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만간 해석을 하든지 다른분이 해석을 해 주시면 좋겠네요.
단월드에서 뉴단을 깨기위해 사설탐정 까지 사서 내 놓은 쓰레기 까지 뒤졌다는 살벌한 내용 입니다.
단월드의 소송을 방어 하느라 개인 사비로 5만불이 넘는 돈을 썼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단월드측에서 소송에서 지고 환불 되었지만 이런 사이비 단체를 상대로 개인이 안티하는 일이 얼마나 심각하고 어려운 일인지 단면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런 소송당하고 나서 징글징글 하고 그 무게 때문에 문 닫은거 같습니다. 
원문은

A Dahn World Co Lawsuit
Case 8:06-cv-02170-RWT
United States District Court, District of Maryland

In August of 2006, Dahn World Co. LTD, a Korean Corporation, filed a complaint against Eun Hee Chung of Maryland, claiming she was Zhibin Zhong@newdahn.com. The Plaintiff claimed that Dahn World provided a secure internet computer service for their Dahn Centers worldwide, and that the defendant had improperly obtained access to this system, obtaining their trade secret documents and posting them on the net, also committing copyright infringment. Eun Hee Chung, in her answer denied she had even accessed this computer system.

According to her motion for Summary Judgment, Chung said that she had been involved with Dahn World when she was in high school in Korea, and had then moved to Maryland, and had been involved in other Dahn activities until approximately 1999. Previously in 2005 Dahn had sued her in Arizona court where their case was dismissed for lack of personal jurisdiction in June of 2006.Chung had been sued because an anti-Dahn website had its web hosting fees charged to her credit card, charges which she disputed within a week or so of their charging. 

Based on Dahn’s non-answers to 19 of the 30 requests for admissions, the defendant’s lawyers moved for summary judement, claiming that the plaintiff had failed to allege facts that would give rise to the elements necessary to establish an action under the Federal Computer Fraud and Abuse Act, copyright act infringement under the DMCA, breach of a non-disclosure policy, tortious interference with business relations, and violation of Maryland’s Uniform Trade Secret Act claim.

In its Motion in reply, Dahn claimed that not only did they have credit card information linking Chung to the newdahn.com site but their private investigator had recovered notes from her garbage indicating that she was looking to host this website on Pegasus Web Technologies in Turkey. (The defendant replied her notes were being misconstrued.) The Plaintiff then claimed that Chung had been hospitalized after visiting their Sedona Arizona center in 1999 and was therefore seeking revenge. Based on her August, 2007 deposition. (See page 258-9) it appeared that the defendant was at least helping other people who were running the New Dahn website. In their reply brief, the defendant pointed out that there was no evidence that she administered the New Dahn Site, or had broken into JJAN without authorization. The Defendant claimed the handwritten notes were produced after she was sued in Arizona, when she was investigating the suit against her. 

The court granted summary judgment for the defendant on June 26, 2008 through a one page order, and the Defendant then moved to collect her attorney’s fees under the DMCA and the Maryland Uniform Trade Secrets Act. Up to that point she had spent $52,000 of her own money defending the action. The court would eventually award her $68,000 in attorneys fees. Dahn World’s attorneys withdrew from the case, and the defendant’s attorneys proceeded to try to serve post judgment interrogatories on Dahn World, so they could collect their judgment. After further efforts to obtain information from the corporate entity known as Dahn World, the original plaintiff finally paid the attorney’s fees and the defendant filed a Notice of Satisfaction on 7-2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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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8 06:04:35
수고했어요

단요가가 아니고 한국의 단월드네요   한국의 단월드놈들이 미국에서     소송의 주체로  할수 있는것인가요?   번역본 보고싶고    판결문 전문을 보고싶네요     단월드 이넘들 뉴단 해킹한  죄도  소송해야 할것 같은데  악질중에 악질이네요   5만불이 넘는 변호사 비용이면  후덜덜하네요    새 뉴단도   감사하고    이곳 안티사이비 물은물님의 노고에 감사함이 밀려오네요   이곳을보고 단월드 탈출하는  소리없는 분들이 분명  겁나게 많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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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8 06:12:02
모금

물은물님  운영비 괜찬으며 좀내고 싶네요     개인이 이런 악질 사이비단체 상대하는게 얼마나 징글징글하다는 표현에  물은물님 좀도와드려야 겠네요  뜻을 같이하는분들  같이해요

댓글
2014.02.09 22:27:10
물은물

ㅎㅎ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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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9 13:00:38
블루

뉴단이 닫힌지 오랜시간이 되었네요 항상 궁굼했었는데 2010년 그 뜨거운 여름을 기억합니다 미주지도자들의 소송과 신동아 기사와 그것이 알고싶다의 방영... 긴박했던 그 순간들... 그이후로 많은분들이 나올수있었던 계기가 되어서 뉴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회에나와 맨땅에 해딩하는 심정으로 좌충우돌하며 살아가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한달전 아이도 낳았습니다 무엇보다 이십대를 그곳에서 부모도 등한시하고 나몰라라했던 못난자식이 그나마 정상적인 가정을꾸리고 부모님께 손주를 안겨드린것에 너무나 감격스럽고 마음의 짐을 덜수있게 되었습니다 

지도자들이 어린나이에 사회를 거의경험하지 못하고 환상과 허상의 미끼를 덥석물고 마치 의식이 높아진마냥 목에 힘이 많이 들어간걸로 압니다 저도그랬고요 아직도 나와서 목기브스 안풀고 다니는 전단지도 많이봤습니다 습관 바꾸기 힘들죠 지버릇 남주지도 못하죠 

나온지도자들 엮어서 다단계 많이 끌어당기고 센터 차리고 오갈때 없는 사제들 꼬득여 명예사범식으로 써먹다 팽하는 오래된 전단지도 있습니다 제발 그런짓 맙시다 그게 뭡니까 그러고 싶나요?

나온 지도자들은 필히 명심 할것이 다단계 권유하는 전단지 있으면 귓싸대기 날리시고 저임금으로 노동착취하는 전단지 있으면 노동청에 신고하셔요  그리고 주제넘지만 한가지더 조언드리자면 사회적응 잘하려면 안에서 주워먹던식으로 주둥이로 나불대지 말고 몸뚱이로 정직하게 성실하게 책임있게 사회생활 하세요 그래야 욕이라도 안먹고 사람대접 받습니다 지도자라는 타이틀, 비젼이라는 환상,영적 의식이라는 과분한 단어들 다 내려놓으세요  처음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사회를 대하세요 



아무튼 건승하시길

댓글
2014.02.09 22:51:30
물은물

미국인 지도자 중에도 나와서 새끼 지도자들 모아서 커뮨 비스무리 하게 차려놓고 사이비짓을 지속하려는 시도를 하는등 그 후유증은 크고도 독합니다. 일전에 전단지 한명 만났는데 크리스탈 수정을 무슨 보물처럼 싸고 다니며 대화 할때도 꺼내 놓는 거의 정신이상 증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미국인 전단지 지도자들의 데미지가 큰게 조직적으로 대학생들 학자금 대출을 불법 갈취해서 4-5만불씩 빚이 있기 때문에 학교도 졸업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빚때문에 신불자가 태반 입니다. 내 주위에 젊은 전단지 중에 제데로 된 정상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한국인 지도자 중에서도 오래묵은 박모씨 같은 경우 지가 무슨 정신 지도자가 된양 일지처럼 휘호 판매도 하고 나름 독창적인 신비한 영적인 존재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양지로는 절대로 못나오고 음지에서 개기지요. 이승헌이 만든 좀비들이 단체를 나와서도 구천을 떠돌듯이 습을 못버리는 경우를 보면 이승헌의 마수는 악성종양처럼 단체 밖으로도 뻗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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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01:16:52
블루

아직도 그들은 주둥이로만 영적의식 나불대면서 주제에 과분한 화두잡고 혹세무민하고 있군요... 한국지도자들중 아직도 그러고 있는 전단지들 많습니다. 시중에 나온 다단계에 꼬득일려고 혈안이 되어있고 단조직에서 못했던 한세계를 다단계에서 할수 있다며 영적 네트워크다 완벽한 유통망과 보상체계다 나온지도자들 양말에 숨긴 쥐꼬리만한 퇴직금까지 노립니다. 절대 성공못하고 그나마있던 주변사람 다 잃습니다. 어떤이는 단조직 들어가서 부모가슴에 못박고 나와서 다단계하며 가족들 통장까지 거덜내는 사람도 봤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요가센터 차려놓고 나온지도자들 꼬득여 저임금으로부려먹거나 약점노려 이용해먹으려고 하는 말종새끼도 봤습니다. 안에 있었을때 유부녀 회원들과 놀아난 습관 못버리고 지 마누라 있는데도 대놓고 회원들이랑 놀아나고 꼴에 요가 지도자 교육한답시고 고가로 날림 교육하질 않나 그곳에 나온 출신들 다시 써먹으며 저임금으로 부려먹질 않나... 개승헌하고 똑같은 패턴으로 합디다.... 게다가 지 마누라 두고 세컨드 써드 포드 돌아가며 발정난 개마냥 그짓거리는 하는데도 마누라는 돈잘벌고 그러니 눈감아줍디다... 어찌그리도 일쥐새끼부부랑 그리도 닮았는지... 똥뚜깐에 똥파리 꼬이듯 그런 놈들만 기웃거리고 지딴에는 요가 업계에 알아준다고 벌써부터 전국 몇개를 내겠다느니 시크릿이 어쨌다느니 망상에 빠져 허우적 댑니다.

저는 안에 있을때보다 나와서 더욱 더러운꼴 많이 봤네요... 특히 이런 망나니 같은 전단지들 때문에... 아직도 그들은 스승님이라고 합디다...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나와서 보니 스승님의 마음을 잘 알겠다고 개 헛소리까지 하는거 보고 침이라도 뱉어주고 싶더이다...

물론 나온 전단지들중 성실하게 생활해서 일반인들과 어울리며 잘 지내시는분들도 계십니다. 그분들은 각자의 생활속에서 행복과 작은 깨달음이 있을거라봅니다. 그들과 앞으로 나올 현단지들을 위해서라도 개짓거리하지말고 좀 정직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014.02.11 03:02:28
xman

블루님 안녕하세요. 여기서 뵈니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해 보여 보는제가 다 행복해집니다.  이쁜 손주 안겨드렸으니 어머님이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자주 들려주시고 가슴을 울리는 따듯한 댓글들 적어주세요. 

나오신분들 바로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아가낳고하시는 분들이 바로 안정되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전직들 정신차리게 사회적응, 취업 그리고 연애등 지혜를 주세요. 읽고서 많은 감동으로 누군가는 도움이 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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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08:37:51
블루

혹시 와쳐님 이신가요? 궁굼해서요... ㅎㅎ


전직 지도자들이 좌충우돌하는건 아주 지극히 당연한거고 건강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취업 연애 가정사 등등...

지나고 보면 참 좋은 경험들이고 제게 다시 살아가는데 도움되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제가 남을 감동 시키기에 한없이 부족한것을 알기에 따뜻한 댓글은 접어두고요... 저와같은 전단지들의 세상살이중 참고 삼을것이 있으면 공유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전단지들이 사회속에서 좀더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안정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현단지들에게 귀감이 되고 단월드 조직이 와해되어 이승헌과 졸개들이 법적인 처벌을 받고 회원들의 피와 땀인 돈과 정신들이 다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꽃피고 봄이 오면 한번 술잔을 기울이며 세상사는 얘기하는 좋은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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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9 21:38:51
동무들

1 블루님  득남까지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당시나온 전단지들이 다 가정이루고  소소하게 잘살고 있다는 소식에  기쁩니다   그때 참 많이도 나왔고 뉴단의 도움을 많이 받았었지요    나중에 소주한잔 하자그 약속했었는데 그런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뉴단! 수고많았고  애쓰셨습니다 많은 전단지들이  뉴단을 기억하고  추억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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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01:28:09
블루

감사합니다. 그당시 소송에 합류했던분들이 개인적으로 사회생활과 맞물려 힘들어하는 모습을 봐왔습니다. 그래도 고비를 잘 넘기고 가정생활을 이루고 각자 생활속에서 행복을 나누며 잘 살고 있습니다. 나온지가 4년이 되었네요... 참 많은걸 느꼈고 많은걸 배웠습니다. 그당시 나중에 소주한잔하자고 했었는데 그때 신동아에 한상진 기자님도 뵜으면 좋겠네요... 그분이 용기가 많은 지도자를 뒤흔들며 깨웠지요... 참 감사합니다. 좋은 시기에 한번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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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10:08:24
강원도

최근에 강원도에서 그만둔 지도자님들 근황이 궁금하네요

아시는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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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21:46:58
사건

아래글 댓글에 강원도 지역에  성통으로 똘똘  뭉쳐 스승놈 보호하자고 난을 일으켰다는  사건 정황 나왔어요 읽어보세요 말세를 보는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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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03:07:22
오랜시간

돈월드 띵한 현직들은 맨날 스승님은 바르게 할려고 하는데 측근들이 눈 흐린다고  그런 얘기들 했죠. 지들은 스승이란 놈에 대해 쥐뿔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그걸 놓으면 자기 젊은 시간 전체가 부정되니 차마 그러지를 못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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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05:41:13
지도자

사이비를 판단하는것은 간단합니다..

 

나를 믿어라, 나를 의지하라, 내가 진리다 라는 말을 하는 사람은 1000% 사이비 입니다..

 

성철스님이 속지말고 살라고 하셨습니다..

 

석가모니도 항상 의심하고 항상 질문하라고 하셨습니다...

 

속고 살지 않으려면 믿지마십시오, 의지하지 마십시오, 진리는 자기가 끊임 없는 공부를 통해 자기가 깨닫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것은 자기가 결정해서 자기가 책임지는 것 입니다..

 

원하는 대로 마음먹은대로 이루워 진다는 단월틱한 말은 꿀같이 달콤한 유혹이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기 입니다..

 

나를 믿어라,나를 의지하라, 원하는대로 이루워진다는 말은 달콤한 단월틱한 말일뿐, 그 순간의 유혹을 참지 못한고 넘어가면

 

그 결과 현실은 참담할 정도로 괴로울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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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6 04:39:26
이런일이

뉴단에 감사한 1인 언제까지나 기억하겠습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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