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수련단체 단월드와 설립자 이승헌의 비밀! 

번호 : 2110조회수 : 19502005.11.21 19:08 

국내최대수련단체 단월드와 설립자 이승헌의 비밀! 


우리 아이들과 가족,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인 "홍익정신"은 반드시 유사수련단체로부터 지켜야 합니다 ! 
( 단월드와 관련된 잘못된 상식과 숨겨져 왔던 진실들 ) 

■ 2005년 대한민국에서 단월드의 존재이유는 ? 
( 2004년 5월 31일 마포구 서교동에서 일어난 야구방망이 테러 ) 

-. 1990년 직원 탈세제보에 의한 단학선원 (현 단월드) 국세청 특별세무조사 실시 
-. 1991년 10월 선도체험기 내용 중 단학선원 실체폭로와 관련 저자 김태영 선생에게 
식칼테러협박 및 저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나 불기소 처분 ( 1992년 2월 ) 
-. 1993년 6월 3일 설립자 이승헌 공연음란행위 등 혐의로 구속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벌금1억5천만원 구형) 
-. 1993년 6월 이후 가족과 미국으로 건너감 
-. 1999년 10월 김지하선생이 제기했던 테러위협과 관련 의혹 
( 수백명에 달하는 여제자 들에 대한 성폭행 의혹, 외화밀반출, 이승헌의 신격화 등 ) 
-. 2003년 3월 SBS 뇌호흡 방송( 뇌호흡 투시 조작설 )관련 파문 
-. 2004년 5월 설립자의 운전사가 전 단월드 운영이사를 스테인레스 야구방망이로 가격하는 테러 발생 
( Daum의 카페 '전단지'와 '단바보'를 개설한 배후라는 추정만으로 테러 자행 ) 
-. 2005년 현재 민족정신을 바로세우기 위한 모임인 단바보 (www.dahnbabo.com) 에 대한 불법조사 남발 
-. 이승헌은 국내 단월드 센터 300 여개, 미국,영국,일본 등 해외에 100 여개 이상 단센터, 비알교육 지점 100여개, 
국내에만 20 개 이상의 계열사를 실질적으로 관리하며 "스승님", "회장님", "BR님" 으로 지칭됨 

이x헌과 관계된 객관적으로 입증가능한 숨겨져 왔던 진실의 일부입니다. 


□ "황금거북선" 이야기와 "뜨겁게 뛰는 제 심장을 높이 들어 스승님께 바칩니다 !!" 

-. 이승헌의 제자들은 (직원들의 내부호칭) 머지않아 그들을 태우고 갈 황금거북선( UFO ? )을 기다리면서 
그들만의 직원 커뮤니티인인 http://jjan.ilchi.net 에서 "뜨겁게 뛰는 제 심장을 높이 들어 스승님께 바칩니다 !!" 
라는 슬로건 내세우기도 하는 요즘 세상에 보기힘든 순진하고 열광적인 직원들이기도 합니다. 

-. 대외적으로는 '정신문화기업'이며 '주식회사'라 주장하지만, 대내적으로는 "법통부", "도풍위원회"가 인사권을 
행사하며, 영동군에 소재한 '천모산 유기농조합' 이라는 계열사를 통해서는 지구환난시에 대비해 식량을 
비축하는 "홍익공동체 식량계획" 이라는 프로젝트 실행하는 흥미로운 '벤처회사' 이기도 합니다. 

-. 2003년 초에는 로또복권이 이월되어 1등 당첨금이 수백억원이 예상될 때, 전직원에게 로또를 사게하고 
로또구입비용으로 일만원을 나누어 주었다는 동화같은 "로또이야기" 도 실행하는 재미있는 회사입니다. 

-. 현재 단월드에는 6개월 과정에 2천만원의 마스터힐러 과정이 진행되고, 계열사인 불광도원(재단법인 선불교) 
에는 1억원의 천도재 (신명재 : 천도재를 하는 재주가 '죽는 날까지 지켜 줄 신명을 접합시킨다'고 설명)를 
받기 위해 예약을 하고 기다려야 할 정도라니, 가히 단군이래 최고의 벤처사업가라 불러줘야 할 지 정말 
마음에 안드는 사람입니다. 

-. 차마 글로 옮기기 어려운 천인공노할 악행을 자행하면서 마침내 그 조직을 장남에게 세습하기 위한 음모를 
조용히 진행하고 있는, 자신이 인간임을 인식하고 밥을 먹고 있는 지 심히 의심되는 인격의 소유자 입니다. 
20년 동안 그 조직과 비전을 위해 사랑했을 가족과 좋은 직장을 던지고 자신의 전부를 걸었던 제자들이자 
가장 큰 피해자들이기도 한 순수했던 직원들을 이용만 하는 영악한 스승이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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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게 단월드 뿐이던가....한국수행단체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가 필요한데



음 하는짓이 토론공간 세번째 차지하고있는 그놈들이랑 똑같군요? 역시 사이비는 한가족이야 05.11.23 21:47 

토론공간을 차지하는 곳이 거의 다 비슷하지않나요? 그저 어떤넘들이 앞서가느냐의 차이일뿐. 황우석 교수 털어대지말고 저런것들 조사하면 더 좋을텐데...쯔쯧. 05.11.30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