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단월드 모악산 천일암 사망사건

故 조연화는 2007년 7월 9일 (주) 단월드 과천센터를 통하여 모악산(전북완주군 구이면 소재)에 있는 천일암에 입산하여 수련을 받다가 8월 20일 00시 10분에 사망하였습니다. 
고인은 21일 코스로 입산하였는데 수련 중 건강이 악화되자 천일암측은 이를 “명현현상”이라고 설명하며, “지금 나가면 죽을 수도 있다”라는 말을 하며 수련 기간을 100일 더 연장하라고 했습니다. 이후 고인의 상태가 더 악화되자 8월 13일 담당사범이 고인을 등에 업고 산 아래로 내려왔고, 그 뒤 가족, 친구들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에서 8월 18일 오후 7시경 전북대학교 응급실에 데려왔으며, 그 후 29시간만에 사망하였습니다. 천일암측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가족에게 어떤 연락도 하지 않았습니다. 응급실에 와서도 가족에게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모든 상황을 드러나지 않게 처리하려다 가족동의 없이는 응급투석을 할 수 없다는 의사의 말에 응급실 도착 3시간 만에야 가족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고인의 사망 후 유가족은 고인을 책임지고 있던 천일암 측에 수련과 조치내용, 사망까지 이르게 된 명확한 과정 설명과 사과를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단월드와 천일암측에서는 그에 대해 명확한 설명 없이 무책임하고 불성실한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모든 책임을 고인에게 돌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인은 신장병이 있긴 했지만, 대학에서 강의를 할 정도의 건강상태에서 천일암에 입산하였습니다. 그런데 천일암에 입산하여 건강이 악화되자 “여기서 나가면 죽을 수 있다”며 수련기간 연장을 종용하고, 위급한 상황에서도 가족에게 연락조차 취하지 않았습니다. 진실을 원하는 유가족들에게 천일암과 (주)단월드 과천센터, 그 상급 기관인 (주)단월드는 기업으로서 양심을 걸고, 추호의 거짓 없는 답변을 함으로써 사망에 대한 진실을 밝혀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허망한 죽음 앞에서 진실을 밝히기를 원하는 유가족들의 힘은 너무나 미약하기만 합니다. 거대한 조직 앞에서 사랑하는 자식과 형제를 잃은 아픔에 빠진 유가족들이 원하는 최소한의 요구조차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음을 통감합니다. 

(주)단월드와 천일암에서는 사망에 이르게 된 상황에서도 책임지는 모습이 아니라 책임회피를 위한 말들만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주) 단월드 과천센터 원장은 지병에 대해 몰랐다고 얘기했다가 유가족에게는 신장이 좀 안 좋은 것은 알고 있었다고 말을 바꾸더니, 이제는 고인이 지병에 대해 숨겨왔다며 말도 안 되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인은 지병(신부전증) 때문에 (주) 단월드 평생회원이 되었고, (주) 단월드에서 소개한 BR건강센터, BR한의원, 천화원, 국학원, 국학운동시민연합, 불광선원 등 관련 계열사의 회원등록과 프로그램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단월드에서 고인의 지병에 대해 몰랐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납득이 도저히 안 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인 양심조차도 마비시킨 채 (주)단월드의 입장을 대변하면서, 고인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고, 마음이 아프다는 얄팍한 말로 인간적인 실의조차 저버리고 있는 과천센터의 원장의 태도에 대해 심한 실망과 분노를 느끼게 됩니다. 

(주) 단월드는 천일암 측에서 주장하듯 고인이 어떠한 비용도 지불하지 않았다는 근거를 뒤받침 하듯, (주)단월드 과천센터 실적으로 처리된 비용에 대해서는 천일암에 다녀와서 하기로 한 개인 뇌호흡 수련비를 돌려준다며 일방적으로 입금처리 했습니다. 하지도 않은 수련비를 먼저 지불하고 정작 천일암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어불성설이며, 그리고 이미 BR건강센터를 통해 개인관리를 받고 있었으며, 뇌호흡수련과 힐링을 받고 있어 따로 센터원장에게 수련을 약속하고 비용을 지불한 것은 억측에 불과합니다. (주)단월드를 통해 지불된 비용은 천일암에서 수련과 치료가 이루어졌음을 가장 강력하게 뒷받침해주는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인 사망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는 (주)단월드 과천센터의 개인 수련비라는 명목으로 탈바꿈시켜 어떠한 책임의 근거조차도 없애고자 하는 비양심적인 대처를 하고 있습니다. (주)단월드 과천센터의 원장은 진실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책임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러한 처사야 말로 (주)단월드와 천일암이 어떤 수준인지, 증거인멸을 위한 자구책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고인은 천일암에서 원장의 자의적 판단에 의한 수련, 치료프로그램을 받았으며, 그 와중에는 누워서 잠도 못자고, 호흡이 안 되어 며칠 동안 앉아서 잘 정도였으며, 잘 걷지도 못한 상태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천일암에서는 이를 명현현상으로만 판단하였고, 원래 코스인 21일 코스과정 이후에도 100일 더 머물면서 수련할 것을 권유하였습니다. 불성실한 천일암의 답변으로는 고인이 천일암에 머무르는 동안 어떤 수련과 치료가 병행되었는지는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천일암 측에서는 고인이 수련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고인 스스로 산책을 하고 체조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천일암 측에서 말하는 명현현상의 정도가 어떤 것인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고인이 친구와의 통화에서 천일암 측에서도 고인에게 나타난 명현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나서 많이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천일암에서 말하는 모악산의 기운 때문에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명현현상이라고 판단했던 부분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내용입니다. 특히, 8월 초쯤 수련 중 천일암의 원장과의 상담에서 원장은 고인에게 직접 “지금 나가면 죽을 수도 있다”는 말을 했다는 것으로 보아 고인의 상태가 심각한 상황이었다는 것을 천일암에서도 모르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명현현상 중에도 안 좋은 곳이 10군데나 더 나타났고, 몸에서 그 명혈이 빠져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천일암에서는 고인에게 잡혀있던 일정까지 취소하고 더 머물 것을 권유했던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고인이 가족, 친구통화에서 수련 기간을 더 연장할 것을 천일암측에서 권유했다고 말한 것은 고인이 가족, 친구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더 있으라고 해서 못 간다는 식으로 표현을 하지 않았을까 추측까지 해가면서 천일암측의 권유를 한 적이 없다는 식으로 얼버무리고 있습니다. 그때라도 천일암 측에서 자신들의 한계를 깨닫고, 가족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응급처치가 이루어졌다면 고인이 그렇게 허망하게 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지병이 있어 마음과 몸이 쇠약해질 때로 쇠약해진 고인을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방치한 혐의를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천일암 측에서는 시종일관 고인은 수련을 목적으로 들어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혼자서 수련하고, 체조하고 산책을 하면서 보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처음에 주장했던 고인이 천일암에 입산한 것은 수련 목적이 아니라 요양을 목적으로 입산했다는 논점을 버리고, 몸보다는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입산했다고 말을 바꾸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만날 수가 없어서 정확하게 고인의 상태를 알 수 없었고, 사무장을 통해서 전달만 받았다라는 처음의 입장과는 다르게 산책을 하는 고인과 자연스럽게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고인은 평소 속내를 많이 드러내는 성격이 아니라 특별한 상담이 아니고서는 자신의 신상에 관한 이야기를 원장과 나눴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모든 상담의 내용은 특별한 수련과 치료 시간에 이루어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고인은 원장과의 상담이 잡혀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지연되고 있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분명 고인의 자신의 지병 때문에 천일암에의 수련과 치료 목적으로 입산하였습니다. 하지만, 천일암 측에서는 이미 수련뿐 아니라 요양이라는 단어의 언급을 없애고, 마음의 정리하러 온 것으로 모든 것을 맞춰가고 있습니다. 8월 18일 응급실에 온 것도 몸 상태가 안 좋아져서 온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가 있지 않았나 의심이 되어 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천일암 측에서는 고인의 병세가 악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에게 어떤 연락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8월 18일 응급실에 오기 전 8월 14일 마지막으로 여동생과 통화를 끝으로 어떤 누구와도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8월 14일 고인과의 통화에서 넘어져서 움직일 수가 없어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로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고인은 천일암 측 간사에게 도움을 청해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때는 외국에 있는 동생과 연락이 되지 않아 통화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몇 시간 뒤 여동생이 전화를 해 통화를 하였습니다. 고인은 지금은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힘들다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천일암 측에서는 하산을 한 뒤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산책을 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손힘이 없어 전화를 누를 수 없었던 상황에서 어떻게 평소와 다름없이 산책을 하고 체조를 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응급실에 와서도 가족에게 연락을 취하지 않고, 서울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간호사 친구라며, 고인의 상태에 대해 첫 브리핑을 받았습니다. 당연,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간호사라면 고인의 전반적인 상태를 인지하지 못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신적인 문제가 되었든, 육체적인 문제가 되었든 응급실에 오기 전에 가족들에게 먼저 연락을 취해야 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이것은 과실에 대한 증거인멸과 책임회피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천일암에서 수련과 치료 도중 고인의 상태가 더욱더 악화되고 심각하게 되자, 천일암 자체적으로 자구책이 논의 되었고, 모든 과실에 대한 증거인멸을 위해 외부와의 철저한 차단이 이루어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응급실에 와서도 가족에게 연락이 안 된다고 말하고 모든 상황을 드러나지 않게 처리하려다 가족동의 없이는 응급투석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그때서야 연락을 취한 것입니다. 그리고 가족에게 고인의 천일암 생활에 대해서는 어떠한 설명도 하지 않았습니다. 
고인의 생명을 담보로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고, 결과 대해서는 어떤 책임도 지려하지 않는 (주)단월드과 천일암의 미숙한 대처에 분노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묻고 싶습니다. 당신들이 이루려는 홍익인간, 이화세계가 이런 것이었는지, 개인적 양심마저 버리고, 생명의 가치까지 무참하게 저버리면서 어떻게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이루겠다는 것인지, 이제 그만 자신들을 속이고 있는 껍질을 깨야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들이 잡히지 않는 고고한 의식의 수준을 높이고 있는 동안 당신들이 진정 발 담그고 있는 시궁창 같은 현실의 미숙함이 당신들의 존재를 사로잡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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