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글을 대신 포스팅 해 드립니다)

이승헌의 국제뇌교육 종합 대학원 대학교에서 선생님들의 연수 교육에도 발을 뻣치고 있습니다.


공교육이 어떻게 될려고 교육부가 이걸 인가 하여 직무연수를 시행하는지요 


대한민국이 썩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에게까지 저 기관에서 시행하는 뇌교육을 연수받는다니요 


이러면 김우재교수님이 우려하신 부분.... 정말 비과학이 과학을 점령하는 시대가 도래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어떻게 이걸 교육부에서는 인가를 해주고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막아야합니다 공교육에 들어오는 것은 


이런것들이 단월드에 사람들이 더 쉽게 발을 들여놓을 수 있고 국가에서 인정한거야~ 국가에서 공인한건데~ 라고 이야기합니다. 


가족중에 누군가가 이렇게 이야기 한다면 반박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의 저의 실정이기도 하구요 


교육이 미쳐 돌아가는 군요


뿐만이 아닙니다 방과후활동으로 단무도를 가르치는 학교가 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글을 남깁니다 



답답할 따름이네요


이미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