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평생 회비 2008년 부터 450만원입니다. 마스터힐러 과정은 2천만원

 

신명의례 : 1억원...영혼의 성장을 위해서 지불해야 할 비용...

 

 단월드 수련비에 대해서는 다음 사항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질문문의 ---------------------------------------------------------------------------- 답변 soongold 
(신지식) 날짜 : 08.05.13 신고 

제가 14기 마스터힐러 입학한 사람입니다. (2008년 5월11일 입학식하고 왔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죠. 



1차---- PBM 과정--100만원 ==2박3일 


2차----통찰력 강화---400만원 ==2박 3일 


3차----PBE--- 500만원 ==2박3일 


4차 ----힐링 TOOL---400만원 ==2박 3일 


5차 ----PBM TR---400만원 ==2박3일 


6차 ---EHL코스--200만원 ==1박 2일 



위의 합계:2,000만원 

물론 마스터힐러의 선택은 절대적으로 본인이 하는것이며 일반회원들은 특별수련은 하지 

않고 센타에서 기체조만 하시고 건강관리 자알 하시는분도 많습니다.^^ 



마스터힐러 졸업후엔 아래의 모든 비용은 모두 무료입니다. 



1)단마스터과정(5박6일)-1,000만원(지도자과정이라볼수있죠) 

2)PBM스페셜(2박3일)-300만원 

3)HSP컨설턴트-300만원 

4)HSP캠프-30만원 

5)해외명상여행(세도나,캐나다중 선택)-280만원 



누가 한말씀인지 알려주시면 감사..언제 어디서..

출처는 원래는 문경시청 노조 게시판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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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을 위해서 신인합일의 음악을 들려줄 텐데 이번에 제주도에서 불광도원에서 힐링 차크라를 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 머릿속에 선불교 따로 있고 다른 게 없다. 그 대신 룰이 정해져야 할 겁니다. 행정은 다르다. 운영은 하나다. 이번에 예를 든다면, 우리가 해서 안될 일은 절대 하지 말자. 해서 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 해서 하자. 

이번에 선불교에서는 1억 짜리 신명의례 수련을 개발해서 했습니다. 그 얘기 들었어요? 이제는 1억짜리가, 단월드에서는 2천만원짜리가 제일 크지? 마스터 힐러. 1억짜리가 있는 거야.경영적으로 볼 때는 단월드에서 들어오는 수입은 세금을 내야 돼. 꼼짝 못하고. 그런데 선불교 

를 왜 만들었는지 잘 생각해야 된다고. 선불교는 세금이 있어, 없어? 

(없습니다.) 

없어. 

수입이 대부분은 선불교에 들어가야만이 우리 목적사업으로 쓸 수가 있어요. 선불교는 우리가 도네이션도 못해. 단월드에서 한계가 있어. 

중산장, 그렇지? 우리가 아무리 주고 싶어도 못준다고. 단월드에서 번 것을 갖다가 선불교에 못준다는 거야. 제도적으로 볼 때 제일 무난한 게 학교하고 종교야. 학교도 있고 선불교도 있어. 학교에 우리가 단월드나 계열사에서 번 돈을 줄 수 있어, 없어? 마음대로 안되잖아. 나름대로 우리가 번 수익금의 반도 못주잖아. 반을 줄 수 있어? 전체 수입에? 그런 부분에서 이제 소득의 반을 준다고 하더라도 항상 우리는 세금 문제가 걸린다고 보는 거야. 단월드 들어오면 들어오는 것부터 부가가치세 떼야 되잖아. 이익이 나면 이익금 나는 것도 세금을 또 내야 되잖아. 앞뒤로 세금을 내야 하거든. 그러면 종교는 세금 내, 안내? 앞뒤는 없어. 그래서 유대인들이 엄청난 돈을 갖고 있는 거야. 

우리가 볼 때는 선불교도, 세상에서는 그렇게 못본다고. 우리는 지도를 갖고 보기 때문에 우리는, 요즘 보면 밤에도 보이는 안경이 있지? 그게 뭐지? 적외선 안경을 쓰고 여러분들은 보라고. 적외선 안경을 쓰고 보면 선불교건 단월드건 똑같아. 그러나 세상 눈으로 보면 다 다르다고 보는 거야. 상업적이건 어떻고 경제적인 것은 어떤 거고 세상의 눈으로 볼 때는 분별이 심하지만 우리는 도인의 눈으로 보자는 거야. 

도인의 눈으로 볼 때는 종교건 정치건 과학이건 문화건 예술이건 몽땅 다 그것은 한에서 나온 거야. 천지기운에서 나오고 천지마음에서 나온 거야.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그것이 이해가 안되니까 세상 사람들에게 맞는 단어로 문장을 쓸 수밖에 없어요. 그것은 우리가 배워야 한다고. 

세상 사람들한테 우리 같이 얘기해버리면 그 사람들은 혼란스러워서 안된다고. 행정적인 것은 다르다. 그러나 운영적인 것은 같다. 그러면 이왕이면 공을 찰 때도 공차기 쉬운 데에다가 넣어줘야지 공이 자기한테 왔다고 무조건 자기가 차려고 하면 공이 들어가겠느냐고. 이제는 그런 것이 통합운영이야. 통합운영이라고. 그렇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