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긴급 입수자료1 


번호 : 553조회수 : 2582004.10.02 00:53 



이 세상을 교화시킬 수 있는 큰 힘은 종교하고 학문이에요. 학교라고. 그런데 우리는 지금 종교도 우리나라 선도에 맥을 이은 유일한 종교가 탄생했지요. 뭐예요? 선불교라고. 선불교만 딱 떼어놓고 보면 아직 크지는 않아. 종교라고 하기도 뭐할만큼 작아요. 그러나 선불교가 평화대학이 있고 선불교가 단월드가 있고 출판사가 있고 잡지사가 있고 미국의 일지명상센터 전부다 선불교하고 연결돼있다. 행정은 다르지만 운영이 하나가 됐다고 생각해볼 때 선불교가 작은 단체야, 큰 단체야? 엄청난 단체야. 어떤 종교 단체도 미국에 그렇게 뿌리를 내린 게 없어요. 우리나라 기독교? 불교? 미국 사회에 지금 단학 같이 뿌리를 내린 데가 없어. 그렇게 볼 때 선불교의 힘은 작아, 커? 엄청난 거야. 그것이 내가 얘기하는 연대라고. 그렇게 봐줘야 한다. 국학원도 마찬가지라고. 또 대학도 국제평화대학원만 갖고는 크지 않아. 그런데 국제평화대학원이 전부다 운영적으로 연결된다고 할 때는 그 파워가 작겠어, 크겠어? 학생이 적은 학생이 아니에요. 우리 단월드에 있는 학생수는 몇 명이야? 한달에 몇 명 들어와? 한달에 신입회원이 몇 명 들어와? 3천명이면 일년이면 3만명이야. 일년에 3만명의 입학생이 있어요. 3만명이면 대학이 작은 대학이야, 큰 대학이야? 대단한 대학이야. 더군다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대단한 것 아니겠어, 단학이라는 것이 지금. 그 힘속에서 우리 계열사들이 움직이는 거야, 지금 다. 그 힘 속에서 BR 교육도 살아나고 선불교도 살아나고 다 살아나는 거야. 그 부분이 연대가 원하는 것만큼 안되고 있다. 홍익인간 이화세계라는 정신을 갖고 우리가 있는데 홍익공동체, 크게 얘기해서 홍익공동체라고 합니다. 또 홍익문화운동연합회가 있다가 지금 홍익문화운동이 지구인 평화운동연합으로 그것이 승화된 거예요. 이제는 실질적으로 우리가 10만 가까이는 모아봤지만 100만은 못 모아봤잖아. 100만을 우리가 집합을 아직 해보지 못했어요. 

오늘 이 모임은 우리가 정말로 교화시대, 어느 정도 단학의 정신이라든지 뇌호흡에 대한 것을 우리가 알릴만한 사람들한테 알렸습니다. 이것이 이제는 깊이 뿌리가 내려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의 통합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 행정은 다 다르지만 운영은 하나로 움직여줘야 되겠다. 운영이라는 것은 바로 뭐냐. 운영은 평가할 때 살아있는 것입니다. 평가돼야 한다. 하나의 운영 원칙에 입각해서 다 평가돼야 하는 거야. 그리고 운영 평가에 의해서 그것이 반영돼야 합니다. 문제점이 바로 바로 고쳐져 나가야 한다. 그러므로 인해서 모든 계열사는 매일매일 체크가 돼야 한다는 거야. 그리고 오늘 나는 무엇을 했는가. 자기 성장을 위해서도 나는 오늘 무엇을 했는가. 일주일간 뭐했나. 한달 계획이 나와줘야 되겠다. 그래야만이 자기가 방향감각을 잃어버린 사람은 일기를 쓸 수가 없는 거야. 한 일이 없으니까. 내가 지금 방향감각이 없이 이렇게 가고 있느냐. 떠밀려 가는 사람이 있어. 그게 아니고 뭔가 내가 계획한 것이 현실화돼가고 있는가. 사람이 생명력이 있어야 되는 거야. 생명력이라는 것은 방향성이 있는 거야. 생명력이 없는 사람은 방향성이 없어. 흘러가는 대로 그냥 가는 거야. 자기가 지금 자기 방향을 향해서 가고 있냐는 겁니다. 그게 체크가 돼야 하거든. 큰 흐름속에 떠내려간다면 재미가 있어, 없어? 창조성이 없어요. 편하게 갈 수가 있겠지. 팔다리 흔들지 않아도 되니까. 그런 사람이 리더가 되면 안된다는 거야. 그러면 팔다리를 움직이지 않을 때 옆에서, “너, 왜 팔다리를 안 움직이느냐.” 지적해줘야 하는 거야. 지적이 돼야 한다는 거지. “너는 지금 어디를 향해서 가고 있느냐?” 그게 조직이야. 그게 살아있는 조직이라고. 계속 각성할 수 있도록 체크가 돼야 하겠다. 그것이 어떤 계열사만 하는 게 아니라 전체를 보면서 “너 왜 오른쪽으로 뛰어야 하는데 왼쪽으로 뛰느냐?” 이 얘기를 해줘야 하는 거야. 그것이 바로 하나의 상황탑이 있어야 되겠다. 전망대가 살아있어야 되겠다. 전체를 위에서 보고, 축구 게임이랑 똑같아요. 우리는 지금 홍익인간 이화세계 게임을 하고 있는 거거든. 올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뭐냐. 목표가 정해졌으면 그 목표를 향해서 가느냐 안가느냐는 거야. 네트워크라고 하는 거야. 얼마만큼 정보가 중요한지. 전쟁도 대포가 하는 게 아니잖아. 사람이 하잖아. 그 사람의 뇌속에 있는 정보가, 관념이 싸우고 있는 겁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 지도자의 머리에 있는 정보가 어떤 정보냐. 정보 검색을 하자. 다시 얘기해서 정서와 하나 되지 못한 사람은 뇌에 잘못된 정보가 있는 거야. 장애가 있는 거야. 장애로 말미암아서 그 정서속에 하나가 안되고 자꾸 뭍혀 있지를 못한다. 그러다 보니까 스스로 소외가 된다는 거야. 

그러기 위해서 내부에 이런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는 겁니다. `우리가 문제가 뭐냐. 어떻게 바뀌어야 될 거냐. 내가 어떻게 바뀔 거냐.` 간단해. 자기가 빨리 마음을 비워야 해. 그러면 가르치기가 쉬워요. 머릿속이 복잡한 사람은 가르치기가 힘들어요. 그동안 기회를 줬다고. 계열사들 나가서 대장노릇을 하고 싶은 사람들 해보라고 했어. 그런데 한번 평가해보자는 거야. 얼마만큼 잘 했는가. 어떤 결론이 왔는가. 이제 평가를 할 때가 됐다. 조직에 얼마만큼 자기가 도움을 줬는가, 조직에 도움을 주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정서와 하나가 될 수도 있고 소외감도 없고 피해의식도 없어요. 그런데 뭔가 조직에 도움을 주지 못했을 때 반대 작용이 일어나는 거야. 피해의식도 생기고 원망도 생기고.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다시 한번 통합운영에 대한 부분, 두 번째 그러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힐링 센터도 많은데 힐링 및 건강 센터는 기의학연구소로 통합이 돼야 하겠다. 그리고 뇌호흡 관련한 조직이 몽땅 통합운영이 돼야 하겠다. 또 장애가 되는 조직에 대한 구조조정이 돼야 하겠다. 그래서 새로운 뉴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만들자. 그리고 각자 자기가 반성을 해보자. 내가 지금 성장형으로 가고 있는가, 도약형으로 가고 있는가, 나는 갈팡질팡형인가. 얼마나 자기가 성장하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진단하고 있는가. 우리가 지금 백만을 담을 그릇을, 백만 백만 하고 있는데 현재 이대로 안되겠다는 거야. 

우리가 삼대성지가 다 조성이 돼가고 있어요. 올해면 다 끝난다고. 모악산, 천화원, 목천 흑성산쪽, 삼대성지가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돼야 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운영 시스템에 의해서 움직여줘야 하겠다. 그럴 때 우리는 도약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도 성장을 하고 있다고 봐요. 그런데 지금 하고 있는 것은 현상유지야. 안정 상태다. 안정이 오래되면 썩는 겁니다. 성장하지 않으면. 

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는 정확한 비전을 향해서 가야 되겠다. 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는 평화학을 더 정립하고 연구해서 21세기에 정신문명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학문으로 평화학이 발전돼야 하겠고 그러므로 인해서 앞으로 각 대학에 평화학과가 다 생길 겁니다. 앞으로 각 대학에 평화학과가 생기면 이제 평화학 석사과정, 박사과정이 되고 많은 단학선원 회원, 지도자들이 평화박사를 따서 각 대학에 교수로 막 나가야 될 것 아냐. 학문화시키는 내 목표는 그거야. 어차피 이제는 평화를 중요시 여길 것이고 평화학과가 생긴다. 그러면 이 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 학생들이 여기서 졸업한 사람들이 각 대학에 가서, 아직 평화박사가 없으니까, 최초로 만든 평화학 박사들을 양성해서 전국에 전 세계로 그 사람들이 나가게 될 것이다. 그것이 앞으로 평화대학원대학교에서 내가 기대하고 있는 거야. 그러려면 평화포럼이라든지 평화에 대한 여러 가지 논문도 많이 발표하고 그러면서 또 적극적으로 이번 전쟁을 통해서 평화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어날 겁니다. 평화학이라는 것을 최소한도 공부하지 않으면 국회의원도 될 생각을 말아라. 평화적인 국회의원, 또 경제인들도 평화적인 경제인, 종교도 최소한도 평화학을 알고 종교를 해라. 이제 앞으로 각 분야의 리더가 되려면 평화학을 알고서 해야 한다. 앞으로 21세기 정신지도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평화대학원대학교는 그 역할을 다 해야 될 것이다. 

국학원의 할 일은 뭐냐. 국학원은 우리 민족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곳이 돼야 하겠다. 앞으로 차세대의 정치인이 되는 양성 훈련소, 정치인이 중요하니까. 어차피 학문만 갖고 안돼. 우리나라가 바뀌려면 정치적으로 변화가 와야 한다. 국학원이 나가야 할 길은 정치 지도자 양성해야 되겠고 경제 지도자 양성해야 되겠고, 여러 가지 기자들이 공부를 안한다면 이것은 말이 안된다. 기자 역할이 너무 중요한데 그 사람들이 철학이 있어야 되겠다. 사회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은 국내에서는, 민족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곳이 국학원이 돼야 하겠다. 정치 지도자들도 거기서 공부를 하고 나오고 6개월 과정부터라도 만들어서, 그럴 때 국학원이 하나의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 될 것이고 또 평화대학원대학교도 평화지도자를 양성하는 곳이 돼야 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차피 디자인을 그렇게 했어요. 이름 자체가 국학원, 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 디자인에 맞춰서 만들어나가라는 거야. 나는 단학이라는, 남이 볼 때는 아주 평범한 심신수련을 하는 자그마한 체육관을 나는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린다는 디자인을 해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전력을 다 기울인 거야. 거기에 맞춘 거예요. 단전호흡 하는 단체가 나와 민족과 인류를 구한다고 하니까 출판사 사장도 그것을 빼라는 거야. 너무 거창하다고. 나는 그래서 디자인을 멋지게 한 거야. 디자인을 해놓고 거기에 맞췄다. 마찬가지야. 처음에 잡지사를 할 때 수선장을 데리고 했잖아. 그 잡지가 『힐링 소사이어티』가 됐고 단이 됐어. 그것도 항상 나는 그래. 뭐를 하면 이름을 `한문화` 라고 했어. 거기에 맞춰 나가는 거야. 목표를 세우고 그속에 디자인부터 해놓고 그 안에 디자인에 맞춰서 내용을 계속해서 플러스 시켜나가는 거다. 그래야 발전이 있는 거야. 그런데 사람이 거꾸로 생각한다. 꿈은 접어두고 자기 수준에 맞춘다. 자기 정서에 맞춘다고. 자기 수준에 맞추고 자기 정서에 맞춰. 처음에는 편하지. 힘들지 않아. 그런데 발전이 있어, 없어? 없다 이거야. 자기 수준에 맞춰놓으면. 자기 정서에 맞춰놓았는데 무슨 발전을 해? 자기 부정을 해야 하는 거야, 자기 현상황을. 디자인을 만들어놓고 목표를 세웠으면 그 목표에 가기 위해서 뒹굴어도 보고 자빠져도 보고 기어도 보고 하면서 부단히 갈 때 와지는 거야. 

모악산에서 내려올 때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 단학이라는 이름도 없었다고. 그 목적이 있으니까,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려야 되겠다. 우리 선맥을 잇는 것만이 나도 민족도 인류도 사는 길이다. 그런 비전이 없으면 유엔까지 내가 뭐 하러 갔겠느냐고. 민족을 살린다면, 요즘 유엔이 신뢰가 형편없어졌거든. 유엔이 엉망인 거야. 그래서 내가 알고 유엔을 살려야지. 우리 민족의 운세나 유엔의 운세나 비슷비슷해. 유엔을 돕자. 유엔을 살리자. 유엔의 설립목적이 너무 좋으니까. 그래서 Spiritual UN, SUN이라는 것을 얘기한 거야. 그러나 그것을 할 때는 내 수준한테는 맞아, 안맞아? 나라도 못하는 건데 나라도 못해요. 한 국가도 하기 힘든 일 아니겠어. 미국이 안타까운 거야. 사실 미국이 유엔의 정신을 살릴 수 있는 제일 좋은 조건에 있고 그것도 유엔본부가 뉴욕에 있잖아. 결국은 그 비전을 못보고 미국이 처해있는 상황에 빠지다 보니까 국가 이기주의에 빠져서 그 비전을 본인들이 포기한 거야. 그 비전을 남도 보지도 않은 비전을 나는 딱 잡은 거야. 이것을 내가 해보겠다. 그러니까 바쁠 수밖에 없다. 걸음걸이가 바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기는 해야 된다는 거야. 

이제 그것을 여러분과 같이 하자는 거야. 나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까. 그동안 다 사람들이 나를 보고 그랬어. 돈키호테라고도 하고 불가능한 것 아니냐고 하고. 학문화되고 모든 것이. 내가 엘 고어를 데리고 온다니까 “진짜 이름만 엘 고어가 아니냐?” 왜 엘 고어가 오느냐? 이런 얘기지. 이번에 기자를 만나니까 그때 크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엘 고어에 대한 전 언론계라든지 국민들은 상당히 컸던 것 같아요. 그때 홍보를 좀더 대외적으로 했으면 좋았었다 하는 얘기도 하는 사람이 있어. 언론계에 어떤 간부가. 사실 놀랐다는 거야. 다 안믿었고. 안기부에서도 몇 번씩 연락이 왔고. “진짜 엘 고어가 오느냐?” 세상 일이라는 것은 비전을 갖고 하면 불가능한 일을 할 수 있는 거라는 겁니다. 선입견으로 인해서 `이것은 안되지` 하는데 그렇지 않다. 왜냐 하면 이 세상에서는 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꿈을 가진 사람들끼리 만나고 대화할 수가 있는 거야. 그리고 이 세상은 꿈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내가 걸어온 길에 꿈이라는 것을 빼버리면 아무것도 없다. 

다시 한번 정리를 한다면 SBS 사태를 우리가 큰 도약의 기회로 삼자. 또 현재의 위기, 이것을 어떻게 우리가 성장하느냐. 지금 현재 우리가 상태에 만족한다는 것은 너무나 그것은 불행한 일이라고 보는 겁니다. 이제 우리는 기반 조성을 해서 일을 해야 한다고 보는 겁니다. 연대에 대한 것은 어차피 중이 자기 머리는 못 깎거든. 그래서 결국은 우리의 꿈은 어떤 꿈이냐. 마고 드림이다. 마고의 꿈을 갖고 일을 하자. 그래서 <마고 드림>이라는 회사를 하나 만들어야 하겠다. 회사가 홍보문제와 전반적인 계획문제, 비전을 향해서 나갈 수 있는 모든 것을 갖다가 총괄해서 전체가 상생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겠다. 그 역할을 현재 단월드 대표이사인 지암장한테 맡긴 겁니다. 

지암장, 일어나봐. 박수를 한번 쳐주자. 

이렇게 해서 새로운 역사가 출발하는 것이다. 오늘은 마고 드림에 대한 회사를 만듦으로 인해서 새로운 운영 시스템을 가동해야 되겠다는 하나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 겁니다. 여기 온 사람들 다 운영위원들이라고 보는 거야. 각자 여러분들의 의견이 살아있도록 해라. 각자 정말로 비전을 위해서 나는 매일매일 자기가 나는 어떻게 생각해야 되고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가. 무엇인가를 성장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인식을 자기 머리에 심어줘야 합니다. 그래야 뇌가 기뻐해요. 뭔가 달라야 하겠다는 겁니다. 뭐가 달라졌느냐는 겁니다. 매일매일 무엇인가 달라져야 하겠다. 달라진 게 뭐냐. 뭐 하나라도 잡아봐라. 비전에 집중하지 않으면 번뇌에 빠지고 망상에 빠진다. 번뇌와 망상에 빠지게 되면 그것은 생산적인 게 아니다. 

이제는 마고 드림을 통해서 앞으로 SBS 사태 문제, 현재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만들고 전반적으로 장애가 되는 조직에 대한 구조조정도 해야 되겠고 또 삼대성지를 더 개발해야 되겠고 그러면서 전반적인 단월드, 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 뇌과학연구원, 국학원, 여러 가지 계열사들이 다 자기 능력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 선불교에서 온 사람 손들어봐. 선불교에서 안 왔나? (예) 

여러분들 머릿속에 그동안 있을 거예요. `선불교하고 단월드는 다르다.` 행정적으로는 다릅니다. 그러나 비전은 같아, 달라? 비전이 같으면 운영이 같아진다고 보는 거야. 요즘 보게 되면 세상적으로도 상업적인 것은 나쁘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아. 상업이 나쁜가? 그런데 그런 이중적인 생각을 한다는 거야. 그 사람들 돈 싫어하는 사람들은 하나도 없어. 자기가 하는 것은 상업이 아니야. 남이 하는 것은 다 상업이고. `뇌과학연구원이 상업적이다.` 상업적이지 않은 게 어디 있어? 종교도 상업을 떠나면 종교도 문을 닫아야 돼. 종교,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몽땅 다 상업적인 거야. 상업성이 없고 경제성이 없으면 뭐하러 해? 그 일은 그만 둬야지. 뇌호흡이 상업성이 없으면 되겠어, 안되겠어? 뇌호흡은 상업성이 있어야 되는 거야. 경제력이 있어야 돼, 안돼? 경제력이 없다면 뭐하러 해? 집어치워야지. 사실은 상업성이 있고 경제력이 있는 것을 질투한다는 거야. 정직하지 못한 거야. 그 사람이 번뇌와 망상에 빠져있는 사람이다. 현실적이지 않고. 현실적이지 않다는 것은 정직하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정직하지 않다. 현실적이 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