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85
2013.03.18 13:45:03
생긴것도 딱 사기꾼 같네요
해로수 팔마먹으면서 만병통차약이라고 구라를 치다가 경찰서에 가서는 오리발을 내미는 장면이 압권이네요
이승헌이도 신도들 모아놓고 옷벗기고 성통시킨다고 지랄을 하고 정충단 팔아먹고 사기짓하다가 경찰서 잡혀갔을때도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법에 대해 잘 몰랐다는둥 새가슴이라 오줌까지 질질 쌓다고 하더이다.
이게 무서워 이승헌은 지금도 같은 사기짓을 벌이면서 모든 사업체를 총대를 맬 제자들 이름으로 해놓고 잘도 빠져나가지요
이놈보다 더한 이승헌의 사기짓이 있는 천금각 시절의 관련자료들 포스팅해놨습니다.
사이비에 빠지는 사람들의 정신상태를 보면 일정한 동질성이 있습니다.
사이비에 빠져있을때의 이성이 마비되고 자아가 상실된 주관적 심리상태가 다른 사이비 정보를 접하게 되면 세뇌수법에 눈이 밝아져서 객관화 됩니다.
사이비의 편협한 사고방식에서 탈출할수있는 좋은 방편이라 생각되어 올립니다.
이 영상에서 보듯이 사이비는 질문하는 순간부터 깨 집니다. 원래 돈 많은데 자비로운 마음으로 해인감로수를 세상에 내 놨다. 어쩌고... 고추장 까지 해인감로수로 집안에 쉰내를 진동시키는 사이비나 천금각, 한토륨 같은 허접 기상품들을 집안에 쌓아놓는 사이비나 그 사이비 패턴을 인지하고 객관화 하는 순간부터 정체가 드러 납니다.
마빡에 일지 생명전자 태양카드를 붙히는 행위로 좋은 기운을 받고 뭔가 나아지기를 기대하는 행위가 얼마나 한심한 행위인지 다른 사이비들의 패턴을 자꾸 접하고 객관적 정보를 접해야 빠져 나올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