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27명 전단지 집단소송에서 이승헌측이 100% 승소로 종결됐다는 기망에 대해


상식적으로 미국에서는 판례법이기 때문에 만약에 이승헌측이 승소 했다면 법원에서 판결문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승소한 판결문이 있다면 스캔해서 대문에 대문짝 만 하게 올렸겠지요. 이승헌이 집단이 승소한게 아니라 27명이 소송을 지속할 여력이 안되어 쌍방 합의하에 소송지속 포기를 한것입니다. 그 비하인드 진실을 좀더 세세히 들여다 보면 이렇습니다.


27명의 전직 지도자들이 피고단체에서 빈털털이로 나왔을때는 거의 전원이 학자금 까지 불법대출받아서 피고단체의 고가 수련비를 지불하고 전원이 신용불량 상태였습니다. 고소 내용중에 RICO 법 위반으로 인한 노동착취가 가장 쟁점 이었던 사실만 봐도 피고단체에서 정상적으로 급여를 받지못하고 인권과 기본생활권이 박탈된 상태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는 점을 엿볼수 있습니다.


전직 지도자들은 전원 변호사를 수임할 고소비용이 없는 관계로 궁여지책으로 소송을 담당해줄 조건 변호사 Ryan Kent 씨를 수임 하였습니다. 피고측은 재력을 바탕으로 아리조나에서 두번째로 큰 법률회사의 17명의 변호사를 수임해 엄청난 양의 자료공격으로 Kent 변호사의 시간을 잠식하여 결국 언제 끝날지 모르는 소송에 영세 변호사로써 생계를 유지할수 없어 원고측 변호사 켄트씨가 변호포기 신청을 제출하여 소송건 자체가 표류하다 대응할 조건변호사를 구하지 못해 양측이 mutual release 즉 추가 소송이나 보상 포기하기로 쌍방 합의함으로 종결 했습니다. 물론 피고단체에서 주장하는 승소했다는 판결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승소란 고소에 대한 판사의 판결이 승리했다는 말인데 전직 지도자 소송의 경우를 승소 종결이라는 표현은 사실과 전혀다른 기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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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03:39:15
무뇌충들

이승헌이 고용한 변호사  18명이 이  소송의 전모를 보여줍니다 

미친놈들   미국재판 기각됐다고 몇년전에 보도자료 돌린것도  무뇌충들이라 잊었나봅니다  기각된 재판이  이제와 네가티브 승리했다고  지랄들 하는거 보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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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04:04:19
수고하셨어요

저도 판결문 찾아봤는데 못찾아서 이상했어요. 어쩐지 이놈들은 다 구라이고 뻥이 대부분이라 그러리라 짐작은 했습니다.

무식한 단월드 또라이들 그전부터 기각된 사건이라고 댓글 달고 하더니 이제와 승소했다고 하면 다시 또 기뻐하고 스승님을 음해하는 세력이라고 쉴드치고 이놈들의 머리속으로는 진실은 들어갈 자리가 없나 봅니다.

이승헌의 공작으로 소송이름올린 사람들 각개 전투로 회유와 협박으로 이름뺄려고 발악을 하며 공작을 벌이고 최종 고소인 2명이 남았다고 합니다.  14년을 근무해도 개털인 지도자들이 무슨 돈이 있어서 버티겠습니까?

26명 소송자들 여러분들 이승헌이 같은 개객기를 상대로 마음 고생 몸고생 하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이런 개객기를 CNN까지 고발하는 성과는 누가 해도 못하는 큰 업적입니다. 어떤일이라도 장기살려 열심히 살다보면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해도 결코 단월드에서 보낸 시간과는 비교도 안되는 자유로운 삶이 시작이 될것입니다.

그동안 고생한 여러분들이게 성원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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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06:59:39
또라이들

수련단체 오너가 성폭행소송을 당했다는 사실만으로 이미 얼굴을 못드는 쪽팔림이네요 그것도 스승의 지위를 이용한 딸이라고 불려진 여인에게 성은이라는  이름으로 말입니다  합의에 의한 관계다  하다가 불리해지자 그런일 없다고 부인하는짓은  내부지도자들은 똑똑히 보았고요  그런일없다고  부인하기는 그전에 박선희씨도있고 세야양도 있는데도 말이죠  보통은 소송끝났어도 쥐죽은듯이 조용히가야지 맞고요 퇴직자 소송을 뭐광고할일 있다고 보도자료 돌리면서 잊을만하면 다시 광고하냐고요  멍청이들이 따로없고 안일하기 그지없네요  그때그때 스승놈 똥치우기  바쁜 단월드 법무팀이네요 가만히 있어도 본전은 찾을뗀데 아울림 판결문 돌리다가 천금각 납품단가  공개하고야 마는 대형사고 치고 말이죠 이래서 진실은 속일수 없다고 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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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20:51:31
xman

재판 기록 올리겠습니다. 

2009년 5월에 시작된 단월드 퇴직자 소송이 2013년 4월 1일에 종결되었습니다. 

고소를 한 순간부터 단월드 공작은 시작이 됩니다. 협박과 합의를 유도하고 어떻게든 이름을 빼게 할려고 갖은 수단 방법은 다 동원합니다.  27명으로 시작한 소송인원수는 마지막 2명으로 남게 되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원고측은 한명의 변호사가 있고 단월드 측에서는 18명을 선임했고 마지막 순간에는 또 한명이 추가 되어되어 19명이 되었습니다. 이승헌의 성폭행이 포함된 소송이었기에 단월드에서 이 소송에 쏟아 부은 돈으르 계산해 보면 답이 나올것입니다. 

물은물님 말씀따라 애리조나 2위 로펌이라면 시간당 차지가 어마어마한 금액이 됩니다. 

이러고도 진실이 승리했다고 떠드는 단월드 꼬라지들을 보니 어이가 없슴입니다. 

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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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03:38:54
順命

천안이 낳은 세계적인 국제 사이비교주난봉꾼이승헌의 사기행각의 진실을 만천하에  알려서 더이상의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세요  .수많은 젊은이들의 인생을 이렇게 망가뜨려놓고  지네 가족들만 잘살기 위해 지금도 사기행각으로 돈을 긁어 모으는 이 악마같은 인간들을 정의의 심판을 받게 해주세요..대학에서 교수가 될수있는 미래를 버리고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면서 들어간 조직에서 제아이는 지도자생활의 휴유증으로  정신병원까지 입원했엇답니다..남의 귀한 자식들의  피땀을 빨아 이승헌의 자식에게 세습할려고 그짓을 했다니요....지금도 세뇌된 북한주민들처럼 그들만의 사이비공화국에서 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승헌일가와  권력을 누리는 몇명의 추종자들의 마각에서 벗어나  정상인의 삶으로 되돌아오게 꼭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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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04:51:22
님?

노동청에 고발은 해보셨어요 ?   근로소득증명서   단월드 가서 떼고  실급여 들어온  통장사본   카피해서  신고해주세요   사례가 많아야 단월드 지도자 인권사각지대가 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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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05:15:59
지도자

여기 퇴직한 지도자분들이나 계시는 분들은 인터넷으로 노동청 민원넣어주세요

근로감독 요청한다고요. 노동 근로자 관리가 문제가 많다고요

센터에서 먹고 살게 만들어 24시간 일하게 만들고 지들은 8시간만 했다고들 하지요.

그외 근무는 우리도 어떻게 못한다.억지로 시킨거 아니다.  이런식으로

 

개화가 정리해줬던게 생각나네요

니들 센터에서 생활하는 전기세, 집세 이런거 다 월급에 포함되는거다. 그러니까 조금 줘도 문제없는거다.

지랄을 하세요. 단월드식의 논리

그냥 밖에서 집 구할 수 있을 만큼 월급 주는게 정상입니다.

 

그리고 낮에 놀든 뭘하든 니들맘이다. 그것까지 근로시간에 치지 말아라?

홍보하게 만들고, 회원관리하게 만들고, 회의하고, 수련시키고 하면서..

주말에는 누구 관리할건지 보고하게 만들고,

비공식적으로 토요일은 근무이니 쉴생각 하지말고 일요일에나 쉬라고 하지요. 

 

신고 접수가 많으면  단월드는 주의요망 조직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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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06:00:26
새글로

요즘은 인터넷 신고도 되는 좋은 세상이네요 

위반사항  정리해서  한번 올려보면  좋을듯합니다 

노동청사이트 링크해서 말이죠   해마다 퇴직자수 많은데  센터에서 집단숙식하면서 25시 일하는것만  신고해도 바로점검 나오는데 그동안 퇴직자들이 신고건수가 미진나보네요   정리해서 새글로 한번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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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11:16:36
집단생활

단월드 센터에서 남녀혼숙으로  거주하는 짓좀   법적으로 막았으면 해요  단속나올까봐 밤에 불빚 새어나가지 않도 두꺼운 커튼치고  불법인거 아는거잔아요     80받아서   센터생활비  40내고  겨울엔 5만원씩 보일러비 또  걷어내고  뭐공짜로 준답니 센터내 집단숙소를 하니 퇴근이 있길해  휴일이 있길해   24시간  부려먹는 구조이고   젊은 애들 한공간에 넣어두니 성폭행도 다반사고  서열간 싸움도 일고 사건사고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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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23:02:12
변호사들이

좀 찾아봤더니 단월드 보도자료 승소라고 축하하고 있고 판사의 현명한 판단으로 기각이라고 하는 기사도 있네요.

기망이라는 단어는 생소하지만 판결문 없는것 보면 합의 종결로 간건데 이걸 또 떠벌리고 다니는게 이승헌이 저놈도 참 못난놈이죠

미국 금발 백인여성 성추행 사건을 사람들에게 다시한번 알인 셈이되는거죠

 

이승헌이 고용한 변호사 수 보니 후덜덜하네요. 개인이 변호사 한명 고용해서 이런 악질 사이비 교주를 상대로 싸운다는게 너무나 힘든일이라는게 함정이네요.,  이승헌이 18명이나 변호사 고용해서 죽을힘을 다해 방어했다는게 보입니다.

미국 소송은 변호사들에게 쳐들인 돈만큼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변호사들에게는 수백만불  쏟아 부으면서 이승헌 저놈을 위해 몇십년간을  빚지면서 몸이 부셔져라 일한 제자들에게는 한푼도 줄수 없다는 천하의 쓰벌놈이 여기 있네요.

그돈으로 지도자들 복지나 신경을 썻으면 지금까지 오명은 수그러둘수도 있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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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02:24:33
천벌을

변호사에게 줄 몇백만불 직원들에게  좀썼으면   소송으로  갔겠는가 성폭행이란 끔찍한  사건도 리바이벌 떠들고  부끄러운줄 모르고  여전히 진행중이라는  점은   이놈은  형사고소만이 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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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1 07:20:53
365발정

이승헌이 금발의 제이드에게 뻑이가서  아이라이크 골드를 외치면서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사실이 소송이 종결되었다고 감춰지냐?  지금도 비아그라쳐머고  어린제자들 데리고  뒹글고 있는 이승헌  네놈이 할소리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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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17:15:57
예전습관

 가는 곳마다 예쁘장한 여자회원이나 사범을 지명하여 따로 불러 면담을 하고 

다음 행차에도 동행시키곤 했지만 모든 사범들은 그려러니 하고 이를 수행하고


행사집행부도 행사마다 용모가 되는 의전담당자도 따로 선발하여  왕처럼 수발

들게 했다고 합니다. 


배가 똥똥하게 나오도록 진수성찬을 대접받으며 다니고  젊은기운 예쁘장한 여자의 손길을

좋아하는 기본성향은 없지않아 있다고 봅니다.


천지기운이 다하여 기운을 잘 못돌리니 봉술하는 나무지팡이를 호신용 무기삼아 들고 다니고  

생기있는 기운을 지닌 인간들에게 에너지 흡협귀가 되어 계속 조달받고 사는 형편이 되었지만 



돈줄이 마르지 않는 한 대낮에도 총총히 경호를 받으며 거리를 활보하고 확보해둔 부동산 마다

들러보는 낙으로 희희낙낙할 것입니다. 죽어나간 지도자들과 코피흘리며 일하던 젊은 사범들의 

눈물은 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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