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이 사기 전매특허 일지 파워카드, 스티커가 요즘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멘탈 헬쓰라는 키워드로 강의하면서 일지 생명전자 태양카드 스티커라고 이름 붙이고 이마에 대고 기운 받으라고 합니다.
단월드의 주수입원인 호갱님들에게 팔아 먹기 위해 센터내에 비치해놓고 여러가지 홍보를 합니다.
천지기운 봉합해놔 기운이 짱이다고 수초와 물고기가 다시 살아난다고 한 센터 한곳을 엿봅니다.
티테이블에 쫙 깔아 놓고 손 올려놓으라는곳도 있습니다.
가장 몹쓸짓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마빡에 기운 나온다는 카드 들이밀고 수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단월드 선불교에서 이 카드 매출 실적 정해 놓고 광분하면서 팔아먹었습니다.
이승헌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 요리조리 임기응변 잔머리는 잘 돌아 가는데 큰그림이나 창조성이 꽝이라서 맨날 하던짓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거죠. 특히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저런 사기행위는 사법기관에서 관여를 하여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하는짓도 참 일관성이 있죠 오금카드 팔아먹던게 엊그제 같은대
미국에서도 기카드 팔고 있네요
맞습니다. 잠시 혹했다가 그만두고 나면 버릴 쓰레기들이 즐비하겠죠
미국 단요가 싸이트에는 아직도 몸에 해로운 오금 쓰레기를 팔고 있네요. 한국 HSP MALL 에서는 안파는 센스.
https://shopping.dahnyoga.com/products-page/healing/power-card/
아 그리고 하나 빠진것 있는데 일지 태양카드 만들어 파는곳이 이승헌이 마누라가 심정숙이 대표로 있는 한문화멀티미디어 입니다.
부창부수라고 사이비 교주 이승헌이 사기짓하는곳에서 짝짝꿍이 맞아 한탕하는 마누라도 좀비수준입니다.
저런거 원가 몇십원이면 되니 땅짚고 헤엄치는 장사니 발거둬부치는것입니다.
이 수준이 이승헌이나 납월드 내부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좀비들의 한계 입니다.
망해 가는데도 부적의 틀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마빡에 저걸 또 붙히는 허접성이죠.
나가면 또 새로운 회원들이 들어오겠지 하겠지만, 저런 사이비에 혹하는 수요한계가 있습니다.
경제순환원리의 기본이죠.
천지기운 받아서 VIP 인생으로 세탁되어 선남선녀 홍익인간도인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사는 세상이 된다는 개소리에 넘어가는 귀얇은 사람들의 숫자가 무한하지 않는건 상식 입니다.
한국에 센터수가 40개인가 줄었다고 하죠.
이 골수까지 썩어서 망해가는 단체에 프렌차이즈 감언이설에 속아서 마지막 남은돈까지 올인해서 완전히 망하는 인간들이 꼭 있더라고요.
일지 파워카드가 이승헌 인생 히트작인데 버릴순 없는 카드죠 황금알을 낳는 카드인데 버릴순 없고 재탕 삼탕 계속해야죠
돈에 환장한 놈 아닙니까 마누라가 하는 출판사에서 발행한다는게 함정이고 쇼크네요
기감이 괜찮아서 동네도인이 기 넣어주니 시원한 기가 슝슝 들어오는게 느껴지던데 이 놈의 종이 쪼가리, 납 매트,납목걸이 팔찌는 암만 스승을 떠 올리며 느낄려고 해도 아무 기운이 없어 무척 피해의식 컸다는...차라리 선불교교 건물물 벽에에 붙은 도형이나 타사의 피라미드는 좀 나오더군
만월이 선불교 신도들 동원하면 요즘은 단월드 회원보다도 매출이 많다고 하는데
만월은 신표수요가 다했나요? 단월드 태양카드와 같이 팔아 댈려면 사들이는 신도들 죽어나겠습니다.
닭대가가리들이 돈버는 법을 터득한지라 포기할수 있겠어?
돈나울때까지 쥐어짜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