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의 인터넷판의 기사입니다.(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960639)

 

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6일 '미국에서 즉시 개업할 수 있다'고 속여 '한의사 자격증 장사'를 한 혐의(사기)로 '미국 대체의학인준협회(AAMCA.America Alternative Medicine Certification Association)\' 회장 박모(37)씨를 구속하고, 응시자를 모집해 준 김모(51)씨는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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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4박5일이면 (한의사 자격증 취득이)가능하다"는 인터넷 광고로 응시자를 모았다는 것이다.

국제범죄수사대 남궁숙 경위는 "미국에는 의사(medical doctor) 개념의 한의사가 거의 없고, 대부분의 주에서 침구사 자격만 인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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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FTA 협상에서 한의학 분야는 '상호 인정할 수 없다'고 이미 결론 내려져 있다. 그러나 박씨는 'FTA 추진 시민단체 대표' 명함까지 나눠 주며 피해자들을 속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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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사만 인정하는)미국에 한의학을 널리 전파하고, 태권도학과까지 갖춘 종합대학을 만들려 했는데 경찰이 다 망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헌이가 박사했다고 주장하는 미국대학을 찾아보십시오

 

위의 기사와 같이 침구사를 양성하는 대학에서 박사를 했다합니다.

 

말로만 대학이지 우리식으로 표현하면 침구사 양성학원입니다.

 

이승헌이가 쓴 책들 검색하여 약력한번 보세요.

이승헌이가 총창으로 있는 대학에서 이승헌이의 약력검색해 보세요

인터넷에 이승헌 검색해 보세요.

 

어떤 미국 대학에서 박사학위 했는지

얼마전 월간중앙기사에도 이승헌이가 박사했다는 대학이 비인증대학이라고 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