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이 천부성의 10차원의 기를 가져와 밀봉 했다고 구라치면서 팔았던 천금각 거북이가
성분분석했더니 63.78%가 납으로 가득찬 인체에 유해한 독극물이었습니다
최근 댓글에 있는 내용으로 이 납거북이를 다시 팔고 있다는 합니다.
납거북이와 디자인의 형태가 같은것을 보면 다시 생산하고 은밀하게 팔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납거북이 구입하신분이나 팔았던 지도자를 제보바랍니다.
댓글 기억하기로는 지도자였던 사람이 카톡방에 있었고 현 지도자였던 사람이 팔고 있다고 사진찍어 올렸던 증거물이지요 라이프 트레이너가 파는게 아니라 단월드 지도자들이 유통하고 있다는 증거인데 그만둔 자도자들이 말씀해주셔야겠습니다
가격까지는....저도 나온지 꽤 됬고, 알고싶지도, 관심도 없습니다 다만, 지도자 그만두길 두려워하는 좀비동기들에게 '나가서 얼마든지 잘살수 있다라는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 동기 카톡 그룹에 남아있는 것 뿐이니까요
최근에 기존의 루트로는 돈벌이가 시원치 않은지 다단계 판매 조직망 부쩍 강화시키고 있는 모양이던데요.
그게 라이프트레이너인가요?
며칠 전 '자운선가'라는 단체 하나도 MBC 뉴스와 탐사보도 프로그램에서 방영되던데요.
단월드 쪽도 다시 한방 맞을 시기가 된 것 같은데....
이승헌 집단이 팔고 있는 금 거북이는 왕실의 공식 도장인 국새나 왕과 왕비의 개인적인 인장인 어보를 벤치마킹 한것이라는 것을 알만한 사람은 알것입니다.
국새는 고려 이후로 신하국으로서 중국으로 부터 인장을 받아 국새로 사용 했는데 국새의 거북이 형태는 바짝 엎드린 신하의 도리를 내포하고 있어 사대관계를 반영한 것입니다. 이후 황제국을 천명한 대한제국에서는 중국처럼 용 모양이 주류를 이루게 되었지만, 그 이전의 거북이 형태의 국새는 수치의 역사를 반영한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 컨텍스트를 무시하고 그냥 박물관에 귀해 보이는 거북이를 그대로 벤치마킹 해서 10차원 기가 나오는 천금각 운운하며 사이비 사기를 치는 이승헌은 국학원에 국학, 역사 운운하기전에 납거북이 장사에 대한 반성부터 해야 합니다.
한술 더 떠서 이승헌이 사후에 100년동안 벨락 꼭대기에서 제자들을 기다리며 금거북이 같이 생긴 우주선에 태워 깨달음의 별 천부성으로 인도 한다는 헛소리도 했죠.
그당시 납거북이 한마리 주문제작해서 팔았던게 500만원 800만원 1000만원 이랬습니다.
이 납거북이는 얼마에 팔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