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이 짜내는 비전에 대한 평가를 하라 

번호 : 637조회수 : 1192004.10.28 22:26 


돈 많이 짜내는 비전에 대한 평가를 하라 
 
행정은 다 다르지만 운영은 하나로 움직여줘야 되겠다. 

운영이라는 것은 바로 뭐냐. 운영은 평가할 때 살아있는 것입니다. 평가돼야 한다. 

하나의 운영 원칙에 입각해서 다 평가돼야 하는 거야. 

그리고 운영 평가에 의해서 그것이 반영돼야 합니다. 문제점이 바로 바로 고쳐져 나가야 한다. 

그러므로 인해서 모든 계열사는 매일매일 체크가 돼야 한다는 거야. 

그리고 오늘 나는 무엇을 했는가. 자기 성장을 위해서도 나는 오늘 무엇을 했는가. 

일주일간 뭐했나. 한달 계획이 나와줘야 되겠다. 

그래야만이 자기가 방향감각을 잃어버린 사람은 일기를 쓸 수가 없는 거야. 한 일이 없으니까. 

내가 지금 방향감각이 없이 이렇게 가고 있느냐. 떠밀려 가는 사람이 있어. 

그게 아니고 뭔가 내가 계획한 것이 현실화돼가고 있는가. 

사람이 생명력이 있어야 되는 거야. 생명력이라는 것은 방향성이 있는 거야. 

생명력이 없는 사람은 방향성이 없어. 흘러가는 대로 그냥 가는 거야. 

자기가 지금 자기 방향을 향해서 가고 있냐는 겁니다. 그게 체크가 돼야 하거든. 

큰 흐름속에 떠내려간다면 재미가 있어, 없어? 창조성이 없어요. 편하게 갈 수가 있겠지. 

팔다리 흔들지 않아도 되니까. 그런 사람이 리더가 되면 안된다는 거야. 

그러면 팔다리를 움직이지 않을 때 옆에서, “너, 왜 팔다리를 안 움직이느냐.” 

지적해줘야 하는 거야. 지적이 돼야 한다는 거지. 

“너는 지금 어디를 향해서 가고 있느냐?” 그게 조직이야. 그게 살아있는 조직이라고. 

계속 각성할 수 있도록 체크가 돼야 하겠다. 

그것이 어떤 계열사만 하는 게 아니라 전체를 보면서 “너 왜 오른쪽으로 뛰어야 하는데 

왼쪽으로 뛰느냐?” 이 얘기를 해줘야 하는 거야. 

그것이 바로 하나의 상황탑이 있어야 되겠다. 전망대가 살아있어야 되겠다. 

전체를 위에서 보고, 축구 게임이랑 똑같아요. 

우리는 지금 홍익인간 이화세계 게임을 하고 있는 거거든. 

올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뭐냐. 목표가 정해졌으면 그 목표를 향해서 가느냐 안가느냐는 거야. 

네트워크라고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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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에 살고 실적에 죽는다. 

실적이 우수하면 성통이고, 실적이 떨어지면 피해의식에 감정에 사로 잡혔다고 병신 취급당하는 

사태가 온다. 

오늘도 나는 실적에 울고 웃는다. 

잠시라도 딴 마음이 안들게 평가란 잣대로 족쳐야 한다. 

자신의 손과 발이지 몸통이 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 그래서 영혼이란? 완성이란? 성통이란? 

얘기를 하면서 자신을 틀속에 갇혀 죄의식을 가지고 살아가게 한다. 

누가 알리요. 

오로지 스승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지 못하는 자신을 한탄하면서 오늘도 나는 돈을 벌기 위해 

죽어라 노동을 하는 것이다. 

회원의 영혼을 밝혀주는 일이라며 자신의 울타리에 갇혀 살아가는 현단지와 명예사범 그리고 

원명사들이 불쌍하다. 

돈 많이 받치면 관사가 된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