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은 링크 입니다.

http://www.haaretz.com/weekend/magazine/the-final-strains-1.370699


(중략)

첫번째 자살시도 이후에 마탄은 엄마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심리 상담을 시작할것을 강조했고 그도 동의했다. 그녀(심리상담자)가 말하길 "그의 담당 심리상담가도 말하길 집에 돌아온 마지막 달이 지난 몇년간 최고의 시간이었지만, 마지막 세션에서 그는 컬트 이슈로 돌아갔다. 그는 (컬트가)나쁜줄은 분명히 알았지만, 그가 말하기를 자유로와 지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예루살렘 센터를 짓지 못하는것은 그의 인생에서 최대의 실패라고 말했다."


닐리 기볼씨 (나탄의 엄마)는 다른 단멤버와 주고받은 이메일을 통해 단요가 센터가 얼마나 지독한 마수를 뻗히고 있었는지 알수 있었다. 그중에 한명이 지니아 설리번 이었는데 그녀는 마탄을 만나기 위해 이스라엘까지 방문했다. 지니아가 마탄과 주고받은 이메일을 통해 그녀가 일지의 충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녀가 말하길 예루살렘에 큰 센터를 지을 필요가 없고 작아도 짓기만 하면 된다 라고 독려 했다. 마탄은 2011년 4월 1일까지 예루살렘 센터를 약속한것을 알게 되었고, 마탄은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항상 완벽하게 일을 진행하던 마탄은 처음으로 완벽한 실패를 맛보게 된것이다.


엄마에 의하면 마탄은 완벽한 센터에 한쪽벽을 구루인 이승헌의 사진으로 장식하는 청사진을 준비했다. 엄마는 현재 까지도 그 관련일로 부동산 중계없자의 이메일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 외에 마탄의 이메일에는 어떤 내용이 있었는가?


"먼저 매일매일 주고받은 이메일에는 우리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센터 사람들과의 내통이있는데 절을 몇번했는가? 뇌운동을 몇번 했는가? 등등의 내용이었다. 어느날 뇌운동을 하면 손상을 야기시킬수 있으니 멈추라는 경고가 있었다. What the hell were they playing with there? (젠장, 그들이 너한테 무슨짓을 한거야)"


지니아 설리반양은 마탄이 사망한 후에도 계속 이메일을 보내왔다. 어느날 그녀는 "왜 내 이멜에 답장이 없어? 라고 보내왔다." 그래서 내가 "마탄이 답장이 없는 이유는 니들이 그를 죽이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계속 엄마와 연락을 지속하기를 시도 했지만 엄마는 거절했다.


"마탄이 죽은날 밤에 컬트교주 이승헌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큰나무는 뿌리를 깊이 내려서 살아남지만, 힘이없는 작은 나무는 쓰러져서 다른 식물과 꽃들의 양분이 된다." 라고 올렸다. 마탄의 엄마는 답 하기를 "당신이 이런 넌센스를 쓴다고 바쁜동안, 당신이 주입한 독으로 영혼이 중독되고, 사기치고 속이고 돈을 뺏은 내가알던 유일한 꽃이던 나의 아들은 무덤에 누워있다. 두시간 후에 페이스북 포스팅은 삭제 되었다.


==========================================================================


대략 이런내용인데, 마탄을 조정했던 지니아 설리번의 악명은 개인적으로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지니아 설리번의 얼굴은 이 유튜브 링크 53초 부터 볼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Qdv_qtaCoGo


이 링크는 마고상이 철거되고 나서 이승헌 집단이 복원 하려고 쓴 잔머리인데 Friends of Mago 라는 단월드 직원들로 구성된 유령단체를 만들어 마치 단월드와 관계없는 풀뿌리 모임인거 처럼 코스프레 해서 뻘짓거리 하는것입니다. 

댓글
2014.02.11 03:31:50
xman

물은물님 한글 번역글 수고하셨어요. 중요포인트만 번역해놔서 사건 정황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사망사건을 요약하겠습니다. 

_1.jpg


이스라엘의 천재적인 바이올린니스트가 뉴욕에 거주하면서 단요가를 접합니다. 예민하고 예술적인 감성이 뛰어난 순수한 청년 마탄 기볼은 단요가 악질 지도자들의 마수에 바로 걸려듭니다.

세도나에 가서 이승헌을 만나고 비젼을 세우고 약속합니다. 이스라엘에 단센터를 오픈하겠다는 비젼이고 

이소식은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도 타전되고 이스라엘 센터 오픈되기도 전에 기사화되어 단월드 홍보의 먹이가 되어 버립니다. 

한국을 방문한 마탄은 영웅이 되어 국학원 선불교등 한국의 단월드 곳곳을 다니며 이스라엘 단센터 원장처럼 대우받고 5월전까지  단센터 프랜차이즈를 오픈한다고 거듭 약속받고 비젼을 다짐합니다. 


이스라엘로 돌아온 마탄은 건물을 짓고 단센터를 오픈하는 일이 생각보다 힘이들고 시간이 지연되자 초조해지고 심적 압박이 심해집니다. 완벽한 성격에 꼼꼼한 청년이었던 이분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자살을 결심하게 되는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지니아 설리반(Genia Sullivan)

마탄의 죽음은 단월드 단요가라는 조직이 문제이고 여기에 마탄에게 가장 심적 압박으로 죽음까지 몰고 간 범인이 바로 

지나아 이여자입니다. 단요가에서 워낙에 방대하게 활동하기때문에 구글 검색에 지니아 설리반을 쳤더니 genia sullivan dahn yoga 가 바로 나오고 얼굴은 수십장이 쫙나옵니다. 남자보다 큰 덩치에 성질도 다혈질이고 단요가 매출에 목숨을 거는 가장 악질 이승헌이 좀비중에 하나인 여성입니다. 새로 신입회원 오면 간을 빼줄듯이 잘해주면서 한사람에게 뽑을수 있는 돈을 밑바닥까지 뽑고  환불이나 탈퇴 말만 나오면 안면 몰수하고 그자리에서 얼굴 바꿔 쌍욕을 하며 덤비는 무대포 무식의 제어 안되는 구제불능의 단월드가 키운 괴물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탄의 죽음을 결정하기까지 지니아를 포함하여 단월드 단요가 에서 얼마나 압박을 했는지 짐작을 할수가 있습니다. 

불모의 나라에 단센터를 하나만 세워도 그나라에 센터 100개 있다고 과장해서 선전해대는 놈들인데 유럽도 아니고 중동의 이스라엘에 불모의 땅에 단센터 건설에 얼마나 이승헌이가 오매불망 기다렸는지 그당시 대단했었습니다. 

일지넷의 희망뉴스에 마탄의 기사가 아직도 홍보물로 쓰이고 있습니다.

밑에 좀비들의 댓글을 보면 더 가관입니다.  

이스라엘 1호 단월드 독립센터를 준비하는 마탄님

http://www.ilchi.net/HopeNews/7073

이스라엘 1호 단월드 독립센터를 준비하는 마탄님


삭제 수정 댓글
2014.02.11 06:12:45
큰일이네

심성수련부터   비젼서 작성하라고  입한번 잘못 놀리고  낭패보는 일이 허다한대  평생회원한다고  했다고  센터와서 빚쟁이 마냥   카드달라고  갈굼당하네요 세도나 여행  이승헌면담시 기부금낸다고 약정했다가  사정이 안돼  못내게 되자   빚쟁이한테 물어뜯기듯이 너덜너덜하게  상처입고  단월드 근처도 안가는  사람도 있네요 

센터 낸다고 했다가 안되니 벌떼들처럼 달려들어  물어뜯는 상황이 그대로 보이네요  어느느정도였길래 괴로움에 자살살같은 극단적 결정을 했을까 마음이 아프네요 이미  세도나 다녀오고 한국 다녀온정도면 가진돈 다털어  수련들 다받고  낼만큼다 냈을텐데  막바지에   과욕이 한사람을 죽음에 이르게한자들  단월드 이놈들 살인자네요 

정말로  단월드 이놈들은 수련 많이 받을수록 성통공완은 고사하고  몹쓸 인간들로 타락해 가는듯 하네요   뭘 워해 수련한다고 자부할수 있을까요 인성들은 쓰레기로 변해가고 있네요   


이승헌 저놈은  영어도 한줄도 못쓰면서  영어트위터 운영하는짓도  빙신인증이네요   하는짓마다 다 구라박사급 

댓글
2014.02.11 09:40:02
물은물

저 위에 지나아 설리번이 나오는 유투브 링크 가보면 마고상 철거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Friends of Mago" 관련 비디오 입니다.

저 단체는 지니아 설리번이 주도했고 이승헌 집단 한통속인데 청문회 까지 열려서 마고상 세울 모든길이 막혔는데 그래도 돈이 아까운 이승헌이 미련을 못버리고 마지막으로 머리를 짜 낸다고 짜낸것이 저 시민단체 운동입니다.

한국서 국학원세워서 국뽕에 묻어 가듯이 종교탄압 선동해서 작업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바보입니까?


몇년전에 지니아 한테 걸려서 학자금 대출받은거 뽑히고 보스톤 근교 부룩라인 Coolidge Corner 길거리에서 홍보하던 러시아계 미국인이 있었습니다. 내가 길가다가 이걸 발견하고 수련 어디까지 했냐? 부터 시작해서 짧은 대화시간동안 사이비인것을 인식 시키는데 성공 하고 요청문서 까지 작성해서 지니아 앞으로 환불요청 문서까지 몇시간 만에 진행 했습니다. 


내가 지니아의 진짜 모습을 보고 싶으면 환불 받으러 직접가서 눈 똑바로 한번 쳐다보라고 했습니다. 기대데로 지니아가 환불 체크를 얼굴에 던지면서 꺼지라고 했다는 여담 입니다 :)  마지막 한가닥 남았던 천지기운에 대한 미련이 싹 제거 되었다는 전언 이었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4.02.11 10:22:33
비디오보고

마탄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의 피끓는 절규가   이승헌을  단죄하기를 고대하고요   나의 꽃같은  아들은 ~읽는데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단체하나 뚝딱만들어내는짓은 단월드 따라올자 없습니다 지도자들 이중삼중으로 이름올리고  회비필요하면 월급반제시키고  그치만 유령으로 존재하고 필요할때만 목적을 가지고 등장장시킵니다 

미국의 세도 준것이 느껴지는게 이승헌이  그토록 애지중지하던 마고년   복구 시위에  저인구수 밖에 동원한다는게 하락세가 실감됩니다    


ㅡ지니아설리반 

ㅡ제니퍼싱 1000일기도 하고 깨달음 못받았나요 저런곳에 어슬렁 거리는거 보니 세도나 여신 인가는 이승헌이 안줬나 봅니다

ㅡ서은영 이승헌 영어 통역자 

ㅡ스티브김  자오장 김경륜이고 가야장 신미정 조직을 위해 강제이혼하고 이승헌의 책들  실제 저자이고 


그리고 현지인 몇명 불러내고  동원할수 있는 최대치 인원인듯 싶습니다  몇번 지랄하다가  지금은 savemago.org 도 문닫앗습니다  얘네가 하는짓이 다그렇죠 셀수 없이 열고닫고를 반복하는 사이트들 유령단체들  지도자들 쪽쪽 뽑아먹다 병걸리면 용도폐기하는 짓과 같습니다 

댓글
2014.02.11 11:50:17
물은물

인성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최소한 마탄에 대한 정보를 홍보에 이용하는 만행은 멈춰야 합니다.

일지넷에도 그대로 남아있고 http://www.ilchi.net/HopeNews/7073

단월드 공식카페에서도 그대로 있습니다  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OJRK&fldid=3SoZ&contentval=0004ezzzzzzzzzzzzzzzzzzzzzzzzz&nenc&fenc&q&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나서 지니아 설리번은 마탄의 엄마에게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싶다는둥 망언을 서슴치 않았고, 단요가 보이스 사이트에서는 limited contact 은 있었지만 직접적인 압력은 없었다는 발뺌을 하는 발빠른 비열함도 보였습니다.

http://dahnyogavoice.com/2011/07/03/the-dahn-yoga-community-mourns-the-death-of-matan-givol/


이승헌 집단에서는 억울한 죽음이 묻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태영씨 선도체험기에도 이승헌한테 성적으로 농락당하고 자살까지 한 광주지원의 미혼 교사 자살부터 수많은 사망사건이 묻혔습니다.

http://dahnbba.blogspot.com/2008/08/blog-post_7631.html 


이런 억울한 죽음은 세상에 알려져야 합니다. 마탄의 모친이 가지고 있는 마탄의 개인 이메일이라도 공개하여 사이비의 마수가 얼마나 지독한지 알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4.02.11 23:58:48
절면피들

이또라이들이  단보이스에 올려놓은것 보면  면피용  말도 잘도 둘러대지요  일본소송에서 한사람이 6억원 가량  단월드수련비로  탕진했는데  그렇게 많이 받은적 없다고 하더이다  왜냐면 일본도 회사 조가조각 나눠서 새끼 쳐놔서  다 다른 회사가  되는것이지요   선불교에 기부금얼마 천일암에 얼마 국학원에 얼마 대학법인에 얼마 브레인센터에 얼마 이렇게 쪼개서 나가면 단월드가 받은돈은 약소한 금액이 되는것이지요   사람이 죽었는대도 눈하나 깜짝안하는  철면피즐이고  꼭 댓가를 치뤄야 하는자들이세요

댓글
2014.02.14 11:35:43
물은물

 

마탄의 어머니가 올린 마탄묘지 사진 입니다. 페북에 올린 사진을 허락을 받고 올립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4.02.14 20:21:17
기도

1982~2011 29살이네요  기가막힌 현장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잠드소서 !

삭제 수정 댓글
2014.03.23 23:55:32
ㅜㅜ

기가막힌 사례네요  회원들은 이스라엘에  센터 있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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