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도 이승헌이 활동을 보면 전국을 돌며 북콘서트를 열면서 다녔습니다. 

매년 새책을 내면서 베스트셀러를 만들라고 혈안이 된 단월드내 분위기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베스트셀러를 빌미를 마련해 저저사인회 수준이 아니고 이를 빌미로 전국 투어까지 하는 짓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2편으로 준비해서 글을 쓸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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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에서 제출한 입장을 다시 보면서 차근차근 반박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꼭지1  이승헌이 단월드 조직을 이용해 집단 사재기 하는 범죄행위를 보겠습니다. 


힐링소사이어티를 미국 아마존에서 집단사재기를 하면서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시점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전에  이승헌이 단월드 장들을 상대로 회의한 내용을 먼저 읽어봐야지 이해가 될것 같아서 1편은 이승헌 강천으로 시작합니다. 


4332. 4. 28 지역장 회의 강천(IJ 1307)

 

! 세계!


(청허장, 백암장 운영브리핑)

(AS팀 신상석 정사 브리핑)

AS팀이 아주 능력있고 우수한 팀이 될수 있도록 노력을 해보라고. 그렇게 되면 많은 지원에 큰 희망이 될거야. 내가 AS팀을 만들라고 지시한 내용은 여러 가지 문제가 지원에 많이 있는데 그것을 고민만 하지 말고 직접 가서 거기에 대한 진단을 하고 진단을 위해서는 상황을 정확하게 봐야 되고 그 다음에 진단하고 처방을 해서 상황이 어려운 지원을 활성화시키므로 인해서 우리가 많은 지원들에게 그것이 하나의 모델이 될 수가 있다. 그것을 활성화시키게 되면 활성화시킨 상황분석과 진단과 처방하는 과정이 기록되었을 때 많은 지원들이 그것을 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거야. 필히 AS팀이 훌륭한 기능을 발회해서 꼭 성공하길 바란다. 이상.


(교육팀 벽안장 브리핑)

(한문연 건지장 브리핑)

우리는 벽을 삼중벽을 준비하라고. 언젠가 한번은 크게 터질거야.

그러니까 그것을 위해서 불교계와 유교단체, 원불교 여러가지 우리가 홓습을 같이 할 수 있는 단체와 연대를 할 줄 알야야 된다. 이제는 우리가 우리 힘만 가지고 일할 수 없다고. 우리가 이 사회에 인정을 받는 단체로 성장을 해야된다고 보는 거야. 그런 감각이 각 지원장들부터 생겨야 돼. 그 동안 우리힘으로 우리끼리 하면 되는것으로 봤어. 이젠 그렇지 않다. 상황이 우리가 하는 모든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고 보면 된다.


우리 힘으로는 어느정도 한도에 왔다고 보는 거야. 이제는 주위사람들에게 호응 받을 수 있는 처신을 해야 되겠고 운영을 해야된다. 이제 정말로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라고. 우리가 심성교육을 통해서 제일 중요시 한 것이 인간관계였는데 인간괸계를 통해서 성공을 하면 우리 일은 성공하는 거야. 그런데 인간관계를 통해서 실패하면 우리 일은 실패한다. 그런 부분에서 이제 전략이 필요하다.또 그 전략을 이룰수 있는 전술이 필요하다. 전략과 전술은 달라요. 어떻게 다른지 알아? 전략은 바꿀 수 없어. 한번 정해진 전략은 바꿀 수가 없는 거야. 이것은 바로 우리 원리 비전과 같다. 그러나 전술은 상황에 따라서 바뀔 수가 있는 거야.


전술이라든지 방법은 바뀔 수 있어. 그런데 그것은 당연히 바뀌어져야 되는 거야. 그런것을 조직에 있는 사람들은 잘 이해를 해야 된다고. 방법이나 전술이 바뀌는 것을 가지고 왜 자꾸 바뀌냐고 하는데 그것은 잘 몰라서 그렇다.

무식해서 그런 것이다. 전략이 바뀌어서는 안 되지만 전술은 상황에 따라서 그때 그때 바뀌어야 만이 우리가 성공할 수가 있는 것이다. 전략에 대한 개념과 전술에 대한 개념에 대한 인식이 바르게 돼야 된다. 지금 우리는 큰 힐링을 하고 있어요. 그 부분을 여러분들이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지원장들에게 알려줘야 된다고.


서양사람들은 힐링한다. 사람을 치료한다고 하면 약을 준다든지 침을 놓는다든지 수술하는 것만 힐링이라고 생각해. 우리가 하는 것은 세상을 고치는 힐링을 하고 있는 거야. 지금 통일기원 국조단군상을 360개를 세우는 것은 이 나라에 죽어가고 있는 민족정신을 회복시키고 살려내고 있는 거야. 힐링을 하고 있는거야. 또 군단학을 통해서 전군에 단학을 보급하는 것도 우리 국민의 의식을 고치기 위한 하나의 활공이다. 우리는 지금 적절한 청구서를 내지 못하고 치료비를 받지 못하면서 하고 있어요. 이것은 바로 이상인간 한세게 비전이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것야. 또 단학강사를 통해서 공원지도를 하고 있는 것도 이 세상을 힐링을 하고 있는 거라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도 홍보를 잘못해서 단학선원이 돈만 밝히는 단체로 자꾸 알려진다.


이것은 지원 홍보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물건이 아무리 좋아도 홍보에 실패하면 그 사업은 부도가 나는 거야.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해야 될 최대의 홍보 대상자는 누구냐? 일단 우리 지도자야.

 

본부에서 또 내가 하고자하는 비전 전략과 전술을 얼마만큼 지도자들이 200%이상 인식하고 있느냐? 200%인식하면 회원들에게 100%인식을 시킬 수 있을거야? 그런데 100%인식이 안되니까 어차피 우리가 렌트비도 내고 지도자들 새활도 해야되기 때문에 우리가 회비도 받고 평생회비도 받는 거야.


우리가 이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부분은 정확하게 전달이 안되고 회비받는 부분만 크게 인식이 되니까 여려가지 루머가 나온다. 왜 우리가 선원을 300개 가까운 선원을 개설하게 되었는가? 현재 단학선원의 역사가 공원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오기까지의 강한 비전과 원리와 심정이 있는데 그것을 지도자들이 먼저 100%알야야 된다. 그랬을때 100%의 단학에 대한 긍지가 생길거야. 자기가 몸담고 있는 단학에 대한 100%의 긍지를 통해서 본인이 존재의 의미가 확실해진다


자기 존재에 대한 가치는 정보의 질과 양에 비례한다고 했는데 우리 지도자들이 어떤 정보를 가지고 있는가? 어떤 질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가? 단학에 대한 것을 얼마만큼 지도자들이 알고 있는가? 그리고 대화를 할 때 어떤 대화를 하고 있는가? 기본이 충실하지 못하니까 그 위에 여러 가지 좋은 정보를 줘도 아무리 좋은 씨를 뿌려도 소용없다. 자기 자신이 정말로 지도자로서 얼마만큼 만족하고 감사하고 있는가? 이 부분을 계속해서 서로의 정보교환을 통해서 강화되야돼.


그 사람이 좋을실는지 아닐지는 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말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보면 안다. 입에서 어떤 얘기가 나오는지 보면 그 사람이 힐러로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그 기준이 사라져 버리면 이제 신세한탄이 나오는 거야. 기준이 사라지고 나면 힘든 얘기만 자꾸 나오는 거야. 정말로 힘든것을 경험해 봤냐? 지금은 단학선원의 지도자들이 하는 일이 어떤 일이냐? 이세상에 제일 싫은 일이 있다고 했어.3D. 단학선원 지도자들이 하는 일이 3D의 종목에 속하는 일이냐? 그런 일은 아니야. 단학선원은 평가를 한다고 해도 그 평가는 사랑을 가지고 하는 평가야.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본인이 새롭게 성정할수 있는 기회를 주고 거기에는 항상 교육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어요. 회사같으면 평하가면 그냥 끝나는 거야.


거기에 대한 것을 우리가 좋은 게 뭔지에 대해서, 우리 단체에 대한 좋은 점을 우리는 멀리 있는 사람에게 알릴 일이 아니고 지도자들이 정말로 알 수 있도록 알려줘야 한다. 그럴때부터 생명력이 거기에서 샘솟는 거야. 어떠한 교육단체도 우리같이 공원지도하고 교도소 재소자들한테 책보내주고 그러한 것이 지금 반응이 오고 있는 거야. 군에서도 오고 있고 사회에서 오고 있어요. 그러면 세상사람 알고 있는데 우리 지도자들이 사기가 살고 신명이 나서 일하지 않는다면 거기에는 문제가 있는 거다. 그래서 우선 지도자들의 머릿속에 어떤 정보가 들어가 있는가? 그리고 어떤 루머가 들어와 있는가? 그리고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정말로 정보냐? 루머냐? 모두가 힘을 합칠 때 우리의 능력은 발휘될 수 있어요.

내가 보고 싶은 것은 정말로 우리의 힘이 얼마만큼인가를 보고 싶다고.


문제해결은 먼데 있는 것이 아니고 가까이에 있다. 힘의 법칙이 있지? 힘이 뭐야?E=?에너지는 뭐야? 그 원리가 뭐야? 쉽게 한국말로 해보라고. 무게 곱하기 속도 자승이지? 단학선원의 힘은 뭐냐 이거야. 공식이 나와야 될 거 아니야. 단학선원의 파워는 뭐냐? 여러분이 공식을 만들어야 된다고. 우리한테 비전이 없으면 모일 수가 없어요. 비전을 상실한 사람은 몸에서 악취가 난다는 거야. 그래서 입에서는 나온 소리가 헛소리가 나온단 말이야. 왜 비전을 잃어버리냐? 내부적인 외로움이라든지 불안, 공포 이런것이 있으면 정서적인 안정을 잃어버리게 되고 정서적인 안정을 잃어버리게 되면 비전도 잃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그 사람의 내부구조가 어떠냐? 심정적인 기준을 자꾸 얘기하는거야


원리적인 정립이 잘 돼있냐? 그것을 알려면 환경을 먼저 정확하게 알아야 돼요. 단학선원이란는 것이 어떤 단체인지 알아야 한다. 단학선원에 본인이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단학선원에 대해서 잘 알아야 되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잘 알아야 된다.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잘 알아야 된다. 단학을 만나기 전에 어떤 사람이었고 단학을 만나지 않았으면 자기는 어떠한 삶을 살았고 가기가 약점은 뭐고 장점은 뭔지 가기의 단전과 약점을 바르게 아는 사람은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야. 그 사람은 겸손한 사람이 될 수 있고 겸손할 때 좋은 인간관계를 할 수 있어요. 자기의 약점을 알았을때 남의 약점도 감싸줄 수 있는 거예요.


(1지역 목화장 브리핑)

그런것을 각 지역에도 모델이 돼 가지고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게 좋을 거다.

그러니까 딴 지역에도 각자 지역마다 대학이 있으니깐 그 목표를 딱 설정하고, 어느 대학을 가능성이 있겠다. 조사를 해서 항상 거기에도 전략전술이 짜져야 된다. 그런 얘기다. 항상 그런 개념으로 집중을 하면은 성이 함락이 될거다. 그런거야.

그리고 또 그 학교의 반응을 조사해서 주고, 논문도 쓰고, 거기에 반응같은 것도 팜플렛을 만들어 가지고 홍보할 수 있도록 해주고. 그리고 항상 단학선원에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입으로만 감사하다고 하지

말고, 상신해서 감사장도 주고, 거기에 대해서 확실한 어떤 이익이 있으면 10%를 주는 거는 그건 어느나라든지 기본인거야. 그래야만이 거래의 법칙이 맞는 거니깐. 그런 부분을 많이 활성화시키도록 그렇게 해. 계속

그리고 또 앞으로다가 바숨이든지 이 교육을 받은 애들을 통해서 청단회를 만들수가 있잖냐. 바로 그게 제일 중요하거든.

내가 원하던 정보를 오늘 들었어요. 중요한 거는 지금 미국에도 올해하고 내년에 360개 지원을 개설해야 되는데 지금 나이스팀들이 아주 활동을 잘하고 있다고.


그리고 그동안 계속해서 한국에 청단회원이 관리가 안됐어. 대학생하고. 항상 시작하다 말고. 시작하다말고 그랬느데. 심성교육을 대학에서 해 가지고 우리가 회비도 받고, 또 학생들에게 단학을 알릴 수 있는 하나의 장이 마련되었다는 것은 여간 기쁜일이 아니야. 이젠 이게 어떤 큰 계기라고 봐요. 그동안 직장교육이라는 것을 통해서 한문화기획에서 했는데, 바로 대학이 그런 하나의 큰 우리가 원하는 새로운 가능성이 있는 시작이다. 이것은 정말로 반가운 얘기라고. 우리가 거기에 어떤 교육비를 받는 것 뿐만 아니라 우수한 지도자를 우리가 양성할 수 있다는 거야.


제일 중요한 거는 인재라고 보는 거야. 앞으로 단학선원이 발전하려면 어떠한 인재가 들어오느냐. 모든 판가름은 인재에서 나오는데, 앞으로 모든 역량을 대학에 심성교육을 하는 쪽으로 여러분이 집중해 주길 바란다. 그래서 거기서 아주 많은 가능성이 보이고, 그럼으로 인해서 우리 비전이 이루어지는데 큰 어떤 계기가 될 거라는 그런 기대감을 내가 갖고 있어요.


수원에 무슨 대학이라고 했나? (수원 여대입니다.)

몇 명을 했어? (1,800)

누가 했나?

(원사님이 주축이 되어서 했고요, 교육팀에서...)

그 교육을 이제 끝내고, 그 교육에 대한 관리 교육에 대해서 계획을 세워라.


중요한 것은 후속조치를 어떻게 하느냐가 제일 중요하고, 우리 심성교육에도 항상 교육이 끝나고 나서 1주일 후에 그 마무리 교육을 하고, 원래 이 교육이 끝나고 나면 끝나고 나서 50%효과가 있는 거야. 그 후로 12주일 교육이 50%의 교육이 효과를 플러스시킨 거라고.


이 심성교육도 트레이너들이 어떤 마음을 갖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심성교육 12일 해봤자 그것은 50%밖에 효과가 없다고 보는 거야. 그럼 마지막에 1주일 후에 만남이 50%의 효과가 나오는데 그때 흐지부지하게 끝내버리면 효과는 50%떨어지는 거라고. 이 교육의 아주 특성이야. 그러니깐 여러분들이 심성교육 하는 사람들은 그 부분을 명심해야 될 거야


왜 그러는지 알아야 된다고. 왜 그렇게 1주일 후에 만남이 그렇게 중요한지. 근데 그 부분을 그냥 소홀하게 넘어가 버리니까 그냥 영화 본 것 같이 되어버린다고. 그 교육이 12일 교육하고, 1주일 후에 그 교육을 안 해버리면 그것은 우리 머릿속에 기억되는 힘이 50%밖에 안된다. 그리고 그 기억이 아주 희미해져요. 근데 일주일 후에 그때 만났을 때의 그 영향력은 평생을 가는 거야. 왜 그러냐면 1주일동안 그날을 올 거를 생각하면서 계속해서 그 사람은 반복하게 된다고. 아예 포기해 버리면 1주일을 복습한다는 거야. 효과가 1주일. 그래서 그렇게 강력하게 내가 심성교육을 할 때는 하다못해 자기 아버지 제삿날이다.


정말로 그날은 빠질 수가 없다고 하더라도 그날은 참석하라고 한 거야. 그것은 당신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것만큼 더 중요하다. 이거야.


근데 지금 심성교육을 볼 때 몇 프로가 참석하냐는 거야. 근데 그 부분을 확신을 갖지 않으면 대충 타협하고 넘어간다고. 그리고 대개 사람들은 어떻게 해. 12일 교육하고 나면 졸업했다고 생각했다는 거야. 수료증도 주지 않는거야. 원래 룰은. 그 교육에 대한 수료증을 지금 주고 있나? 심성교육을 받은 사람에 대해서.
수료증을 주는데 그날 안나오면 수료증이 안나가는 거야. 그 교육은 왜?

졸업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그 수료증을 받은 사람에 한해서 자기가 그 교육에 트레이너로 대비할 수가 있어. 그러니깐 헛받은 거라고. 그리고 그 교육은 두 번을 받을수가 없어. 그게 룰이라고. 그러나 완전하게 그 교육을 받고, 1주일후에까지 완전히 끝낸 사람은 계속해서 3일간 참석할 수가 있어. ?

그 사람 보조로 참석하면서 트레이너가 될 수가 있는거야. 그러니깐 아예 중간에 탈락한 사람은 영원히 트레이너 될 길이 없는 거야. 자기 스스로가 그 교육은 자기가 안 받은 거라고 느끼게 해줘야 된다는 거라고. 그래서 그게 왜 중요한가. 여러분 알겠어요?
여기 심성트레이너들이 많을 거라고. 근데 12일 교육은 50%가치도 없는거야. 그걸 만약 1주일후에 참석하지 않으면 전혀 인정하지 않는 거라고. 당신 교육 받은게 아닙니다. 이거야. 대개는 그 교육 다 끝났다고 생각해. 그렇지 않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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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후에 보수교육에 대해서 많은 준비를 해야돼. 트레이너도. 그랬을 때 그 교육의 효과가 100% 날 수가 있는거야. 이상인가


(5지역 브리핑 계속.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모아서 교육부에 제출하고 있습니다.)
. 노력하고 있다. 인성학교로. 신경을 집중을 다해라. 그거는 지금 100억 짜리야. 한 건 한건은 100억이 넘어. 그 가치가. 100억이 아니고, 1000억보다 더 클수가 있어. 그 학교가 하나 모델이 되므로 인해서 전 대학에 보급이 되게 되어 있고.

그렇지 않아도 내가 10년 고민이야. 어떻게 하면 대학에 단하을 뿌리를 내릴것인가? 근데 지금 그 기회가 와준거야. 그것도 돈을 받아가면서 가서 우리가 했으니깐 얼마나 좋겠어. 그동안에는 대학에 어떻게 해서 운동권이 대학에 뿌리가 내리게 되었는가? 연구해봤고, 별것을 나도 다 해본거야. 그러니깐 여러분들도 지역대표들이 거기다가 인제 초점을 맞추고, 원사들도 명사들도 예를 들어 가지고, 계속 그것이 지원에 돌아가면 그 얘기를 한달이상 하도록 만들라고. 계속 그 얘기만 하도록 만들어 줘야 된다고. 이건 아주 굉장히 큰 사건이니깐. 중요한 것이 아무리 중요해도 그냥 지나가 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어요. 그냥 직장에 가서 그 교육한 거하고는 상황이 완전히 다른 거야.

나는 지금 잘 이해가 안간다고. 대학이 굉장히 보수적인덴데. 어떻게 그 많은 돈을. 그럼 학생이 낸거야? 학교에서 낸거야?

연구를 계속 해라. 연구를 해 가지고 우리 뉴휴먼단에서도 그러고, 거기 총장서부터 과정을 계속 조사하라고. 어떻게 해서 시작이 됐고, 그래 가지고 마지막 결재나는 과정까지도 내가 볼 때는 쉽게 된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그것이.
그 많은 과정을 철저히 조사를 해서 그것을 그대로다가 다시 한번 다른 학교에도 복사를 해보는 거야. 이거는 영화를 만들 내용이라고. 그것이 비디오로. 그리고 그것을 받은 학생들에 대한 인터뷰서부터 해가지고, 완전히 비디오를 하나 만들어. 영상을. 그래서 그 비디오를 갖고 각 대학에다 주는 거야. 그래서 이번에 이렇게 했기 때문에 하니깐 학생들이 이렇게 좋았더라. 그리고 거기에 그런 내용도 우리가 플러스 해줄 게 있어요. 그 교육을 받은 애들에게는 우리가 다시 우리가 뉴휴먼에 대한 조그만 소책자를 하나 만들라고. , 이 교육은 바로 뉴휴먼을 탄생시키기 위한 교육이다. 그래가지고 그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뉴휴먼이라는 것이 종교적인 단어가 아니니깐. 거기에는 기독교 신자도 있고, 많을 거란 말이냐.

그런데 인성교육이라고 그래가지고 한 학교에서 그런 것을 받아들였다는 것은 이거는 대단한 일이야. 나도 잘 이해가 안 간다고. 하늘이 도운 거니깐. 그건 정말로. 그러니깐 그걸 갖고 비디오로 만들어서 딴 학교도 나눠주고, 하다못해 이번에 받은 이익금 몽땅을 다 투자해서라도 비디오도 제작하고 그렇게 해가지고 나가줘야 될꺼야. 이상이야.

그리고 이번에 이 일을 추진한 원사. 그 명단에 올리라고.
이번에 추진한 명사가. 원사인가, 명사인가?
그 사람은 이번에 비행기 왕복 티켓을 줄 테니깐 이번에 창조주의 만남에 참석을 하도록.

(6지역 진미장 브리핑)
그리고 단군상에 관련되어서인데 단군정신 선양회가 있어. 한찬씨인가 이 사람이 하는 게 있는데. 거기에 언제 한번 연결을 해봐라. 그러면 그쪽에서 단군상 몇 개 정도는 하도록. 지원이 나올 수도 있을 거야. 그 양반도 평생 비전이 단군정신 선양회거든. 사단법인에. 그러니깐 우리가 그동안 했던거를 이렇게 이렇게 세웠다.

사진 쫙 찍어가지고, 사진첩을 만들어야 된다. 앞으로다는. 단군동상 잘 찍은 거를 사진첩을 만들어 가지고, 권선문(선행을 권함. 절에서 속가에 다니면서 시주하기를 권하는 글)같이 돌리는 거야. 그래서 중소기업 사장들 중에서 기독교 신자가 아닌 사람들. 불교라든지 이런 쪽에 신앙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찾아가서 이런 거를 가지고 가가지고, 그 양반들에게. 정면으로 해 가지고 할아버지가 쫙 나오도록. 용안을 볼 수 있어야 되지. 이러면. 바짝 좀 찍어 가지고. 그리고 검은 색깔보다는 뭔가 은은한 빛이 날 수 있는 환한 밝은 빛이 나는 그런 모습으로 사진 부탁을 해서 크게 찍은 다음에 이걸 갖고 권선문 같이 돌리는 거야. 앞으로다는. 그러니깐 360개 이상에 앞으로 단군상을 우리가 계속하는 건 의미가 없어요

이제는 우리가 불을 붙혀가지고 외곽에서 할 수 있도록 만들게 되면 그만큼 우리 현재보다 10배의 다네가 우리에게 몰려온다는 띃이라고. 360개는 우리 힘으로 했어요. 3600개가 외부사람들이 이것을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야 된다고. 그렇게 됐을때 단학이 구심점이 돼 가지고 주위에 있는 외곽세력이 호응을 하게 될거야. 이것은 정신운동이야.
단학을 보급 하는 것 하고는 또 다르다고. 그래서 그런 것을 찍어가지고 권선문같이 해서 얘기를 할 때 아, 이걸 하는 것이 당신이 정말로 의미가 있는 일이고, 자손을 위한 일이고, 회사한 사람들한테는 당신이 복받는 일이단말이야.

옛날 지금 KAL 회장같은 부도 스님이 한 마디 당신이 비행기 사고 나면 큰사고 나니깐 이 인도에 상어로다가 만들은 상어뿔로 만들은 부처를 갖다가 100개 부처를 모셔라. 그때 벌써 오래된거야. 10억 이상 들어간 돈을 그냥 한번 기증한다고. 그래도 사고 나지만. 마음들이 불안하니깐 명분을 잘해서 그것도 조사야. 그러니깐 지금은 정보전이다. 이거야. 우리가 공격할 대상이 어딘가를 쫙 봐야 된다고. 괜히 헛방쏘지 말라는 그런 얘기야. 낚시도. 미리 조사를 해가지고 어디가 가능한가. 그래서 이제는 단군상에 대한 것도 지금 벌써 50% 끝났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3600개를 구상해야 돼. 운영진들은. 나머지는 그냥 갈테니깐 내버려두고. 운영진들은 내년 3600개를 어떻게 할것인가.

여기에 대한 전략이 나와줘야 되겠다. 그래서 그 권선문을 통해서 싸인을 받고. 왜냐하면 360개가 세워졌기 때문에 처음 하면 안하지만 누구든지 이젠 이렇게 했구나 그래서 거기에 당신의 이름을 써주겠다고 기증자 이름을. 그런 쪽으로다 해가지고. 이젠 내년에 3600개도 성공하도록. . 계속

그런 사람이 많이 있다니깐 숨어 있는 분이 많이 있으니깐. 그걸 발굴해야 된다는 거야. 내 얘기는. 지역별로.
(6
지역 브리핑 계속)
뉴휴먼 클럽도 라이온스 클럽같이 의상을 지금부터 개발을 하라고. 그래서 의상을 한복으로다 위에만 딱 입히든지 해가지고, 딱 입어가지고 아, 뉴휴먼클럽이다 해가지고, 라이온스 클럽을 연구해서 우리도 몇 지구대 누구누구 이런식으로 함으로 인해서 원, 명사들이 지역사회의 유지로써 정신지도자로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걸 조직화하는 작업을 해야 될꺼야.

(6지역브리핑 계속. 대전 단체협 발대식을 축제 형식을 띄고 준비를 했습니다.)
그거 비디오 찍어 놨지.

(6지역 브리핑 계속. 이재선씨가 수련을 한다고 했습니다.)

이재선씨가 충청도 국회의원이야? 대전? 국체협의 충청도 회장이야?

(생활체육협의회 대전회장입니다.)

지금 알아 볼 수 있는 게 영동쪽의 국회의원. 그게 누군지 그걸 알아가지고 그 사람에 대해서 조사를 해 가지고 보고를 하라고? 우리가 지긍 필요한 게 천화원에 영동의 군수라든지 거기가 지금 영동이 충청북도냐? 충청북도 도지사 거기 국회의원은 우리가 필히 알아야 되는 거야. 우리가 있는 천화원이 있기때문에. 그래야만이 천화원의 개발하고도 연결되어 있고 항상 여러분들 의식을 할 때 자기 지원만 생각하지 말고, 자기 있는 지원의도지사가 누군지, 시장이 누군지, 거기에 국회의원이 누군지. 그 사람 주소도 알아가지고 거기에다 공략을 해라 그런 얘기야. 하다 못해 뇌호흡 책도 보내주고, 이제 이 정도로 지원장도 안목이 열리지 않으면 지원중심의 운영을 한다고 그랬는데 바로 지원장의 의식이 그렇게 바뀌어야 되는 거라고

그런 사람들이 하나 오면 백명 천명을 우리가 입회하는 것보다 효과가 있다. 그래서그 사람들에게 뉴휴먼단 지원장 이릉으로 자기가 보내주고, 그리고 전화도 해가지고, 절대 여러분들 두려워하지 말라고. 여러분 정신 지도자니깐 도지사나장관한테도 전화를 막 할 수 있는 거야. 비서실에다 연습도 다 해보라고전화도 자꾸 헛전화를 해보란 말이야. 비서실이냐. 나 단학선원 지원장인데 면담 요청 좀 하자 그리고 막 보내고, 이 친구 대하듯이 자꾸 해봐야 간이 좀 커진다고. 만나보면 여러분보다 못해요. 그 사람들이. 그러니깐 지역 대표들은 도지사나 군수가 여러분보다 더 정신적으로 낮은 사람들이다 생각을 하고, 전화도 하고, 보내고, 이걸 쉽게 생각해 보라 그런 얘기야. 그래서 마음에서부터 여러분이 벌써 그런 당당한 마음을 갖고 가면 일이 되고, 마음에서 위축이 되면 일이 성사가 안 되는 거야. 계속 하세요

(7지역 정화장 브리핑)

제막식을 항상 하지. 할 때는. 제막식을 할 때 초청인사들. 초청인사들에 대한 계획도 잘 세워서 거기에 오는 사람들이 다 교육이 돼 가지고. 성금 낼 가능성 있는 사람들, 앞으로 우리가 내년에 3600개 낼 가능성 있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집중적으로 조사를 해서 그런 사람들에게 보내주는 것. 이게 좋을거야. 제막식때 미리 내년에 3600개 낼 때 도움이 될 만한 사람들까지 싹 조사를 다 하는 거야. 그래가지고 그 봉투값, 편지값 얼마 안들어가니깐 자기한테 그런 걸 받으면 좋아한단 말이야. 취지도 얘기해 주고 해서 이렇게 좀 해주면 그게 이젠 앞으로다는 필요할 거라고. 제막식 할 때마다 미리 그런 걸 쭉 깔아 놓는 거야. 계속

(8지역 브리핑. 이분이 팔공산 쪽에 단군성전을 짓고 싶어하는데 스승님께서‥‥)
잘됐군. 잘됐으니깐 시간 한번 내가 잡아 볼테니깐 장깐 내가 부산 들르고, 대구 들려서 올테니깐 그때 잠깐 만나도록 하자고. 내가 이번에 부산에 단군할아버지가 잘 계신지, , 대구 지역에도 잘 계신지 한번 둘러 볼꺼예요 이번에 국민일보 기사를 복사를 수만장을 해서 그걸 종 뿌려. 그래서 불을 지르라고. , 지금 이렇게 한다. 그래가지고 성금 낸 사람들한테 다 주란 말이야. 그 내용을 복사해 가지고, 지금 이렇게 반응이 되고 있다. 그래서 좀 더 마음에 각오를 더 하게 하고, 우리가 연대도 맺고, 그러니깐 그 신문이 잘 나온거야.

저거를 좀 지역대표들이 좀 봐 어떻게 해 가지고 뇌호흡책을 많이 파는가? 내가 볼 때 관심들이 없는 것 같아. 뇌호흡책에 대해서.
학교선원의 활성화를 통해서 전교생이 뇌호흡책을 필수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해봐라 저럴려면 학교선원이 활성화 되야 돼. 그런 다음에 학교선원에서는 학생들에게 아주 실비로 뇌호흡을 지도할 거 아니야. 그래서 학교에서 책을 구입할 수 있도록. 그래서 뇌호흡책이 바로 교과서같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스스로 신념이 가져야지 책이 팔린다고. 각 학교에서 교과서같이 쓸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 학교선원 활성화 하는데 집중하도록 해요

(학교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수련을 하는데 사람이 와서 하는 것은 부담이 되고, 비디오로 제작을 해서 방송실에서 틀어주고, 전교생이 담임이 참석한 가운데서 뇌호흡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셋팅을 좀 해주면 좋겠다는 건의를 올립니다. )

그거 진행을 하라고 바로 그것은 단학의 대중화하고 관계가 있으니깐 뇌호흡 비디오를 만들어 가지고, 학교에다가 돌리라는 거야. 기본적인 거를. 하나의 뇌호흡을 홍보할 수 있는. 어느 정도 깊이 심도 있는 것까지는 안하지만은 그걸 갖고 우선 뇌호흡이라는 이렇게 두뇌개발에 도움이 되는 구나. 그래가지고 주로 하나의 오리엔테이션 그러니깐 뇌하고 대화하도록 만들어주고, 그래서 뇌를 움직이게 해주고, 지감수련에서부터 뇌호흡 움직이는 것까지만이라도 해서 뭔가 집중력을 향상하게 해주면서 우리가 주는 하나의 메시지 그러니깐 그 테이프로 메시지 힐링법이 있어요. 뇌호흡의 핵심이 메시지 힐링이라고 힐렁을 하는데는 음악으로 할 수도 있고, 체조로 할 수도 있고, 춤으로 할 수도 있다고. , 영상을 통해서 할 수도 있고, 메세지로 할 수 있는 힐링이 있어. 메시지 힐링할 수 있는 테이프를 만들어라

뇌호흡이라는 이름을 갖고. 그래서 애들이 선해지도록 하고, 효를 알게 해주고, 거기다 멘트를 넣어 가지고, 그러면서 애들에게 뭔가 민족의 정신의 긍지도 알게 해주고, 자기의 귀중함도 알게 해주고, 이래가지고 그런 좋은 내용을 테이프로 만들어가지고, 학교에서 전국에 그냥 주자 이거야. 그러면서 학교에서 그걸 틀어줄 거라고. 그러면서 이 수련에 관심있는 사람은 책을 사봐라 이거야. 그래서 그 부분을 좀 더 연구를 하면 전학교에 비디오로 우전 뇌호흡을 선을 보이게 해주자 그리고 그 선생님들에게 뇌호흡에 대해서 선생님들 강의해주는 거야. 무료로. 원사, 명사들이

그래서 학교에 가서 선생님들에게 뇌호흡에 대한 얘기를 해주면 선생님들이 그 책을 살거란 말이야. 그래서 학교 쪽에 들어가서 학교선원 활성화가 앞으로 제일 유망한 부분이야. 거기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들어갈 수가 있잖아 우선 홍보비를 투자하라는 거야. 비디오 만들어서 확 깔아주라는 거야. 우선 사람들에게. 그러게 되면 반응이 올거야. 그래서 지금 전략적인게 필요하다 우리가 오늘 이렇게 보면서 지금 가능성 있는데가 어디냐? 학교에다가 촛점을 맞춰가지고, 그거 만들어 주고, 우리가 하게 되면 그 사람들이 뇌호흡을 알게 되고, 그러다보면 뇌호흡 책이 많이 팔릴거고, 그러면 그 책을 보던 사람들을 통해서 뇌호흡 유치원으로 연결될거고.

중요한 건 뇌호흡 유치원 저것이 되는 최고의 비결은 뇌호흡이 1000개유치원이 되기 위해서는 첫번째 유치원 원장들의 머리속에다가 뇌호흡에 대한확신을 심어줘야 된다. 뇌호흡에 대한 충분한 홍보가 안되면 안 움직인다는거야. 그 사람들이. 그건 바로 뭐와 같으냐면 사과라든지 수박을 익은 걸 따야지. 익지도 않을 것 갖고 자꾸 만지면 곪아버려요. 곯아 버린단 말이야. 충분히 익게 해 줘야겠다 그러니깐 햇빛을 충분히 쬐야만이 수박도 익고, 사과도 익는단 말이야

그럼 그 햇빛이 바로 뭐냐면 홍보야 홍보가 별로 안된 상태에서 지금 자꾸 딸려고 달려드니깐 너무 무리하게 했다가는 아예 퇴출을 당한단 말이야. 이미지만 나빠지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전략을 우리가 봐야 된다고. 우리가 얼마만큼 홍보 했는가? 홍보양이 그러니깐 최소한도 유치원원장이 싸인 할 정도되면 어느 정도의 홍보가 되야 되는가에 대한 거는 알아야되지. 지금 사과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도 모르고, 자꾸 사과밭으로 들어가면 안된다. 그럼 우리가 돈을 얼마 안들이고 할 수 있는 방법이 뭐냐? 그런 면에 집중을 하자. 가능 한 것은.

우선적으로다가 뇌호흡 비디오라면 많은 사람들이 뇌호흡은 좋은 거라고 다 알아요. 그러니깐 공문을 전부 쫙 보내고 나면 뇌호흡에 대한 반응이 올거야. 이것부터 조사를 해라고. 만개의 학교에다가 우선 보내서 반응을 봐 가지고, 그 사람들에게 우리가 접근하기 시작하자. 그러면 만개의 학교에 그것을 조사해 가지고 우리가 홍보하는 건 단 두 사람이면 돼요

두 사람이 앉아가지고 그 작업하면 한 달이면 끝난다고. 그렇게 했을 때 결과를 알 수 있어. 한 달간 했을 때 반응이 어떻게 오는가를. 그래가지고 이 뇌호흡에 대한 비디오를 잘만 만들어서 직접 들고 다니면서보여주면 되는 거야. 거기에 대한 메시지가 너무나 교장선생님이나 선생님이 볼 때 참 좋다 이러면 안 틀어줄 이유가 하나도 없는 거야 거기에 종교성이 전혀 없어야 되겠고 학생들 예절바른 학생 만들어주고, 그 학생들 요즘 유아스트레스도 굉장히 심하거든 어린애들의 스트레스를 해결해주고, 그럼 애들이 선한 마음을 갖고, 그리고 애들이 두뇌개발 해가지고, 기억력도 좋아지고, 창의력이 생긴다. 그런 쪽으로 부모가 원하는 거와 학교에서 원하는 거 여기에맞도록 작품을 하나 만들으면 그 비디오 만드는 거 어렵지도 않다는 거지. 그런거는 우리가 만들어 놓을 필요가 있어요. 학교가서도 그냥 얘기하는 것보다는 팜플렛보다는 그런 비디오 한번 틀어주면 달라질 거라는 거지 유치원도 마찬가지일꺼야.

우리가 1000군데 유치원을 하기 위해서는 비디오를 만들어 가지고 유치원 원장한테 한번 틀어가지고 우전 시각적으로 이게 좋겠다 홍보라는 건 빛과 같아. 우리가 빛을 많이 받아야만이 과일이 익듯이 지금 뇌호흡에 대한 거는 우리는 어떻게 보면 공짜 홍보를 많이 한 거야. 테레비전에서 많이 해 뒀거든. 이제는 그 전략적으로 홍보에 얼마만큼 투자해야 되겠는가? 이런 원칙이 지금 서 있지 않았다고 보는 거야. 뇌호흡도. 그럼 1000개 유치원 했을 때 들어올 수입이 얼마냐? 이런 정도의 사업이라면 얼마를 투자해야 되겠냐? 그러면 홍보쪽에 그런 전략을 좀 짜가지고 진행을 하게 되면 그 사람들이 정말로 뇌호흡이 좋다는 것만 알게 되면 나머지는 다 해결돼요. 매일 쫓아 올 거란 말이야. 그동안 내가 여기 오면서 뇌호흡에 대한 것을 점검해 보면서 포인트가 바로 홍보다. 그래서 홍보에다가 집중을 해야 되겠다 더. 그럼 많은 문제가 해결이 될거라고 내가 보는 거야. 계속하죠.

(8지역 브리핑 계속)
신입회원 어떻게 해서 확보할 전략이 뭐야?

지금 뇌호흡에 대한 부분은 홍보전략이 약했다고 진단하는 거야. 그 부분이 보안되면 BR유치원 문제 해결 될거라고. 그리고 이제 단학선원은 새로운 시대에 들어왔어. 옛날같이 단학선원에 앉아가지고 회원 올 때를 기다리는 거는 지났다고 보는 거야. 이거를 여러분들이 느낄 거에요. 이 흐름이 있어요

지금은 어느 때냐면 사냥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라고. 다시 얘기해서 토끼를 잡을 때 올가미를 이렇게 내는 방법이하나 있고, 그 동안은 올가미 놓고 기다린거야. 들어와서 잡힐 때를 그런데 이제는 활 들고, 총 들고 나가야 돼. 내가 그래서 한문화운동 연합회를 만든 거고, 원사, 명사들을 앞세워서 진격 앞으로 해야 된다는 얘기인데, 오늘 벌써 지도자가 아니고, 이 수원지역에서는 원사 한 사람이 그런 일을 했다는 거야.이건 왜냐하면 지원에 있는 지원장들의 정보는 부분적인 것 밖에 없다고요. 지금. 정보가 약해. 그러니깐 이 세상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이제는 우리가 거의 올 사람들이 거의 다 왔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올 사람들이 대부분 다 왔다 우리가 홍보를 열심히 하면 올 꺼야. 근데 홍보를 잘못하면 본전을 못 건진다고

단학선원 그 동안은 홍보해서 회원 온 게 아니라고. 이제는 우리가 튀어 나가야 되겠다는 거야. 원사, 명사들을 잘 활용해서 바깥으로 튀어나가야 되겠고, 유능한 지원장이라면 자기가 시범을 보여봐라 이거야. 근데 사회적인 것은 우리 지원장들이 나이가 우선 너무 적어요. 그러니깐 교재하는 부분도 가급적이면 원사, 명사들을 잘 훈련을 시켜서 앞장세우는 게 중요하다고. 미국에서도 미국 사람들을 앞장세우고, 한국사람 뒤에서 조절하는 거야. 우선 예를 든다면 SDI에도 이런 카운티라든지 이런 관광서에 흑인이 간다든지 한국 사람이 가면 상대를 안 해. 할 수 없이 백인을 잘 생긴 사람을 내보내서 일을 하면 일이 쉬워진다고

이젠 그게 로비력이라고. 근데 우리는 지금 많이 왔어요. 우리도 모르게 지금 많이 온 거야. 지금 공원지도 또 여러가지 직장 교육을 통해서도 그러고, 또 뇌호흡이라는 걸 통해서 우리는 지금 유치원으로 뛰어가고 있거든. 이제 우리가 그렇게 가고 있는 거야. 내부는 내부대로 유치원 운영을 해야 되지만 이제는 어디다가 전략을 세워야 되냐면 올가미만 놓고 기다릴 때가 아니고, 잘 안 잡히니깐 화살을 만들어가지고, 가서 어디에 사냥감이 있는가 보고 쫓아가야 된다. 그렇게 되면 전체를 볼 때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바라고. 그럼. 토탈 수입만 같으면 되는 거야. 어차피 우리가 갖고 있는 상품이 있어요. 더군다 뇌호흡이라는 좋은 상품이 있다고, 그러니깐 이거를 갖고 심성교육이라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요. 그래서 이것이 바로 화살이다

전략도 그런 쪽으로 바꿔서 움직여 나가다 보면 우리가 원하는 그러한 판이 이루어 질 거고, 이제는 여러가지 직장에서 반응이 오고, 군에서도 오고, 이제는 시에서도 오고, 도에서도 오고, 학교에서도 온 단말이야. 반응이 오고 있거든. 지금 이제는 외부에서 조직적으로 오는 반응을 어떻게 우리가 준비할 것이냐가 문제야. 그래서 지도자들에 대한 교육 내용도 달라져야 돼. 이제는 외부에서 오는 반응을 어떻게 감수하고 적응해 나가서소화해 나갈 것인가? 그래서 우리가 현실을 보고 지도자들에 대한 내부 교육에 대한 방향도 많이 바꿔줘야 될 거야. 계속하세요.
(8
지역 브리핑 계속)

건의사항은 정기적으로 월 1회 무기명으로 보내도록 해서 직접 전달하도록 할거고, 그래서 각 지도자들하고 라인화, 정보전달 문제에 가운데서 그런 일을 할 사람이 그동안 없었어요. 내 주위에. 그래서 실질적인 상황이 그동안 사람들이 좀 유능하고, 능력있으면 나도 전부 지원으로 보냈지. 그러니깐 하루 일하면 그 다음날 하루 자야 되고, 다 그러니깐 무슨 일을 시킬 수가 없었어 그러니깐 내 스스로도 내 불편은 내가 다 감수하겠다

우선 지원들 활성화 시키는 쪽으로 미국에서도 선원활성화 시키고, 개척하는 쪽으로 능력있고 그러면 다 내보낸거야. 그러다보니깐 사실은 정보가 나한테 전달이 오는 부분. 그 라인이아주 약했어요. 또 내가 주는 메시지가 막 바로 전달이 안됐고, 요즘 조금 나아졌을 거야. 그것이 바로 문혜린이 와서 그래. 문혜린이 항상 내 옆에 다니면서 글을 쓰니깐 요즘 항상 전속 기자같이 문혜린이 따라 다니면서 인터넷팀에 있었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서 오는 여러분들 메일 다 나한테 보고하고, 또 내가 하는 얘기 다 메모해서 보내주고, 이런 일 하니깐 이제 그런 부분이 원활하게 내 생각이라든지 내가 지금 무엇을 관심을 갖고 있는지 바로전달이 될 거예요.

그리고 1년마다 정신적인 영적인 점프는 명상여행이 필요한 거를 내가 알고 있어요. 정말로 단학선원에 지도자들이 원하는 게 뭐냐? 내 그걸 알고싶었는데. 정신이 똑바로 박혔다면 자기의 성장과 단학 성장 이외에는 관심이 없을 거야. 자기의 영적인 성장, 단학선원의 성장에 자기가 기여하고 싶고, 그걸 확인하고 싶을 거고, 그리고 이 여행이라는 것은 미국 사회에서도 최고 성공한 사람이 다니는 게 여행이라고. 먹고 자는 건 별 차이가 없는 거야 여행을 이 사람이 1년에 한 번씩 두 번씩 하느냐. 근데 우리 지도자들이 그걸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겠다는 거야 그리고 타단체보다도 단학선원만큼 그래도 지도자들이해외여행을 많이 다니는 데도 없을 거라고 봐요. 그래, 안 그래? 앞으로 그런 부분을 자꾸 더 활성화를 시킬 거라고. 그래서 이 건의하는 것은 다 들어줄테니깐. 가서들 각 지원장들한테 얘기하도록 하라고. 이상? 그래, 15분 휴식하고 새로 시작할까?() 휴식.

(9지역 정경란 정사 브리핑)
단학선원 지도자들의 질을 높히기 위해서는 함부로 뽑았다가는 어떻게 할거냐는 거다. 정말로 질이 좋은 지도자가 들어와야 줘야 되지 그래야만 이결국은 단학선원에 힘이 생기게 되고 지도자들의 위상이 높아질 수 있어요.지도자들 수준이 낮게 되면 사회에서 볼 때 단학선원의 지도자들에 대해서 평가가 절하되는 거예요. 지도자들의 평가가 절하되면 단학선원은 끝나는 거야. 단학전원의 지도자들의 이미지가 단학선원의 꽃이고 생명이기 때문에 현재 있는지도자들을 뽑는 것도 엄격해야 되겠고 현재있는 지도자들은 더 열심히 수련하고 공부해서 수준이 높아져야 되겠다. 그런 기준을 가져야 될 거야. 당장 급해서 뽑아버리면 뽑았다가 어떻게 할 거야? 그 다음에 또 집으로 보낼거야? 어려운거다.

(백암장 : 그런데 지금 지도자 가족 수련의 혜택에 관한 것은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지도자 부모님들이 수련할 수 있겠끔 해달라는 것은 많이 올라오고 있어요)

지도자들의 가족에 대한 혜택이 지금 어떻게 정해져있어?

(백암장 : 부모님 1인에 대해서 50%할인해주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수련하시면 거의 대부분 적극적이에요. 계란이라도 한판씩 가져오게 되고 옆에 친구도 데려오게 되고.)
좋은 의견같은데 어떤 정도로 혜택을 넓혔으면 좋겠나?

(백암장 : 최소한 부모님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수련을 할 수 있겠끔 하는 것이 지원운영상도 훨씬 이익이 되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때? 숫자를 두 명으로 해서 50%하는데 그것도 부모일 경우에는 50%만 내면 둘다 하는 것으로. 그러니까 25%. 부모님일 경우에는 숫자 관계없이 부모 다하면 25%만 내서 해라. 좀 좋아졌어? 부모님이 할 수 있도록 해야지. 그리고 형제들은 숫자 관계없이 50%만 내서해라.

배우자도 25%. 친정도 부모니까 마찬가지야. 그래서 운기를 하자는 거야. 당장시행내일부터 시행. 공문 오늘 보내라고. 특별수련비에 대해서는 호텔비나 그런거 있을 거 아니야. 원가를 내고 나서는 이익의 25%를 계산해서 받도록 해.

(10지역 천마장 브리핑)
100
군데나 학교선원이 되었다면서? 학교에 많이 팔면 될 거 아니냐? 지금 각지원에서 본부에 계속 올리지만 본부가 여러분들의 요구하는 것만큼 발 빨리 못 움직일 거라고 봐요. 그러니까 직접 뇌호흡 출판하는 담당자들에게 지원에서도 물어보고 지역에서 어떤 의견이 있으면 이제는 우리는 홍보도 아주 공격적으로 치밀하게 해야 되겠다. 오늘 지시를 했지만 학교선원이 굉장히 중요하겠다고 봐요. 거기에 책을 내는데 현재 뇌호흡책을 초등학생들에게 읽히기는 뭐하단 말이야. 중학생 정도는 괜찮겠어?

그러면 초등학교용하고 중고등학교용을 만들어달라. 이것은 가격은 얼마정도면 좋겠다 올릴 때는 그냥 올리지 말고 이렇게만 올리지 말고 이렇게만 만들어주면 100만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를 줘야돼. 그러면 출판사에서 지금 100만부로 계속 스트레스를 받을 거라고, 그러니까 책값 이렇게 해서 4900원으로 해서 만화좀 넣고 해서 만들어달라. 그러면 100만부 판다 이래서 올리면 출판사에서도 결정하기가 쉽다는 거야

100만부 안 팔린다고 해도 그 책이 사실지금 필요하다. 그러면 결심하기 쉬워요. 그냥 애매하게 뭐가 필요합니다. 뭐가 필요합니다 하면 위에서도 판단하다가 다른 것이 급하게 터지면 그냥 넘어가버린다고. 아예 주문한다든지 신청할 때도 정확하게 오더를 내려라."윗도리 하나 해주세요" 이거보다는 몸무게는 얼마고 사이즈는 얼마고 이거하면 몇 개 팔리고 이렇게 정도 해주면 답이 빨리 내려가는데 애매하게 윗도리 하나 해주세요, 바지 하나 해주세요. 이렇게 되니까 지금 정보 전달하는 방법들을 고쳐야 되겠다는 거야

그래서 뭔가가 의뢰하면 답이 바로 나올 수 있도록 거의 99%완벽하게 신청하고 그러면 대답해주는데도 아예 거기에 전결사항으로 해서 일주일 안에 통보 해달라 이렇게 해서 공문이 가면 정확하게 오고해서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출판사에서는 책하나 출판한다는 결심을 하기가 어려워. 자료가 없으면 정말로 어떤 책이 필요한지 이것은 밑바닥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의 방향을 제시해 줘야돼요. 어떤 책으로 가격은 얼마로 이런 식으로 해주면 아주 판단하기 쉬울거다. 그것이 바로 무기로서 나갈 수 있도록 그 다음에는 바로 그것을 가지고필요해서 주문한 것이니까 그것이 무기가 되어서 하고 이래서 착착 진행이 돼야 되는데 정보전달 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문제만 있다고 하지 말고 뭐가 문제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따져봐야 될 거야. 그런데 한 발짝씩 안 나선다는 거야.

이것을 중재해주는 것이 BCC가 해줘야 할 예라고. 지금 현재 문제가 뭐냐? 제일 큰 핵심은 정보전달이야. 정보전달이 돼야만이 정확하게상황을 인식할 수 있어 출판사에서 어찌 밑바닥에서 돌아가는 상황을 아느냐? 밑바닥에서 정확한 정보를 주면 함포사격하는 사람이 쉽게 할 수 있잖아. 그런 부분에서는 밑에 있는 일선 지원장들도 정보전달 요령에 문제가 있다고 반성을 해야 될 것이고 또 하나 위에 있는 본부라든지, 서비스해주는 부서가 바로본부인데 거기에서는 지원의 상황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서 그러한 정보를 줄 수밖에 없도록 조사를 하고 질문을 했어야 할 것이고 지금 우리 일은 큰 거한 건 터지면 일이 잘 해결되는 거야

지금 대개를 보면 초등학교 1,2학년 다니는 애들이 동생 유치원 갈 거니까 100부만 정말로 학교 선원을 통해서나갔다 그러면 BR유치원 문제는 해결되는 거라고. 성을 공략하는데 한쪽 벽만 무너뜨리면 돼. 그러면 그것을 어떻게 집중할 거냐는 거야. 성만 빙글빙글 도는거야. 집중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하나 깨버려. 그랬을 때 전체가 크게 환호성을 할 수 있고 그래야만이 연말에 2000군데서 해결이 될 것이고 한국에서 해결되니까 자신을 가지고 여기있는 자료를 모아서 앞으로 전세계에 BR유치원 또 BR교육이 전세계화 된다.

우리가 비전이 많은데 포인트가 뭐냐? 뇌호흡책이 100만부가 나가면 나머지는 인식도 달라지고 다 좋아질 거라는 거야. 그런데 지금 뇌호흡 책 100만부에 대한 전략을 세우지를 못했어요. 지금 벌써 그 얘기를 한지가 몇 개월인데도 뇌호흡책 100만부에 대한 전략이 나와있지를 않아. 오늘 이렇게 들어보면서느끼는게 학교선원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학교에 집중을 하자. 그리고 거기에 맞춤으로 가격도 맞춰주고 필요하게 만들어주자

어려운 것이 아니거든. 한달이면 다 만들어지는 거야. 거기에 대한 기대를 모두 다 같이 하는 거야. 진짜 이것이 필요하다. 모든 지역부터 계속 기대를 하게 되면 만드는 사람도 달라질 거야. 그래서 마음이 하나로 모이는 거야. 그 책만 만들어지면 뭐가 되겠다 그래서 마음이 모여서 뭔가 나갈 때 힘이 모이지 않느냐? 지금 뇌호흡 해야겠다고 해야 될거라고. 정말로 노력을 했으면 qjfTJ 방법이 나왔을거야. 뇌호흡 유치원도 그렇고 뇌호흡 책도 그렇고 제일 중요한 것은 홍보다

두번째는 상품 자체에 대한 질이 문제다. 이제는 뭔가가 활동하고 움직일만한 준비는 된 거 같아요. 그런데 지원의 지원장들이 사기도 떨어지고 피곤하고 지친 것은 일이 안 풀려서 그런 거야 신입회원이 팍팍 들어오고 뭔가 일이 잘 풀리면 힘들게 없어요. 신이 날 거라고. 그런 쪽으로 한번 뇌호흡책에 대한부분은 우리가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바로 뇌호흡책 백만부와 BR유치원1000개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쪽에 집중을 하도록 계속.

(제주지역 옥암장 브리핑)

사람을 볼 때마다, 하다못해 식당에서 밥을 먹어도 나는 종업원 관상도 보는 사람이야. 지도자가 되면 좋겠다고. 어디가든지 우리가 제일 필요한 게 뭔지 알아야 된다. 그것은 숫자개념이 있어야 하는 거라고. 지금 얼마만큼 돈을 벌어야 하느냐? 얼마만큼 지도자가 필요하냐? 숫자적으로 알아야만이 머리가 움직이게 돼있어요

그냥 돈이 부족하다. 그냥 지도자가 부족하다 이것 가지고는 머리가 돌아가질 않아 숫자를 물어보는 거야. "몇 명이냐?" "적을 겁니다. "이거 가지고는 일이 안 된다. 관리자가 아니야. 경영자가 아니고. 다음에는 정말시험을 볼 거야 오래 걸리는 것보다는 시험을 봐서 정말로 자기가 관리를 하고 있는지 안 하고 있는지 지역대표들도 옆에 사범들이 다 있을 거라고. 심부름이나 시키고 그러다보면 물어보면 서류나 뒤적거려서 알아야 돼. 그래서 무슨 관리가 되겠어? 그러다 보니까 머리가 죽어있다

정말로 관리를 하는 사람은 머리가 살아있게 되요. 숫자가 머릿속에 들어와야지 머리가 움직인다니까. 여러분들이 그래야만이 지원장들을 여러분들이 지도를 해야만이 FP벨업이 되거든 그러니까 국내에서 지도자들이 잘 한다는 사람이 나한테 오면 난리가 나는 거야. ?

체크해보면 엉망인 거야. 그런데 잘 한 대. 어찌 그래서 잘하는 거냐? 왜냐면 지적을 안하고 평가도 안 한 거야. 대략 그냥 흘러가는 대로 넘어가면 무난한 것으로 알지. 용장 밑에 졸장이 없는 거야 정확하게 체크하고 질문하고 숙제내고 평가해야 되는 거야. 그렇게 훈련을 받은 사람은 아랫사람을 다루는 방법을 알게 된다고. 여러분들 숫자 감각이 예민해지려면 밑에 사람들에게 서류다 시켜서 하면 안 된다는 거야 자기 수첩에 전체가 다 적혀있어야 돼.

최소한도 자기 지역의 평균실적, 송금실적, 신입회원, 평생회원이 자기 지갑에 적혀 있어야 될거야. 컴퓨터를 어떻게 믿을거야? 싹 날라가버리는데. 3개월전서부터 3개월후까지 예측이 돼야 된다. 지난 3개월전서부터 3개월후까지 실적이 예측이 돼야 된다. 지난 3월에 대한 실적이 3개월 전에 송금 얼마냐? 이게 그냥 머릿속에 들어와 있어야 되는 거야. 그 생각을 계속 안 했다. 그 사람은 관리자가 아니야. 밑에서 있는 사람은 관리자 믿을 것이고. 관리자는 밑에 사람 믿을 것이고 이러다보니까 일이 붕 떠버리는거라고. 현실적인 감각을 가지고 고민하지 못하니까 답이 전혀 안 나오는 거야 그러니까 항상 빙빙 돈다. 답은 안 나오고. 그런 부분에서 여러분 스스로가 평가를 해봐요. 나는지금 관리자로서 어떤 감각을 가지고 있었는가?

예를 들어준다면 선경그룹에 손회장이라고 있어. 최종현 회장이 돌아가시고 맡았는데 전자수첩을 쓰지를 않아. 정보통신 사업체고 컴퓨터가 그렇게 많은데 자기는 잘못하면 날라가니까 불안해서 못쓰겠다는 거야. 그래서 깨알만한글씨로 수첩에 적어요. 그 사람이 관리하는 회사가 직원이 1000명 이상 되는 회사가 5개였어 아침에 5시에 일어나서 움직이면 20년 이상을 밤1시에 들어가는 거야. 저런 정도로 인정받으려면 진짜 체력도 좋아야 되겠구나 회장한테 왜 인정받았냐? 전달부터 물어보면 즉각 대답을 하는 거야. 다른 사람은 찾아봐야 돼. 머릿속에 그 상황이 다 있는 거야. 거기에 대해서 고민하니까 머릿속에 없을 리가 없지

그리고 하루에 10사람 이상을 만나고 다니는 거 야.그렇게 볼 때 내가 이제 다들 우리 단학선원도 말로만 이상인간 한세계 하는데 얼마만큼 전문가인지 얼마만큼 효과적으로 일을 하는지 여러분들이 자기 자신을 들여다 봐야돼요. 진짜 집중해서 일하는 게 언제인지를. 집중해서 한 두시간이면 끝날 일을 아침부터 하루 종일 주무르고 있는지 그렇게 주무르고 있어도 누구하나 지적할 상사가 없는지 위아래 관계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위아래가 있어야 되는 거야. 일은 그래야 배우지 우리가 현재 전반적인 부분도 다 검토해 보자. 의식점검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얼만큼 기능적인 사람인지 기능점검도 해야 돼

내가 여러분에게 주문하는 것은 의식은 기본이고 의식을 논할 때는 아니다. 단학선원의 지도자가 돼서 감정이 어떻습니다. 이런 애기는 유치해서 할 수도 없어야 돼. 외롭습니다 이런 얘기는 부끄러워서 할 수도 없다 내가 지금 조직적이고 기능적이냐? 이것을 가지고 발버둥을 쳐야 돼요. 내가 정말 조직을 걱정하고 있느냐? 그게 조직인이라고.어차피 내가 조직에 들어왔으면 철저히 그 조직을 위해서 살아야 되는 거야.조직에 유익한 사람이냐? 아니냐? 그 다음에 얼마만큼 기능적이냐? 조직적이고 기능적이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되는 거라고

조직적이고 기능적인 사람이모였을 때 단학선원은 발전하는 거예요. 아주 조직적이고 기능적인 사람이모였다면 지금 우리 현재에 있는 지도자 반 가지고도 훨씬 더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을 거야. 선원하나에 한명이 있어도 정말 열심히 해봐요, 이 세상의 이치라는 것은 정말 이 사람이 화장실 갈 때도 없이 바쁘게 일하는 것 같으면 원명사가 옆에서 보고 도와주는 거야. 자연적으로 사람들이 모여오게 돼있어요. 불이 막 나서 불 끄는데 지나갈 사람이 어디있어? 우리가 이제는 자기가 정말 조직적이냐? 조직을 아느냐? 조직을 알려면 조직에 대한 상황이 공개돼야 돼

조직의 상황을 공개 할 때 조직적이 될 수가 있다고. 조직의 상황이 어떻게 돼가고 있구나 뭐가 지금 막혔구나. 그 동안 오랫동안 시간이 가면서 조직이일이 안되고 뭔가가 막혀있어도 그냥 갔어요. 그냥 그려러니 하는 거야. 비전을 해놓고도 안됐습니다. 그러고 가는 거야. 무슨 사고가 있어도 책임질 사람이 없어. 그러면 조직은 썩는 거라고. 무슨 일을 하면 책임을 져야 되는 거야. 조직인으로서 또 성인이지 어린애들은 책임을 안 지다고. 여러분들 성인이면 자기가 하는 일에 책임을 져야 하는 거야

우리 안에 내부가 조직적이고 기능적인 사람으로 태어나야 되겠다. 우리 조직이 뭐가 비대한가? 뭐가 거품인가? 뭐가 막고 있는가? 정보가 빠르게 전달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은 있으나마나한 사람, 없어야 할 사람이 가로막고 있으면 조직이 정보가 잘 전달이 안 돼. 그리고 필요한 정보가 전달되는 것이 아니고 쓸데없는 루머를 양성하게 되는 거다. 그러니까 밑에서 들을 때 잡음이 들리는 거라고 필요한 정보가 들어오지 않고 쓸데없는 정보가 자꾸 돌아다니면서 컴퓨터바이러스같이 에너지를 갈아먹는다. 계속해라

(여의도 손정은 정사 브리핑)

김민석 의원은 내가 오면서 비행기를 같이 타고 왔어. 서너시간 얘기를 했는데 본인이 자기 조직에 있는 사람 한 100여명 정도를 뇌호흡을 2시간이든지 해서 부탁하겠다고 얘기를 했다 반응이 좋으면 1 2일 정도 하고.또 자기 친구를 등록시키겠다고 했어

이번에 오면서 김민석 의원이 본인이 그런 깊은 얘기를 할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에 3-4시간을 같이 앉아서 왔으니까 많은 얘기를 하면서 국회의원에 만족하지 말라고 했어 운동권이었을 때는 다들 용감하고 바른 소리도 하는데 어떻게 국회의원 뺏지만 달면 전부다 파김치 같이되냐? 대안이 없는 국회의원 하지 말고 앞으로 사회의학에 대한 얘기를 해주었어

신성공동체에 대한 얘기를 해줬고. 본인도 아주 많이 공감을 하고 단학을 건강만을 위해서 다니다가 이번에는 달라졌을 거야. 새로운 차원으로 본인이 철학이 있어야 된다고 얘기해줬어요. 조직원들이 정말 존경하도록 하려면 철학을 제시해줘야 된다 본인이 관심을 가지고 할 거야

이상인가? 질문들 있으면 해라. 질문 없는 걸 보니까 공부들을 잘 안 했구만.
여러분들 브리핑하는 것을 들으면서 BR유치원의 문제가 뭔지도 내가 파악을 했고 앞으로 어떻게 나가야 될 것인지도 파악을 했어요. 이제는 모두가 다 힘을 모으고 그리고 현실가능한 것부터 손을 데줘야 되는 거야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바로 열매를 딸 수 있는데 그 열매를 하나 따면 열매가 또 나오고 또따고 연속으로 따도록 해야 돼. 우선 당장 우리가 실적을 올릴 수 있는 것이 뭐냐? 올 해 5대 비전이 주어졌으면 여러분은 매일 매일 그 상황이 머릿속에 숫자로 들어와 있어야 된다 여러분들만 믿고 있는데 여러분이 안 뛰면 뇌호흡책은 누가 팔 것이고 뇌호흡 유치원은 어떻게 할 거냐? 나는 오로지 여러분밖에 믿지 않는데

그래서 뇌호흡에 대한 문제는 바로 홍보 전략에 문제가 있다 홍보 전략을 더 치밀하게 짜라 충분히 유치원 원장들이 공감갈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 그리고 익었을 때 건들여야 된다. 그래서 충분히 홍보가 다 끝났다. 폭격이 다 끝났다고 했을 때 지상군이 나가야지 폭격이 다 안 끝났는데 지상군 투입하면 지상군 다 총 맞아 죽는다. 유치원 갈 때도 순서가 홍보차원에서 가줘야 되지 아직도 덜 된 것을 막바로 계약하려고 달려들면 안 된다. 익지도 않은 것을 따려고 손을 대는 것이 아니냐

그런 면에서 우리는 홍보문제에서 좀 더 치중해 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자료같은 것도 충분하게 더 그 사람들에게 제시해야 되겠다. 그러면서 추수할 수 있는 일꾼들도 양성을 잘해야 되겠다. 상담하고 싸인받을 사람도 더 준비를 철저히 잘 해야 되겠고 홍보중에 하나 중요한 부분이 책을 초, ,고등학생이 볼 수 있는 책 가격도 정말로 저렴하게 해서 만들자. 그것만 봐도 뇌호흡은 유익한 거라고 느낄만큼 해주자 홍보는 뇌호흡을 몰라서는 홍보할 수 없으니까 현재 뇌호흡을 제작한 팀들이 TAPE를 통해서도 뇌호흡에 대한 메시지를 잘 만들어서 그것만 들어도 정말로 뇌호흡이 아주 필요하겠구나. 그러한 작업을 해야 되겠다. 책을 만드는 일이라든지 학교에 아까 비디오 얘기를 했나? 비디오를 틀어줄 수 있는 텔레비젼은 다 있나?

이번에도 강천을 통해서 얘기했지만 힐링이라는 것은 상황을 힐링해야 된다. 우리 하는 일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네요. 조직이 하는 일이다. 개인의 힘은 아주 약해

요즘에는 힐링도 3박자가 맞아야 돼 기치료하면 "당신 백회에 아주 맑고 신령한 기운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맑은 기운을줍니다. 그리고 당신 몸에 탁기를 뽑아내겠습니다" 이러허게 할 때 그 사람이 그 얘기를 들으면서 지금 맑은 기운이 들어오는 구나. 발바닥으로 탁기가 나가는 구나. 그것이 메시지 힐링이라고. 그런데 그 사람에게 기를 주면서"내가 당신 백회에 탁기를 넣겠습니다" 이래봐. 벌떡 일어나지. 말 한마디로 기분이 잡치는 것이지. "당신 몸에 간 쪽에 탁기가 있는데 내가 아무리 기를 줘도 나갈 생각을 안 하네요" 말이 얼마나 중요하냐

이 사람이 힐링을 하는 유명한 힐러야 문 앞에 접수하는 사람이 힐러가 원장인데 휴가를 달라는데 휴가를 안 줘서 기분이 나빠. 그러니까 사람한테 기 받으러 간 사람한테"원장이요, 어제 술을 많이 먹어서 탁기가 많아요 탁기 받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그러면 그게 힐링되냐? 지원장하고 사범하고 사이가 좋으면 실적이 올라가. 사이가 안 좋으면 없는 게 낫지. 그와 같은 거야. 우리가 하는 힐링은 전부다 말로다 하는 힐링이 90%에요. 말로 하는 거예요. 입으로 하니 고급직업이지 말하기도 힘들다면 그거 관둬야 돼. 죽어야 돼 말하기도 힘들다면 죽어야지

한 번씩 우리 지도자들도 옛날 CGI질 때 등이 까지도록 등짐지어 봤으니까 지도자들도 SDI든지 천화원에 가서 등짐을 8시간 져봐야지 수련지도하는 게 너무나 편하다는 것을 알 거야. 말이라는 것이 얼마나 위력이 크냐면 힐링을 너무 잘 받아서 몸이 아주 가쁜해서 "당신 탁기가 다 빠져서 몸이 굉장히 가볍습니다. 당신 몸이 솜털같이 가볍지요?" ", 굉장히 가볍습니다"그래서 다 받고 너무 좋아서 솜털같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옆에 직원이 한마디"당신 몸이 허하시지요?" 그러면 허한 것인지 깃털같이 가벼운 것인지 차이가잘 안 나는 거야

자기는 가벼워서 굉장히 좋은데 "허하시지요?" ", 기를 몽땅 빼아가서 허한겁니다" 허한 것과 몸이 가벼운 것과 무슨 차이가 있어? 몸이 무거워. "기를 많이 받아서 몸이 실하시고 든든하시지요?" "예 몸이 기운이 꽉 찼습니다" 그런데 꽉 찬 것을 가지고 "탁기가 지금 몸에 많군요. 몸이 무겁지요?" 무겁다는 얘기는 기가 충만하고 실하는 것과 통하고 몸이 가볍다는 것은 허하다는 것과 통해.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박자가 안 맞으면 아무리 유명한 힐러라고 해도 이 사람 돌팔이 만드는 것은 간단하다. 자기 위에 있는 지원장을 스타로 만들 수도 있고 나쁜 사람 만들 수도 있다 그러면 그것은 작은 의미야 작은 지원장만 우습게 만드는 게 아니고 단학선원에 대한 얘기를 지금 어떻게 하고 있냐는 얘기야

평상시 자기가 더 나아가서 또 위에 있는 지원장이든지 사형이든지 본부에 대해서든지 전반적인단학선원을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 기운이 퍼지는 거야. 평상시 어떤 말을 하고 생활을 했냐? 말 한마디, 한 마디가 상황을 어렵게도 하고 좋게도 만든단 말이야. 이게 다 힐링인 거야. 여러분이 그 동안 했던 말들을 전부 녹음해서 틀어뒀다고 생각해 봐요. 그것을 내가 다 들었다고 생각해 봐요. 자기가 정말 조직적이고 기능적인 사람이냐? 진짜 힐러냐? 킬러냐? 조직을 힐링을 했냐? 킬러 역할을 했냐? 전부다 힐링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모였다고 이 조직은 엄청나게 발전할 것이고. 사형이 기준이 안 잡혀서 왔다 갔다 해.그리고 계속 정사 옷을 입고 있는 거야. 이러면 그 여파가 얼마나 크게 번지겠냐?

단학선원이 정말로 조직적이고 기능적이 되어야 만이 우리는 우리 비전을 달성할 수 있어요. 그렇게 된다고 볼 때 직책이나 직급에 대해서 냉정하게 거짓탈을 쓰고 있게 하지 말아야겠다는 거야. 이것이 혼란이 오는 거야. 그동안 그 상황을 알아도 쭉 보고만 왔어요. 그런데 지금 올해와 내년밖에 안 남았어. 이제 준비를 해야 되거든. 뭔가 바꿔야 되겠다 우선 BCC부터아리장이나 솔아장이 내 옆에 안 오면 사범으로 강등될 리가 없지. 대충 통했을 거야

법연장 같은 경우에는 1년을 하혈을 하면서 가까스로 그것을 지켰어. 그래도 본인이 책임을 져야된다. 그래서 정사로 강등시킨 거야. 그리고 잘못하면 단사도 정사도 될 수 있고 사범도 될 수 있다. 그러면서 이제는 단학선원의 진짜 모범적인 도인이 있다. 미국의 3대 도인이 유근민, 김경륜 과장, 정병주 정사 직급을 올려주건 안 올려주건 하라고 하건 얘기 안 하건간에 변함없이 한다. 숨어있는 도인도 많이 있을 거다. 이제는 직급이나 직책을 보고 가지 말아라. 정말 단학선원 지도자들 중에서 도인이 누구인가? 이제는 정말 단학선원의 전통이 서야 되겠다. 조직적이고 기능적이 되지 않으면 우리는 비저늘 이룰수도 없고 비전을 이루지도 못하면서 비전을 이룰 수 있다고 자꾸 세상에 대해서 얘기하면 우리는 사기꾼 단체가 될 것이다. 이번에 그래서 우선 홍보를 하되 먼저 지도자들에게 홍보를 해야 되겠다. 단학선원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아는 것 같은데 실은 잘 모르고 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단학선원의 역사부터 정립해야 한다.

요즘 여러분들 율려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었을 거예요. 여러분들에게 간단한 원리를 정리해줄 거예요. 율려와 단학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그리고 율려의 가치는 무엇인가? 율려의 활용가치, 율려의 효과 김지하 시인이 율려 얘기를 많이 하는데. 율려가 아니면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없다고 얘기했어요

이세상이 타락한 것은 율려가 타락하므로써 타락했다. 율려라는 것은 우주음이다. 우주음이라고 얘기하면 알 수가 없어요. 율려가 만져지냐? 보이는 것도 아니고. 우주음이라고 하면 어찌 알 거예요. 우주를 모르는데 우주음을 어찌 알 거냐? 말장난에 불과하다 이번에 우리는 기회를 항상 잃지 말고 가야 됩니다. 게임할 때도 항상 공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오는 게 아니야. 공격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말고 바로 슛을 헤야 되는 거야. 슛을 하려면 항상 슛 할수 있는 준비가 갖춰져야 된다

다시 얘기해서 우리 감각이 살아있어야 한다고 보는 거야. 단학선원이 오늘날 이만큼까지 간 것은 단이란 소설이 나와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을 때 단학이라는 이름으로 책이 나왔기 때문에 광고비도 안 들고 하루에 150명씩 신입회원이 들어온 적이 있었어 흐름을 탄 거야. 그리고 그 해 나혼자서는 일년에 12개 선원을 낸다고 그랬어 돈이 있었던 게 아니야. 일년에12개 선원을 혼자할 때도 다니면서 냈다고. 한번 공개강연회 하면 지금월야장도 있지만 거기서 평생회원이 모였어. 선원이 없을 때 평생회원이 8명씩 모인 거야

공개강연회해서 바로 그 사람들에게 천지기운 부르고 기주고 그리고 나서 여기 선원내야 할 텐데 선원 내려면 전세금이 얼마니까 다들 100만원씩 내라. 그때는 100만원이 굉장히 큰 돈이었어요. 지금 제주도도 선원을 내게 된 게 공개강연회 하고나니까 강의비로 150만원인가 200만원을 줘서 그 돈을 내가 받고 봉투를 찢어서 예의가 아닌 것을 알지만 돈을 세었어. 다들 소장에다가돈을 세니까 민망해서 있는데 천지기운이 시키는 대로 했으니까 세상적인 틀 같은 것 다 무시했고

그리고 나서 이거 나한테 준 거 틀림없냐고 하고 이것은 내가 여러분들에게 단학의 씨를 뿌렸는데 이것을 받고 가면 이 수련을 할 수 가없다. 씨만 뿌리고 가서 씨가 날 리가 없으니까 비료값으로 줄 테니까 여기서 전부 다 100만원씩 더 내서 선원을 내라. 이래서 선원이 생긴 거야. 접근하는 방법이 다른 거예요. 다들 그때 감동한 거예요. 강의료를 줬으면 받고서 그냥가지. 자기들도 내가 150만원씩 냈으니까 100만원씩 내야지. 선원을 내면사범을 파견시켜 주겠다. 제주도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선원이 날 리가 없어요. 나는 제주도에 선원을 내겠다는 비전을 세웠거든. 내가 그런 비전이 아니었으면 수고비로 주었는데 나는 그냥 쓰면 좋지. 안되면 그뿐인데 당장 생각을 하면그것을 왜 내겠어? 지금도 홍사장이라는 사람이 그 얘기를 하는 거야

그런인연으로 지금도 누가 뭐래도 나라고 하면 무척 좋아하는 거야 그때는 거칠것이 없이 하므로 인해서 선원이 많이 생겼어. 광고문안 짜 본적 없어 몇 가지 전문용어들이 있어. 광고낼 때 내가 뭐가 뭔지도 달지도 못하고 백지에 쭉쭉 그려서 써서 했지. 그래도 사람이 몰려왔어. 사람이 궁하면 통하지. 전문가라고 해서 썼는데 희한하게 광고를 냈더군. 우리가 왜 그런 얘기를 하냐면 일 년에 12개를 내면서 3년에 360개를 낼 거라고 했어. 제자들이 내 얘기를 그냥 믿기만 하고, 나는 배운 적이 없다

너 한 달 배우면 얼마나 많이 매웠냐? 배우는 게 아니라 천지기운만 믿기만 하는 것이다. 진짜 믿기만 하면 360개 냈다고. 믿고 하면 될 텐데 두려우니까 자꾸 머리로 따지니까 안 되는 거야. 그 다음부터 제자를 통해서 일을 하다보니까 일이 계속 말리고 문제가 생기고 수없이 엎치락뒤치락 거리고. 예수님도 마찬가지셨습니다. 초창기 때 대개 단학선원 지도자 들어온다고 하면 직장없고 문제가 없어서 온 경우가 많지 사회에서 잘 나가는 사람이 단학선원에 봉사하려고 온 사람 별로 없고 그러다보니까 지원장 다 시켜놓으니까 문제가 생기고 이번에 덴버에 여러분도 얘기 들었지만 총기사건이 나서 약 30명이 죽었어. 여러분 알고 있지?

나는 단이라는 책이 나왔을 대 그대 내므로 인해서 파도를 탔기 때문에 확산이 된 거야. 단학이라는 책이 돈 한 푼도 안 갖고 책을 냈어. 회원이 와서 이것을 하니까 좋은데 책을 내시지요. 책을 어떻게 내는지도 전혀 몰랐어. 그냥천지기운만 알고 가르칠 줄만 알았지. 정리만 하고 책은 그냥 내주고 인세까지 20%를 준데 그러니 이게 돈도 받고 책을 내는구나 그렇게 하라고. 그리고서낸 거야. 알고서 하는 게 아니고 항상 올 때 반응만 잘 하면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일이 풀어져 나간다. 미리 알고서 하는 일이 아니고 필요한 사람이 오게 돼있다

미국에 가면 천상의 예언 읽어봤잖아? 고문서라는 게 있는 게 고문서 내용이 없어. 그래서 부랴부랴 책을 쓴 게 해 뜨는 나라를 써서 고문서는 천부경이지 그래서 썼는데 미국에 사기꾼이 그렇게 많은지 몰랐어 그렇게 잘 해줬는데도 계약을 잘못해서 무리한 요구를 하는 거야. 장사꾼 같으면 타협을 하는데 나는 기분좋으면 막 퍼주지만 기분 나쁘면 수천금을 줘도 내가 한 번 싫다고 하면 그만이지 그래서 내가 책을 안 내고 마는 거라고. 이년이 지나면서 이제 와서 저작권 다 포기하고 책만 내주세요. 그렇게 되었어요

그게 이제 결정이 났어. 미국에 선원이 자꾸 생기고 워싱턴 같은 경우에는 미국인 출석만100명이 넘어요. 이 사람들에게 읽힐 책이 없어 그리고 DAHN MEDITATION을 냈는데 한국식 영어가 돼서 잘 이해가 안 된다는 거야. 지금 와서 여러분들이 이러 얘기를 하면 우스울 거야. 말이 안 통하는 영어를 가지고도 지도자들이 미국사람들에게 보급을 하는데 여러분들은 한국말로 보급하는데 왜 안 되냐는 거야. 정말로 손짓발짓해가면서 보급하고 있어요. 이번에 그 책을 출판하게 되었어요.

지도자들의 레벨을 한의사로 올려줘야겠다고 해서 이제 한의과대학을 인수하는 작업을 하고 있어. 한 달 안이면 해결이 될 겁니다. 중요한 것은 단학에 대한 것을 정말로 여러분들이 단학의 가치가 어떤 것이냐를 알라는 거다 이번에 덴버지역에 총기사건은 미국이 세계에서 제일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미국사회는 겉에서는 강한 것 같지만 속이 썩어가고 있는 거야. 이번에 한 30명 죽었지만 또 앞으로 그런 사람이 엄청나게 많을 거다. 그 중에서 그럴 거야 치사하게30명을 죽였냐?300명을 죽이지. 자꾸 숫자가 늘어나는 거야. 이게 내란이다.

그것이 정서적인 불안정, 정서적인 밸런스나 리듬이 깨지면서 오는 현상이다.

바로 소외감인데 지금 우리 사회가 병원이 자꾸 늘어도 환자가 늘어나요. 종교가 자꾸 늘고 교회가 많이 생겨도 자꾸 범죄는 늘어나고. 그런 맡은 경제학 박사가 전부 잘 살게 해준다고 해도 분배문제가 해결이 안 돼요. 정치가 계속 민주화니 뭐니 해도 결국은 정치에 사람들이 환멸을 느끼고. 그래서 우리가사회가 병들면 개인이 병들 수밖에 없는 거야. 사회가 병이 자꾸 깊어지고 있어.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사회문제는 사회의학, 사회치료, 사회힐링으로 봐야겠다.

이 세상을 치료하려면 의학만 가지고도 안 돼. 음악 가지고도 안 되고 정치 가지고도 안 되고 종교가지고도 안 돼. 이게 하나하나 다 떨어져서는 안 된다는 거야. 그래서 사회의학이 앞으로 굉장히 중요한 의미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앞으로 21세기는 사회에 대한 문제를가지고 해결하기 위해서 많이 고심을 하고 그러한 학문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어요. 율려라는 것은 뭐냐 하면 지금 이 사회에게 인기도 한군데 전부 몰려있어 운동선수 이번에 사고 난 범인이 총을 들고 주로 죽인 게 운동선수를 죽인거야. 이마에 대고 "너 운동선수지. 그래 너 잘났다" 웃으면서 빵 소고. 인기가운동선수한테 가고. 골프만 잘 쳐도 성공하잖아. 배우, 가수, 정치. 변호사 이런 쪽으로 인기가 몰려있어. 인기만 몰리는 게 아니고 인기가 몰리면 돈이야. 돈이 몰려. 명예가 몰려

그러면서 구조가 스타들을 위해서 입장료 내줘야 되지. 노래부르고 나면 박수까지 손바닥에 불이 나도록 쳐줘야 되지 그러니까 공평하질 못하는 거야. 경제구조, 정치구조가 가면가면 갈수록 빈부의 격차도 심하고 인기에 대한 것도 골고루 분배되질 않고 전체 사회 교육이 사람들에게 관심이 돈이든지 명예라든지 권력이라든지 여기에 집중이 돼있어요 그래서 거기에서 벗어나면 외로워지게 돼있단 말이야. 소외감을 느끼고, 소외감을 느끼다보니까 외롭고 외롭다보니까 불안하고 초조하고 우울해지고 그러한 정서적인 발란스와 리듬이 깨져버렸다. 그래서 그런 문제를 종교도 정치도의학도 해결이 안 된다.

다들 인류평화라는 얘기를 가지고 다들 노력 하지만 뭔가가 정확한 초점을 잃어버리고 실체는 따로 있는데 그림자를 향해서 사격을 한 거야. 그러니까 자꾸 병은 깊어진다. 그것을 내가 이 세상의 문제로 본거야. 새로운 정치, 새로운 종교 새로운 경제, 새로운 의학, 예술, 문화가 나와야 되는데 이것이 따로 따로 움직여서도 안 돼. 전체가 하나같이 나와 줘야 되겠다. 이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전체가 집중돼야 만이 이것을 해결할 수 있다. 하나님 온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미국 같은 선진국도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80%가 심인성 질환이야. 심인성 질환은 다른 거 없이 정서적인 바란스와 리듬이 깨진 것이 심인성 질환이다. 그래서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정서적으로 자기가 우울하고 이런데 입에서 좋은 얘기가 나오겠냐? 입에서 나오는 수많은 루머들이 있어요. 마약에만 중독이 된 것이 아니고 현대인들은 루머에 중독이 되어있다. 루머에 중독돼 있고 자기도 루머를 계속 창출해내다고 정서적으로 불안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얘기가 아니고 자꾸 부정적인얘기를 뱉어내고 이것이 자꾸 계속해서 오염이 된다는 거예요. 제일 큰 힐링은 말이에요

입에서 나온 메시지들이 전부다 킬링을 한단 말이야. 그러다보니 미국사회에 사람하고 만나는 것을 두려워. 전부 개하고 사는 거야 사람보다 개를 좋아한다고. 개는 루머를 퍼뜨리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가 율려라는 것은 바로 돈이고 명예고 인기라는 것은 무한하게 있는 것이 아니고 유한하게 있어요. 그런데 그 유한하게 있는 것을 가지고 똑같이 분배한다는 것은 너무 힘들다

그래서 외형적인 것에 사람들이 빠지도록 계속 광고도 돈, 명예 이런 쪽으로 하다보니까 사람들이 광고로 전부 다 홀리게 돼있고 정말 이 사회를 치료하기 위해서 써야할 에너지를 종교에서는 구원이라고 해서 미래 문제에 자꾸 에너지를 몰고 있고 이 사회를 치료할 수 있는 에너지를 돈벌고 명예얻는데 힘을 다 빼버리니까 정작 사회를 치료하는데 쓸 에너지가 언다. 공백상태가 돼 버렸다

종교는 종교대로 계속해서 구원을 얘기하고 미래를얘기한다. 정치는 정치대로 사람들에게 스포츠라든지 오락이라든지 종교에 빠뜨려서 현실 문제를 못 보게 만든다. 그러다 보니까 현실문제는 계속해서 악화되고 그러므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물론 방글라데시라든지 이북 같은데는 당장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 죽어가고 있고 또 선진국에 돈이 많단 나라도 인기라든지 이런 부분이 한쪽으로 치우쳐있으므로 인해서 상대적인 빈곤감이 많이 생긴다 상대적인 소외감을 통해서 사랑들이 증오와 저주하는 마음이 많이 생긴다. 이러다 보니까 어디 하나 이 세상이 안정된 데가 없다. 그래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은 미국에 있다. 그래서 미국을 바꿔야 된다.

율려라는 것은 바로 정서적인 바란스가 깨지고 리듬이 깨진 것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율려다. 율려는 보이지 않아 단학도 보이지 않아 그런데 원리를 바탕으로 한 수련법은 보인다는 거야. 단학에서 개발된 여러 가지 음악, , 철학 몽땅 이런 것이 힐링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다. 우리가 15년 동안 해온 거야. 군에 라든지 공원지도를 통해서 사회를 힐링하고 있는 거야. 또 통일 기원 국조단군상 건립을 통해서 정신을 힐링하고 있는 거야

그런데 힐링하고 있는 우리가 현재 정말로 우리 조직을 옆에 있는 사형, 사제를 힐링하고 있느냐? 큰 목표가 힐링이기 때문에 힐링하고 있는데 내부적으로 지금 자기 위치에 힐러라는 것을 얼마만큼 자각하고 있느냐? 또 그런 일을 하면서도 홍보가 제대로 안 되니까 돈만 밝히는 단체로 오해받고 있지 않냐? 이것은 바로지도자들에게 홍보를 제대로 못한 거다

지도들에게 정확한 홍보가 안 되었기 때문에 회원들을 대할 때 전달이 안 된 것이다. 그러면 지도자도 홍보가 안 되고 회원들한테도 홍보가 안 되었는데 밖에 신문에 잡지에 아무리 알려봤자 뭐하냐? 그런 부분에서 다시 한 번 봐야 되겠다. 얼마만큼 지도자들에게 단학에 대한 효과와 가치를 알렸는가? 지도자들이 현재 왜 왔느냐에 대한 것. 여기에 대해서 얼만큼 알렸는가? 그 다음에 지도자들에게 뇌호흡에 대해서도 그렇고 새로 나왔을 때 정보를 얼마만큼 전달했는가? 어떤 경우에는 지도자보다 원사가 먼저 알게 되는 경우도 많다 이제는 우선 지도자들에게 뇌호흡에 대한 정보도 그렇고 새로운 정보가 있으면 먼저 철저히 알려져야 되겠다 문제는 지도자들이 지금도 양질의 교육을 요구할 거예요

외부강사 초청 이런 얘기를 하는데 단학의 원리라든지 단학의 가치를 먼저 아는 게 급선무라고. 거기에 대한 확신이 없는데 어떤 정보를 집어넣어주고 기술을 줘도 힘이 없어요. 정확하게 단학에 대한 것을 알려주고 또 본인이 천지기운에 대한 용도와 파워를 알고 자기가 지도자라는 것을 알게 되면 힘이 생기는 거예요. 세상정보를 우리가 인제 배우면 어떻게 그 사람하고 토론을 하냐고. 토론 해봤자 아예 겁이 나서 말이 되질 않는다.

내가 수없는 강천을 하면서 한번 당황한 적이 있어요. 강의를 준비했기 때문에 강의를 망쳤었어요. 한 번도 준비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인데 왜냐하면 단학을 나만큼 아는 사람이 없으니까 내가 틀려도 모른다. 그러니까 단학이 힘이 있기 때문에 초등학교 나온 사람도 지도자 되면 통했던 거야. 강원도 총장한테 초청을 받아서 박사들만 300명이 쫙 모였는데 강의를 해달라는데 어떻게 할까? 해서 30분을 준비를 했어요. 말을 만들려다 보니까 말이 나오질 않는 거예요

처음에는 어떻게 좀 잘 스토리대로 해서 나이스하게 하려고 했는데 30분가서 얼굴을 보니까 눈들이 이만해 보이는 거야. 30분 준비한 것을 노트했는데 첫줄을 얘기한 것을 싹 까먹어 버렸어. 그래서 천지기운을 믿지 않고 인간적으로 준비하다 보니까 한참 보다가 방법이 없어 자, 손 비비자고 그러면서 시작한 거야. 단학은 세상적인 방법으로 풀려고 하기 시작하면 막혀서 안 돼 단학의 특성이라고. 기운을 잃어버리면 세상 지식가지고서는 여러분들 지식 가지고 경쟁이 되겠습니까? 해부학적 지식이 낫겠어? 생리학적인 지식이 낫겠어? 경제적인 지식이 낫겠어

단지 우리가 VIP 만나다보면 매너라든지 옷 입는 것은 알려줘야 될 거예요. 진짜 중요한 것은 천지기운이 있고 원리가 있다 이거야. 당신들이 갖고 있지 않는 세상을 치료할 수 있는 힐링파워가 있다. 이랬을때 장군이건 참모총장이건 요만하게 보이는 거야. 진짜 귀한 것을 턱 놓아버리면 진짜 아무것도 아니다. 활공을 하고 기를 줘서 개인 병을 치료해줬어

그것은 개인치료야. 우리는 세상을 치료할 순 있는 율려가 있어. 그 율려가 가슴에 있어야 되는 거야 율려를 가지고 있다는 거야. 율려가 나타나면 세상이그때 가서 구원된다고 했어. 강증산도 최고의 도가 율려라고 했어. 그런데 그 율려를 전수받은 사람이다. 보이지도 않고 만지지도 못해, 설명도 잘 안돼. 그러나 단무를 추면 될 거고 활공하면 될 거야.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정서의 바란스가 깨지고 리듬이 깨져서 잘 볼 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기수련을통해서 마음의 안정을 갖게 되고 정서적으로 리듬과 발란스가 맞으면 그때 가서 뭐가 보이냐

우리 안에 마음의 평화와 사랑이 보인다. 이것은 조건이 없는 거다. 원래 있는 거야. 그랬을 때 자기 자신안에 신성을 발견하고 자기 안에 귀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다른 사람보다 작은 집에 살고 다른 사람 고기 먹을 때 꿩보리밥을 먹어도 당당한 것이다. 또 그런 당당함 속에서 활동을 할 때 우리가 하는 일이 잘 되게 돼있어

율려 문화를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알려주므로 인해서 사람들의 가슴이 황폐해져있는데 그 사람들에게 잊어버린 율려를 찾을 때 마음의 평정을 회복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앞으로 사회의학에 대한 것을 인체과학연구원이 있으니까 더 연구하게 될 거야.집단적으로도 진단을 할 수 있고 정서에 대한 것을 정서불안 지수를 측정한다. 우리가 하는 것은 지감수련하고 단무를 춰보면 불안해서 출 수가 없어

우리가 집단을 힐링하는 거야. 지금도 하고 있어. 대학에 가서 심성교육 하면심성교육에 음악있지, 메시지 있지 단무있지 조화신공있지 몽땅 힐링을 하고 있는 거야 그게 미국에서 나온 시너지 교육과 다른 거야. 거기에는 氣가 없어. 정말로 율려가 여러분 가슴 속에 살아 있어야 되겠다. 최고의 무기는 율려다. 여러 가지 기공단체라든지 기치료하는 사람들 전부다 율려의 원리가 없어요. 氣가지고 개인은 치료할 수 있지만 세사을 치료할 수 없다

우리가 하는 심성 교육같은 것은 가슴 속에 순수한 사랑을 다시 일깨워주는 것이고 그런 것이 바로 율려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런데 그것을 찾았다고 해도 이세상이 병들어 있기 때문에 나쁜 파장을 받다보면 잊어버린 다는 거야. 우리가 관리를 잘 해줘야 되고 현재에 있는 단학선원이 바로 세상을 살리는 율려를 알리는 곳이다 율려는 대학에서 배울 수 있는 게 아니다

여러분들이 율려와 기에 대한 것을 정리를 해서 미국을 움직이는 100명들에게 보내라고 했어, 아무리 율려가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것이라도 부뚜막에 소금도 집어넣어야 짠 거야. 율려가 그대로 가슴에만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 율려를 각자 가슴속에 넣어 줘야 되는데 통로를 찾고 있는 거야. 그 통로를 찾아 헤맸고, 전 세계 36000개의 율려를 알릴 수 있는 센터를 세워야 되겠다

이 비전을 갖는 거고, 그러기 위해서는 율려를 전달해 줄 수 있는 힐러 36000명만 양성하면 끝난다. 힐러 36000명을 양성하면 우리 일은 끝나. 그 사람들이 알아가지고 다 할 거다. 힐러를 양성해야 되겠다. 이번에 여러분들이 내 애기를 듣고, 근본적인 모여서 구조조정을 해 봐요. 앉아있을 필요가 없어요. 다 힐러로써 돌아다녀야 돼. 하루를 그냥 의자에 앉아서 보냈다면 죄 짓는 거라고. 최소한도의 행정요원 이외에는 앉아있을 필요가 없는 거야. 모두가 다 뛰어나가서 율려를 보급해야 돼.

여러분들 내가 그래서 얘기를 하는 건데 여려분들 직급이 직책이 여러분들을 망칠지도 모른다. 내 위치가 이런데, 나는 그래서 이런 사람들하고 어울려야 되고, 내가 어떻게 도인체조를 가르치나. 난 심성 트레이너인데. 사람이 모아 올때까지 기다리고, 다 모아주면 접수 받아주면 그 사람들 쫙 하고, 그러면서 어떻게 돼? 완전히 자기가 중독이 돼 있다 그거야. 그런 쪽으로. 그럴 때가 아니다. 그러니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냐는 거야. 의자에 앉아 가지고. 그러면서 예비지도자 교육은 어떻게 가르치냐 이거야. 나름대로 순수한 마음을 갖고 왔는데 사형하는 짓이 보니깐 매일 의자나 앉아 가지고 하는 짓이 이상해. 그러니깐 개들이 어떻게 되겠냐. 이거야. 그래놓고 야, 너도 좀 지나봐. 다 그렇게 되는 거야. 그러면 도대체가 우리가 이 세상하고 뭐가 다르겠냐. 이 단체가. 각자 기준을 바로 세워서 여러분들이 도인기준을 세워주면 좋겠어요. 도인이 되는 거야.

이 체면 저 체면 차리다가 그냥 결정타 맞고 다운되는 거야. 폼잡다가. 지금 싸움을 해야 될 판인데, 개싸움 하는 놈이 이긴다니깐.

우리 구조를 어떻게 조정 할거냐? 회사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거야. 문제는 정말로 의자에 앉아 있을 사람은 최소한도로 앉아 있고, 전부 나가서 유치원에 가서 홍보를 하든지 아니면 공원지도를 하든지 다 뛰어라 이거야. 그래도 밥은 먹고, 잠은 자잖아. 그것도 보장 안되면서도 원래가 진리를 보급하겠다고 순교를 하면서도 기독교도 보급이 되고, 불교도 보급이 된 거야. 그걸로 세상을 구할 수도 없는 건데도 이것이 세상을 구한다고 믿고서 그렇게 했어

우리가 정말로 일을 해야만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거다. 여러분이 정말로 자기가 갖고 있는 여러분들의 천지기운이 이 원리가 세상을 구할 수 있다고 알으면 여러분들 어떻게 가만히 어떻게 앉아 있어. 각자 나가서 뛰어야 될 거 아니야?
선원은 최소한도로 이제 있고, 나머지 나가서 이제는 화살 갖고 쫓아 나가야 될 때다. 이제는 앉아서 기다릴 때가 아니다. 시기적으로.

그동안에 잘못된 개념이나 관념을 갖고 지킬려고 하지 말아라 이거야. 그동안 해온게 잘한 게 아니다고 그러니깐. 우리는 바뀌어야 돼요.

행정은 최소한도 행정 보는 사람만 있으면 돼요. 직접 나가서 움직여 줘야 돼요. 자꾸 토론만 하고 말로 하려니깐. 여기 더러운 오물이 있어. 오물 치는 걸 갖고 자꾸 회의만 한다면 100년 한다고 그냥있지, 업어지겠어? 그냥 자기가 손으로 치우면 치워질 것을 갖고 자꾸 토론만 하고 있지 않냐 그런 얘기야. 천지기운은 말이 아니고, 행동으로 하는 거야.
전략이 나오고, 우리가 해야 될 일에 대한 목표가 설정됐으면 그냥 뛰어라 이거야.

뇌호흡 책 팔아야 겠다고 그러면 팔러가서 자기가 직접 부딪혀야지 팔지. 계획 잡고 앉아 가지고 계획이나 수정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가 올해하고 내년에 어떻게 이 조직이 정비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21세기는 한민족의 시대가 될 수도 있고, 끝날 수도 있다. ? 내 맘이 이렇게 급하고 애타냐면 이 율려말고 딴 거 있으면 나도 좀 쉬겠어. 난 이 세상을 아무리 돌아다녀봐도 이 출려 이외에는 세상을 살릴 수 있는게 없다 그거야.
그럼 그러한 신념이 지도자들한테 정말로 있다면은 어떻게 가만 있냐 그거야.

이 율려 아니면 이 세상을 살릴 수가 없다. 그래서 전달하기 위해서 방법을 뇌호흡이라는 것도 개발하고, 만들어 보고, 무기를 준 거야. 무기를 갖고 싸워야 될 사람들이 무기를 창고에다 그냥 넣어놓고 있으면 싸움이 되겠냐? 지도자들이 천명이 넘는데 적은 인구가 아니다. 이것이 우리가 정말로 이 길이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는다면 왜, 한 달에 한명을 못 바꾸냐는 거냐? 바꾸는 그 한명은 지도자가 우리 같은 수준의 사람이 한 달에 한 명씩 바뀌면 천 명씩 늘어날 거고, 천명이 사천명 될 거 아니야, 사 천명이 팔 천명 될 거 아니야? 그렇게 우리가 올해하고 내년에 가면 상황은 달라질 거야. 그러면 그 성이 아무리 단단한 성도 함락이 될 텐데. 그렇게 안하면 그 성이 함락이 될 리가 없다 이거야.

그래서 밑에 있는 수사들 지원장부터 위까지 진짜 하나가 된 모습을 난 보고 싶은 거야, 오로지 비전 하나만 놓고 가고, 다 입에서 비전에 대한 얘기 나누고, 힐링의 소리가 나와야 되겠다. 말이나 행동이. 그래서 그 일을 하는데 장애가 있으면 다 없애라 그거야.

여러분들이 한번 결의를 내가 보고 싶은거야. 여러분 스스로 알았을 겁니다. 자기 자신에게 뭐가 문제가 있는가. 벌써부터 매너리즘에 빠져버린 거 아니야. 자기 위치나 자기 직급에 빠져 버린 거 아니냐? 우리에게 큰일을 할 수 있는 사명을 하늘에서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이 세상에 와 가지고 보람있게 살다 갈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주셨는데 여러분이 앞으로 살날이 2년만 남았다고 생각을 해봐요. 어떻해야 되겠는가? 2년 밖에 없다. 살날이 2년 밖에 없어. 2년 후에 여러분 죽는다. 죽는 판인데 거기에 직급이 뭐하고, 직책이 다 뭐하겠어. 2년후에 내가 죽는다 어떻게 할까? 하루가 아까울 거야, 하루를어떻게 보내나? 내가. 그랬을 때 여러분들은 최고의 진짜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겁니다

정말 율려 속에 살게 될 거야. 율려 속에 완전히 취해가지고. 조직이기 때문에 여기에는 어떤 룰이 있어야 됩니다. 움직여질려면 어떤 시스템이 있어야 돼요. 새로운 시스템을 난 여러분들이 짜주길 바랍니다 근데 그건 어떤 시스템이냐? 율려에 대한 율려만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그 율려가 내 가슴 속에 있다. 그래서 의자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최대한도로 적어야 되겠고, 몽땅 뛰어나가서 정말로 우리가 어떨때 보면 가끔 돌은 사람도 있잖아

용감해야 돼. 돌으려면은. 기차간에 와 가지고 예수를 믿읍시다 하고 소리 지르는 놈들도 있잖아. 우리는 그렇게 할 필요는 없잖아. 근데 그 정도의 기백은 가져야 되겠다 이거야. 듣건 말건 관계없이 그냥 예수를 믿으시오. 예수를 믿읍시다. 하고. 우리가 이 율려에 대해서 천지기운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그런 정도 기준은 가져야 된다고 보는 거야,언제부터인가 우리가 너무나 두꺼운 갑옷을 입고 있지 않았는가

여러분들은 얼마 전에 회원이었는데 다 회원이었는데, 어떻게 시간가면서 이상해져 버렸다 여러분들 정말 회원으로 다시 한번 돌아가 보라는 거야. 그러게 되면 하늘이 감동하고, 땅이 감동하게 될 거야. 그리고 사람들이 감동하게 될 겁니다. 감동을 주는 단체. 이제는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있어요. 세상만 감동시키면 그때 우리 일은 성공하는 거야. 세상이 감동할 수 있는 연출을 우리는 해야 된다.

그럴려면 정말로 우리가 순수해져 가지고, , 저 단체는 뭔가 정말 다르다. 가슴을 열어 놓고 여러분들이 이젠 가서 지원장들하고 대화를 해봐라. 우선단학에 대한 확신 있는가, 없는가? 단학이 정말 나와 민족을 살릴 수 있는 믿음이 있는가? 그 믿음이 없다면 어떠한 교육도 의미가 없어요. 원래 이 무당이 갓 무당이 됐을 때 제일 영기가 밝은 거야

오래 묵으면 그때부터 영이 어두워 져가지고 용한 무당이 되기가 어려워, 이 단학이라는 것도 정말 여러분들 기운 받아가지고 지도자 되려고 들어왔을 때 그때가 제일 용한 상태야. 그때가 제일 파워가 있어요. 그 힘으로 가는 거야. 그 이외에 많이 덕지덕지 붙은 형식들이나 틀 이런 것. 이거는 배설물에 지나지 않아요

단학선원의 수없는 운기심공이고, 이런 거는 우리가 이름 갖다 붙힌 거야. 여러분이 정말 기운 속에 하다보면 무심에서 막 나오는 거야. 그게 단학인거라고. 정말로 여러분들이 처음했을 때의 그 기적인 현상, 느낌. 이것이 처음이고 다라고. 그 느낌만 잃지 않으면 여러분들 입에서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메시지가 팍팍 나오게 된다고. 여러분들 심성 트레이너 해 본 사람은 알거야. 기운타고 했을 해 정말로 얼마나 신령한 소리가 나오는지. 자기 스스로 감동할 만한 말이 나온다. 이거는 지식이 아니라니깐. 단학만의 특이한 거야. 근데 그것이 어떤 틀을 갖게 되면 그때부터 어떻게 돼? 위력이 자꾸 없어져가지고 그 다음부터 겉 폼 잡기 바쁜 거야. 그러니깐 괜히 마음이 불안하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무에서 유가 나오는 거라고. 아무것도 없을 때. ? 우리가 부딪힌 세상은 항상 새롭기 때문에 우리가 알고 있는 기억 그건 의미가 별로 없어요. 우리가 부딪히는 사람은 전부 새로운 세계를 만난다고, 만나는 사람도 그러고. 여러분들이 기운을 타고, 천지기운을 쓸데만이 그 속에 율려가 있고, 그때 만나는 사람도 감동을 할 수 있고, 세상도 구제할 수가 있다 여러분들 이해해? 와 닿요.

기운이 한다는 거. 기운이 하는 거야. 그 속에서 큰 힘이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각자 볼 때 그 기운을 서로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어야 된다. 각자 그걸 인정해 주면 된다. , 그런 세상을 살릴 수 있는 율려가 지도자들 가슴속에 있다는 것을. 그것이 있다고 볼 때 신령스러워 지는 거야. 존중이 되고. 근데 그 기운이 사라져 버리니깐 존중해 지질 않지 다시 지금 그 기운이 오늘 여러분에게 내려오고 있어요

과거에 여러분이 단학을 만나가지고 느꼈던 체험들이 있을 거야. 그걸 말로다 설명해주긴 어렵다고. 근데 우리는 안단 말이야. 우리끼리. 진짜 이 단학을 여러분이 했다면 설명이 필요 없을 거예요. 그걸 우리끼리는 안다고. 그 체험들, 그 느낌들이 있단 말이야. 그것이 여러분을 여기까지 끌고 온 거란 말이야. 그동안 잊어버린 적도 있지만 다시 우리가 그 기운을 찾고, 그 기운을 쓰는 것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다. 그래서 그 기운을 느꼈다면 차이가 없어. 똑같은 기운이야. 그 기운은. 그래서 각자가 자기가 나름대로 갖고 있는 여러가지 경험들이 있을 거야. 그걸 플러스 해가지고.

어차피 우리가 가야 될 길이고, 해야 될 일이니까 정말로 보람있게끔 비전만을 보고, 우리가 열심히 하자. 그리고 어차피 때가 되면 다 떠나야 돼. 남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우리는 그걸 또 알잖아. 집착할 것도 없는 거야. 한 인생 우리가 비전을 위해서 불사르려고 온 사람들 아니냐고 그 비전 하나보고 불사르려고 왔는데 뭐가 걸릴 게 있겠어. 서로가 그것을 인정해 주자는 거야

비전을 위해서 불살르려고 우리가 왔지 않았느냐. 그랬을 때 우리 가슴속에 기운이 충만하게 될 거고, 대화를 통해서 사실 기운을 회복하게 될 거고, 그래서 이 기운이 완전히 회복이 되야 된다고. 전체가 다. 실력이 높고 낮은 거 없어. 다 거짓말이야. 실력이 뭐 그렇게 많고, 적고의 차이가 뭐가 있어. 그건 천지기운일 뿐인데. 경험이 조금 있다는 것 뿐이지. 근데 경험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거야. 단학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비전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다시 한번 하나인 것을 우리가 공감을 하고, 최대한도로 효율적으로 되어야 되겠다. 조직적이고 기능적이어야 되겠다. 이제 폼잡지 말고, 우리는 어차피 개싸움을 해야 되겠다. 개싸움을 해야지 이기지, 각자가 목표를 세우고, 이달 나는 뭐하겠다. 어떻게 해야되겠다.
여러분들 기운이 좀 충만해진 것 같아? () 이제 여러분들 과거 생각이 좀 나?

그때 여러분들 감 잡은거 있잖아. 그 감이 없으면 여기까지 있는 사람 없을거야. 그 감이 있어. 그건 우리끼리만 아는 거다. 그 기운이 일을 하는 거다. 그 속에 율려가 있고, 감 속에 율려가 있는 거고, 그 이외의 일은 우리 비전 이외에는 다 사소한 거다. 다 헛된 거다. 인간관계에서 부딪히는 거 다 우스운 거다. 그런데 매여서는 될 일이 아니다. 그래서 율려가 우리에게 살아있다면 우리 안에 있는 그 율려는 감으로 율려, 우리 안에 있는 율려가 움직이면 이 세상을 구제할 것이고, 우리 미래를 얘기하지 않겠다는 거야. 내세를 얘기하지 않는다는 거야

우리는. 우리가 뭐 복 받으려고 통일기원 국조단군상을 세운거 아니잖아? 국민일보에 우리가 우상을 어쩌고 하는데, 대개 우상 섬기는 사람들은 복 받을려고 하는데 복 받을려고 하는 게 아니다. 그거야. 그래서 순수성이 지켜질 수 있는 룰을 우리가 세워야 되겠다. 또 그 순수함이 세상 끝까지 뻗쳐 나갈 수 있도록 우리가 시스템을 만들어야 되겠고, 또 각자가 결의를 해야 되겠고, 그래서 올해 비전 그게 될까? 그게 아니고 안하면 안되겠다. 기어이 해내야 되겠다. 할 수 있는 거야. 그래서 꼭 비전을 이뤄가지고, 앞으로 다가오는 21세기에 인류 앞에 위대한 한민족의 정신을 우리가 알려야 되겠다.

그리고 그 일을 할수 있다면 정말로 내가 무엇이 되어도 좋다. 2천년의 이 민족의 한이 풀릴 수만 있다면 우리 꿈이 이루어 질 수만 있다면, 우리 조직이 잘 될 수만 있다면 내가 뭐가 되어도 좋겠다. 그런 순수한 마음이 여러분 안에 살아있어요. 그래서 그 순수한 마음을 키우자. 자꾸 키우고, 소인의 마음, 작은 마음이 있어요. 그 마음은 버리고. 그거 선택이라고 이제는. 두 가지가 다 있다고요. 있는데 우리가 어떤 것을 선택할 거냐, 어떤 것을 자꾸 키워 나갈 것이냐

그래도 하늘이 도와서 우리가 이만큼까지 성장하고, 이 세상에 알려질 때까지 사실은 많은 보호를 받은 겁니다. 도움을 받고. 바로 이러한 꿈을 갖고 나온 운동이 동학이었고, 그리고 동학은 시대를 못 만남으로 인해서 얼마나 비참하게 선인들이 죽었냐? 그때 일본시대에 목숨을 걸고, 했던 일이다. 바로 뭐? 진리를 위해서. . 이상

! 세계!

 

 

 

 

 



댓글
2013.04.19 11:23:27
xman

이 글을 다시 읽으며 쓸쓸해집니다.

영어를 잘해서 이승헌의 미국 개척의 일등 공신이자 이승헌의 여자로 살다가 자궁암에 걸려 쫓겨나고 다리 절단까지 하며 투병의 의지를 보였던 법연장( 미국의 종교법인 타오펠로우쉽의 1대 교주)이 끝내 사망했습니다. 

여의도 지원장이었던 만월장 손정은은 한국의 선불교와 미국의 타오펠로우쉽 현재 교주로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지역장들은 단월드를 일지문중을 다 떠나가고 없습니다. 


이승헌이 강천이라는게 거의 돈에 환장한 놈이 떠드는 약장수 수준이라는것을 잘 읽어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국회의원이나 이용할수 있는 사람들이 들어오면 환장을 하며 맞이하는것이며 이승헌책을 베스트셀러 만들어야만 인지도가 바뀐다는 구상이 결국은 지금까지 단월드 홍익공동체 조직을 이용해 집단 사재기 하는 범법행위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형사 고소 사례가 없어서 떳떳하다는 반박문은 도덕불감증을 넘어 범죄행위를 합법화시키는 지경에 이르렀고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2편에서는 단월드에서 자행되고 있는 집단 사재기를 현장을 준비하겠습니다. 

댓글
2013.04.19 12:56:10
물은물

은퇴 했다는 놈이 조직을 장악하는 강천인지 개천인지를 계속하고 있지요. 

이승헌이 자꾸 은퇴를 했다는것을 내 세우는 이유는 단 하나 - 로열티로 이익은 다 먹으면서 책임회피 해서 다시 쇠고랑을 안차겠다고 연막치는 잔머리 입니다. 

피해자들은 피해보상 민사소송 보다도 형사고발을 해서 공권력을 개입시키는 방법이 최상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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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20:30:20
기사

기사  원문도 좀  봅시다 검색해도  없네요  이놈들은  참지겹게도  지워대는구나  집단사재기를 적극 장려해야한다니 약먹은 놈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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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20:36:19
기사

제자들 다 떠나가고  이승헌만이 남아  조직과  사람들만 바꿔가며 돈벌이를  계속하고 있다는게 정답이네요

그러고도 이승헌 이좇만한놈이  퇴직자들 다 배신자라고 낙인 찍지

댓글
2013.04.19 21:33:13
xman

아 미주 한국일보 기사 원문을 빠뜨렸습니다. 

미주 한국일보는 단월드 애들이 손을 쓰는데 영세한 신문사 상대로 거액의 광고비를 미끼로 관리를 합니다.

단월드 나쁜기사 못나가게 사전에 막는것입니다. 그나마 한국일보는 막 내보낸 곳이었는데  단월드에서 바로 이렇게 손을 씁니다. 

여기도 보입니다. 이승헌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은퇴한다는 짓요.  

미주에서 아마존 탓컴에 단시간에 집중 사재기를 해서 베스트셀러 만든다고(보통 베스트셀러 책들은 몇주간 계속되는데 이승헌이 책은 딱 그날 그시간에 빤짝하고 목록에서 사라집니다. 딱봐도 사재기 한다는 정황을 사람들이 눈치채는것입니다.)

그쪽에서는 다 아는 사실이라 미주 한국일보에서 모처럼 기사화 한것입니다. 


d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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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0 00:39:45
허허

상품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이 한두권씩 사주고 ????

--미친 또라이같은 놈들이 자발적이라는 말과 강요라는 말도 구분을 못하냐?

한두권이 아니라 개인당 수백권 수천권 만권을 집단적으로 실적으로 하달하고 1000권 산 사람 천운장 10000권 산 사람  만운장으로 치켜세우며 대출 받아 또라이짓하는 부추켜서 결국은 이승헌이 인세수입에 배불리게 만들고 이승헌이 마누라 출판사 배불리게 된다는 짓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이승헌이 저놈은 입으로 오더내리고 100만권 책을 사는것이 비전 달성이라는 허무맹랑한 말로 부추겨놓고

아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사주는 행위는 권장하고 널리 장려해야 한다는 말하는 짓은 어이상실이네요

이런식으로 배불리게 하는짓은 힐링소사이어티, 뇌호흡, 두뇌의 힘, 뇌파진동, 세도나 스토리, 생명전자 끊임없이 집단 사재기 하고 있고

한국에서는 교보문고 일정한 시간이 집단 사재기 하면서 반짝 베스트셀러라고 허풍치고 있고 이제는 미국 일본 아마존을 넘어 타겟으로 삼은 문고를 상대로 거국적인 사기를 쳐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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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1 00:28:32
xman

선불교 교주 손정은이 단월드 여의도 센터 정사 시절인 사진 같습니다. 이때 잘나가는 여 제자들 

단용, 명아 , 만월, 법연 등 다 늙은이의 무릎에서 놀던 시절이었습니다. 

아래 댓글을 보니 한국에서 쫓겨가 일본을 개척하라고 내쳐진 명아는 일본 센터를 일궈 주름잡더니 

이번에 늙은이에게 다시 쫓겨 캐나다로 쫓겨갔답니다. 

한때의 총애는 뜬구름같아서 실적에 따라 언제 내쳐질지 모르는 하루살이 생명들입니다. 

d3.jpg d4.jpg

 
환상에서는 친구처럼 편하고 
일본 단월드 대표였던 명아장 김혜선과 선불교 대표 만월 손정은과 찍은 사진인데 
이승헌식의 친구는 그동안 잤던 여자들은 다 친구 먹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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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1 13:17:35
애송이네

만월 18살때인가 고등학교 갖졸업하고 섬에서 올라와 잘못 걸린곳이 단월드였다고 하는데 저런 가슴도 발육이 안된 미성년자뻘되는

여자들을 성추행하는 호로자식이지  어째 보는 얼굴마다 다 이승헌이 잔 여자들이냐

이새끼 20년전인 사진인거 같은데 그때도 수련한다는 놈이 배는 남산 만한게 차이가 없네

저러고도 붙어 있는 여자들이 신기할따름이네 그것도 저놈의 재주인가? 요즘은 비아그라 쳐먹고 한다는데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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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08:33:43
ijjot

남자로서 단용 명아 만월 사양입니다.  할배가 잘 데리고 놀아줬네요. 취향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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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09:30:26
사이비

'환상에서 친구처럼 편하고...'  허허허.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얘기란 말입니까..

친구처럼 편할 수 없죠. 절대로.. 다들 아시겠지만..

 

이 자는 자기와 동침한 여제자들이 자기와 허물이 없어지는 사이가 되는 것을 극도로 경계합니다.

일반적으로 남여가 살을 섞으면 서로 편안해지죠. 숨길게 없어지니까..

하지만 이승헌은 사전에 그런 행위를 방지합니다.

 

이 자의 머릿속에는 여제자들은 모두 내 여자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글로 설명하기 복잡하니까 패스..

 

이승헌의 가까이에 있는 여제자들은...그냥 첩일 뿐입니다.

여제자들도 그 사실을 어느 정도 인지는 하고 있는데 스스로 정리를 하려고 애씁니다.

늙은이의 옆에 있는 여제자들이 실제 하는 일은 잠자리 시중, 목욕시중, 식사관리, 잔심부름..

왕궁에 무슬이들이 하는 일이지만, 늙은이를 우러러 보는 제자들이 항상 이런 여제자들을

추켜세우니까 여제자들도 자기가 대단한 자리에 있는 줄 착각하고 그 자리를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만월, 영지, 가야, 진명 등 운영위원급은 당연히 이승헌의 잠자리 시중을 들었고,

황당하시겠지만, 영지장은 애 엄만데도 잠자리 시중을 들었습니다.("넌 나에게 영원한 처녀다.") 요렇게 말했답니다.

운영위원급에 오르려면 아주 박색이지 않는 이상 몸을 줘야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 자리에 갈 수가 없죠.

물론 박색이면 자주는 안찾겠지만 한 번은 거쳐가는 과정입니다.

 

가야장도 천하에 없는 박색에 전장의 장수처럼 거세게 생겼지만 데리고 잤습니다.

 이런 일들은 욕정해소적인 측면도 있지만 관리의 차원에서 잠자리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한마디로 자지경영입니다. 신종경영법이네요. ㅋㅋㅋ

 

 

 

댓글
2013.04.23 13:21:52
xman

ㅎㅎㅎ 자지경영,,,,  일지문중 가화만사성교 

바쁘시더라도 글 많이 적어주세요, 나오는 글마다 후덜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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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12:24:54
가야는 여자라기 보다는 여장 남자가 맞죠. 양쪽 등판이 같은 기골이 장대하고 입도 걸레물고 태어나 사나운 밀림의 독사같은 년이데  영지까지 그지경이면 의외인대요. 너야장이나 석화장도 그럼???
참으로 요지경속이네요 가야가 일지 어린여자들 단속하고 다니는것 보면 지금사 이해가 되네요 
단월드내에 남편가진 년들이 이승헌과 잠자리를 같이 한다는게 남편들도 알고도 그 조직에 붙어 있는것일까?
진명은 이승헌 옆에서는 색기가 흐르던대 그럴거라고 짐작은 됩니다. 이놈이 그래도 난잡한 다대1 섹스파티는 안하고 한명씩 들이고 너 밖에 없다고 속삭이나 보네요 다들 스승이 나만 바라봐 하심으로 섬기는것을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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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12:14:45
사이비

다대1 섹스... 합니다.

다 끝나고 이렇게 얘기하죠.

 "둘이 기운주기가 너무 힘들다."

이건 뭐... 할 말이 없습니다.

늙어도 곱게 늙어야지...

 

20대 초반 여자애를 데리고 자고 난 다음 한 말이 가관입니다.

"우리 합의하에 한거다."

이건 뭐.. 동네 양아치들도 하지 않을 말을 이렇게 내뱉습니다.

 

댓글
2013.04.25 12:18:54
xman

ㅎㅎㅎ 리얼리??

제시카에게 트라우마 생겼나보네요. 우리 합의하에 한거다.

법정에 가면 우리 합의하에 한거다 말짱 꽝입니다. 사내에서 조직에서 직위를 이용한 성관계는 성폭행에 해당합니다. 

다대1은 누구 누구 들어간건지 물어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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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22:36:39
새책

우리말의 비밀 새로 나왔어요 청소년 필독서로 밀어 부친대요

댓글
2013.04.23 12:49:12
x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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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행복의 열쇠가 숨어있는 우리말의 비밀" 이거네요. 

2013년 3월 21일에 나온거보니 최근이고 요즘 이책 사재기 하고 있겠군요.

툭하면 비밀이라고 하는 짓은 여전하네요. 생명전자의 비밀도 이승헌 정자 타령하고 있더니 

우리말의 비밀도 들어가보니 얼이 살면 얼굴이 되고 얼이 죽으면 낯짝이라고 하면서 썰푸네요.

우리얼 살리기 100만명 서명운동하고 있더니 이 기회에 책 사재기와 세팅해서 또 한탕 할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이승헌이 낯짝  두꺼운 자가 지구상에  또 어디에 있을까요? 



댓글
2013.04.23 12:56:33
xman

일정한 시간( 새벽 12시전후)에 집중적인 사재기를 해서 아마존 닷컴과 아마존 저팬 교보문고를 타깃으로 삼더니 이제는 안통하나 봅니다.

세도나 스토리 미국에서 집단 사재기 한탕하더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타이틀이 필요했는지 일정한 패턴을 두며 바꿔가며 잔꾀를 부리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 하루 베스트셀러 올리고  불안했던지 워싱턴 포스트, USA 투데이, LA타임스도 며칠 간격으로 사재기를 하는 잔머리를 씁니다. 

낯짝도 참으로 두꺼운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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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11:03:45
xman

d6.JPG


올해 3월에 블러그에 올려진 센터 사진입니다. 단월드 성남센터라고 소개된 글이었습니다. 

그동안 조직적으로 사재기해서 센터당 몇백 몇천권씩 지도자들 사비들여서 사놓은 책들이 아직도 창고에 가득있고 

사진에서 보는 센터 수련장 사각에 아직도 쫙 깔려있습니다. 뇌파진동, 세도나 스토리 아직도 센터 창고에는 가득차있는데 

이승헌이 새책을 내고 다시 사재기 하자고 선동합니다. 이 많은 책들을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다른 센터들도 사정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단월드 직원 회원들이 일제히 사들이고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 이승헌이라고 개수작을 부리고 있는 현장입니다. 

댓글
2013.04.25 12:13:34
xman

하나 더 봅니다.  2009년 제자 대회때 사진입니다. 목에는 "오금 목걸이" 걸고 손에는 "뇌파진동 기적을 창조한 사람들"

책 나왔다고 이번에도 비전을 달성해보자고 하고 있습니다. 책 사재기를 획책하는 짓이죠.

지금은 쏙 들어간 천금각을 이름바꾼 오금 목걸이 걸고 나와 판매를 선동하고 있습니다. 

단군 할아버지의 메세지가 내려왔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선불교 만월 손정은 툭하면 단군할아버지에게서 메세지를 아침에 받았다고 하는것 보면 둘이서 입을 맞추는가 봅니다. 

책 사재기의 시작은 이승헌의 이런 강천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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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jpg  


댓글
2013.04.25 12:21:40
xman

안에 있는 귀중한 댓글 이곳으로 카피해옵니다. 


헐3

일지 총서  대필, 사재기 들은  사실인데 증거 뒤바침하고 들이밀 자료가 있었으면 하네요  

100만권 사재기 비젼달성한 책이 몇귄인가요?   두뇌의 힘  뇌파진동  세도나스토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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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11:37:54 
사이비

세도나 스토리는 미국에 있는 김00이란 사람이 미국 서점가의 물정을 알고 사재기전략을 잘 써서 이루어내었죠.

이 사람 단사임명 받았어요. 서울대 출신에... 뭐 여기까지..

 

늙은이는 이 건으로 저자사인회를 하면서 미국에서 조금 바빴죠.  그리고 한국에는 대단히 업적을 이룬것처럼

내부 뉴스에 방송에 설레발을 떨었습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지도자들이야 스승님 대단하다. 뭔가 이루어질 것 같다. 등등의

착각을 많이 했지만...

 

늙은이가 항상 써 먹는 수법이죠.

삭제 수정 댓글
2013.03.21 12:26:26 
물은물

사람들이 뜸한 시간대를 이용해서 지원에 지령을 내려 짧은 시간동안 집중 구매하는 편법을 썼죠. 사재기 할때 내부에서 오고간 내용 캡쳐 있는데 보면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저자 사인회 할때도 사람들 안오니까 $20불씩 줘서 사인회 하는 서점에서 책 사서 바람잡이 하라고 시키고. 이거 미국인이 블로그에 올린 적도 있습니다. 

김00 나랑 인연이 좀 있는 인간이죠. 잔머리는 좋은데 하는짓이 좀 조잡하고 그릇이 작은것이 탈입니다. 딱 이승헌이 같은 사이비 밑에서 기생하기 알맞은 홍어인간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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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23:41:54
책임

사 재기 버릇을 들인게 시초는 박00 이죠   최초 아마존 베스트 셀러 힐링소사이어티 사비들여   700권 사들이게되고  이 사례로  너도나도 넌 뭐하냐면서  조직에서 개인이 사비들여 사들이고 기증하는 풍토를  마련해준  안좋은 사례를 만들었죠   누구하나 기부하면   기부안한 지도자들 금방 뱡신 만들고 충심이 부족하다고  돈 나올때까지 감굼을 당하죠  결국 집에 돈부치라고 전화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거죠  그리고 퇴직하고 두고두고 부끄러워 화병나고 치를떠는겁니다 결국 이승헌이를 이렇게 만든건 우리 지도자들이라고 불길한데 이렇게 생각이 잠깐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