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물
2020.11.20 08:30
정상적인 교육을 받았다면 이런 근거없는 주장을 하면 안됩니다. 근육테스트는 의식 수준이 높을수록 정확도가 높다니요? 내가 올린 링크를 전혀 안보시는거 같은데 의식 높낮이를 떠나 무작위 랜덤 확률 범위를 벗어난 과학적 확인이 불가능 했다는 말입니다. 가능 했다면 호씨 자신부터 시험에 자청 했겠지요.

호박사 학위를 준 대학은 3류대학이라고 하는것도 오류 입니다. 3류 대학은 3류라도 정식 인가를 받고 그런 대학 박사 학위는 당당히 박사라는것을 주장 할수 있습니다. 호씨 학위는 무.인.가. 즉 정식 인가가 나지않은 학위제조공장 대학이라 박사라고 주장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승헌이도 무인가 대학 명예박사 돈주고 구입해서 박사행세 할려고 하다가 딱 한번 Healing Society 책에 Dr. Seung Heun Lee 라고 쓰고나서 딱 걸려서 그다음 부터 박사라는 호칭을 사용 안하고 있습니다. 물론 세뇌된 광신도들이 안들킬만한 곳곳에 이승헌 박.사. 라고 선전은 하고 있습니다만. 또 이승헌 집단은 이런 개 풀뜯는 소리를 몇년째 밀고 있는겁니까?

말년에 맛이 갔다는 말은 멀쩡한 커리어로 일 잘 하고 있다가 말년에 뜬금포로 근육 테스트 밀다가 유사과학자가 되었으니 맛이 갔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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