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85
바보의이야기....두려워마라!
무슨 카페폐쇠인가??
다월드에서 소송을 무슨 가처분? 우끼는소리다!
두려워하지말라!
절대로 소송은 없을것이다!
그리고 이길일도없지만 이겨도 그들은 그자체가 자멸이다
사기꾼들은 누구보다도 계산이빠르다! 절대로 그러한짓은
없을것이다....
나의트레이드마크는 빨간글씨이다!
그리고 분명히 바보라는 트레이드마크를쓴다!
그리고 퍼온글씨나 시 그러한글은 절대로 쓰지않느다
치액 기도(太平) 그러한인간들의 자기가슴속의 양심까지
저버리는 그러한인간이 아니다
소위 인류와우주의 절대적 고뇌를했다면 이렇게까지 자기의
추악한행동까지도 정당화하려는 그러한 급급한행동을하지않는다
그시간이면 나는 인정하구 돌아서서 한가지를 더배우겠다!
이카페의 양심적인 사람들에게 말씀드리겠다!
저들이 이렇게 협박을하니 이제는 더이상 묵과할수가없다
그러니 이카페를 그리고 단월드의 추악함을 널리 알려주기를바란다!
이제는 이승헌과 그똘마니들의 종말을 이제서야보는것같다!
그들이 소송을할것같은가?
내가 설명해줄까?
자! 소송을했다고치자!
그러면 첫째: 방송국은 그동안 사이비종교고발로 혼이났기때문에
쉬쉬하고있는실정이다!
그것은 젊은기자나 pd의 비겁함이아니라 무능력하구 자리안배의
헤메이는 높은분들의 좌불안석때문에 그동안 방송이 안되었던것이다..
둘째: 그동안 손봐줄려구한 그러한 사이비당체가 스스로 소송에
뛰어든다면 방송국은 전두환시절에 정권에 똥구멍을빨아주던
그런한 기질이있기때문에 아무런부담없이 방송할수가있다는것이다!
쉽게말해 모수련단체가 소송으로 재판을진행중이다라구
여론몰이를 앉아서하는것이다....비겁한짓이지만.....ㅋㅋ
셋째: 그렇게하여 공정한방송을한다면서 이쁜앵커들을 앞세워
몸사리면서 안티와단월드간에 피티기는싸움을 수수방관하면서
결국에는 지들이 방송으로서 판결을내리는것이다...특종이라면서
말이다!......
후후후....푸하하하하...우습지않은가?
나는 지금 자다가웃고있다!
절대로 단월드는 소송할놈들이 아니다! 사기꾼들은 절대로 그것까지
생각못하는놈들이아니다!
그러니 절대로 두려워마라!
나는 증산도니 단월드는 상대할가치도없지만...
절대로 지지않는다! 왜인지아는가? 그것은 그들의 논리는
스스로의논리가 아니라 미친교주나 단체에서 쇠뇌되고 주입되어진
논리이기때문에 금방바닥나는것이다...
그러니 상대하기가쉬운것이다....
진리라는것은 어려운것이아니다! 쉬운것이 진리다!
지도자란놈이 쉬운것을 어렵게포장해서 사기치는것이니까
어려운것이다! 그러니 어렵게 사기치는놈도 나쁜놈이지만
어렵게 겁을내는여러분도 반성해야하는것이다...
우리는 화장실에가서 볼일을본다 미국사람도 아프리카 오지사람도
볼일을본다 바로그것이다 그것이진리인것이다
이라크의 어린이가 팔이 다리가잘려서 엄마를부르짓으며 고통스러워
우는것을 미개한 밀림속의원시인 부모가보아도 가슴이찢어진다!
바로그것이다! 진리라는것은 모든생명이 가르쳐주지않아도
보기만해도 듣기만해도 통하는것이 바로진리인것이다!
그런데 이카페의그많은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했는데도 단월드관게자들
특히 치액 기도(太平)등등 그사람들은 수만은사람들의 진리를 거부한채
이것이 진리라구 어거지를쓰구 악을쓴는데서 슬플수밖에는없는것이다...
당신은 길가다가 어떠한 여자가 무지막지하게 두둘겨맞으면서 날치기를
당하는데 못본척하겠는가?....
아닌것이다 여기에 모인분들은 모두가 그걸보고 분을이기지못해
여기 이카페에서 울분을토하는것이다...
그런데 치액이나기도님은 그러한 홍익의한가족한가족의 가슴속의
응어리는풀어주지는못할지라도 입만열면 거짓말에다 누명을쒸우고
아니 왜? 기독교 앞잡이라고하는가? 천주교도있구 대순도 증산도도
있지않은가?...
당싱들의 추악한행동을 누가 인정하겠는가?
이제부터 나는 여기의모든글을 짜집기하여 다음모든카페에 퍼트릴것이다......
세상에 협박을하다니! 단월드가 그것밖에는안되었단말인가?
그렇게하면 더나아질것인가?
그렇게해서 얼마나 더성장할것인가?
당신들이 협박을했다면 나도협박을하겟다! 이제부터 나도
사이버시위를할것이다! 거기에대해서 말을하지마라!
생각을해보라! 당신네들이 검색창에서 검색해보라!
김수환추기경! 법정스님을 검색해보라! 어디에도 그분들의 안티를
찾아볼수가있는가?
그런데 단신들의글이나 이승헌의글을 검색해보라! 모두가 비난과
욕설밖에는 뭐가있겠는가?
있다면 복사의복사의 그러한 영혼이 담기지않은 그러한 종이조각밖에는
무었을검색하겠는가?
그만하겠다! 소송? 가처분? 우끼는소리다!
할테면해보라! 우리도 할것이다!
비겁하고 더러운 기도야! 내가 당신들에게 단호하게 신청한다!
이카페에서 나하고 정정당당하게 붙어보자!
비겁하게 퍼온글로서 시로서 도배글로 버티지말구 진짜 한번붙어보자!
어차피 당신들은 지도자들아닌가? 그정도 경지이면 나같은 범부하나쯤은
우습지않은가?...
다른비겁자들은 비겁하게 비꼬는글로서 글올리지마시길....
Re:김지하는 이겨도 네티즌은 이기지 못한다
번호:1567 조회:28 날짜:2003/04/16 00:06
님 말씀도 나름대로 일리는 있습니다.
단월드 쪽에서 자충수를 두고 있다는 거죠.
당시 언론이 김지하씨 소송을 보도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문인과 특정단체의 송사는
언론(특히 방송과 일간지)에서 보도할 만한
성격의 뉴스거리가 못됩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몇몇 시사 주간지에서는
그 문제를 비교적 상세히
다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인사가 아닌
네티즌과의 마찰은 성격이 약간 다릅니다.
물론 우리나라 언론의 특성상(냄비기질)
이슈화가 될만한 계기가 있어야 하는데
요즘은 전교조 문제로
네티즌의 여론몰이에
거부감이 조성되어 있는 실정이라
당장은 그다지 유리한 여건이라 보여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카페 폐쇄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카페가 폐쇄됐다 해서 문제가
일단락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월드에서 이런 식으로 대응을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 카페의 단월드 분들이
계속 음모 운운하며 헛다리를
짚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카페가 설령 폐쇄된다 해도
지금 같은 상황에 변화가 수반되지 않는 한
제2, 제3의 안티는 계속 생겨날 것입니다.
세상은 변했습니다.
인터넷은 정권의 명운마저 좌지우지할 정도로
강력한 매체가 되었습니다.
어설프게 사람들을 우롱하는 사이비 단체는
결국 설자리를 잃게 될 것입니다.
함께 힘을 합칩시다.
번호:1570 조회:13 날짜:2003/04/16 01:05
드디어 아는 선배님의 연락이 왔습니다.
모 언론사에서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다는 군요.
지금까지 제보한 곳이 10여군데..
글을 올린 사이트가 30여군데..
여러분도 힘을 합치시면 분명 주목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가 겪고 있는 부당함에 우리 모두 힘을 합칩시다!!
저들은 김지하씨의 사례를 바탕으로
힘과 폭압으로 몰아부치면 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엔 인터넷의 힘이 지금같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정당성과 객관적인 근거로
사람들에게 전파시키면 분명 우리가 이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 힘을 합칩시다.
정도가 아닌 힘과 폭압으로 내세우는 저들의 치졸함을
우리 네티즌의 힘으로 이겨냅시다.
사기꾼 최규선을 폭로한게 인터넷의 힘이었듯
여기에서 우리는 질 수 없습니다.
호소문 템플릿
번호:1579 조회:19 날짜:2003/04/16 02:00
각 단체의 성격에 맞게 바꾸어 글을 올립시다.
종교, 무술, 기타 회의론자들의 커뮤니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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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여기에 관련된 글은 아니지만 공통점이 있기에 여러분의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만일 운영자님께서 관계없다고 느끼신다거나 음해라고 생각하시면 삭제하셔도 좋습니다.
작년 부터 생긴 안티사이비 (http://cafe.daum.net/antikisurean)이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이 카페의 본래 취지는 단전호흡이라는 미명하에 각종 사이비 행위를 하는 단체들의 문제점을
고발하고, 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수련을 이끌어가는데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얼마전 SBS의 초능력자를 찾아라라는 프로에서 단월드의 투시행위를 지적했지요.
그러자 이 카페는 삽시간에 엄청난 주목을 끌기 시작했습니다.
500여명이 좀 넘던 카페가 2000여명에 가깝게 늘어나고
비단 투시뿐 아니라 그동안 곪아왔던 단월드의 각종 문제가 불거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단월드의 몇몇 지도자들은 기독교측의 음해라며 맞불을 놓았고
어느 회원분이 의문점을 조목조목 제기하며 토론을 하자고 했더니 제대로 답변도 못한채
인신공격으로 일관하다 스스로 나갔습니다.
(치액특천황이라는 지도자의 글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갑자기 운영진에게 고소 통보가 왔고, 사이버 가처분 신청이 내려졌습니다.
안티 회원들과 운영자들은 그 전에 공개 토론을 요구 했지만 묵살 되었고
SBS의 문제제기에는 성명서만 내었을 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하다가
이곳이 주목을 받자 힘이 없는 운영진들에게 가처분 신청과 고소라는 극단의 조치를 취하고 만것입니다.
18일 이후에는 이 커뮤니티는 폐쇄되고 맙니다.
저희가 근거없는 음해를 한 것도 아니고, 토론을 제기했건만 이런식으로 커뮤니티가
폐쇄된다는 것은 너무나도 억울 한 일입니다.
여러분도 아실 겁니다.
사이비와 지나친 상업화로 문제가 되는 단체들이 여러개 있지만
이를 비판한다고 해서 해당 게시판을 가처분 신청한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토론과 대화로 풀어나가자고.. 근거를 대겠다고 해도 이를 외면 한채
힘을 내세우는 이들의 논리는 무엇일까요
부탁입니다. 이곳을 찾아 주신 여러문
위의 커뮤니티로 가셔서 양측의 글을 읽어 주십시오.
그리고 판단해 주십시오
만일 저희 안티 쪽이 말도 안되는 황당한 논리를 내세웠거나
근거없는 음해로만 일관했다면 여러분의 정당한 심판을 받겠습니다.
게시판에 저희를 꾸짖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만일 저희가 옳다고 생각하시면 운영진을 위해 격려의 말씀이라도 남겨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대화와 토론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풀어나갈 수 있는 문제를 힘을 내세워 해결하려는 단월드에 네티즌의 힘을.. 참된 정도의 길을 걸으신 여러분의 힘을 부탁드립니다.
관련되지 않은 글을 올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건승을 빌겠습니다.
단월드의 실상
번호:1721 조회:2 날짜:2003/04/19 10:54
단월드의 지도자 출신으로 한때 몸을 담았던 곳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에 대해서 약간의 부담감은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회를 통해서 단월드가 가지는 성격을 명확히 알게 되기를 바란다.
단월드는 비전 단체이다. 비전은 홍익인간이화세계이며 구체적인 숫자로 몇개 지원,몇명의 수련자라는 기준도 설정이 되어 있다.여기에다 기존의 단전호흡,명상,기공,한의학등을 시기 적절하게 뒤섞어서 새로운 수련을 계속 개발해 내고, 따라서 학문 체계는 좀 엉성하다 하겠다.
그리고, 단월드는 사람에 대한 마인드 콘트롤이 주를 이룬다. 주로 사회에서 뭔가 부족함과 좌절을 겪은 사람이 심적 안정을 위해 여기를 찾게되고, 단월드라는 곳은 사회에서 많은 기간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과 달리 여기서는 자신이나 스승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것, 그리고 수련 프로그램이나 체험보다는 심정만을 주로 본다는 점, 그리고 단순한걸 좋아한다는 것.. 그러고도 원장,부원장이 된다는 것, 결정적인 것 지도자가 되는 순간 바로 영혼의 구원이 되고 죽어서 천화한다는 것...등이 지도자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그러니, 단월드는 들어와서 1개월째부터 수련 안하고 그냥 센타에서 밥짓고 하다가 들어온 사람부터, 3~4년 수련하다 들어온 사람까지 다양하며, 전직 깡패에서 주부, 학생,실로 다양한 부류의 사람이 모여 있고, 생각도 천차만별이다.기운수련을 깊이한 사람, 원리에 달통한 사람,종교적인 신앙 차원에서 하는 사람,그리고 대부분은 그냥 적당히 지낼 정도의 지식과 수련만 하는 사람.. 다단계에 능한 사람,기물질 판매에 능한 사람.... 온갖 사람들이 단월드에 소속되어 있으면 스스로는 영혼의 구제와 인류에게 복을 준다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아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단월드를 사회의 종교단체나 공익 단체의 시선으로 재단 할려는 매우 어려움이 있다. 오히려 사회에서 성공하고 명성있는 사람이 들어와서 아주 고생하는 곳이 이 곳이다. 그리고 그런 분들은 대부분 탈퇴하면서 욕을 했다. 내부지도자들 고집과 아집이 대단한 것이다. 차츰 나아지고는 있지만..
그렇지만, 단월드가 과거처럼 丹의 분위기에 편성해서 그때그때 임기응변으로 성장하기는 힘들다 본다.특히 국내는 뇌호흡이 일단 제동에 걸린 상태이다.승부는 미주쪽에 있는데... 상당수 핵심 지도자들은 미주쪽으로 많이 건너가고, 미안하지만 국내에는 다소 떨어지는 사람이 남아 있는게 사실이다. 밝고, 강하고 자유로운 의식을 가진 분들은 미국쪽에서 열심히 활동중이다. 내가 아는 사람들도 거의 다 미국에 계신분들이며 그분들은 내가 생각해도 정말 멋있고 합리적인 사람들이다.
그래서, 국내의 단월드에 이런 저런 기대를 하기는 참 힘들것 같다. 이미 현실 안주쪽으로 많이 기울어 가기 때문에... 종교적인 신앙차원에 머물러 버릴려는 것도 감지되고.오히려 이런 사이트의 타켓이 안 되는게 이상할 정도이다. 미주가 잘 되기를 바란다. 기대한다