던 것 같아. 단학선원 마크를 안보여 줄려고. 그런데 그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어떻게 돼. 그래도 우리가 그물을 많이 쳐놓았으니까 서울에 일곱군데가 있으니깐 결국은 오게되어 있다는 거지. 그래서 여러분들은 그걸 보고 많이 느꼈을 것입니다. 

그래서 360가정이 바로 단학화가 단학가정이 이루어지고 가정이 열두가정화 함으로써 그 가정은 하늘앞에 천손으로 바르게 설 수 있는 기준이 된다. 열두가정을 단학가정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정성을 들여야 할 겁니다. 살아있는 정성이지. 그러한 정성을 통해서 달라질 거예요. 선원을 낼려면 너무나 돈이 많이 들거든요. 월세도 비싸고 가정에다 선원을 해놓으면 이웃사람들이 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날테니까 많이 확대될 것이다. 그리고 12가정을 내는 과정에서 평생회원들의 의식이 완전히 변화가 올 것입니다. 많은 장애가 있을 겁니다. 부딪치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올 새해에는 준비하는 해다. 그래서 올 일월달 까지는 360가정이 되어야 할 것이고 2월달 까지는 12가정을 만들도록 해야 할 거다. 그것이 올해 우리 평생회 가족들이 해야 될 일이다. 그걸 하기 위해서 지도자들도 24시간 일요일 없이 뛰어야 한다. 창조있는 사업을 위해서. 

인간의 기쁨도 제일 기본적인 것은 의식주를 해결하는 데 있다. 의식주를 해결하는데 기쁨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성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요. 의식주 문제가 해결되고 성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그 다음에 기쁨은 창조적인데 있습니다. 두가지 문제는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이. 창조적인 사업은 끝이 없습니다. 나는 많은 재벌들을 보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이번 대통령 선거에 나왔던 정주영 회장 구두가 찢어 질 때까지 신고 다녀요. 그리고 최종현 회장 지도할 때 보면 담배불이 떨어져서 엉덩이가 빵구가 나서 살이 보이는데 그걸 7년째 입고 다녀. 아직 입을 만해. 대개 여유가 있게 되면 의식주 문제를 초월을 하면 그것을 챙길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게 안되었을 때 그 부분에 집착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이 해결되고 나면 하루에 당신 옷을 열벌을 입어야 한다고 하면 입을 수 있어요? 열번을 갈아 입어야 한다고 하면 지옥일 거예요. 하루에 밥을 열번 먹어야 된다고 하면 보통 고역이 아니죠. 오늘도 점심을 먹고 나서 저 안성에 평생회원이 있는데 여기올 시간은 다가오는데 거기서는 모처럼 대접을 한다고 장어구이를 잘한다고 소문이 난 집에 장어구이 맛이 굉장히 좋은데 내가 소화가 안됐단 말이야. 장어구이를 대접을 한다고 하는데 여간 고역이 아니더라고. 안먹자니 섭섭해 할 것이고 맛이 없어서 안 먹느냐고 할 것이고. 

창조적인 생활은 내가 해보지만 단학선원의 보급은 창조적인 생활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오늘 새로운 구상을 여러분에게 360개를 이루어야 한다, 그리고 어떻게 셋팅이 되어야 겠다는 것이 머리속에 들어와요. 어떤 파장이 일어나야 될 것이고 그 파장이 집주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다. 옆의 집까지 그 파장이. 계속 끝이 없이 단학선원은 계속해서 창조되어왔습니다. 수련방법이 계속 개발이 되어왔고 계속 연구되어왔습니다. 창조적인 작업은 끝이 없이 될 것이다. 우리 숨이 끊어질 때까지 창조적인 일을 계속 해야 될 것입니다. 사람의 진정한 기쁨은 창조적인 사업에 동참하는 데 있습니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은 전부다 창조적인 일입니다. 여러분이 만나는 사람에게 단학을 보급하고 기를 전해줄 때 창조적인 사업입니다. 처음에 그 사람이 기를 조금 느끼던 사람이 열심히 해서 진동을 시키고 단무를 시키고 그 사람이 변하는 것을 볼 때 아프던 몸이 건강해지는 것을 볼 때 이것은 창조적인 것입니다. 생산적인 것입니다. 


새해에는 단학선원을 가정화시키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정에는 피라밋 같은 것을 하나 만들어서 일지파워를 붙여서 매달아놓는 거야. 

 
앞으로 해야 될 일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더 극성을 정말로 떨어야 됩니다. 빨리 만들어달라고 그러고. 제품을 좀더 바꿔달라고 그러고. 여러분들이 주인이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이 연결이 안되어 있거든. 여러분들이 그걸 갖고 정말 귀하게 여기고 앞으로 이제 마지막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계획이 있어요. 새해에는 단학선원을 가정화시키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정에는 피라밋 있었지, 피라밋 같은 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일지파워를 붙여서 매달아놓는 거야. 거기가 번쩍번쩍 하도록 해 가지고. 집안에 기운이 쫙 퍼지고. 일지파워 가운데 둥근 것 있죠? 그것을 이 크기보다 한 두배 만하게 해 가지고 집에다 탁 붙여놓고 그리고 천정에는 그걸 달고 사방에 일지파워 이만하게 크게 해서 달아가지고 집안에만 앉아 있으면 녹음테잎에다 그냥 전부 집안이 선원이 되어 가지고. 뜻이 있는 사람은 주위에 있는 사람들 모아 가지고 앉아 보라고 그러고 기 좀 모아주고. 가정에다 평생회원들 가정집을 전부 단학선원을 만들면 잠자도 좋고 애들도 기운이 좋으니까. 

그러면 결국 그것은 여러분들의 아이디어예요. 내 아이디어는 여러분의 아이디어고, 내 비전은 여러분의 비전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어떻게든지 해 가지고 회원들에게 집에다 그걸 만들게 해 가지고, 그럴려면 셋트로 이것을. 하겠다고 그러면 가서 해주는 거야. 가서 붙여도 주고. 거기서 수련도 시켜주고. 그러면 그 집을 중심으로 해서 주위 사람들이 이젠 녹음테잎만 듣고도 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결국은 카셋트와 비디오와 시청각 이걸 통해서 우리가 해나가야 되겠다. 그리고 단학에 대한 조그만 책자를 만들어 가지고 책만 갖고 있어도 두통이 없어진다. 머리 아픈 데 대기만 해도. 이래 가지고 거기에 일지파워를 넣어 가지고. 요즘 사람들 일곱번씩 읽을 사람이 없어 바빠서. 그냥 눈으로 보면 바로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야 돼. 간단하게 아주. 테잎도 30분씩 들을 사람이 어디 있어? 바쁜데. 5분 내지 10분 정도. 잠깐씩 듣고. 이렇게 앞으로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이 자꾸 관심을 갖고 언제 나오냐고 사업부에 전화를 해야 돼요. 잊어버리면 안된다고. 우리가 바쁘거든요. 내년 개천절에 만명을 모아야 되는데 이래 갖고 만명 오겠어? 아이디어는 얼마든지 우리가 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는 우리나라 경기가 상당히 어려운데도 단학선원은 계속 발전할 거예요. 거꾸로 간다고 단학선원은. 전세계로 나갈 거예요. 그럴려면 여러분들이 전부다 아이디어를 제공해야 되겠고. 전부다 깨어 있는 마음을 갖고 움직여나가야 될 것입니다. 올해 마무리를 하면서 새해 그러한 뜻을 갖고 모두가 만날 때 본성과 본성이 만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나를 대할 때도 본성을 갖고 부딪치기 바랍니다. 일단 얼굴이 어때요? 본성을 갖고 부딪치는 사람은 얼굴이 대개 밝아. 본성을 갖고 달려들면. 그런데 본성을 갖고 안 달려들면 어두워. 본성과 본성이 부딪쳤을 때 굉장한 기쁨이 거기서 나올 것입니다. 


포켓용으로 주머니에 들어갈 만큼, 천지기운 천지마음 봉해서 거기다 일지파워도 딱 붙여가지고..

 
내가 여러분에게 얘기하는 건 천지기운이 얘기하는 거예요. 천지기운이 여러분에게 얘기하는 거라고 들으시기 바랍니다. 인간관계를 잘 하기 바랍니다. 남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는 일을 하지 말기 바랍니다. 욕망을 만족시키기에 급급하기보다는 가슴에 평화를 지키는 데 노력을 하기 바랍니다. 이것이 새해 여러분에게 주는 메세지입니다. 그래야만이 혼이 성장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천지기운을 전달할 때 여러분에게 기쁨이 옵니다. 일주일에 한번 기뻐지고 싶으면 일주일에 한번 엽서를 띄워보세요. 전화하고 엽서가 또 다르죠? 느낌이 또 달라요. 전화하고 엽서하고 또 다르다. 

난 그래서 내년에는 한문화원 성금으로 많은 건 아니지만 모아진 거, 그리고 앞으로 들어올 거에 대해서는 한 백만부 정도 ‘천지기운 천지마음’을 만들어서 간단하게 이것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그 책이 한달 안에는 만들어질 수 있을 거예요. 그동안 단학책은 너무 두꺼워. 가지고 다니기도 그렇고. 아주 포켓용으로 주머니에 들어갈 만큼, 천지기운 천지마음봉해서 거기다 일지파워도 딱 붙여가지고 그것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거야. 여러분이 요구하면, 원하면 그것을 공급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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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2 09:50:23
물은물

일지파워 사기극 기억 하는사람들 많을 겁니다. 일지파워에 우주파장이 실어져서 발공을 하면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며? 왜 이장사 그만뒀지? 뭐 그만둔게 한두가지라야지 ㅎㅎㅎ 또 요즘 손뼉치고 발굴러면서 천지기운 받고 깨달음 얻는다고 좋아하는 또라이들 다음에 또 무슨 고가상품 나올까 기대되지요? 


나는 이부분이 제일 웃김


파워가 자체 파워가 있고. 내가 일지파워를 만들라고 할 때 벌써 발공을 했다니까. 순간에. 발공을 하면 영원히 지워지지 않아요. 우주파장에 실려 있다고. 내가 한번 얘기를 한번 다 하는 것은. 원리이기 때문에 우주파장에 실어버렸다 말이야. 녹음을 시켰다고. 우주심에다가 녹음을 시킨 것이다. 원리를 얘기한다면. 그래서 일지파워 하는 것은 벌써 우주심에 등록이 돼 있는 것이다. 천지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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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2 09:58:28
물은물

원래 음성내공은 육자결이라고 해서 중국산 양생술인데 한국전통 운운하는 이승헌이 귀가 얇아서 저런거 인터넷에서 주워다가 저걸 또 가르치려 들었지요. 한때는 현단지들 한테 말세 온다고 증산도 태을주를 외우라고 하지 않나. 차크라가 좋아 보이니까 또 뉴에이지 명상법 칼라 메디테이션 훔쳐다 쓰다가 또 걸렸지?


그 스승에 그 제자라. 망둥이가 뛰니까 꼴두기도 뛴다고 이승헌이 이것저것 훔쳐다 개발했다고 나불거리니까 차동훈이 어디서 조타법 이란거 듣고 신기발동 수련이라는거 개발해서 생사람 잡을뻔 했죠. 죽비로 사정없이 몸 후려 치는거 ㅎㅎㅎ. 뉴욕서 뇌질한 있는사람한테 머리 쌔리패서 증세 악화돼서 고소 당했잖아요. 


이승헌이 그동안 개발(?) 했다가 제데로 효과 있어서 생명력 있게 유지 되는 수련이 어디있노? 그중에 백미는 윤청씨 한테서 배낀 뇌파진동 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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