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잘못알고 계신거 같은데요

뇌호흡은 투시나 숱가락 붙이기를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깊은 명상상태에서 잠재되어 있는 무의식세계의 능력을 끌어내는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투시나 숱가락 붙이기등은 뇌호흡을 하는 과정에서 일부 어린아이들 

에게서 부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뇌과학연구원에서는 지난 mbc 의 surprise 방송이후 뇌호흡을 

단지 호기심차원에서 tv에 방영하는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그러하였기 때문에 이번 sbs의 방송에도 응하지 않은 것입니다. 

아마 좀있으면 공식적인 시연을 통해서 진위가 가려질 것으로 압니다. 

분명한 것은 뇌호흡은 현재 

1. 서울대학교 박사논문 통과 (신혜숙 박사) 

2. 미국 일부주에서 정식교육 프로그램으로 채택 

3. 올해 뇌과학 심포지움을 통한 유수의 외국 학자와의 
공동연구 추진 

등의 객관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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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헌까 핫핫 투시나 숟가락 붙이기로 장사해먹은 게 누군데...[00:11] 

 해바라기 맞습니다. 다른 것이 효과가 있다고 해서, 과장 광고를 해도 된다는 법은 없는 것이죠. 내부적으로 단속을 했다고 해도, 이미 방영된 것에 대한 책임은 지셔야죠.[00:19] 

 흑기사 신혜숙박사가 강의하는것중에 ' 14회 뇌호흡 하면 왜 숟가락이 붙어요? '가 있습니다.이거 사기인것은 잘 알지요.박사논문 통과가 뭐 특별한것은 아닙니다.논문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박사논문통과가 뭐 특별한것이 아니라는것은 알것 입니다.박사논문통과 가지고 선전하지 마세요.[08:54] 

 흑기사 미국 일부주에서 정식교육 프로그램으로 채택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느주에서 어떤 프로그램으로 누가 얼마나 또 성과는 무엇입니까? 뇌과학 심포지움에서 외국학자와 연구한다고 하는데 연구 많이 하세요.그들이 연구하는것은 뇌에대한 연구이지 뇌호흡에대한 연구가 아닙니다.뇌연구와 뇌호흡연구를 동일시 하지마세요[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