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좋지 않으면 바꿀 수 있겠지만 단월드에서 사주보는 곳 믿지 마십시오. 얼마나 엉터리인지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발생했을 때 그냥 넘어가게 된다고 했는데 박근혜 그걸로 탄핵 되었거든요. 맞는 게 하나도 없을 겁니다. 그리고 앞에 댓글에서 말씀 드렸지만 단월드의 수련과 명상법은 좋은 것이 많이 있습니다. 진짜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고용했으니깐 잘 빼오다 보니깐 수련법과 명상법은 괜찮을 겁니다. 국선도에서 퍼온 것도 있거든요. 그리고 다른 고액 수련들 역시 다른 단체에서 카피한 것이 많을 겁니다. 단월드보다 선교가 더 위험한 것은 천도한다고 세뇌 수련하면은 나중에 5천원 가까운 돈을 요구하는 무슨 천도재 같은 것을 권유할 겁니다. 순수하게 수련만 하는 것은 뭐라고 하지 않겠는데 순진한 사람이면 각별하게 말씀 드려야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단월드뿐만 아니라 선교까지 어려워서 쉽지 않을 거에요. 돈이 많으면 기부를 하든 뭘 하든 상관없겠지만 기부를 하고자 한다면 진짜로 필요한 곳에 제대로 해야 합니다. 단월드 단체는 순수하게 수련만 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거기도 엄연히 기업이고 종교 단체이고 이단 집단이에요. 이승헌씨를 중심으로 하는 곳이니깐 이걸 인지해야 합니다. 거기 사람들이 좋고 실제 좋은 수련 명상법이 많으니깐 마음 다 빼앗기고 이성적 판단 못할 수 있거든요. 선교의 지도자는 만월 도전 손정은입니다. 차기 이승헌씨 후계자로 알고 있거든요. 돈이 많은 사람들은 천군이든 뭐를 하든 자유지만 빚을 내야 하는 분들이면 너무 깊이 빠지시지 말라고 하십시오. 맨날 자동차는 빚내면서 사는데 자신을 위해서 그걸 왜 못하냐고 약을 파는데 수 천 만원 빚이 일반 서민 분들에게 얼마나 부담되는 족쇄인데 그걸 그렇게 쉽게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수련을 한다면 피비엠까지는 해도 괜찮지만 그 이상 할 경우에는 거기에서 빠져 나오기 힘들고 재산은 재산 전부 단체에다 퍼주게 되니깐 참고 해주세요. 진짜 수련을 통해서 깨닫기를 바란다면 사회적인 것도 생각해서 수련비용을 대폭 낮추고 시스템도 공산주의에서 진짜 민주주의로 바꿔야 하는데 계속 맨날 같은 짓을 하고 있으니깐 사이비라고 욕먹는 겁니다. 물론 단체를 운영하고 하려면 돈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정상적으로 상식적으로 운영해야하는데 개판 다단계 피라미드식으로 허접하게 운영하니깐 아무리 간판을 바꾸고 마케팅을 해도 사이비 딱지를 못 때는 겁니다. 단월드 관계자들이 여기 글 보겠지만 보면 정신 차리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자기들의 비상식적이고 비인간적이고 비양심적인 행위들을 홍익으로 포장해서 합리화하는 사악함을 버려내지 않는 이상 1억 지구시민이고 그렇게 못 됩니다. 이승헌씨가 통일교를 벤치마킹 하는 거 같은데요. 순수성을 잃어버린다면 그 단체는 무슨 단체이든 결국 역사에서 사이비로 기록 될 뿐입니다.

단월드 선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뇌교육 유답 국학원 지구시민운동연합 신선고을
천화원 HSP명상단식원 일지도예공방 HSP라이프 명상여행사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일지아트홀 한문화 국학기공협회 단무도
등등...
이승헌을 스승으로 모시는 저 수많은 단체들.. 모두 겉으로는 각자 다른 기업, 단체인양 가면을
쓰고있지만 모두 이승헌의 제자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많은 단체들로 벌어들인 막대한 수익금은 도대체 다 어디에 쓰이고 있는 걸까요?
옆에서 봤었던 단월드 지도자들은 진짜 쥐꼬리만한 월급받으며 근근히 살던데
그도 모자라 이승헌한테 충성한다며 신용카드로 돌려막기도하고
신입없으면 가족지인들 생년월일 적어서 자기돈으로 등록까지 시키던데
정말 기가막힙니다..

현실적으로 이정도 상황이면 적극적으로 자산방어 부터 해야 합니다.
선교 수준을 보면 사이비 무당 저리가라 입니다.
일단 이승헌 집단의 목적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재산갈취 하는것이므로 형부부터 이 집단에 대해 확실한 각성을 하고 나갈만한 돈 출처부터 차단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은 이혼을 유도 당해서 "국혼부활"을 위한 독립군으로 거듭나서 이혼합의금을 탕진하고 지도자로 나서거나 인생종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정도면 카드깡이나 계과이채 내용 들여다 보면 가관일겁니다.

단월드 사기 행위를 고발하고 싶습니다. 어땋게 해야 하니요?

세상물정 모르던 20대초반 손정은이가 단학선원 일쥐에게 혼을 빼앗겨 교주 연기하는 곳이네요. 이른 나이에 들어가서 스승에 대해 아무런 분별도
안하고 맹목적으로 정신을 갖다받친 영매입니다. 만약 스승이 히틀러였다면 웃으며 유대인 수용소 가스실 밸브를 열면서 뿌듯해할 애죠. 조상이고
뭐고 알지도 못하는게 연기력 하나로 수천 수억을 땡겨먹는 영적 사기단체입니다. 2000년대 초반 선불교 저 딴따라같은거 생길 때 얼마나 황당하던지.
사람의 매커니즘은 비슷한 거 같네요. 수십년이 지나도 모르는 사람은 똑같은 반응에 똑같이 낚여서 나중에 똑같이 몰락하는....이래서 사이비가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