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85
저의 남편은 십년넘게 다디고 있는 단월드 사범입니다
저희 가족은 한때 온가족이 다녔고
지금은 남편 혼자 다닙니다
돈은 정말 많이 썼지요 저희 가족은 단월드 물주입니다
웬만한 교육, 기부, 뇌교육 캠프 , 가족이 평생회원입니다
그런대도 집안은 휘청이지 않네요 ㅠㅠ
너무 열심히 벌어서 젤 많이 쓴곳이 단월드인것 같네요
그러니 저희집 홍익가정 만들려고 센타에서 무지 힘 많이 썼어요
하지만 별난 저와 제아들 때문에 이렇게 안티가 되었습니다
남편과의 관계 대화가 잘 되지 않아 부부개인 상담도 받았지만 자기세계에 빠져있는 남편과의 대화 는 포기하라고 하십니다(상담선생님) 남편이 부부상담 의뢰 해서 갔지요 ㅎㅎ
이혼 하시든지 그냥 내버려두라고 전혀 대화가 안되는 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의뢰하면 짜고치는 고스톱인지 알까봐~~
온통 단월드 젖어 있는 남편이 버겁고 힘듭니다
단월드교육 거짓말하고 결재는 기본
일주일 7일이 모자랄 정도로 열심히 다니는 남편
하루에 두번은 기본 으로 다니는 남편
주말은 단월드 전단지돌리고 , 교육가고
10년게 반복하고 있습니다
저는갱년기기 우울 로 인한 자살시도 두번했습니다
그럴때마다 단월드다니면 낳는다 말 들어라 !!
그러다가 말 안들으면
단월드 못다니게할려고 쇼 했지? 말합니다
이런말 들으며 살아가는 저도 ~~~
부인이 단월드못다니게 할려고목숨을 담보로 쇼까지 할까요?
모든병은 단월드 가면 낳는다 주의 입니다
온통 단월드얘기 만나는 사람 과도 단월드 얘기 회사에서도 이상한 사람 약파는 사람 으로 소문 나있지요ㅠㅠ
친구들 가족들이 그만 다니라고 하면 우리가 이상 한 사람 입니다
주변에서 적당히 하라는 얘기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합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저는 어떨까요?
대화도 안되는 남 편 어떨까요?
이코르나시기에도 열심히 갑니다
면역력 키워야 된다면서
숨이 막히고
화가 납니다
시어머니 전화와서 또같냐고 물으면 더 화납니다
나보고 말리라고 합니다
짜증납니다
단월드 가서 난동도 부렸지만~~
적당히 하라고 하면 이혼 하자
그만다니라고 했다가 정신병자 취급받았습니다
싸우기도 정말 지긋 지긋 합니다
23살 아들이 아빠랑2번이나 대화해보더니 대화가 안된다고 짜증난다고 합니다
동생생각해서 이혼은 아니니 아빠가 양보하라고 제발적당히 하시라고 ~~
그때뿐~~
싸움도 이젠 치열 합니다
갈때가지 간 상태 입니다
이제는 별거 할려구요
남편도 저도 끝나지 않는 줄다리기 같아서요
십년 넘게 지켜보다가 가정을 지키기도 버겁네요
남편은 최씨 입니다
고집 꺽다가 제가 죽을것 같아서요
터널속에 갇혀 있는 기분입니다
그렇지만 온갖고생 한면서 힘들게 꾸려온 가정 이제 살만한데 단월드에 빠져 있는 남편 때문에 이혼을 해야 한다는게 넘 억울해요
제마음을 다 글로 표현은 안되지만 도움을 요청 해 봅니다ㅠㅠ
저희 가족은 한때 온가족이 다녔고
지금은 남편 혼자 다닙니다
돈은 정말 많이 썼지요 저희 가족은 단월드 물주입니다
웬만한 교육, 기부, 뇌교육 캠프 , 가족이 평생회원입니다
그런대도 집안은 휘청이지 않네요 ㅠㅠ
너무 열심히 벌어서 젤 많이 쓴곳이 단월드인것 같네요
그러니 저희집 홍익가정 만들려고 센타에서 무지 힘 많이 썼어요
하지만 별난 저와 제아들 때문에 이렇게 안티가 되었습니다
남편과의 관계 대화가 잘 되지 않아 부부개인 상담도 받았지만 자기세계에 빠져있는 남편과의 대화 는 포기하라고 하십니다(상담선생님) 남편이 부부상담 의뢰 해서 갔지요 ㅎㅎ
이혼 하시든지 그냥 내버려두라고 전혀 대화가 안되는 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의뢰하면 짜고치는 고스톱인지 알까봐~~
온통 단월드 젖어 있는 남편이 버겁고 힘듭니다
단월드교육 거짓말하고 결재는 기본
일주일 7일이 모자랄 정도로 열심히 다니는 남편
하루에 두번은 기본 으로 다니는 남편
주말은 단월드 전단지돌리고 , 교육가고
10년게 반복하고 있습니다
저는갱년기기 우울 로 인한 자살시도 두번했습니다
그럴때마다 단월드다니면 낳는다 말 들어라 !!
그러다가 말 안들으면
단월드 못다니게할려고 쇼 했지? 말합니다
이런말 들으며 살아가는 저도 ~~~
부인이 단월드못다니게 할려고목숨을 담보로 쇼까지 할까요?
모든병은 단월드 가면 낳는다 주의 입니다
온통 단월드얘기 만나는 사람 과도 단월드 얘기 회사에서도 이상한 사람 약파는 사람 으로 소문 나있지요ㅠㅠ
친구들 가족들이 그만 다니라고 하면 우리가 이상 한 사람 입니다
주변에서 적당히 하라는 얘기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합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저는 어떨까요?
대화도 안되는 남 편 어떨까요?
이코르나시기에도 열심히 갑니다
면역력 키워야 된다면서
숨이 막히고
화가 납니다
시어머니 전화와서 또같냐고 물으면 더 화납니다
나보고 말리라고 합니다
짜증납니다
단월드 가서 난동도 부렸지만~~
적당히 하라고 하면 이혼 하자
그만다니라고 했다가 정신병자 취급받았습니다
싸우기도 정말 지긋 지긋 합니다
23살 아들이 아빠랑2번이나 대화해보더니 대화가 안된다고 짜증난다고 합니다
동생생각해서 이혼은 아니니 아빠가 양보하라고 제발적당히 하시라고 ~~
그때뿐~~
싸움도 이젠 치열 합니다
갈때가지 간 상태 입니다
이제는 별거 할려구요
남편도 저도 끝나지 않는 줄다리기 같아서요
십년 넘게 지켜보다가 가정을 지키기도 버겁네요
남편은 최씨 입니다
고집 꺽다가 제가 죽을것 같아서요
터널속에 갇혀 있는 기분입니다
그렇지만 온갖고생 한면서 힘들게 꾸려온 가정 이제 살만한데 단월드에 빠져 있는 남편 때문에 이혼을 해야 한다는게 넘 억울해요
제마음을 다 글로 표현은 안되지만 도움을 요청 해 봅니다ㅠㅠ
2021.01.13 05:26:29
본인이 깨닫기 전에는 불가능합니다. 세뇌입니다.
차라리 이혼이나 별거를 하세요.
자식들 데리고 따로 사세요. 재산분할 확실히 하시고.
저도 현역일때 이혼하시는 분들 봤습니다.
10년동안 계속 그러신다면 답이 없습니다.
차라리 이혼이나 별거를 하세요.
자식들 데리고 따로 사세요. 재산분할 확실히 하시고.
저도 현역일때 이혼하시는 분들 봤습니다.
10년동안 계속 그러신다면 답이 없습니다.
2021.01.13 18:04:36
계속 할동하고 모여서 수련합니다
짒에서 영상으로 새벽 수련하고 퇴근하고 잠시 들렸다가 저녁먹고 다시 단월드 갑니다
매일22시 귀가
지난주말 모여서. 총장영상강의 있는지 이틀 가더라구요
5 인이상 모이지 마라. 안통합니다
오전 수련끝나고 같이 밥도 먹고 오는건 다반사입니다
짒에서 영상으로 새벽 수련하고 퇴근하고 잠시 들렸다가 저녁먹고 다시 단월드 갑니다
매일22시 귀가
지난주말 모여서. 총장영상강의 있는지 이틀 가더라구요
5 인이상 모이지 마라. 안통합니다
오전 수련끝나고 같이 밥도 먹고 오는건 다반사입니다
2021.01.30 10:35:53
단월드 관계자분 같아서 여쭤봅니다. 익명님께서 이승헌씨의 일화 그것에 대해서 그대로 다 믿으시나요? 본인 스스로 그렇게 황당하게 세뇌 당한 사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거기에 좋은 수련과 좋은 가르침이 있었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이승헌씨를 신격화 우상화하는 것이 옳바르다고 보시나요? 홍익인간 이화세계가 실적이 비전이고 비전이 실적이 되는 것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홍익인간 이화세계인데 대체 왜 빚쟁이가 되고 신용불량자가 되고 다단계 피라미드 행위를 할까요? 이 말은 홍익인간 이화세계 깨달음을 가지고 악용하여 사이비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됩니다. 이승헌씨가 깨닫지 못했다 깨달았다 이것과 별개로 홍익인간 이화세계 깨달음을 도구로 착취하고 있다는 겁니다. 정말 차려야 하지 않을까요?
2021.01.18 23:40:33
집안이 망하지 않으면 괜찮지요. 문제는 거기 다니는 사람들치고 열에 아홉은 빚쟁이 신세되고 가정 파탄이 되니깐 그렇지요. 돈 있고 자기 돈 쓰겠다는데 그건 말리지 마세요.. 자기 인생 자기 마음대로 살고 싶다는데.. 그런데 그게 가정과 자녀분에게 위해가 된다면 언론에 알리려고 하고 인터넷을 통해 공개해서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단월드 단요가 스캔들 그것이 알고싶다 그거 보여줘야 합니다. 여기가 단순히 수련만 하는 곳이 아니라 스승과 제자의 매개체를 악용하여 노예로 전락시키고 수천만원 수천만원 계속해서 돈 뜯어내고 내부에서 자기네들끼리 정치를 합니다.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팔아서 장사하는 곳입니다. 단월드 다니고 싶은 것은 자유인데 재산과 가정은 지켜야 합니다.
2021.02.11 16:57:19
단월드 관계자 분들이 이 곳을 보는 것 같아 말씀 드립니다. 저는 단월드 다니면서 힐러하고 사범까지 역임했다가 거기를 나오게 됐습니다. 제가 사범까지 한 이유는 우선 긍정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돈을 떠나서 수련 프로그램 같은 것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의식 성장을 하는데 도움이 된 것은 사실이고, 단월드 사람들 중에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단월드 전체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사람다워지기 위해 꼭 갖추어야 하는 정신(홍익인간 이화세계)도 일깨워주는 것도 다 좋았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2천 만 원에 해당하는 힐러도 이수 하고, 사범까지 했지만 제가 지도자가 되지 않고, 나온 이유가 무엇이라고 봅니까?
우선 수련비용이 너무나 비싸기 때문입니다. 끝없이 고액 수련을 강요합니다. 힐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솔라부터 해서 천군까지 하고 제가 아는 어떤 분은 1억 가까이 거기다가 돈을 들이고 후회하는 분도 봤습니다. 저도 그렇게 될 것 같아서 마음에 멀어진 겁니다. 돈이 많으면 모를까 단월드 수련하는 분들 절반 이상이 가난한 편입니다. 일반 서민들인데 몇 천 만원을 우습게 생각하고 대출을 강요하며 수련을 하라고 압력을 넣습니다.
처음에는 진심으로 수련하는 분들 의식성장을 위해서 저러신다고 생각을 했는데 현직 지도자나 전직 지도자들을 통해서 알게 되었지만 이게 다 실적 때문에 이런다는 겁니다. (물론 의식성장을 하길 바라는 마음이 없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순수하게 의식성장을 위해서 강요 아닌 강요를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자기네들이 진정으로 지구 1억 시민이 300 이상 의식을 가지게 되어 의식 성장을 하길 바란다면 지구를 위해서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위해서 그런다면 다른 사람들 빚쟁이 만들고 가정 불화 일으키고 파탄내는 짓은 하지 않을 겁니다.
결정적으로 거기에 나온 이유는 삼보 즉 스승 이승헌에 대한 신격화 우상화였습니다. 말이 스승이고 스승이라고 포장만 한 것이지 사이비 교주랑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맨날 돈이 없다고 자기는 엄청난 재산 소유하며 홍익인간 이화세계 만든다고 하는 이런 모순 때문에 나가게 된 겁니다.
말이 스승과 제자이고 순종이지 이건 복종이고, 교주와 광신도 같이 만들어 놓고, 스승과 제자로 포장하는 이러한 모순이 싫었습니다. 그리고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만든다는 사람들이 내부적으로는 권력 다툼을 하고, 스승이라는 작자는 제자라는 관념을 악용하여 물건 팔아먹게 하고, 실적 채우게 압박 하고, 지도자들 인권이나 복지는 개판이고, 스승과 비전 법과 원리는 목숨으로 여기게 하는 것이 너무 기가 막혀서 나온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단월드 내부의 문제는 내부 지도자들도 알고 있는데 바꾸려고 하지 않습니다. 아니 못 바꿉니다. 스승과 하심 순종으로 가스 라이팅 해서 그걸 못 바꿉니다. 바꿀 마음도 없을 겁니다. 왜냐 제대로 바르게 운영을 한다면 스승 이승헌의 주머니가 가벼워지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이유는 자꾸 본인을 의식 수준 1000에 도달했다고 부처와 예수랑 같은 급으로 묶는데
전문가들 통해 알아보니 최고 의식 수준은 600중반에만 도달했고 현재는 300대로 있는 분이 부처님과 예수님 급으로 성인으로 포장된 것이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결과적으로 홍익인간 이화세계라는 비전 아래 홍익인간 이화세계 비전은 대충 몇 가지 그럴 듯하게 포장하여 몇 개만 실천하고 우리가 좋은 일 했으니깐 다른 나쁜 일을 해도 된다 이런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하니 누가 거기에 있고 싶겠습니까?
단월드에 계시는 지도자 분들에게 알려 드리지만 여러분들 사회에 나오면 할 것 없고 할 수 있는 거 없어가지고 거기에 도피하듯 계시는 거 압니다. 그러고도 여러분들이 지도자라고 할 수 있으세요?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만들 수 있으세요?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입니다..
의식 성장을 했고 수련을 해서 뭔가 변화가 생겼다면 거기와 거리를 두거나 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착취만 당하고 가스 라이팅 당하는 인생을 살다갈 수 있는 겁니다.
여기 사이트를 보면 진정으로 단월드가 바뀌길 바라는 글도 올렸고,
내부적으로 알리기도 했는데 듣지 않고 바뀌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깨어나야 합니다.
우선 수련비용이 너무나 비싸기 때문입니다. 끝없이 고액 수련을 강요합니다. 힐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솔라부터 해서 천군까지 하고 제가 아는 어떤 분은 1억 가까이 거기다가 돈을 들이고 후회하는 분도 봤습니다. 저도 그렇게 될 것 같아서 마음에 멀어진 겁니다. 돈이 많으면 모를까 단월드 수련하는 분들 절반 이상이 가난한 편입니다. 일반 서민들인데 몇 천 만원을 우습게 생각하고 대출을 강요하며 수련을 하라고 압력을 넣습니다.
처음에는 진심으로 수련하는 분들 의식성장을 위해서 저러신다고 생각을 했는데 현직 지도자나 전직 지도자들을 통해서 알게 되었지만 이게 다 실적 때문에 이런다는 겁니다. (물론 의식성장을 하길 바라는 마음이 없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순수하게 의식성장을 위해서 강요 아닌 강요를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자기네들이 진정으로 지구 1억 시민이 300 이상 의식을 가지게 되어 의식 성장을 하길 바란다면 지구를 위해서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위해서 그런다면 다른 사람들 빚쟁이 만들고 가정 불화 일으키고 파탄내는 짓은 하지 않을 겁니다.
결정적으로 거기에 나온 이유는 삼보 즉 스승 이승헌에 대한 신격화 우상화였습니다. 말이 스승이고 스승이라고 포장만 한 것이지 사이비 교주랑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맨날 돈이 없다고 자기는 엄청난 재산 소유하며 홍익인간 이화세계 만든다고 하는 이런 모순 때문에 나가게 된 겁니다.
말이 스승과 제자이고 순종이지 이건 복종이고, 교주와 광신도 같이 만들어 놓고, 스승과 제자로 포장하는 이러한 모순이 싫었습니다. 그리고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만든다는 사람들이 내부적으로는 권력 다툼을 하고, 스승이라는 작자는 제자라는 관념을 악용하여 물건 팔아먹게 하고, 실적 채우게 압박 하고, 지도자들 인권이나 복지는 개판이고, 스승과 비전 법과 원리는 목숨으로 여기게 하는 것이 너무 기가 막혀서 나온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단월드 내부의 문제는 내부 지도자들도 알고 있는데 바꾸려고 하지 않습니다. 아니 못 바꿉니다. 스승과 하심 순종으로 가스 라이팅 해서 그걸 못 바꿉니다. 바꿀 마음도 없을 겁니다. 왜냐 제대로 바르게 운영을 한다면 스승 이승헌의 주머니가 가벼워지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이유는 자꾸 본인을 의식 수준 1000에 도달했다고 부처와 예수랑 같은 급으로 묶는데
전문가들 통해 알아보니 최고 의식 수준은 600중반에만 도달했고 현재는 300대로 있는 분이 부처님과 예수님 급으로 성인으로 포장된 것이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결과적으로 홍익인간 이화세계라는 비전 아래 홍익인간 이화세계 비전은 대충 몇 가지 그럴 듯하게 포장하여 몇 개만 실천하고 우리가 좋은 일 했으니깐 다른 나쁜 일을 해도 된다 이런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하니 누가 거기에 있고 싶겠습니까?
단월드에 계시는 지도자 분들에게 알려 드리지만 여러분들 사회에 나오면 할 것 없고 할 수 있는 거 없어가지고 거기에 도피하듯 계시는 거 압니다. 그러고도 여러분들이 지도자라고 할 수 있으세요?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만들 수 있으세요?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입니다..
의식 성장을 했고 수련을 해서 뭔가 변화가 생겼다면 거기와 거리를 두거나 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착취만 당하고 가스 라이팅 당하는 인생을 살다갈 수 있는 겁니다.
여기 사이트를 보면 진정으로 단월드가 바뀌길 바라는 글도 올렸고,
내부적으로 알리기도 했는데 듣지 않고 바뀌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깨어나야 합니다.
2021.02.24 03:33:54
어떤 분이 이승헌씨의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세뇌 수련 방식을 제기했는데 어떤 지도자가 옛날에 부처님과 예수님도 욕하시면서 제자들 가르쳤다고 하시면서 부처님과 예수님을 이승헌씨과 엮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지들도 돈에 환장해 놓고 수련비용 비싸다고 제기하니깐 손해 보려고 하지 않는 마음 다 내려 놓으려고 하지 않으면 깨달을 수 없다는 개소리를 한다던데.. 정작 이승헌씨는 600 초반밖에 올라가지 못했고 1000에 도달한 부처님과 예수님과 감히 비교 대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처님과 예수님은 이렇게 비인간적이고 반인륜적이고 잘못된 방식으로 세뇌 수련을 했다는 기록도 없구요. 그러면서 자기들은 실적에 집착하는 다단계 사원인데 거기에 지도자라는 호칭에 빠져가지고 모순을 일삼는 것을 보면 측은하기도 하고 황당합니다.
이 코로나 시국에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