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2013.09.03 02:09

참고자료들 기준으로 대략 살펴보면, 


상표 등록에서   단학선원과 단월드는   상표 출원인은 (주)단월드 이고 

 2004년경부터 단월드가 일지 이승헌 으로 변경됨. 



2000년 중반부터 전반적으로 특허 디자인등록에 있어   창의자 명의를   기획실무진이나 단위상호로 하면서 

출원인에   br컨설팅으로 올림.


선불교 전시판매상품 관련한  경우 금속장신구 디자인 몇건은  만월손정은 명의가 올라가 잇음.


영동 천화원 근방 충북 영동 양화리 선불교 본부의 전국 지점 브랜드 인 천지신성원 상표는  단월드 출원인임


전체적으로 단체상호명에서 단학선원 시대이후 점차 이승헌 개인명의로 옮겨지고 있다가 훅 


 (주)비알컨설팅 인코퍼레이티드 로 이동시킴.


중요한 것은 비알컨설팅 시기부터 물품을 직접디자인하지 않은 것들, 직원의 전문적기술이 들어간 제품판매에

로얄티를 받아가는  공식적 통로를  만들어놓는다는것. 


단월드 자체 출판사 한문화멀티미디어쪽을 보면   책을 직접쓰지않고도 본인이 저자로

이름을 박아넣는 것과 같은 상황과 연결됨.


초기단학선원시절에  수련체계를 책으로 차분히.깔끔하게 체계적으로 정리한 은 국선도출신

 차장량?법사의 작품을 

단체이름으로 낸 것도 아니고 일 지 본인을 저자로 올려놓은 역사이래 최근작까지 거의 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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