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물
2020.11.16 15:47
이승헌 집단이 내 개인신상 직장까지 뒷조사 해서 공개해서 단월드 무뇌충들의 공격대상이 되도록 좌표를 찍었습니다. 아주 비열한 짓이죠. 그런데 내가 이 싸이트에 올리는 글들이 사실이 아니라면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지 않겠어요? 전단지 소송때 아리조나에서 두번째로 큰 법률회사 통째로 수임해서 수백만불씩 쓰는 집단인데? 그리고 단월드 법무팀 인터넷 팀에서 눈에 불을 켜고 이 싸이트 모니터링 합니다.

예를들어 이승헌이 도박을 안했는데 내가 도박을 한다는 모함을 했다고 칩시다. 그럼 당연히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를 하겠지요? 왜 못하느냐? 고소를 하면 내 변호사가 Wynn 호텔로 subpoena 보내거나 사실확인 공문을 보내겠지요? 그럼 그 증거 자료가 소송자료일부가 되어 공개 됩니다. 박선희씨 성폭행 자료도 공개된 이유가 법원증거자료 공개원칙 때문입니다. 공익을 위한 사실직시는 다연히 합법입니다. 그런데 소송도 안했는데 Wynn 에서 확인 해 줄리가 없죠.

여기서 잠깐. 뇌파진동 열심히 해서 뇌가 좋아졌을테니 한번 생각해 보시죠. 윈 카지노에서 돈 잘 쏱아붙는 VIP 손님을 제 3자가 손님확인좀 해 주세요 하면 해 줄까요? 안해 줄까요? 매출이 걸린 사안인데?

나는 이승헌이 베가스 갈때마다 따라다닌 측근 지도자들 세명한테 다른 경로로 들었습니다. 베가스 가면 선심 쓰듯이 따라간 측근들 한테 100불씩 주면서 니들도 슬롯머신 이라도 한번 땡기라고 한답니다.

410 E Sahara Ave 에 있는 크리스탈 스토어는 마침 내가 베가스 출장 갈때마다 들리는데 주인장 한테 이승헌이 언제 왔냐고 물어보면 얼마전에 애들 수두룩 하게 달고 왔었다 확인해 줍니다. 그 가게 가면 이승헌이 크리스탈 룸에 있는것들 출처가 어딘지 딱 보입니다.

이승헌이 식탐에 대해서 잘 모르는 군요. 몸무게가 들쭉날쭉 하는데 괜히 허리싸이즈 42 가 아닙니다. 야식으로 라면은 또 얼마나 쳐 먹는지 이승헌이 채식 한다면 지나가던 소가 웃는다고 했습니다. 이런거 알고 싶으면 그냥 세도나에서 뺑뺑이 돌던 전단지 한테 물어보면 줄줄이 나옵니다.

1993년 제자들 모함 때문에 대신해서 예수처럼 잡혀 들어가서 오줌 지리면서 고생했다고 내부에서 미화 시키죠. 내가 그 판결문 복사본이 있는데 이승헌이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1억 5천만원, 똘마니 이종화 징역 1년 6월, 강기문은 징역 1년에 처한다고 나옵니다. 죄목은
가.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나. 식품위생법 위반
다. 약사법 위반
라. 부동산 등기록 조치법위반
마. 교육법 위반

이런 사이비 짓으로 감초같은 싸구려 약재 넣은걸 고가에 정충단이라고 사기쳐서 팔아먹었습니다. 제자들 잘못을 대신 했다면 이런 사기쳐서 이익금이 제자들 한테 갔나요? 이승헌이가 먹었나요? 정충단이고 허위 학위장사고, 천금각이고 돈은 지가 다 쳐 먹고나서 왜 제자들 탓을 하지요? 천금각 사기행각으로 수백억 꿀꺽 했는데 그 돈 제자들이 나눠가졌나요? 그돈으로 이승헌이 개인 제트기 사고 요트사고 뉴저지 아너스헤븐 호텔사고 다 했자나요? 그중에 제자들 한테 간게 어딨나요?

이승헌 자료는 강천 비디오 부터 짱짱 합니다만 내가 그걸 올렸다고 가정해 봅시다. 프라이버시 침해나 판권 소유 운운하며 고소안하겠어요? 생각좀 하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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