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물
2019.07.15 09:28

이승헌 집단은 내부에 러브라인을 조직적으로 형성해서 이혼을 유도합니다. 위자료 까지 노리고 골수까지 발라먹는것이 이 집단 입니다. 님이 이승헌집단 피해자 어느분을 만나시더라도 님과 똑같은 경로를 들을 것입니다.

만약에 한민족 기념관이나 국학원 같은 곳에 [기부]를 했다면 미.국.의. 경.우. 기부 후 단체에 대한 부정적인 사실발견 근거에 의해 기부금을 돌려받은 판례가 많이 있습니다. 일단 법적인 조언을 구해 보시고요.

한국의 경우 등록된 종교단체나 공익법인에 기부한 돈은 원칙적으로 돌려받기 어렵습니다. 기부는 증여계약인데 다른 계약과 달리 계약을 해제해도 이미 준 부분은 돌려받을 수 없도록 법에 규정돼 있습니다. '속아서 기부했다' '단체가 돈을 엉뚱한 데 쓴다'고 주장해도 법원이 당초 증여의 취지와 법적 안정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힘든 싸움입니다. 이 헛점을 잘 아는 프로 사이비들이 님의 가족과같은 피해사례를 남기는 것입니다.

1인시위 같은 무대뽀 대응으로 돈을 돌려받은 사례는 몇번 있습니다.

부인의 경우 1억이 빨렸다면 중증세뇌 입니다. 님이 어떤식으로 접근을 하든, 부인한테 님은 홍익의 개념도 모르고 한민족의 위대한 역사와 철학도 모르고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려는 길을 막는 일개 무지랭이일 뿐입니다.

불행하게도 한국에는 사이비에 대응하는 인프라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승헌류의 사이비가 브레이크 없이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는겁니다. 일단 이메일로 연락 드렸으니 채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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