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이 사기짓은 천금각 말고도 많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초능력 투시가 된다는 뇌호흡 과정입니다.

물론 거짓말이 들통나자 지금은 뇌호흡이라는 말고 뇌교육으로 바꾸고 잠적했고 투시 초능력이라는 말도 공개적으로 쓰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돈되는 사업은 귀신같이 알고 있는 이승헌이 여기서 멈추지를 않습니다. 

천금각 일지카드는 오금카드로 그리고 지금은 생명전자카드로 둔갑하여 가격은 좀 낮추는 대신에 한사람에게 집에 도배할정도로 몇백장씩 사게 만듭니다. 초능력 투시가 된다는 뇌호흡으로 수많은 학생들을 상대로 사기치고 돈벌었던 이승헌이 국제HSP뇌올림피아드를 만들고 비알 뇌교육, 비알잉글리쉬, 단월드에 다니는 엄마들 자녀들을 대상으로 HSP뇌올림피아드 대회를 지금까지 지속시키며 많은 돈을 벌고 있습니다. 

예선 중간결선 결선의 과정을 연습시킨다고 한국 뇌과학원이 주축이 돼서 브레인트레이닝센터에 수련장을 만들고 대회과정과 영재5단계등 준비금으로 몇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제가는 그당시 학생들이 커서 진술을 할때가 있을것이다고 기대했는데 아래 댓글이 올라와 이승헌이 하는 어린이 상대 뇌호흡이 얼마나 사기짓인지 여실히 볼수가 있습니다. 

올해로 10회 HSP뇌올림피아드 대회는 제주에서 6월 25일에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제주 교육청에서 680만원의 후원비까지 받아서 대회를 하고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영지장의 딸을 영안을 개발시켰다고 삐끼를 자처했고 좀 특별했던 조정아 양은 지금은 대학생이 되어 평범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전에 포스팅됐던 글 찾아서 같이 붙입니다.  


http://antisybi.org/xe/index.php?mid=Dahn&page=2&document_srl=26585

이승헌의 뇌호흡, 뇌파진동이 유사과학인 이유

이글에 댓글 하나 보시겠습니다. 중학교때 엄마따라 뇌호흡을 시연한 학생이 쓴글입니다. 

ㅋㅋㅋ                                                                                2014.04.24 15:33:53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내심정그대로쓰신듯ㅋㅋㅋㅋㅌㅋ엄마가 한동안빠져서 지점장까지 하시고 전 중1-중3 시기에 보조선생역할을햇엇죠 지금생각하면챙피하네요... 투시도 때려맞춰햇는데 어쩌다보니 탁월하다며 이승헌이랑 잡지커버사진도찍고 독후감도 최연소로 상받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단월드요가도같이햇으니 몸라인예뻐지고 몸유연햇던거빼면 후회안되는게없네요 그이후 유학와서 미국에서 심리학전공으로 공부중인데 이게 공부를해보니 알겟더라구요 얼마나 썩어빠진 집단이엇는지.... 돈은돈대로날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남한텐 말못할 암흑기네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단]뇌호흡의 효과; 초능력 투시에서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 대회까지

 글쓴이 : BackupA
 조회 : 153  
1997년 이승헌은 뇌호흡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내고 영지장에게 전국에 상단전이 발달된 어린이(타고난 ESP 재간둥이들)을 100명만 찾아 내라고 전국 지원에 지시를 했다. 그런 아이들만 모아주면 세도나에 초능력학교를 만들어 자신이 집중적으로 교육을 시키겠다고 야심찬 꿈을 말했다. 

전국을 아무리 뒤져도 나오지 않자 영지장이 뇌호흡을 가미한 태교에 힘쓰고 얻었다는 애 둘을 직접 지도하면서 초감각인지능력(ESP:Extrasensory Perception)을 얻었다고 선전하면서 자신의 아이들을 모델로 제시했다. 

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자 뇌호흡 투시 모델로 행사에 데리고 다니고 언론에도 인텨뷰를 하기 시작하면서 뇌호흡의 홍보가 시작되었다. 

영지장(이을순, 현 한국뇌과학연구원 연구실장)--이승헌의 심복으로 조직내에서 지도자들 정신적인 교육과 기강이 해이해질때 맞추어 단속하는 이벤트를 담당하는 전략가이고 지능형 발바리이다. 





 

1) 박정진, 박한이, 제승현 

박한이(7·서울 신동초등1) 박정진(9·서울 신동초등3)양은 “이마에서 빛이 나오면서 눈 앞에 텔레비전 같은 화면이 뜨고 숫자나 글자모양이 그 위에 바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함께 수련한 제승현(7·서울 구정초등1)양은 “어떤 때는 영상으로 나타난 글자를 읽는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고 말한다. 

단학선원에서는 이를 우주의 정보를 담고 있는 빛이 아이들의 머리에 들어와 이마부분에 위치한 상단전을 통해 투시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으로 설명한다. 단전은 우리 몸의 기가 모이는 곳으로 ‘내단전’ 세곳과 ‘외단전’ 네곳 등 모두 일곱곳이 있다고 한다. 내단전은 이마부분의 상단전, 가슴부분의 중단전, 배꼽아래부분의 하단전 등이며 외단전은 발바닥과 손바닥에 각각 두개씩 있다는 것이다. 
---한때 이렇게 떠들고 다녔다. 



이런 논리로 계속되는뇌호흡 투시홍보는 아이들이 커가면서 별다른 투시가 나오지 않자 이 아이들은 사그라졌다. 





2) 조정아 (94년 당시 미국 세도나 고등학교 10학년, HSP 특수 과정을 하고 있다고 선전한다) 

조정아[어머니 한미하(안성의 초등학교 부설 유치원 근무)]는 단월드에서 하는 뇌호흡 캠프에 애를 보내면서 발탁된 케이스이다. 
외동이를 잘키워보겠다고 부모의 마음으로 안성과 서울을 오가는 열성으로 어머니는 정성을 다했다. 
이승헌이 찾는 아이였고 평소 공부에 산만하며 벽너머의 물건을 보는 딸이 이상해 이런캠프를 기웃거린게 화근이었다. 

이승헌은 조정아를 미국으로 데려와 시연을 하고 뇌호흡을 홍보할 애로 보고 입양을 추진하고 결국은 세도나로 데려오는데 성공한다, 입양정책이 까다로운 미국에서 가라로 서류를 꾸미고 이승헌의 여자중의 하나이고 뉴저지의 마사지학교(DHI)를 운영하는 공지영의 아이로 입양을 하는데 성공했다. 

명목상 엄마와 같이 살아야 하나 서류상으로만 엄마로 등록이 되고 따로 떨어져 지냈다. 
뇌호흡 홍보 모델로 대려온 어린 정아를 사범들 손에서 키우며 아마도 외로운 10대를 보냈을것이다. 

MIT등 대학내에서 여는 강연회에 시연자로 다니면서 피곤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이성원 박사의 주선으로 MIT에서 시연회는 실패로 쪽팔림을 당했지만 한국에 가서는 성공적으로 대대적으로 홍보를 한다. 
--이에 대한 증언은 당시 이 시연을 감독한 MIT 교수의 글을 번역하면 따로 소개해놓겠다.) 


사이비과학 사냥꾼 제임스 랜디가 한국을 방문하여 100만달러 상금을 걸고 투시의 시연을 거부하면서 단월드의 뇌호흡 투시가 철퇴를 맞았다. 당시 공중파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이마에 숟가락을 붙이고 연습하면 투시가 된다고 방방뛰며 애들 데리고 홍보하던 시기였다. 

당황을 했던지 제임스 랜디가 가고 조선일보에서 다시 조정아등을 내보내 시연을 했다.2004년 5월 일이었다 

 

▲ 13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초감각인지능력 계발에 관한 연구발표회’에서 조정아(맨 왼쪽)양이 안대를 쓰고 카드 모양과 색깔을 알아맞히는‘초감각인지능력 시연’을 하고 있다. 

정확하게 8분이 흘렀다. 침묵을 깨듯 두 손으로 봉투를 잡고 있던 재미교포 조정아(14)양이 펜을 번쩍 들어 ‘답’을 적었다. 영어 알파벳 대문자 ‘M’이었다. 


http://www.chosun.com/w21data/html/news/200305/200305150241.html 

이상하게도 여기서 조정아가 맞춘 글자가 알파벧 M자 였다. 카드중에 M자를 뽑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 



2004년 12월 이번에는 초능력 시비가 없는 일본으로 건너가 조정아를 초능력 시연을 연거푸 한다. 

놀라운세상 같은 프로로 일본인들 답게 놀라운일이 있을면 무엇이든 취재를 하는데 4번의 시연에 시간곱빼기로 들여 50% 확률이면 진보된 과학의 성과라고 불러야 하나? 

어째든 조정아는 애쓰고 뇌호흡투시와 이승헌은 일본 텔레비에 선전이 되고 이승헌은 투시지도자가 되어버렸네, 
일본시장에 진출한 단센터의 홍보효과를 노린 전략이었으니 조정아는 한몫을 한거지. 


일본 아사히 방송에서 투시시연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하는데 그 장면을 몇개 캡쳐합니다. 
그냥 봐도 되는 책과 글자를 한글자 읽는데 몇분 몇시간을 소요하는 이런 실험이 왜 필요한것일까? 

이 당시 투시 실험은 알파벳과 카드 맞추기들이었다.(6개월전 한국 조선일보에서 시연시 채택된 알파벳 M자에 주목해주십시요) 


  

  

  

  

  

  



그리고 사라진 조정아가 몇년지난뒤 이번에는 뇌호흡영어 모델이 되어 나타난다. 

영어가 술술 들려요 하며 뇌호흡영어 선전을하고 다닌다 말이지. 

너 바보야, 미국에 유학하며 학교도 다닌애가 영어가 된다고 뇌호흡때문이라고 하면 웃기지 않아? 

이렇게 조정아의 그나마 있었던 ESP 능력도 성장하면서 사라져버렸다.. 

그래서 만든 대안.. 한사람에게 포커스를 맞추지 말고 집단으로 하자. 검증에는 걸리니 무난한것으로 가자..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 대회라는게 만들어진 배경이지.. 


3)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 대회 
http://www.ihspo.org/ ---홈페이지들은 어김없이 이승헌의 얼굴이 도배되어 있다. 


특정 한두명을 내세워 시연을 하기에는 이제 사람도 없고 확률도 좋지 않자 적당히 대회만 치루면 되는 대단위로 학생들을 모집해서 돈벌이에 혈안이 된다. ESP능력을 가진 아이들은 인구가 많은 중국이나 인도 쪽에서 가끔 해외토픽에 나오는 귀한 존재이므로 그런 아이들을 찾기란 한강에서 바늘을 찾는것이라고 느낀것이다. 


대회를 열고 시연을 할 필요없이 우승자만 골라내어 상주고 적당히 끝내면 되는것이다. 
그리고 다음날 신문사에 준비된 보도자료 쫙 돌리면 홍보효과 끝나는거지. 


 

HSP Brain Window(고등감각인지능력(Heightened Sensory Perception) 평가하는 브레인윈도우 종목) 

---알파벧 맞추기 게임;사용되는 카드는 12개이니 승률이 좀 되죠? 

 

HSP Speed Brain (순간인지능력 평가 스피드브레인) 

---암기력 테스트죠 

 

HSP Gym (두뇌 평형감각, 지구력 평가하는 HSP Gym) 

---집중적인 훈련으로 세반고리관과 달팽이관만 단련시키면 될듯 

 

HSP뇌감각인지 (인체의 미세한 에너지장의 지각능력을 평가하는 HSP뇌감각인지) 

----대단해 보이는것 같지만 물 ,우유, 쥬스 중에 맞추는 확률게임이다. 



이런 행사는 사실상 국제대회라고 부르는것이 무리이다. 

단월드의 뇌연구소라고 불리우는곳에서 학생들은 모집해서 돈을 받고 훈련시켜 대회에 내보내기 때문에 자체 행사가 되는것이다, 

예선부터 결선까지 행사를 치룬다고 하지만 기초부터 특수과정까지 대회준비하는데 들인돈만 만만치 않은 돈을 들여 연습하고 대회 나가 상받는다고 의미가 있는것일까? 이런 단월드 행사로 이루어진 대회는 이름만 국제대회하고 부르지만 대외적으로는 공신력이 제로인 말짱 꽝인 대회인것이다. 

비싼돈들여 이런곳에 가시는 분들은 대회의 성격과 뇌발달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주십시요,. 
그리고 역대 대회 수상자들이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한번 진단해 볼때입니다. 
대회끝나고 나면 이런 학생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심각하게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런 대회에 나가 투시한다고 몇년을 소비하고 돈날려 시간날려로 고생하신 분들의 제보도 기다립니다. 

은상을 받았다는 분의 제보에 의하면 총 3400만원 들었다고 하는데 좀 심각한 얘기죠..
<a href="http://cafe.daum.net/_c21_/bbs_read?grpid=yAhC&fldid=Gf8J&page=1&prev_page=null&firstbbsdepth=null&lastbbsdepth=null&edge=F&contentval=0004vzzzzzzzzzzzzzzzzzzzzzzzzz&selectyn=Y" style="text-decoration: none; color: rgb(51, 51, 51);"></a><a href="http://cafe.daum.net/_c21_/bbs_read?grpid=yAhC&fldid=Gf8J&page=1&prev_page=null&firstbbsdepth=null&lastbbsdepth=null&edge=F&contentval=0004vzzzzzzzzzzzzzzzzzzzzzzzzz&selectyn=Y" style="text-decoration: none; color: rgb(51, 51, 51);"></a>


허풍이 09-04-0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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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P Gym --저거는 골때리네요. 물,우유, 쥬스게임은 아직도 하냐? 이러면서 올림피아드라고 하는것은 우습네요. 
뭐 대단한 대회인줄 알았는데  내용을 보니 어이가 없어지네요.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도 이름만 국제지 내국인 학교잔아요,  
단센터 나가 있는 곳의 학부모에게 호기심유발시켜 애들 연습시켜 참가시키고 국제브레인올림피아드라고 하는것도 사실 우습지요. 
나와보면 안다. 미국에서 뇌교육이 위세를 떨친다고 하지만 그들만의 잔치이고 허풍이라는것을,,, 
작년 어떤 신문에 보니 미국 600개 학교에서 뇌교육이 도입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말도 별신빙성이 없어보였습니다.
..... 09-04-0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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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장 빠꼼이가 지딸들이  ESP 능력이 되면 지금 가만히 있겠냐고? 이승헌 신발이라고 핥을수 있는 충견인데.. 
부모의 도리보다 조직이 먼저고 스승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단월드 조직의 생리가 다시 한번 느껴집니다. 
돈값을 못해주는 조정아양이 고등학교 졸업한것 같은데 노랭이 일쥐가 대학이나 보내줬나 모르겠습니다. 
일쥐가 건드리지나 않았나 무서워집니다. 세도나 관사에 기거하면 다 일쥐 밥이라고 그랬거든요
MIT 09-04-08 22:09
답변  
http://www.newdahn.com/dahn/bbs/board.php?bo_table=dahn_0401&wr_id=554 
서프라이즈 방의 이승헌의 거짓말 시리즈 다시 읽고 있습니다. 
여기 MIT에서 시연한 글이 있습니다. 결과는 실패였다고 적혀있습니다. 

Three young Brain Respiration students were flown in from Korea for the experiment, identified by Ilchi Lee as functioning at a particularly high level of HSP (aka ESP). They were to identify the color of cards that were sealed in envelopes in a number of trials. They were even given the opportunity to practice with colored cards in closed envelopes for two weeks beforehand, reportedly experiencing excellent HSP results. For the actual experiment, though, the envelopes were sealed with glue, as agreed upon beforehand.
한국에서 날아온 세 명의 어린 뇌호흡 학생은 Ilchi Lee 씨의 말로는 높은 수준의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봉투 안에 있는 카드의 색깔을 한정된 수 안에 맞추기로 했다. 그들은 이주 전부터 연습할 시간을 주었으며 좋은 성적을 보고하였다. 실제실험에서는 봉투는 동의 했던것과 같이 풀로 봉했다. 

The children were permitted to hold the envelopes, but in contrast to Ilchi Lee's typical HSP demonstrations, this time the colored cards themselves were not handed to the blindfolded children or held up in front of them prior to their answering, as I had seen proctors do in a video that used to be available on one of Ilchi Lee’s websites. 
아이들이 봉투를 드는 것도 허락 했지만, Ilchi Lee씨 평범한 초능력 공연과 달리 색깔 카드는 답할 때까지 눈을 가린 아이들 앞에 들어주지 않았다. 이것은 Ilchi Lee씨의 웹사이트에 올려진 동영상의 방식이었다. 

The children appeared to struggle once the controls were instituted. They took much longer to answer; the experiment had to end early due to their rising anxiety levels; one child developed a stomach ache. One child’s envelopes were consistently wet, possibly from sweat as he appeared visibly nervous. 
아이들은 대조부가 결정된 후 어려워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들은 답하는데 시간이 더 오래 필요했고, 그들이 점점 불안해지자, 실험을 일찍 끝내야 하기도 했습니다. 한 아이는 배탈이 나서, 한 명은 너무 긴장해서 봉토가 항상 땀에 젖어 있었습니다. 

The results, in a nutshell: When controls against cheating were applied, the blindfolded children who were trained in Brain Respiration performed no better in identifying the color of the cards than would be expected by chance, by simply guessing. The researchers found no evidence of paranormal ESP/HSP abilities. 
한마디로: 속임수에 대한 대조부가 세워졌을 때, 뇌호흡 훈련을 받은 아이들의 결과는 우연으로 맞췄을 때에 결과와 다르지 않았다. 연구원들은 초능력에 대한 증거를 찾을 수가 없었다. 

Interesting aside: I asked Dr. Briggs for his opinion on why the children would be willing to cheat, and he said maybe because "it looks like fun, and they want to please the adults and fit in with the group. There is always tremendous applause whenever a kid demonstrates HSP, a lot of candy, praise, happiness." 
재미있는 점: 저는 “왜 아이들이 기꺼이 속임수를 쓸까?”하고 Briggs박사의 의견을 물었다. 그는 아마 “재미있어 보여서, 또는 어른들을 만족 시키기 위해 그리고 단체에서 어울리기 위해서 일수도 있다.”며 “아이가 초능력을 보여주면, 그는 아주 큰 박수소리와 사탕과 칭찬, 그리고 행복해지기도 한다.”
     
쯧쯧 09-04-0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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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직막 Briggs박사의 대답이 가슴이 아프네요. 서커스단에서 어린아이들 훈련시키는 방법중에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사용하는 조련사의 심리잔아요. 
 애들을 원숭이 다루듯 하는데  이런 아이들에게 얻은게 뭐냐고 물으면 "자신감이요" 대답합니다. 
초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초능력을 가르친다고 하는게 말이 안되는 거라고 봅니다.
물은물 09-04-09 03:02
답변  
이승헌이 투시주장이 나온김에 두가지는 꼭 언급하고 싶습니다. 

첫째는 순진한 아이들을 이용하여 눈속임을 가르쳐서 선전도구로 사용하는 비도덕적인 인간말종의 단면이고. 

두번째는 보스톤 피닉스 신문에도 나왔듯이 이승헌이 미국에서 뇌호흡 처음 선전할때 한국에는 뇌호흡 투시로 책을 덮고 그 내용을 줄줄 읽는다는 사기를 쳤다는 사실 입니다. 
http://weeklywire.com/ww/11-15-99/boston_feature_1.html 

"Toward the end of the session, Master Lee cites the phenomenal success of Brain Respiration in Korea, where students have learned to read books without opening them."
     
ㅎㅎ 09-04-0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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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한글자 읽는데 10분, 40분이 걸린다면 책을 덮고 그 내용을 줄줄 읽는다는것은 뻥이라는게 확실하네요. 
초능력자라고 뻥친 자신이 보여줄게 없으니 애들 동원했다가 두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 사람들에게 연일 걸리네요
기막혀 09-04-0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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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회에 나가 올인했던 학부모님들의 얘기도 들어 보고 싶네요. 
누군가는 뉴단에 들어와 있을것도 같습니다. 
적어주세요, 당신들의 아이들이 이런 대회나가서 얻은게 뭔지 말이입니다.
힘드네 09-04-1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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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투시도 안되는 저상태로 10분이상을  머리에 힘주고 있으면 얼마나 스트레이고 머리가 아플까 
난 카드 주면 바로 바로 맞추는 줄알지. 스크린이 열러 바로 보인다고 우리 원장도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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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10:40:02
안티사교

조정아 양을 찾을 수 있나요?

삭제 수정 댓글
2014.06.25 21:55:50
기가차죠

뇌호흡 투시 시연   참가학생   증언 나올줄알았어요   내인생의 암흑기 ㅋㅋ   엄마분 지금은 단월드 근처도 안가겠지요?     저런학생이  줄을 섰을겁니다   뇌올림비아드 예선 준비금은 뇌호습 5단계 1000만원과    영재과정  500  만원 했다는 학부모  알아요  진보성향교육감 당산됐는데 제보문서 돌  리면 어떨까요   

삭제 수정 댓글
2014.06.25 22:15:00
구라들

뇌호흡시절에  이승헌이 구라도 대단했었죠  축지법에  장풍에  초능력에 천리안도 가졌고   초능력을가진 범인으로 포장하면서 신도들 많이 울궈먹었죠   지금보니 성폭행을 일삼는 쭈글쭈글하고 하근기 에러로 절름발이에  고혈압 중풍에  몸은 살이쪄서 종합병원 환자 1순위로 비아그라쳐먹고 겨우버티는 상늙은이  세상에 이렇게 추접스럽게 늙는놈도 어디에 없을것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4.06.26 02:39:45
안티사교

안대 가리고 사물 맞추기 피해자들은 연락할 수 있나요? 


이승헌은 그런 능력을 소개하는데 어떻게 납거북이를 금거북이라고 할 수 있나요? 



댓글
2014.06.26 10:19:24
물은물

영문판 브레인 올림피아드에는 2007년 3회대회 이후로 업데이트를 아예 안하고 있네요. 그때쯤 이승헌 마누라가 운영하는 아너스 헤븐 호텔에서 하면서 돈좀 울겨 먹었지요. 입상하면 아이비 리그 전액 장학금 준다 어쩐다 하는 사기에 속아서 미국까지 보낸 무뇌충 부모들의 수요가 많지 않은게 다행 입니다.

http://www.brainolympiad.org/

http://www.ihspo.org/


한국에서는 여전히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데 유병언이 수사 하는김에 더큰 사이비 이승헌 집단의 사기 수사도 진행해야 합니다. 요즘 걸릴까봐 찍소리 못하고 증거인멸에 숨죽이고 있네요. 일지칼럼도 2013년 11월 이후로 업데이트 안되고, 다이어리와 일지스토리도 각각 2012년, 2011 이후로 업데이트가 멈췄습니다. 


탈출전략이 필요한데 벌여놓은게 많아서 쉽게 먹고 떨어질수가 없죠. 먹은게 얼만데 ㅎㅎ


한국뇌과학연구원에서 억지로 이승헌'박사' 공동저자로 올리면서 일년에 한두편 올라오던 쓰레기 논문들도 2010년 이후로 업데이트 안되고 있는데, 이런 막장 연구소도 병역특례를 아직까지 주고 있는지 의문이네요.

http://www.kibs.re.kr/RnD/Thesis.asp


내가 볼때는 이승헌이 돌머리로는 더이상 컨설팅할 사업모델이 없습니다. 마고상 철거되고, 아쿠아마린 크리스탈 명상 망하고, 생명전자 접고, 자석명상 또라이 소리 듣고, 안티정보는 감당이 안되고, 언론에 쳐맞고, 쏘시오패스라 인맥도 없고, 제자들도 원만하지 않고, 몸도 예전같지 않고, 후계자는 빙신이고, 배신은 무섭고, 벌여놓은 범죄의 증거는 늘려있고, 유병언이 보니 쫄리고, 모든게 등을 돌리고 있는데 병신같은 제자들이 제발 입닥치고 조용히 나가기를 단군님께 기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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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16:27:36
Level

점점 유치해가는 모습에 걸맞게 최근엔 영혼의 새라는 유치한 동화책과 천연재료로 만들었다는 영혼의 향수라는걸 팔아대고 있습니다. 책은 대필한게 뻔히 보이고 향수는 과연 천연재료로 만들었을지... 납거북을 금거북이라 사기친 미친 또라이들이기에 당연 의심부터 드네요. 사재기한 책과 향수 팔아대느라 영업사원노릇 열라 해대는게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4.06.26 20:34:57
못말려

풋 검색해보니 한문화멀티미디어 심정숙 작품이네요 저마누라 ㅇ년  미국사 업 안되나 왜 한국서도 돈욕심이 만땅일까 생명전자책내고 부수입이 필요했던지 생명전자카드 hsp라이프가 아닌 한문화에서 심정숙이 런칭했죠   그리고 회원들에게 한장두장이 아닌 몇백장씩을 강매하면서 예전 일지파워카드로 집안도배하듯이 생명전자카드로 집안도배해서  기운맞으라고 팔아댔죠 이젠  심정숙이 돈맛을 알았는지  이승헌이 책내면 자매품으로 향수까지 끼워팔며 부부사기단으로 나란히 가고있는거네요   향수는 자체제작한것 아니고  제잓난거 싸게들여와 폭리취하고  만만한 단월드 호갱님들에게 팔아대고 심정숙이년은 우스면서 돈세고 잇겠죠

댓글
2014.06.27 10:35:43
xman

http://www.hspmall.co.kr/shopping/sub_detail.asp?code=0007605500

영혼의 새 오일 

이거 맞는것 같습니다. 영혼의 새 캐릭이 어디서 많이 본듯한 그림인데 이승헌이도 요즘 아이템제로이니 지랄도 풍년입니다. 

영혼의 스승님 영혼의 새 영혼의 천금각도 나올 패기입니다. 

이승헌이 수법은 뭐든 명상이나 수련에 도움을 준다고 하고 팔아 댑니다.  

자체 생산능력도 없고 싼물건 가져와  이승헌이 기를 넣었다고 우기면서 주둥이로만 장사하는곳이니 말해 뭐하겠습니다. 

http://www.citcosmetic.co.kr/main.php?mm=s311

CIT 여기서 OEM으로 납품하는것 같은데 이승헌이 기를 넣었다는 뻥은 이번엔 삼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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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23:26:57
고발감

이런 사이비집단  사기쇼에  제주교육청이  680만원  사업비주면서 지원한다고요?    이것도 민원제기 사항이네요  겉으로는 영리사업아니라고하지만   이 애들을 상대로 천만원 이상 개인들에게  바든상황이면 이것도 대단한 사기쇼네요     이승헌이 저놈은  정상적이고 바른 사업체가 있기는 한건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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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03:29:52
에라이

단월드에서 전문가가 어디 있습니까? 전부 책 1-2권 읽고 짜집기한 선무당들 뿐입니다.  에어로빅 같은 도인체조,  맛만 보는 기공,  피서가서 술자리에서 괴음 지르며 스트레스 푸는 정도의 심성수련,   단월드가 하는 짓을 비유하자면 의대출신 의사선생님이 진료를 해주는 게 아니라 서비스 교육 잘받은 접수받는 고졸 알바생이 봐주는 시스템입니다.  그걸 가지고 천지기운 믿고 쓰면 된다. 이런 식으로 주입을 하죠..


 치료방법은 파푸아뉴기니나 이디오피아의 주술사와 동급으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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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07:56:39
이곳부터

청담동에 있는  노브레인 트레이닝센터  이곳부터 신고들어가야 할듯    활공 마사지가 전부인것들이  뇌호흡 5단계  라고하면서 8백만원 1000만원 받으면서  영재 두뇌개발한다고 하는지   민간자격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증 남발하며 개나소나 단월드  좀비들은  다갖고 있는  이 자격이 애들   영재지도할수 있는 자격은 되는지  신고하고 검증받아보는것도 좋을듯  뇌과학원 전열정이 있는  집중력의원  이것도 옆에 개원한것도 단속나왔을때 면피용으로 만들어 놨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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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06:41:53
랜디

제임스랜디  나오는 도전100민불을 찾아라 방송보신분 있나요?   최근에 블러그에 포스팅된글보니  이승헌이  원장으로 있는  뇌과학원에서 참가신청을 해왔고 랜디가 제시한 검증을  제안한 방법으로  투시가 실패한것이더라고요 제가 들은것으로는  제작팀에서  단월드에 뇌호흡으로 장사하던때니  섭외가 온것을  거절했더니  투시사기라고 방송을 내보냈고   단월드가 명예훼손이라고 sbs고소한 사건이라고 알고있었는데  그글 읽어보니 아니네요 쇼킹   링크가 안되요  


이게 사실이라면  이놈들 완전 또라이네요  지들이 신청해놓고  검증실패하니 음모라고 적반하장으로 나온거네요 방송보기보니 오래된기라 없어요     뇌호흡이  뇌교육으로 바뀐 계기라고하는데 미련을 못버리고  뇌올림피아드  하면서 아직도 어기적거리는거보니  또라이들이네요   방송보신분들있으면  진실을 말해주세요 

댓글
2014.08.14 14:28:07
xman

이글이죠? 블러그에는 벌써 단월드에서 접근금지를 해놨네요.

네. 그당시 이승헌이 조정아를  찾아내서 뇌호흡하면 투시된다고 방방뛰던 시절이었고 방송타면 사업될줄 알고 덤볐다가 망한 사례죠. 이승헌이 뇌호흡이라는 상표를 왜 버렸는지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올것입니다. 


귀신이나 초자연현상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확실한 증거




1.jpg




2.jpg

100만 달러 파라노말 챌린지 (One Million Dollar Paranormal Challenge)


"누구라도 좋다. 그 어떤 초자연현상이라도 내 앞에서 입증한다면 100만 달러를 상금으로 주겠다."






1964년, 1000달러의 상금으로 시작된 전세계인 대상의 초자연현상 프로젝트

 


이후 1996년 자신의 이름을 딴 교육 재단을 설립하며 상금이 100만 달러(한화 약 10억)로 치솟았지만,


50년이 지난 현재까지 프로젝트에 성공하여 상금을 받은 사람은 0명



전세계 1000명 이상의 초능력자, 마술사, 심령술사들이 도전하였고 현재도 도전중이나


모두 속임수를 이용한 사기이거나, 해당 능력을 선보이지 못하며 거짓으로 판명








3.jpg

제임스랜디는 전세계를 순회하며 방송으로도 도전자를 모집 받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 '도전! 백만달러 초능력자를 찾아라'(SBS) 라는 이름으로 방영한 적이 있다.


물론 성공자는 0명




참고로 그 당시 '한국뇌과학연구원' 이라는 곳에서 뇌를 개발하면 일반인 이상의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며


뇌호흡을 통한 교육으로 한국에서 돈벌이 중이었는데(단월드 라고 기억하는 분들도 계실 듯),


이번 기회에 방송을 통해 '뇌호흡을 이용한 투시'를 증명해보겠다고 지원했다가 제임스랜디에게 털려버리고



뒤늦게 "마치 뇌호흡 투시능력을 거짓처럼 묘사했다"며 방영하지 말라고 공문을 보내고 허위사실 유포로 SBS를 고소



허나 1심에서 패소 후, 항소 하였다가 결국 꼬리내리고 고소 취하


그 후 뇌개발&단월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4.jpg


제임스랜디를 해외에서는 '고스트 헌터, 파라노멀 헌터'등의 초자연현상 사냥꾼으로 부르고 있는데









5.jpg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마술사 유리겔러의 사기 수법을 털어버리고,









6.jpg

신앙치료 전도사 피터 파포프의 사기행각도 털어버리고,









7.jpg


영적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유명 심령술사들을 모두 털어버렸기 때문


많은 사기꾼들은 수 년간 제임스랜디를 만나지 않기 위해 피해다니기도 했다.








귀신이나 영적 존재에 대해서도 그의 입장은 명확하다.



8.jpg


"제가 살았던 집이 흉가(haunted-house) 에요. 거기 가보면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영적 존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



9.jpg


"아닌데에~? 가봤더니 네가 말하던 영적 존재 못봤고, 아무 소리도 안들리던데에~?"






제임스랜디는 초능력뿐 아니라, 귀신(영혼)의 존재를 주장하는 사람이나, 흉가까지도 싹 다 털어버린다.


말 그대로 '모든 초자연현상(any paranormal)'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50년간 몸소 입증한 것이다.







11.jpg



"증명할 수 없는 힘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국가 혹은 개인이 초자연현상을 믿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행위이자 사이비입니다."









요약


- 1964년부터 현재까지 상금 100만 달러(한화 약 10억)를 걸고 초자연현상 프로젝트를 진행 중


- 투시를 하든, 염력을 쓰든, 과거를 맞추든, 미래를 예측하든, 빙의를 하든, 귀신이 있는 장소에 데려가든


 주제 불문하고 그 어떠한 초자연현상이라도 눈앞에 보여주거나 입증하면 상금으로 10억 줌


-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거나 비공개로 능력을 증명해도 상관없음


- 50년간 성공한 사람 0명


- 신기 있다는 우리나라 무당들이 도전하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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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01:31:31
네맞아요

네네 이거예요  단월드 투시사기요약   그리고 단월드 sbs고소하는척했다가 바로 고소취하  지들이 자진출연했다가 검증실패하니  제작의도에 말린것이나 쉴드치고 지랄발광  투시안대사기로  거짓쇼하다가  들통나자  뇌호흡 슬그머니 뇌교육으로 바꾸고 뇌과학 들먹이며 뇌를 개발한다고 여전히 지랄들  

헐 그새 단월드에서 권리침해로 내렸다는 사실이 더 놀랍네요 찔리기는 급히 찔렸나보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14.08.24 06:20:30
영지

영지장 저 두딸년은 지금 뭐하냐   눈감고 책 줄줄 읽는다고  뻥구라 많이  날려 는데   지금 두딸년 공개해봐라 


삭제 수정 댓글
2021.03.29 23:35:31
ㅇㅇ
조정아 이름 보세요. '어떤 기준이나 실정에 맞게 정돈하다'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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