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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이 거느린 사이비 단체 단월드 선불교가 뇌교육이라는 이름으로 공교육에 침투하는짓을 여전히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부산시 교육감 설동근을 포섭하여 부산 공교육에 침투하려다 반대에 부딪혀 저지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광양교육지원청에서도 빠르게 뇌교육 폐지결정을 내린것을 다행스런 일입니다.
비교적 자세한 상황이 나와 있는 교차로 신문기사 먼저 보시겠습니다.
http://focus.sgkyocharo.com/board/contentsView.php?idx=910206
- [사회] 광양교육청, ‘논란’ 뇌교육 수업 중단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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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운영자
- 14.05.01 10: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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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뇌교육협회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뇌활용인성교실의 정체성을 놓고 학부모와 시민단체, 종교단체 등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광양교육지원청이 뇌교육 수업 중단을 발표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최근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수업을 중단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지역 내 19개 초등학교 73학급이 뇌활용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해 실시하고 있으며, 이미 6개 학교는 교육이 끝났다.
뇌교육 논란은 얼마 전 뇌교육을 실시한 모 초등학교 학부모들 사이에 뇌교육 관련 동영상이 확산되며 시작됐다.
이를 본 학부모들은 초등학생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수업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고, 뇌교육을 찬성하는 부모들은 “뇌교육의 원리 설명과 뇌감각을 깨우기 위한 뇌체조를 하는 등 아이들 인성계발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옹호했다.
이런 와중에 광양기독교연합회 임원들이 지난 24일 광양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김기웅 교육장을 면담하고 학생들의 ‘뇌교육’ 중단을 요구하면서 파장은 점차 커져갔다.
당시 김기웅 교육장은 “뇌 교육은 교육청 지시에 의한 것이 아니라, 각 학교 교육과정을 교사들과 교장이 선택해 신청한 것으로 중단을 하려면 근거가 있어야 한다”며 “직접 확인하고 판단하자는게 시민단체와 학부모들의 의견인 만큼 28일 교육 후 나오는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장은 또 “현재 교육을 하고 있는 ‘전남뇌교육협회’는 특정 종교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해 MOU를 체결한 것”이라며 “광양기독교연합회에서 연관성을 밝힐수 있는 자료를 제공 한다면 이를 확인해 사실일 경우 학부모·시민단체의 판단과 상관 없이 바로 중단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후 광양교육청은 28일 백운초에서 예정된 뇌교육 참관 수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자 수업 중단을 선언했다.
그러나 뇌교육을 찬성하는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광양교육지원청 앞에서 수업 진행을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지는 등 파열음을 계속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단월드 같은 악질 사이비 단체가 공교육에 침투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교육감 내지 교육청 관계자들을 포섭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공교육에 비집고 들어가는 짓을 합니다.
설동근 전 부산시 교육감이 나쁜 사례입니다.
그전 기사 자료 찾아봤습니다.
전남뇌교육협회가 광양교육지원청과 MOU 조인식한 기사가 역시나 뜹니다.
전남 광양교육지원청 전남뇌교육협회와 교육기부 협약 체결
광양시 19개 학교에 인성교육 프로그램 지원
전남 광양시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광양교육지원청 내 회의실에서 전남뇌교육협회와 '뇌활용 인성교육 프로그램 지원 교육기부 협약(MOU)'을 했다.
이번 교육기부협약식에는 김기웅 광양교육지청장, 김대영 전남뇌교육협회장 등이 참석하여 인성교육 발전을 위한 정서순화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 26일 전남 광양교육지원청과 전남뇌교육협회와의 교육기부 협약식
이날 김기웅 교육장은 "광양지역 학교에 인성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급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 반응이 좋으면 더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영 전남뇌교육협회장은 "교육협회는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인성교육을 개발해 국내외 보급한다. 각 교육기관 및 학교와 교육협약을 맺었을 뿐만 아니라 엘살바도르 등지에 교육원조까지 하고 있다” 며, 최근 전남 구례 전 학교에 해피스쿨 협약 사례 등도 소개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각 초등학교에 뇌교육 인성프로그램 시행 안내 공문을 보냈고, 이에 19개 학교 84개 반이 신청했다.
당초 광양교육지원청은 몇개 학교로 제한하려고 했으나, 신청한 모든 학교가 뇌교육 인성 프로그램을 시행하도록 전남뇌교육협회가 교육기부를 하겠다고 해 이번 기부 협약식을 체결하게 됐다.
전남뇌교육협회는 2014학년도에 19개 학교에 학급당 4시간 교육기부로 인성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글. 김보숙 기자 bbosook70@hanmail.net ㅣ 사진. 전남뇌교육협회 제공
사이비들의 발악 장면도 한번 보겠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결정하지 목동에 SBS 사옥에 신도들 몰려가 집단 농성한 사건과 신동아 보도후 한상진 기자 죽인다고 회칼들고 신동아 사옥 들어간 단월드 직원놈도 있었고 이번 광양교육지원청 뇌교육 철폐가 결정되자 또다시 단체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전남 좋은학교 만들기 학부모 모임이라기 보다는 단월드에 빠진 아줌마들의 모임이고 대부분이 뇌교육협회 직원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사이비 선불교 회원들입니다.
전남뇌교육협회,광양교육지원청 각성 촉구
[뉴시스] 입력 2014.04.30 17:12
【광양=뉴시스】김석훈 기자 = 30일 오전 전남뇌교육협회와 전남좋은학교만들기학부모연대가 전남 광양교육지원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청소년 인성교육을 포기한 광양교육지원청의 각성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2014.04.30. (사진=전남뇌교육협회 제공)
전남광양교육지원청 홈페이지입니다.
http://www.jngyed.go.kr/newhome/board/board.php?b_id=opi01
뇌교육 폐지를 항의하는 집단 분탕질의 글로 교육장에게 바란다 게시판이 도배가 되고 있습니다.
주로 천군단 멤버들이 조직화되어 이 게시판에 분탕질을 주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4.05.08 12:10:32
교육부에 진정을 내야겠습니다.
이승헌이 구속된 날을 역천일로 주장하고 선불교에서 신명의례 1억원을 받는다는 사실을 공개하면 어느 학부모도 교육시키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광양교육지원청 게시판에는 이승헌 선불교 이야기는 나오는데 구체적인 사실은 없습니다.
2014.05.08 12:15:10
단월드가 도저히 명예훼손으로 걸 수 없는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신동아 2010년 1월호 기사와 단월드의 반론보도문을 비치하고 역천일 선불교 제사 1억원을 알리면 됩니다.
단월드의 반론보도문은 인정된 것이 거위 없습니다.
2014.05.08 17:28:46
전남 광양지청 뇌교육 포기건은 교육청에서 없던일로 하자고 하여
현재 뇌교육 프로그램이 정성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기 간혹 한번씩 들어오는 사람인데 사실과 다른 정보들이 진짜인냥 올라 오는 글들이 많ㅇ은데
한번쯤 학인하고 올렸으면 합니다. 사실은 사실대로.....
2014.05.08 21:13:42
뉴스기사 5월1일자입니다 단월드에서 오히려 내부동요를 우려하 여 정상적으로 계속되고있다고 지침내려와 허위사실 유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종의 물타기 수법이고 여기와서 졸렬한짓좀 하지마세요 구원파 유병언과 사이비수법이 너무나같아 지금국민들은 사이비교주 이승헌을 유병언과 같이 찢어죽이고 싶은 맘입니다 가정파탄 일삼는 사이비 조직 주제에 어디 애들 인성교육한다고 지랄을 한답니까? 교육 동영상보니 어린이들에게 위험한 머리흔들기 뇌파진동과 생명전자 카드대고 생명전자 발사를 외치더군요 학부부모님이 보고 기함해서 교육청에 전화한 심정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2014.05.08 18:51:14
나그네님의 글을 읽은 후 광양교욱청 홈피에 갔는데 자유게시판에는 5월 2일까지도 항의글이 있습니다. 5월 6일까지는 휴일인데 5월 7일에 없던 것으로 하였다는 것인가요?
2014.05.08 19:05:41
교육부에 진정을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게시판의 글을 보았는데 구체적인 증거를 가지고 진정을 해야 합니다.
신동아 2010년 1월호와 단월드의 반론보도문이 있습니다.
뇌교육협회가 단월드 선불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은 그들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홈피에 가면 이승헌이 나옵니다.
이승헌이 구속된 날을 역천일이라고 하면서 사법질서를 무시하는데 어떻게 자라나는 아이들을 가르치는가?
선불교에서는 홍익인간을 내세우면서 제사비용으로 1억원을 받는다. 이것이 교육족임가?
명예훼손으로 걸 수도 없습니다.
뇌교육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대부분 신동아 언론보도에 근거한 것으로 진실입니다. 이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고 하는데 무엇이 명예훼손인지 궁굼합니다.
2014.05.08 20:34:58
일지학이라고 하는 웃긴 학문이 있는데 시험문제까지 있습니다.
1993년 6월 2일 제자들의 배신으로 구속된 날을 묻는 문제까지 있습니다.
답은 역천일입니다.
이승헌은 전혀 수치심이 없습니다.
이런 웃긴 사람이 설립자인 뇌교육협회가 아이들에게 준법정신을 제대로 심어줄까요?
2014.05.08 21:37:30
뇌교육 안하면 인성교육 포기다?
참으로 해괴망칙한 논리를 다 보는구나.
머리 흔들다가 확실하게 돌아버린 모양이로구나.
그리고, 저 시위 현장에 있는 사람들 다 진짜 학부모 많나?
아 근데 광양교육지원청 홈피 글 올려놓은 것들 보니 섬찟하네요.
이 정도의 당연한 일에 저리 광분하는 사람들이 들끓는데,
조금만 단월드 관련 더 큰 일 생기면 폭동이라도 일으킬 기세네요.
우리나라를 좀먹는 것은 정치의 문제만이 아니라 실상 사이비 죵교와 사이비 단체의 병폐가 훨씬 심각하다는 것을 느끼는 요즈음이네요.
2014.05.09 01:36:36
검색해보니 충북도 다른곳도 교육청하고 mou맺은곳이 많네요 광양교육청이 중단됐다고 안심할 단계는 아닌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이승헌이 사이비교주라는 점을 널 리 알려 아이들을 보호해야겠습니다성폭행자 이승헌같은 놈이 공교육 인성을 하고 다니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눈물이 다 납니다
2014.05.09 06:15:29
진정서 완성했습니다. 본문보다 첨부서류가 너무나 두껍습니다. 어설프게 의혹을 제기하면 읽지도 않습니다.
1. 신동아 2010년 1월호 단월드 관련 기사
2. 단월드 관련기사에 대한 단월드의 반론보도문: 자잘한 내용만 있습니다. 반론보도문을 첨부하는 것은 공정을 기하기 위함입니다.
3. 기타 단월드 관련 기업 홈페이지 캡쳐
이 정도로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이승헌의 강천 동영상도 cd로 구어서 첨부할 것입니다.
단월드가 트집잡지 못하도록 단월드 측의 반론보도문까지 첨부하였습니다.
2014.05.09 09:30:58
저는 사이비척결을 위해 자료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일지학이라는 웃긴 것을 보았습니다. 개인찬양에 지나지 않습니다. 법을 어겨 구속된 날을 역천일이라고 하는 것을 보고 웃어버렸습니다.
통일교를 전면에 내걸고 공무원 공교육에 침투하기는 힘듭니다. 그러므로 평화통일연합 운운하면서 침투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인터넷이나 정보의 발달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단월드를 내걸고 공무원 공교육에 침투하기는 힘듭니다. 그러므로 뇌교육협회 국학원 일지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침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단월드 계열의 설립자가 이승헌이라는 것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의 이력을 알려주면 됩니다. 자기가 구속된 날을 역천일이라고 하면서 법질서를 우롱할 뿐만 아니라 일지학을 만들어 자신이 구속된 날을 역천일이라고 가르친다는 것을 학부모나 공무원에게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선불교에서는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내걸면서 제사비용으로 1억원을 받는다는 것도 알려야 합니다. 홍익인간의 정신을 더럽히는 언행입니다.
증거로서 신동아 기사와 신동아기사에 대한 단월드의 반론문이면 충분합니다. 홈피에서 설립자가 이승헌이라는 것은 잘 보이게 했습니다.
운영자님들과 이성주의님의 투쟁을 지지합니다. 구원파 사이비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있습니다. 단월드가 단군 홍익인간의 정신을 더럽히는 것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2014.05.10 02:19:27
http://antisybi.org/xe/index.php?mid=Dahn&page=3&document_srl=11886 일지학 시험지 여기 있어요 이건 시험지인지 이승헌 일대기 암송인지 미친놈들이 따로 없어요 천안에 사이비대학 만들어 놓고 일지학이전공필수라고 하네요 세상이 미쳐돌아가니 꼴뚜기들도 덩달아서 발광중입니다
2014.05.10 02:31:49
*스승님께서 영동천화원을 개발할 당시 제자들의 배신으로 옥고를 치르신
15)사건과
16) 그 사건이 일어난 날짜는?
17) 그때 감옥에서 스승님께서 제자들의 편지에 화답하신 시의 제목은?
이런 것이 시험문제이니 웃기다는 것입니다.
죄를 지고 구속되었으면 반성을 해야합니다. 반성을 하기는 커녕 자신이 구속된 날인 6월2일을 역천일로 지정하고 자신을 홍보하는 학문을 만들어서 필수과목으로 삼았다고요? 교육부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이승헌은 이 사건으로 무죄를 받은 것도 아닌데 웃기네요. 마치 자신이 독재정권 시절의 조작의 희생양인 것처럼 주장하려고 하나요? 조작사건의 피해자도 역천일을 입에 담지는 않습니다.
이승헌에 대한 판결은 공정했습니다. 이승헌이 사건이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면서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해서 이긴 것도 아닙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공무원을 가르치고 어떻게 자라나는 아이들을 가르칩니까?
일지학님 혹시 시험지를 사진찍어 놓은 것은 없나요? 그것을 첨부하여 교육부에 보내면 기겁할 것입니다. 법원 검찰에도 보내고 싶습니다. 판사와 검사가 역천에 관여했다? 그 당시가 1993년인데 조작으로 억울한 누명을 썼다는 이야기인가요? 판사 검사가 내린 판결을 존중할 생각은 하지 않고 역천을 입에 담다니 정말로 법을 우습게 본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4.05.10 00:53:13
단월드 조직에서 뇌교육을 앞세워 공교육에 들어가려는 사업행위 자체의 '의도'도 문제이지만 실제 현장에서 일어나는 '행위'들이 범법행위라면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뇌교육을 반대하거나 거부하는 의사를 조금 보이기만 하더라도 조직적으로 옹호댓글을 올리고 사이버 테러를 감행해서 담당 공무원들을 압박하는 행위는 법적으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광양교육청 게시판에서 벌어진 지난 며칠간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교육부에 이문제를 정식으로 건의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국민 모두의 공익을 지키기 위한 법질서와 공권력, 그리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한 공교육은 국민의 이름으로 지켜야 합니다.
2014.05.10 02:16:04
맑은 세상님 감사합니다. 이미 진정이 이루어졌습니다. 진정을 할 때 구체적으로 자료를 첨부하였습니다. 신동아 기사와 단월드 반론보도문도 첨부하였습니다.단월드 반론보도문을 첨부한 이유는 주장하는 내용이 반론보도와는 관계없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인정하는 내용을 진정한 것입니다.
광양교육청 사건을 보고는 교육부에 진정하여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홍익인간을 내세우면서도 역천일을 외치고 제사비용 1억원을 받는 행위는 너무나 비교육적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서 진정할 것입니다. 이번의 진정도 단월드의 반론보도문을 첨부합니다. 스스로 인정하는 내용이므로 딴지를 걸지 못하게 하려고 합니다.
2014.05.10 02:28:38
http://xdahn.org/board/board/view.php?boardname=notice&no=64&page=1&cate=&s=&keyfield=&keyword= 여기보니 이미 학교에 많이 작업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 교육에 관한 문제니 학부모들 많이 포진해있는 엄마들 사이트나 카페 같은곳에 이 사일을 알려야 할듯 싶습니다 엄마들 화력이 센곳 정리해서 올리면 좋겠습니다
2014.05.10 09:59:42
http://gbpolice.go.kr/gbpolice/bbs/read.action?bc=5&wr_id=20681
청소년문제 치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단월드 뒤를 봐주는 권기선이 경북지방 경찰청장이 되어 크게 사고를 쳤습니다. 경북 지역도 시급해 보입니다.
사진 왼쪽이 권기선 경찰청장입니다.
2014.05.10 10:11:56
https://ko-kr.facebook.com/ikoreanspirit/posts/793603500649885?stream_ref=10
국학신문사 페이스북에 있는 불법 영상이 무엇인지 찾아봤습니다.
이승헌의 비알컨설팅 건물에서 제자들 뇌파진동시키는 영상과
천화원 성통관 지도자교육내용인 이승헌의 사진 놓고 절하면서 울부짖는 영상
그리고 CNN과 미국 메이저 언론의 뉴스들로 편집한 동영상이네요.
단월드에서 유출시킨 내부 영상과 미국의 메이저 언론이 내보낸 영상을 불법 영상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제정신인지 묻고 싶습니다.
동영상도 한번 보세요.
2014.05.10 10:56:27
이승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가요?
죄를 져서 구속되었음에도 반성하지 않고 역천일을 운운했습니다. 이런 자가 경찰에 침투하면 누가 법을 지키려고 하겠습니까? 심각합니다.
2014.05.10 11:35:13
단월드에선 기독교가 음해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기독교를 정면으로 반대하는 안티바이블이라는 곳에 가니 SBS 그것이 알고싶다 단월드 편을 요약하여 게시판에.실어 놓았습니다. 단월드가 삭제하라고 항의를 하니 안티바이블은 오히려 타당한 근거를 대면서 일부만 변경했습니다.
납성분 거북을 만든 회사는 단월드의 계열회사라고 판결문에 나와 있으므로 관련이 없다고 할 수 없다.
이승헌이 직접 거북을 들고 선전까지 했으므로 관련이 없다고 할 수 없다.
기독교를 거부하는 안티바이블의 합리적인 반격에 감탄했습니다.
그런데 스승이라고 불리고 천지기운의 상징이라는 이승헌은 어찌 납성분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신통력이 있다고 했을까요?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2014.05.10 21:14:08
울산교육청에서도 뇌교육을 포기하였습니다. 광양교육청뿐만 아니라 울산교육청에서도 뇌교육을 포기한 것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2월 12일 교육청 세미나실에서 울산뇌교육협회,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울산국학원, 울산학교와지역사회를사랑하는모임 등 7개 기관 및 단체와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들은 울산 지역 청소년들의 인성함양과 행복교육을 위해 교육기부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청소년 인성교육으로 뇌교육은 국내 1,400여개 학교에 보급되어 이미 그 효과를 검증받았고, 해외에서도 중남미 엘살바도르,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 보급되어 학생들의 인성함양에 큰 효과를 가져왔다. 특히 미국은 뉴욕 등 20여 개 도시에서 뇌교육의 효과를 인정하여 '뇌교육의 날'을 지정·선포했다.
그런데 최근 얼마 전부터 이를 음해하는 불법 동영상이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유포되었다. 이에 협회는 불법 음해영상에 대해서 방송통신위원회에 삭제 요청을 했고, 검찰에 고소했다. 하지만 울산시교육청은 법적 처벌이 두려워 출처도 밝히지 않고 숨어서 배포하고 있는 불법 음해 영상을 보고, 특정종교단체와 거기에 동조한 학부모들의 민원이 제기되자 교육기부 협약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brainmedia.co.kr/brainWorldMedia/ContentView.aspx?contIdx=13822
2014.05.11 03:44:12
진실을 모르므로 공교육 공무원에 침투하는 것입니다.
핵심은 구체적인 자료입니다. 신동아 기사와 단월드의 반론보도문이면 충분합니다.
사생활을 들 출 필요는 없습니다. 이승헌이 구속된 날을 역천일로 지정하고 선불교에서 제사비용 1억원 받는 것을 알려주면 됩니다.
홍익인간은 법질서를 수호하고 누구나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홍익인간은 우리 민족의 얼입니다. 우리 민족의 얼을 더럽히는 행위입니다.
일지학 시험지를 보내주면 교육부에서는 기겁할 것입니다.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진실을 알립시다.
강천 동영상은 cd로 만들어서 첨부하면 더 좋습니다.
2014.05.14 01:03:19
2014.05.24 04:36:24
우리는 제2의 세월호 침몰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다짐한다.
우리는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공직사회의 무책임한 행동과 무사안일을 용서하지 않겠다.우리는 세월호와 같은 사이비교주와 일당들이 벌이는 합법을 가장한 위법 및 탈법과 불법행위에 침묵하지 않겠다.나라사랑과 민족주의로 포장하고, 수련단체로 위장하고,뇌교육으로 가장한 벙거지들의 홍익굿판 방관하지 않겠다.세월호와 같은 사이비종교들의 이권에 개입하며, 종교피해자들의 희생으로 준비된 잔치상에 참여하고,이 더러운 집단들과 공존공생하는 공직자들을 퇴출시키는 사회운동에 참여하겠다.세월호와 같은 사이비들이 벌이는 인명경시 인권경시 풍토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예리한 판단은 옳았고 지지하며 찬사를 보낸다. 세월호에 대해 바지사장들과 신도들만 겨냥하지 않고 경영자의 법률적 도덕적 윤리적 책임을 확인하고 있다는 점이 전 정권들과 차이가 있는 부분이다.밥상에 날아오는 파리도 잡아야 하겠지만,밥상을 더럽히는 원인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겠다는 대통령의 결단에 박수를 보내고자 한다.이번기회에 사회성이 부각되고 있는 수련단체들에 대해서도 비정상의 관행을 발본색원하고 무책임한 공직자들을 퇴출하고 체포하여 사회정의를 바로하기를 기대한다.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면 기사가 나오며
기사의 좌측에 화살 표시를 클릭하세요
미국 뉴욕 에서도 2009년 은근슬쩍 잠입 하려다가 감사에 걸려서 큰 기사로 났습니다.
http://nypost.com/2009/11/09/cult-program-in-nyc-schools/
미국에서 360개 학교에서 정규 과목으로 채택 되었다는 이런 말도 안되는 사기는 근절 되어야 하겠습니다.
http://kr.brainworld.com/board/popGiftPreview.aspx?contIdx=2872
전 세계 100개국에 IBREA 지부 창설 했다는 사기와 함께.
http://kr.ibrea.org/introduce/unglobal.asp?page1=1&page2=7
광양 교육지원청 보드에 아주 발악을 하는군요. 사이비는 이렇게 대화를 하기 시작하면 실체가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