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단을 비롯 인터넷정보를 지속적으로 침해하는 단월드 똘마니들이 참을수 없는 진실의 고통

일지가 가장 무서워 하는것은 진실이다. 그의 인생은 숨쉬는거 빼고는 온통 조작이고 거짓이다. 

학생 몇명없는 대학 만들어서 총장명함 걸고, 연구성과 하나도 없는 연구원 만들어 연구원장 명함 걸고, 법륜공 이홍지처럼 미국 도시마다 이승헌 데이 신청해서 대단한 것인양 과대포장 하고, 몇년전에는 노벨상 신청 해서 노벨상 후보 올랐다고 선전했지? 단체하나 뚝딱 만들어서 UN대표기도 작업해서 세계적인 정신지도자로 우뚝선양 선전하고, 세도나 벨락이 지꺼인양 선전하고, 학위제조공장에서 박사학위 두개나 사서 박사행세를 수치도 모르고 하고 다니지.
 
뭐 유명대학에서 홀 빌려서 멍충이들 모아놓고 강연이라는거 하고나면 뇌과학 연구협력 어쩌고 뜨고, 반기문 유엔총장등 유명인과 사진만 같이 찍어도 친한 친분을 나누는 지인되고 친구주장 하지?

올 6월에는 또 뉴욕 레디오씨티 대관해서 이벤트를 한다지요? 잘 되나보자.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도 수작 부려서 만델라와 이벤트 만드느라 수작 부리고 있지? 이것도 잘 되나보자 ^^

성인병에 배나오고 냄새나는 추한 몰골로 회춘 해 보겠다고 단무로 기분업 하고 더러운 먹던사탕 키스로 여제자들 입속에 나눠주고 나이어린 여제자들 희롱하고 농락하니 지가무신 카사노바라도 된양. 그 희생양이된 여자들은 너의 그 역겨움에 치를떨고 이를간다. 그런 이야기 듣던 나도 구토가 나오더라. 하늘에서 날벼락이 칠 날이 올것이다.

이런 돼지가 토한 토사물에 다시가듯 그 더러운 행위를 반복하는 인간말종 아래서 똑같은 수준의 편집적인 도발을 하는 인터넷팀 일지의 충견들은 들어라. 너희들이 하는짓으로 그 배가 이화세상으로 향하지 않는다는건 알것이다. 평생 나쁜짓이 몸에 밴 범죄자 일지는 개과천선할 그릇이 못된다. 너희들한테 콩고물 한톨 떨어진거 없다는 사실만으로도 알것이다. 진실의 고통을 덮어 보자고 발광해도 하나 변하는건 없다. 진실은 진실일 뿐이고 필요한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있다. 줄어드는 회원수와 센터수, 들어오는 고소건의 압박이 그 현실을 입증하고 있다. 

일지의 마수에 속박되어 있는한 변하는건 없다. 희망도 미래도 없이 좌초하는 망할놈의 집단에서 욕을 퍼듣는 개일 뿐이다. 일지 마수아래 있는한 너희들 인격은 말살되고 있다. 도인답게 살기전에 인간답게 사는 삶이 어떤것인지 한번 생각해 볼만한 시점이 아닌가 자문해 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