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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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단월드 지도자가 옆에서 본 이승헌의 추악한 실체 14
물은물
2016-05-11 1151253
공지 이승헌의 성추행 사건기록서 동부지검문서 열람을 촉구합니다 2
xman
2016-05-06 1030137
공지 단월드 환불 상담글만 여기에 댓글 쓰십시요 16
xman
2016-05-06 1062102
공지 단월드는 종교단체입니다.(이승헌의 선불교 종교 특허 출원증) 5
xman
2016-05-06 1055058
공지 안티들은 모두 기독교다?(단월드 수뇌부들이 작성한 안티 실체) 1
xman
2016-05-06 821149
공지 단월드 사이비교주 이승헌의 사기술의 백미 - 천금각 납거북이 114
xman
2016-05-06 2275973
공지 납거북이 판매대금 착복한 단월드 이승헌을 고발합니다. file
물은물
2016-05-02 1023194
85 홍익 공동체 (WHO) 주인은 누구인가? 기념일을 한번 보실까요?
물은물
2016-05-01 37181
84 이승헌표 수련의 출처와 실체
물은물
2016-05-02 36839
83 단월드 평생회비 450만원. 마스터힐러 2천만원 신명의례 1억, 선불교와 관계
물은물
2016-05-01 36791
82 Re:감사할것 까지야..
물은물
2016-05-01 36750
81 사이비 대왕 단월드의 횡포를 보면서
물은물
2016-05-01 36697
80 내용증명 다음 단계는???/환불만세
물은물
2016-05-02 36695
79 단월드 불만족 사례
물은물
2016-05-01 36695
78 도와주세요.../응징승헌
물은물
2016-05-02 36690
77 뇌파진동 뉴로사이언스레터에 기재.. 믿어야하나.
물은물
2016-05-01 36636
76 퇴직한 단월드 지도자들 얘기를 듣겠습니다.
물은물
2016-05-02 36536
75 단학의 형체도 없어진 세뇌단체 단월드
물은물
2016-05-01 36302
74 「부의 탄생」(윌리엄 번스타인)의 4가지 핵심요소로 돌아보는 사이비에 깊게 빠질수록 부자가 될수없는 이유
물은물
2016-05-01 36204
73 안티 싸이트 방문하시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1
물은물
2016-05-02 36154
72 세도나 마고상의 뒷담화 file
물은물
2016-05-01 36080
71 Re:단월드와 이렇게 싸우고 있습니다. -단월드가 두려워 하는 것은 진실입니다
물은물
2016-05-01 35961
70 氣수련 운동 ‘종교색’ 논란
물은물
2016-05-01 35953
69 배신자들(1) - 인민재판도 아니고 제자들 모아놓고 강천을 하면서 이런 짓을 합니다.. 차장량 김태영 배국근 등등
물은물
2016-05-01 35849
68 BRQ도 뭔가 이상한게 아닌지 걱정되는군요...(뇌호흡체험게시판에서 퍼옴)
물은물
2016-05-01 35833
67 배신자들(2) - 박인수 박무열 등
물은물
2016-05-01 35827
66 2010년 신동아 기사 스캔
물은물
2016-05-02 35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