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큰일 났습니다. 종교단체를 가장한 불법 상업행위 청문회 열립니다.

마고파크만 정부 조사/검토 들어간거 아닙니다.

그간 마고상을 종교를 넘어서 평화어쩌고 아름답다는둥 헛소리 도배하고 지역언론 Verdenews.Com 투표율 조작하고 사이비 행각을 자행하며 허가도 나지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마고상 제막식을 하더니 조만간 청문회에서 반대여론에 부딪히게 생겼습니다. 
 
그기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마고 수양원 (Mogo Retreat)이 이승헌의 타오펠로쉽으로 등록되어 있는데 여기서 단요가, 바디엔 브레인등 고가수련을 파는 중심지죠. 타오펠로쉽이라는 종교단체를 내세워 돈을 엄청 벌면서도 세금 공제 받으며 세금을 제데로 냈을리가 없습니다.

내년 2월 12일 세금 공제를 받을수 있는 종교의 범주를 벗어난 불법적인 상업행위에 대한 청문회인데요. 이 청문회를 신호탄으로 이승헌의 불법 상행위가 수면으로 떠 오를것입니다. 

이 불법 상행위 관련 기사가 났네요.


단월드 광신도가 대부분인 세도나 한인회 ^^ 성명서 또 한번 내 보시지? 세도나 한인회 이름으로 연합뉴스에는 그리 잘 나오시더만 ㅡ,.ㅡ

100명도 안되는 한국인 중에 단월드 광신도 아닌사람 있나? 세도나 한인회에서 애리조나 세도나 한인회(회장 임반야)는 200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한국민속문화촌\' 건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마고 지구 공원\'을 오는 16일 개원한다?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지정돼? 근데 임반야 3대회장 아니냐? 근데 2002년부터 추진했다는데 그때 한인회장이나 있었냐? 이승헌이나 단월드가 추진한다고 하면 므흣하니까 한인회에서 추진 한다고 하면 좀 그럴듯해 보이실려고? 이것들이 하는일은 맨날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