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이 유엔에서 평화의 기도를 한 이유 |
글쓴이 : USCIS 조회 : 42 |
이승헌은 아직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국학신문에 2000년 세계 밀레니엄 평화회의에서 세계 유명 50인의 정신지도자로 선정되었다고 구라치고 있고 개막식에서 평화의 기도를 올렸다고 만화로까지 그려서 아직까지 선전하고 있군요. 바와제인 총재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인터뷰에서 이승헌에게 이 거짓말에 대해 나에게 해명하라고 했지만 1년이 지난 시점까지 이승헌은 아무런 해명이 없이 숨어있고 그러면서 여전히 이런 날조된 거짓말을 써먹고 있는 작금에 증거 사진 하나 올립니다.
그당시 유엔사무총장 부인 헤나가 단학수련을 하게 되면서 이승헌과 연결이 되어 유엔행사에 초대권을 얻었고 일지비서였던 제이슨 임의 활약으로 기도를 하게 된 배경은 이렇습니다.
그날 있었던 저녁 리셉션등 식사제공을 이승헌이 다 했고 심지어는 돈봉투까지 돌리면서 후원금 명목으로 거액을 내놓았고 그날 참석한 관계자 말에 의하면 200만불 가까이를 그날 행사에 썼다고 합니다.
한장의 사진을 주었는데 다른 몇장을 더 찾아 그날 행사 배경을 스토리로 엮습니다.
이승헌은 이런 날조된 거짓을 그만 써야 하고 사람들을 기만하는 짓을 그만해야 합니다.
먼저 SBS 방송 그것이 알고 싶다 바와제인 총재의 인터뷰 캡쳐본을 먼저 봅니다.
이승헌씨는 세계 주요 50위에 드는 지도자는 절대로 아닙니다.
Most certainly he was not one of the fifty most important religious leaders in the world; absolutely not.
한국에서 조계종, 천태종, 장로교, 카톨릭과 토속신앙인 유교와 도교가 포함되었고
이승헌씨는 새로운 운동의 코디네이터 역활을 했어요
우리에게 너무 친절했기에 UN에서 잠깐 기도를 하겠다고 해서 하라고 했어요
Certainly because he had been kind to us, generous to us, we were asked if he could offer a brief prayer, and we accepted.
종교 지도자들이 민감해야 하는 문제는 자만이에요
확신이 지나치면 자만하게 되는데
그게 추락의 징조라고 생각해요
미스터리에게 내말을 전해주세요.
바와제인 앞에 나와서 이 일을 해명하라고 했다고 전해주세요.
Send a message from me to Mr. Lee: 'Mr Lee, Mr. Bawa Jain says please come out and clarify.
이날 저녁 오찬의 사진인데 이 오찬을 이승헌이 다 냈고 이들에게 인사하며 내일 개막기도하는데 도와 달라고 합니다.
바와제인 총재와 이승헌:경제적인 지원을 통크게 해준 인물이라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자리.
단학수련자였던 헤나 스토롱과 어깨에 손을 얹는 친분을 과시하는 후원자 이승헌. 그옆이 바와제인 총재. 후원자 CNN 테드터너 , 그리고 전 유엔사무총장인 헤나의 남편인 모리스 스토롱.
이런 돈의 후원과 정신지도자들의 저녁식사 제공으로 다음날 개막기도 수락을 받아내고 연설하게 된것입니다.
이 5분 연설 사진을 한컷 찍어 10년이 지난후에도 아직도 써먹고 있죠.
이승헌이 정말로 세계 50인의 정신지도자에 선정이 되었다면 다음 밀레니엄 평화회의에는 왜 참석하지 않았을까요? 물론 초대 받지 못했으니 그리 된것이지요. 2000년 회의 말고는 이승헌이 거론하는 행사는 전무하지 않습니까?
헤이 이승헌 미스터리. 잔말말고 미국간김에 바와제인과 면담신청하시오. 그리고 전모를 따지면 간단히 될일을 아직도 미루고 있는게 이미 진실은 이승헌이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당시 이 일의 전모를 아는 사람은 단월드 내에서도 몇명 안됩니다. 그래서 이승헌이 입을 열지 않는한 단월드 애들은 믿을려고 하지 않는것이고요. 이게 진실입니다. 이승헌은 절대로 세계 50인의 정신지도자로 선정된게 아닙니다. 200만불과 바꾼 개막기도치고는 너무 비싼 값인데 10년동안 두고 두고 쓴것이면 본전은 이미 뽑았을것 같으니 이제 그만하시요. 미스터리.
보너스 한컷:)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고 만월도 같은 수법으로 선불교에서도 홍보하고 쳐먹고 있는 오지랍..
이승헌은 그당시 참석할때 만월 손정은과 진암 김관태 그리고 통역으로 제이슨 림과 동반했다고 합니다.
2004(?)년 단월드가 상암월드컵 경기장에 벌인 지구인행사에 초청된 엘고어 부통령: 이승헌이 힐러리 클린턴과 함께 유명인사와 사진찍어 돌리는짓을 하는데 만월도 그틈에 사진한장 찍는 챈스를 잡았고 이 사진도 선불교에 걸어 놨더군요.
힐러리 클린턴과의 교분은 힐러리 정치 후원회에 이승헌이 가입(돈을 도네이션하면 가입됩니다)을 했고 후원의 밤 행사에 초청되어 간것이고 지형지물을 이용하라가 이승헌의 신조인데 틈을 노리고 사진한장 얻는데 성공한 케이스고 별것 없습니다. 그리고 엘고어는 제이슨 림의 안면으로 엘 고어를 연결하게 되고 한국 체재비까지 300만불 가량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돈만 많이 주면 데려올수 있습니다 |
저놈은 유명인사 옆에 서서 놀음하는짓 말고는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다 과거의 인물이 되어버린 사람들...
헤나 스토롱은 손녀가 아파서 기치료를 받는다고 하는데 이승헌에게 간게 아니고 세도나 근처 요가 전문가에게 갔다고 했어요
제이슨의 인맥으로 그나마 유명인사 연줄 댈수 있었는데 제이슨도 퇴직한지 오래 돼 과거의 인물이 됐고
바와제인이 내 앞에 와서 해명하라고 하는데도 이승헌이 저 새끼는 전화조차 할 생각도 안하고 개기고
힐러리와 다시 만날날 있으면 얼굴이나 알아볼까요
비아그라 쳐먹고 아직도 성도착증에 제주에서 여제자들 끼고 뒹글고 있다고 하는 글 보니 성도착자는 거세를 해서 안된다는 기사 본적이 있어요. 죽어야지 만이 해결이 된다는 사회악의 한놈입니다.
난 차라리 저놈이 365일 발정상태로 이제는 약도 병원도 손쓸수 없는 상태의 지경에 까지 가서
어느날 발개 벗고 나다니다 길가는 부녀자 성폭행 했다고 9시 뉴스에서 보기를 고대 합니다
지금의 성폭행 여자들이야 용기 없어 고발을 못하니 저놈이 실수를 더하고 비아그라 쳐먹고 머리가 돌아버려 발개 벗고
제주 길거리까지 나오기를 차라리 고대합니다 그래서 현행범으로 연행이 되고 전자발찌 채워 말년을 감옥의 벽에서 똥칠하면서 살게 만들수가 있지 않겠어요 망녕된 행동들 보면 아주 고소해하면서 지켜보고 있어요
이승헌이 가장 애끼는 이력인데 버리겠어요 참석자 명단에 이름있다고 우기더만요 참 싸구려 인간인데 단월드 안에서는 신으로 사니 거짓을 인정할시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거고 사이비 교주의 특징이 거짓으로 먹고사는데 그들세계에서만 통하면 만사 땡이지요
신미정이 계속 메일보내는데 답장이 안온다고 단보이스에 써있어요 . 신미정은 영어못하는데 한글로 메일 썼나봅니다 이렇게 위급한 상황에 진실이였다면 찾아가 따졌어야지 에일보냈다니
두려운거지 단월드 내부 동요할까봐,
이승헌이 마고성 차지하고 숙소로 사용하잔아요 마고캐슬 찾아봤더니 단월드에서 만든 동영상 나오는데 이승헌이 직접 정신지도자 50인에 들었다고 말하는 겁니다 아 그거보고 미친 아래 제자놈들이 부풀려서 저러는게 아니라 이승헌이 저놈이 구라목록을 만들고 뿌리게하는구나 헉 했어요 사악한 자 입니다 제자들이 숭배하는데 내가 총들고 숭배하란것도 아니고 숭배하는데 어쩌냐고 안하무인 발설이 생각나요
그당시 대회를 주최했던 바와제인 유엔총장이 아니라고 증언했는데도 맞다고 우기는 이승헌의 낯짝이 어지간히 두꺼워서는 감담못할일입니다. 300만불 가까이 돈쳐들여서 찍은 사진이라 아깝기도 하겠습니다만
네세울게 유일하게 저적 밖에 없는 처지라서 단월드 제자들에게 아직도 써먹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숙소마다 유엔 개막연설 사진, 힐러리 사진, 엘고어 사진, 존 바이든 사진, 반기문 총장 사진 어딜가든 쫙 걸어 놓고 나 이런 사람이야 소인배가 따로 없습니다. 저런 자가 깨달았다고 허튼소리하고 다니면서 단월드와 국학원 대학교 선불교등을 운영하고 있고 제자들을 모집하면서 구라치고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