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이승헌 집중해부 특종기사 /신동아 1월호
250매
대해부 단월드
성공한 문화기업, 세계적인 정신지도자…
의혹으로 얼룩진 홍익인간 이화세계
신동아 한상진 기자 씀
● 전직 단월드 지도자 27명 손해 배상 청구 소송
● 소송제기된 2009년 5월 20일은 "제2의 역천일" ... " 단식하고 죽비로 머리 때렸다"
● 단월드측, " 육하원칙에 맞지 않는 소송 ...거직 입증할 충분한 자료 갖고 있다"
● 이승헌 총장, "6개월간 통일교 공부, 일화생수 대리점하다 집 한채 날렸다"
● 제자들에 다 물려줬다? ... 수백억 로열티 받는 " BR컨설팅" 은 이 총장 가족사업
● 고액의 스승면담 프로그램, 천광인제 5000만원, 신명의례 1억원
● 이 총장 제자가 세운 선불교, 대선사 취임한 교주 " 만월"은 단월드 1급 지도자
● " 이총장은 영적인 부모이자 천지기운의 실체이며 삼보(三寶)의 중심"
● 이총장. " 단월드 회원관리를 도와주기 위해 만든것이 선불교"
● 단월드측, 이 총장은 정당한 방법으로 수입창출, 제자와 비젼 사업에 쓰고 있다"
제목을 더 부연하자면 신동아 1월호 대해부 단월드 80쪽부터 121쪽에 걸친 집중 취재 기사입니다.
들어가는 말: 2009년 5월 20일, 27명의 전직 단월드 지도자가 미국에서 이 총장과 단월드를 상대로 집단소송한 것도 수많은 의혹의 선상이라고 할수 있다. 이들 전직 지도자들은 단월드의 자신들을 세뇌시켜 경제적인 이득을 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심지어 이총장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전직 여성지도자도 소송에 참여중이다.
제1부 '통천일, 대각일 그리고 역천일'
미국언론도 민간한 반응
'제2의 역천일(逆天日)
태권도장과 원리 연구회
일지문중
BR 그룹
제2부 '선불교와 종교 논란'
만월 대선사 취임
신명군단 가정신표,
사업장 신표
기적의 철야 용신 기도회
제3부 '로열티와 부동산'
600만원 금거북이
1000만 달러짜리
리조트@스파
로열티 챙기는 가족 기업
제4부 (인터뷰) 단월드 대표/ 선불교
관계자 우종무 단월드 대표
"종교 안합니다." "
로열티 그대로 있다
" 지금 눈앞에 있으면 그냥..."
" 통일교보다 순수하다"
선불교 홍보 실장
나무 , 바다와도 대화
단월드는 일종의 학교
취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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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는 한상진 기자가 선불교 교주 만월와 교주와 인터뷰를 원했지만 만월은 1000일 수련에 들어가 나올수가 없다고 했고 불발로 끝났지만 그 이후 만월의 거취를 찾아 보았더니 세도나 마고상 제막식에는 참석하고 있었다.
그리고 한국의 기사에는 오른쪽 여인(선불교 만월 손정은)은 잘리고 이렇게 나왔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91217171908208&p=yonhap
마고상 제막식 연합뉴스 | 입력 2009.12.17 17:19 (서울=연합뉴스)
16일 (현지 시각) 미국 애리조나 주 세도나 시에서 열린 마고상 제막식에서 참석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009.12.17 < < 미 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